00:00인천해역에서 낚싯배가 물에 잠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승선원 22명을 전원 구조했습니다.
00:08부산 앞바다에서 어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외국인 선원 2명에 대한 수색작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4휴일 사건, 사고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송수현 기자.
00:17네, 사회부입니다.
00:19새벽에 인천해상에서 낚싯배가 침수됐다고요?
00:22네, 인천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인천항관제센터와 해경에 접수된 건 오늘 새벽 4시 반쯤입니다.
00:30해경은 1시간 반 만에 배에 타있던 승객 20명과 선원 2명을 비롯한 2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00:38또 침수되고 있던 어선도 선착장으로 옮겼습니다.
00:42사고 어선은 시흥시 시화방조제 선착장에서 인천 초지도 쪽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00:47그러다 배에 설치된 배관이 파손돼 시동을 켜면 바닷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57네, 부산 앞바다에서는 실종자 수색작업도 진행되고 있죠?
01:01네, 어선 침몰사고로 실종된 외국인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은 오늘로 사흘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01:08해경은 오늘도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사고 해역과 주변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4앞서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LPG 운반선과 79톤급 고기잡이 배가 충돌해 어선이 침몰하면서 60대 한국인 선장이 숨졌습니다.
01:25어선에 있던 선원 8명 가운데 6명은 구조됐지만,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은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01:34네, 밤사이에는 아내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고요?
01:38어젯밤 10시쯤, 의정부시 용현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남편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가 체포됐습니다.
01:48남성은 왼쪽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54경찰은 A씨를 상대로 미취학 자녀 앞에서 싸워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도 입건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2:02사건이 발생한 이후 아이는 친척집으로 분리조치됐습니다.
02:0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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