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작은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고르지 않아 시장에서 외면받던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이 새로운 판로를 찾았습니다.
00:08경기도가 도청청사 안에 광역 로컬푸드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00:14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00:17최명신 기자입니다.
00:21친환경 농법으로 바나나를 재배하는 농가입니다.
00:24농약을 쓰지 않다 보니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기가 어려워 시장 출애에 애를 먹어 왔습니다.
00:30보통 몇 개 안 들어있고 만 원하니까 너무 가격적 부담이 있어 보이잖아요.
00:35그래서 못 나갔고 그랬는데.
00:38이렇게 판로 확보가 어렵던 농산물이 경기도층에 문을 연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의 핵심 상품이 됐습니다.
00:45규격에 맞지 않는 과일들은 현장에서 건강주스로 변신해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00:51도내 농가에서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친환경 농산물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00:57마트보다는 훨씬 직거래하니까 신선하잖아요.
01:03훨씬 많이 이용하죠.
01:04판매하고 남은 농산물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유 냉장부에 기증돼 지역사회 복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01:12친환경 농산물에는 접근하기가 비싸서 접근하기가 되게 어려워요.
01:15그래서 상당히 건강이나 역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1:21경기도는 이 매장을 시작으로 시군 단위의 경계를 넘어선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01:29소비자분들에게 신선하고 또 감싼 그러면서 지구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소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광역형 로컬푸드 매장입니다.
01:39광역 로컬푸드가 농가와 소비자, 지역사회를 잇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1:45Y10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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