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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실전 배치하기 위한 취역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취역식 연설에서 김 위원장은 가장 약했던 군종이 바로 해군이었지만 이제는 변하게 됐다며, 해군의 전투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대적인 해군기지 건설이 절박하고도 필수적인 과제로 부상했다며 최근 당 전원회의에서 해군함대 기지 건설을 결정한 사실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해 진수식 도중 좌초했다가 최근 성능시험을 진행 중인 '강건호'도 곧 작전에 투입하겠다면서, 뒤따라 만t급 전략함선들도 연속 바다에 띄우려고 한다는 계획도 거듭 제시했습니다.

취역식을 마친 최현호는 당 중앙군사위의 명령에 따라 서해함대에 취역해 서해 해상방위와 전쟁억제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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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천톤급 신형 구축함 최연호를 실전 배치하기 위한 취역식이
00:06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00:10취역식 연설에서 김 위원장은 가장 약했던 군종이 바로 해군이었지만
00:15이제는 변하게 됐다며 해군의 전투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의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22이어 현대적인 해군기지 건설이 절박하고도 필수적인 과제로 부상했다며
00:27최근 당 전원회의에서 해군함대 기지 건설을 결정한 사실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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