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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이 미국과의 양해각서에 미사일 관련 내용은 없다며 미사일은 협상 대상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미사일이 없었다면 이란도 가자지구처럼 파괴됐을 거라며 최소한의 생존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미사일 프로그램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 시간 23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파키스탄을 방문했습니다.

파키스탄 총리와 회담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탄도미사일은 MOU의 일부가 아니며 앞으로도 포함되지 않을 거라 강조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 이란 대통령 : 우리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우리의 미사일 문제는 존재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이란의 미사일 능력은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로 어떤 나라와도 방어 역량을 두고 협상하지 않을 거라 말했습니다.

이란에 미사일이 없었다면,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을 노인도 아이도 가리지 않고 가자지구처럼 처참하게 짓밟았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의 탄도미사일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수단이기 때문에 타협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미국과 이란을 휴전으로 이끈 핵심 중재자,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이를 확인했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이 자리에서 "미국과 이란이 맺은 MOU에 탄도미사일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셰바즈 샤리프 / 파키스탄 총리 : 탄도미사일은 논의된 의제에 결코 포함된 적이 없으며, 양해각서(MOU)의 일부도 아니고, 협상 테이블에 올라온 적도 단연코 없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또 "어떤 나라는 탄도미사일을 가질 수 있고, 이란은 가지면 안 된다는 식의 이중 잣대는 있을 수 없다"며 이란도 탄도미사일을 보유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과정에서 정직하고 성실한 중재자 역할을 해왔다며 합의를 깰 수 있는 어떠한 혼란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잔디입니다.

영상편집 : 주혜민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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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대통령이 미국과의 양해각서에 미사일 관련 내용은 없다면서 미사일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00:07미사일이 없었다면 이란도 가자지구처럼 파괴됐을 거라며 최소한의 생존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잔디 기자입니다.
00:18마스토패드시키한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에 미사일 프로그램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25폐지시키한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파키스탄을 방문했습니다.
00:32파키스탄 총리와 회담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탄도미사일은 MOU의 일부가 아니며 앞으로도 포함되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46특히 이란의 미사일 능력은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로 어떤 나라와도 방어 역량을 두고 협상하지 않을 거라 말했습니다.
00:55이란의 미사일이 없었다면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을 노인도 아이도 가리지 않고 가자지구처럼 처참하게 짓밟았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05이란의 탄도미사일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수단이기 때문에 타협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01:13미국과 이란을 휴전으로 이끈 핵심 중재자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이를 확인했습니다.
01:19샤리프 총리는 이 자리에서 미국과 이란이 맺은 MOU의 탄도미사일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01:38또 어떤 나라는 탄도미사일을 가질 수 있고 이란은 가지면 안 된다는 식의 이준자 때는 있을 수 없다며 이란도 탄도미사일을 보유할
01:47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8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과정에서 정직하고 성실한 중재자 역할을 해왔다며 합의를 깰 수 있는 어떠한 혼란도 있어서는
01:59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2:01YTN 김잔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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