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른바 '명청 갈등설'과 '불출마 압박'으로해석되는 여러 정황 속에서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 현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8·17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시사했습니다.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전직 대통령을 차례로 언급하며 이재명 현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고 강조했는데요.차기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민주당 대표는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됩니다.그런가 하면 당 내외 사퇴 압박 속에 일주일 동안 입원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조금 전 퇴원해 당무에 복귀했는데요.당 대표 거취는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사퇴설을 거듭 일축했습니다.먼저 민주당 상황부터 영상으로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어서 오십시오. 예정된 수순이었을까요.정청래 대표, 사실상 연임 도전을 위해 대표직을 사퇴했습니다.명청 갈등설이 신경 쓰였는지 이재명 대통령을 36번 외치면서 이 대통령 내가 지킬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김한규]
사실 끝나고 났더니 기억나는 게 이재명 대통령밖에 없었는데요.예정됐던 수순이죠. 당헌당규에 명확하게 연임을 위할 경우 언제 사퇴해야 한다는 건 없습니다마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설치 권한을 갖고 있는 분이 다시 출마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라는 선례로 이재명 당시 당대표가 직전에 사퇴한 적이 있거든요.그래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해야 합니다.그래서 결국 오늘, 내일 중에는 사퇴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요.아무래도 최고위원회에서 사퇴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신 것 같고 여하튼 이재명 대통령이 기억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36번 외치면서 당대표 사퇴하기는 했는데 곧바로 일정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고 하더라고요.이건 또 친문, 친노. 올드 민주당을 겨냥한 거다, 이런 분석이에요.
[권영진]
그렇습니...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416333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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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른바 '명청 갈등설'과 '불출마 압박'으로해석되는 여러 정황 속에서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 현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8·17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시사했습니다.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전직 대통령을 차례로 언급하며 이재명 현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고 강조했는데요.차기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민주당 대표는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됩니다.그런가 하면 당 내외 사퇴 압박 속에 일주일 동안 입원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조금 전 퇴원해 당무에 복귀했는데요.당 대표 거취는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사퇴설을 거듭 일축했습니다.먼저 민주당 상황부터 영상으로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어서 오십시오. 예정된 수순이었을까요.정청래 대표, 사실상 연임 도전을 위해 대표직을 사퇴했습니다.명청 갈등설이 신경 쓰였는지 이재명 대통령을 36번 외치면서 이 대통령 내가 지킬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김한규]
사실 끝나고 났더니 기억나는 게 이재명 대통령밖에 없었는데요.예정됐던 수순이죠. 당헌당규에 명확하게 연임을 위할 경우 언제 사퇴해야 한다는 건 없습니다마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설치 권한을 갖고 있는 분이 다시 출마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라는 선례로 이재명 당시 당대표가 직전에 사퇴한 적이 있거든요.그래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해야 합니다.그래서 결국 오늘, 내일 중에는 사퇴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요.아무래도 최고위원회에서 사퇴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신 것 같고 여하튼 이재명 대통령이 기억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36번 외치면서 당대표 사퇴하기는 했는데 곧바로 일정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고 하더라고요.이건 또 친문, 친노. 올드 민주당을 겨냥한 거다, 이런 분석이에요.
[권영진]
그렇습니...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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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른바 명청 갈등설과 불출마 압박으로 해석되는 여러 정황 속에서도
00:05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 현 대표직에서 사퇴하면서
00:098.17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00:13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전직 대통령을 차례로 언급하면서
00:17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고 강조했는데요.
00:23차기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민주당 대표는
00:25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총선 공청권을 주게 됩니다.
00:31그런가 하면 당내외 사퇴 압박 속에 일주일 동안 입원했던 장동영 국민의힘 대표는
00:36조금 전에 퇴원해서 당무에 복귀했는데요.
00:40당대표의 거치는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00:43사퇴설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00:46먼저 민주당 상황부터 영상으로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00:55경찰 개혁, 사법 개혁, 언론 개혁은 그들과 압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01:04저는 오늘 당대표직을 내려놓습니다.
01:08이렇풍저렇풍 누가 뭐래도
01:09여당 지도부가 환승에 빠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13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
01:16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합니다.
01:19이재명 대통령과는
01:20대통령과 저는
01:21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 이재명 정부의
01:28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한 배를 타고 있습니다.
01:30배의 선쟁이 드릴 수 없습니다.
01:32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후보의 선장이시고요.
01:36저희 민주당 후보의 선장은 정청래 당대표이십니다.
01:42산자구도로 가서 결국 김민석 총리와 단일화하는 방안을
01:47또 결선 투표에서 모아지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01:51이런 얘기를 대통령께서 뭐랑 하시더냐.
01:55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01:57잘 하라고.
01:59뉘앙스가
02:00만약 그러다가 송영진 대표
02:03당대표가 될 수도 있겠구나.
02:13오늘의 정치훈 김한규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18어서 오십시오.
02:18안녕하십니까.
02:19예정된 수순이었을까요?
02:21정청래 대표 사실상 연임 도전을 위해서 대표직을 사퇴했습니다.
02:26명청갈등설이 신경 쓰였는지 이재명 대통령을 36번 외치면서
02:30이 대통령 내가 지킬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02:33네. 사실 끝나고 났더니 기억나는 게 이재명 대통령밖에 기억이 잘 안 났는데요.
02:39예정됐던 수순이죠.
02:41당원 당규에 명확하게 연임을 위할 경우 언제 사퇴해야 된다라고는 없습니다만
02:46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설치 권한을 갖고 있는 분이
02:51다시 출마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라는 설례로
02:54이재명 당시 당대표가 직전에 사퇴한 적이 있거든요.
02:58그래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을 해야 됩니다.
03:02그래서 결국 오늘 내일 중에는 사퇴할 거다라고 생각했는데요.
03:07아무래도 최고위원회에서 사퇴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03:12전체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배를 타있다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03:19상당한 시간을 소유하신 것 같고
03:21이재명 대통령은 기억이 나는 이야기였습니다.
03:24이재명 대통령을 36번 외치면서 당대표 사퇴하긴 했는데
03:29곧바로 일정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03:33이건 또 친문, 친노, 올드민주당을 겨냥한 거다 이런 분석이에요.
03:37그렇습니다.
03:38오늘 제가 말씀을 들었거든요.
03:42들었는데
03:42저게 사퇴 변이 아니라
03:47당대표 재선 출마 선언이다.
03:49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03:50명백하게.
03:52그러니까 이미 거기에 다 맞춰져 있어요.
03:54첫 번째 이렇꽁, 저렇꽁 해도
03:55이재명 대통령이 지킬 사람은 나다.
03:58그러니까 이 구도를 친명대 반명으로
04:01가져가지 마라.
04:02나 반명 아니다라는 거고요.
04:04두 번째는 지금 역대 대통령들을
04:07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04:09다 문재인 대통령 언급하면서
04:12그 바탕 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꽃을 피워야 된다.
04:16이러면서 나는 친노다라고 얘기하더라고요.
04:20나는 노사모다.
04:21그 얘기는 뭐냐 하면
04:23지금 결과적으로는 김민석 총리하고
04:26경쟁이 아니겠습니까?
04:28그 경쟁 속에서 보면
04:29내가 민주당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04:33이르는 적자다라는 걸 얘기한 거고요.
04:37그리고 아마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04:40가장 다수 당원들이 차지하고 있는 건
04:42노사모라고 얘기합니다.
04:44그런 면에서 자기가 적자라는 걸 했고
04:47세 번째는 제 출마 의지를 분명히 얘기했어요.
04:53당원들 만났더니
04:55이런 일표자 잘하자고 고마워하더라.
04:57그리고 검찰개혁은 완전히 끝까지 밀고 나가야 된다.
05:02그래서 자기가 계획의 끈을 놓지 않겠다.
05:05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05:08민심, 당심 믿고 가겠다.
05:10이거는 제 출마 선언이죠.
05:12선언인데
05:13결과적으로 양쪽 진영으로 당권 투쟁이 나누어지는 것 같아요.
05:18이를테면 한쪽은
05:21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05:23김민석, 송영길
05:25이런 계열일 거고
05:27그리고 또 한쪽은 유시민, 그리고 조국, 그리고 김어준, 그리고 정청래
05:35그 뒤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05:38이렇게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05:41아마 그래서 끝나자마자 결국은 문 대통령 찾아뵙는 것도
05:46그러한 자기의 어떻게 보면 재선 도전에 하나의 축을 분명히 하는
05:52그런 거다라고 보여집니다.
05:53말씀하신 부분처럼 송영길, 김민석이 힘을 모아서 정청래에 대항할 것이다.
05:59이게 지금 대통령과 송영길 의원이 같이 있던 내용을
06:02박지원 의원이 들었다는 거거든요.
06:04대통령과 얘기했던 내용이 이렇게 새어나온다는 건
06:07뭔가 의도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06:09일단 상당히 부적절하죠.
06:12대통령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라는 거는
06:15저는 좀 믿기가 어렵고 대통령이 전당대회 때 누가 출마하라 마라
06:21누가 결선해서 이기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했을 리가 없는데
06:25송영길 의원님이 왜 굳이 비공개의 만남을 이렇게 공개했을까
06:32저는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보이는데요.
06:35일단 송영길 의원이 출마하는 거는
06:38예상과 달리 거의 기정사실화되어 가는 것 같고
06:42주말에 전북에서 타운홀 미팅도 한다고 하고요.
06:46다음 주 초에는 출마 선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06:51글쎄요.
06:53저희 당의 의원들 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출마하라
06:56이렇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줬다라는 거는
06:59글쎄 사람들이 다 갸우뚱하는 분위기입니다.
07:02대통령이 그렇게 말했을 거라기보다는
07:05송영길 의원이 먼저 얘기를 했을 것이다.
07:08그리고 대통령하고 만남을 이렇게 공개하고
07:11내용을 그렇게 공개하는 건 관행상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07:15좀 상당히 부적절하지 않나 싶고요.
07:17아까 정청래 당대표가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는데
07:21사전에 예정된 미팅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07:26국제북패어에 매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07:29평상책방 운영자로서 참석을 하는데요.
07:34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거는 예정돼 있었고
07:36정청래 당대표가 가서 그냥 문재인 대통령을 찾아서 그냥 뵌 것 같고
07:42특별히 사전에 예정돼 있거나 아니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07:46정청래 당대표의 출마를 지원하거나 뒤에 있거나
07:50이런 건 아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07:52지금 여당에서는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놓고 여러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7:58여권의 빅스피커라고 불리는 김어준 씨가 이런 분석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08:02들어보시죠.
08:06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얘기
08:08코아는 지지층이 어머? 하고 팔짱을 낀 거예요.
08:13등까지는 안 돌렸는데 팔짱을 껴버린 거예요.
08:15검찰개혁을 어떻게 받아보냐면 코아 지지층은
08:18이 대통령이 노무현처럼 또 당할까 봐
08:21그 두려움과 걱정이 기본이거든요.
08:25노무현의 유족이잖아.
08:28코어측이 흔들린다. 코어측을 흔들리게 하면 안 된다.
08:31모순이죠. 흔들리면 코어측입니까 그게?
08:34연성 지지자니까 흔들리는 거예요.
08:36내가 코어측인데 제가 흔들리는 거 봤습니까?
08:3910년 동안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어.
08:41이게 코어야.
08:44정부 진영 내의 친청 친명 스피커들의 분석인데
08:48김어준 씨를 친청으로 봐야 할지 모르겠는데
08:50지금 코어 지지층들, 핵심 지지층들이
08:53어머? 하고 팔짱 낀 상태라는 거예요.
08:55그래서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건데
08:57어떻게 보세요?
08:58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아요.
09:00그러니까 왜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09:03그리고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역전이 되느냐를
09:07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잘 살펴봐야 될 거예요.
09:10이게 결국은 한국에너지경제신문이
09:13리얼미터에 조사를 의뢰해서
09:15이게 6월 셋째 주 조사에서 역전된 겁니다.
09:20그런데 그러면 6월 둘째 주, 셋째 주는
09:22잘한다고 50%가 훨씬 넘었어요.
09:25그러면 왜 이게 40%대로 떨어지면서 됐느냐를
09:29면밀히 내용을 살펴보면
09:30물론 아마 코어 지지층이라고 얘기하는 건
09:33전통 지지층들, 민주당의 전통 지지층 강한 기반은
09:38결국은 호남입니다.
09:40호남진보층이거든요.
09:41그런데 호남진보층에서도 6월 첫째 주, 6월 둘째 주,
09:466월 셋째 주 가면서 지지도가 빠지는 건 사실이에요.
09:49그런데 더 크게 빠지는 건 어디냐 하면
09:52서울, 수도권 지역별로는.
09:54그리고 중도층에서 확 빠지는 겁니다.
09:57이걸 민주당이 잘 봐야 돼요.
09:58왜 그러면 선거 끝난 이후에
10:01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와 민주당의 지지도 계속 빠질 건가.
10:05제일 중요한 건 결국은 참정권이 침해 문제예요.
10:10아니, 지금은 아무리 대통령은 선관이 책임이라고 몰지만
10:14이 정권 하에서 일어난 거예요.
10:17어떻게 민주당 정권이 들어와서 이재명 대통령 정권이
10:20선거 하나 관리도 제대로 못하느냐라는 게 하나가 분명히 있는 거예요.
10:25그리고 선거 끝나자마자 선거 해석과 관련해서
10:28지금 당권 경쟁으로 치고 받는 거거든요.
10:31이렇게 될 때냐.
10:34지금 이 젊은이들은 서울의 수도권에 전세, 월세 없어가지고
10:38난리 치고 민생은 피폐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10:43저렇게 선거 결과를 아전인수격으로 서로 해석하면서
10:47저렇게 싸울 때냐.
10:49이런 문제들.
10:51그리고 결국은 부동산 정책도
10:52서울시장 선거 증거는 한강벨트 부동산 정책 때문에 졌거든요.
10:57그런데 이걸 반성 안 해요.
10:59계속 밀고 나가겠다는 거예요.
11:01이러니까 지금 중도층과 서울 수도권이 빠지는 겁니다.
11:06그런 면에서 보면 코어층이 빠졌다, 아니다라는 걸 가지고
11:11민주당에서 저렇게 논쟁하는 거는
11:14민심을 제대로 잃지 못하는 거다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11:18지금 김한규 의원님께서는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맡고 계시잖아요.
11:23지금 코어 지지층이 어머! 하고 놀라서 팔짱 끼고 있다.
11:26그래서 지지율 빠졌다.
11:27이 분석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11:28저는 권영진 의원님의 해석이 안타깝지만 맞는 것 같아요.
11:33제가 코어 지지층이죠.
11:35제가 정치를 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11:37그런데 특정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죠.
11:41예를 들어 김호준 씨가 예를 들은 이낙연 전 대표의 경우에.
11:44그런데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한 지지도는 떨어졌지만
11:47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11:52코어 지지층은 정당의 지지율에는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에
11:58제가 봤을 땐 그것보다는 지금 당내 갈등이 이렇게 시끄러운 거.
12:03특히 야당도 아니고 여당의 갈등은 권력투쟁으로 보이죠.
12:08힘이 있는 정당의 대표를 놓고 세력 간의 다툼이니까.
12:12이 부분에 대해서 눈살을 찌푸리는 일반 국민들.
12:17대통령의 업무 실적만 보고 좋아했던 분들이.
12:20민주당 더 나아가서 민주당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12:25일단 유보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고요.
12:30선관위 관련해서는 사실은 선관위는 독립된 기구고
12:34민주당하고 관련 있거나 대통령이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지만
12:38오해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죠.
12:40이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공무원들의 문제는 다 대통령 책임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어
12:46지지도가 빠지는 부분인데.
12:48이 부분은 해결해 가야겠습니다만.
12:52정당 내부의 갈등으로 지지율이 빠지는 건 저는 되게 뼈아픈 부분이죠.
12:58그래서 8월 17일 전당대회까지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가
13:03경쟁을 하되 갈등을 외연화시키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는 데
13:08의원들의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어서
13:10갈등이 조금씩은 관리되는 상황하에서 경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17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좀 다각도로 봐야 한다라는 두 분의 분석이었습니다.
13:21한편 거센 사퇴 압박을 받아와서 입원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26오늘 엿새 만에 퇴원해 바로 당무에 복귀했는데요.
13:30기자회견에서 과연 거취 관련 언급도 나왔을지 들어보시죠.
13:36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13:40당대표의 거취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13:45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13:48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13:53병상에서 국정조사 특위를 지켜봤습니다.
13:56특검과 재선거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됐습니다.
14:0363 지방선거 투표는 끝났지만 아직 지방선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14:11올림픽 공원에 모인 대다수 시민들은 시위대가 아닙니다.
14:15연어술 파티가 조작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14:18지금은 이재명 재판 재개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때입니다.
14:27몇몇 의원들이 나를 나가게 할 수는 없다.
14:30올림픽 공원을 봐라 재선거해야 한다.
14:33이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14:34건강은 많이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14:36기자회견은 어떻게 보셨어요?
14:39제가 적어도 다 들었어요.
14:41들으면서 대표가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
14:45입원 전이나 입원 후나 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14:49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14:51나는 병원에 계시는 동안 한번 돌아보면서
14:54민심과 당심과 또 의원총회에서 나왔던
14:57총의를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싶은 생각이 드는데
15:02전혀 변화가 없다.
15:04참정권 침해와 관련해서
15:06이거 정말 선관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죠.
15:09그런 면에서 지금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15:12저는 결과적으로는 특검 과외된다고 봅니다.
15:15그래야 이게 강제수사권을 가지고 해야지
15:18합수본 가지고는 국민들이 못 믿을 거예요.
15:22그럼 특검까지는 좋아요.
15:23그런데 재선거 부분들은 지난번 의원총회에서
15:27우리가 선거소청은 하지만
15:29장동력 대표가 얘기하는 식으로
15:31전국에 선거소청을 하고
15:33이거는 재선거로 가기 위한 시작이다.
15:36이거에 대해서는 국회의원들이 전부 아니다라고
15:39결론을 내렸거든요.
15:41그래서 장동력 대표안을 부결을 시킨 겁니다.
15:43그래서 참정권 침해가 있었던 투표소에 한해서만 선거소청을 하고
15:49이거는 재선거로 가는 게 분명히 아니다라고 얘기했고
15:52왜 그렇게 얘기했냐면
15:53재선거는 참정권 침해가 너무나 많은 침대에서
15:59이거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16:02법원에서 선관이나 법원에서 판결할 때 나오는 겁니다.
16:07이거는 정치적 주장으로 잘못 주장을 하게 되면
16:10이번에 4천몇백만의 우리 유권자들이 투표를 했는데
16:15투표를 못한 국민들의 참정권도 소중하지만
16:20그럼 투표한 국민들의 참정권을 어떻게 할 거냐
16:24이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대단히 신중해야 되고
16:27그렇기 때문에 장동력 대표가 생각하는 노선에는
16:30이게 상식적이지 못하다.
16:33이런 부분들 그리고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 부분들도
16:37상식적으로 가야 되는 거거든요.
16:39그런 면에서 장대표를 가지고는 우리 당이
16:43지금 좋은 기회가 왔는데
16:45정말 당을 잘 세신하고 통합해서
16:492년 후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대선에서
16:53이기는 준비를 하기가 어렵다.
16:55그런 면에서 당동력 대표의 퇴진을
16:58몇몇 국회의원들이 한 게 아니에요.
17:00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대체로 합의한 거예요.
17:04그러나 그중에는 저처럼 이렇게 공개적으로
17:07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뿐이지.
17:11그걸 몇몇 국회의원이 아니다.
17:12국회의원이 나가라고 한다고 해서 당대표가
17:16나가는 건 아닙니다.
17:17물론 본인이 나가지 않으면 방법은
17:20최고위원들 선출직 5명 중에 4사람이
17:24사퇴하거나 이런 방법이 있는데
17:26제일 좋기는 스스로 짊어지고
17:30길을 열어주는 게 제일 좋죠.
17:32그러면 오늘 국회의원들이 나가라고 해서는
17:35안 나가겠다.
17:37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다라고 하면
17:40그 용기면 그럼 내가 당원들에게
17:42재신임을 물어보겠다.
17:44그런 뜻이 있을까요?
17:46아니 그렇게라도 얘기해야 되는데
17:47그 얘기는 또 안 해요.
17:49왜 안 하냐면 못할 겁니다.
17:51지금 재신임 투표로 가면
17:53불신임이 되는 게 뻔하거든요.
17:56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7:58오늘 KSOY라는 한국사회 여론연구소에서
18:02여론조사한 걸 발표를 했습니다.
18:04거기서는 지금 거기 그 조사에서도
18:08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역전이 됐습니다.
18:12그 조사 중에 국민의힘의 야당의 당 대표체제를
18:16어떻게 할 건가.
18:18현 대표체제를 교체하고 세신으로 가는 게 좋으냐.
18:21아니면 현 대표체를 유지하며 보완하느냐.
18:25했을 때 교체하고 세신한다는 게
18:28국민의 51.2%예요.
18:29우리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보더라도
18:3247.9%가 지금 현 지도부는 물론하고
18:37세신하고 통합해야 된다라는 의견이 훨씬 많습니다.
18:40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52%가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게
18:45이거는 민심, 당심, 국회의원들의 총리는
18:48장동혁 대표 지도부로는 이제 당을
18:52세신하고 이기는 당으로 만들기 어렵다는 결론이거든요.
18:56그런데 이제 대표만 지금 계속해서 저렇게 고집하시니
19:00참 지금 난감한 형국이 됐습니다. 당이.
19:04장 대표가 좀 스스로 물러나줬으면 좋겠다.
19:06이런 좀 안타까운 심정, 개인적인 의견을 주셨는데
19:09그런데 정점식 원내대표의 심정이 좀 중요할 것 같아요.
19:12그런데 인터뷰를 보면 1, 2주 내로
19:15장동혁 대표 나가라고 하는 건 아니다.
19:17다만 이 논란 자체는 좀 빨리 종식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19:20이게 무슨 뜻인지 지금 의견이 잘 모르겠어요.
19:23아니, 저는 권영준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19:26대다수의 의원들은 비슷한 생각.
19:29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더 이상 리더십을 발휘하기 어렵다.
19:33적절한 식의 사퇴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19:36그런데 이제 좀 어떻게 보면 주류에 가까운 의원들은
19:41직접 얘기하기 어려워서 계속 돌려 얘기하시는 거고
19:44일부 의원들은 명확하게 얘기하는 건데
19:47장동혁 대표가 당원의 뜻에 따라야 된다라고 하는데
19:50장동혁 대표도 법조인이신데 당원당규상
19:53국민의힘의 재신임 투표는 없거든요.
19:56그러니까 결국은 방안이 없다라는 거예요.
19:59계속해야 된다라는 거죠.
20:00본인이 사퇴하는 수밖에 없는데
20:02결국은 이제 이런 갈등들이 좀 쌓이다가
20:06결국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20:09가을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20:11국민의힘의 다수 의원들이.
20:13왜냐하면 전당대회 준비도 해야 되니까요.
20:14그런데 오늘 장동혁 대표가 돌아와서 하신 말씀 중에
20:18저는 다른 것보다 눈에 띄었던 거는
20:21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다.
20:26지금 당의 기강을 확립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20:29당대표를 공격하는 사람
20:31또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
20:34이런 사람들에 대한 문제, 더 나아가서는 징계
20:37이런 부분을 해야지만 보수의 재건이다라고 얘기를 하시기 때문에
20:41그런 절차를 구체적으로 밟아가면
20:45아마 의원들이 더 이상은 못 참겠다.
20:48얘기가 나올 거고
20:49지금은 아마 원내대표 중심으로
20:53당의 방향을 바꿔야 된다.
20:56이런 식의 약간 중간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21:01사퇴 압박을 일축한 장동혁 대표
21:03앞으로의 일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21:06장대표가 사퇴 압박을 받는 사이에
21:09그 틈새를 파고든 두 사람이 있죠.
21:11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인데요.
21:14보수 적자 경쟁의 시작일까요?
21:16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는데
21:19오늘 오세훈 시장 국회 강연부터 들어보시죠.
21:24보통 때는 잘 싸우는 사람이 속 시원하고 예뻐요.
21:28그러나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는
21:30선거에서 이겨주는 놈이 효자입니다.
21:33회장팀의 산미가
21:35지금 위험체제의 정치에
21:36진정의 대표는
21:37죄송합니다.
21:38글쎄요.
21:39그건 해석의 의혹인데
21:42결과는 좀 지켜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21:46지나치게 서둘면 오히려
21:47어려워질 수 있다는
21:49신모 원료
21:50당장 내일모레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21:52사실 불필요하게 서둘다가
21:54부작용만 많이 생기는
21:56앞서 한동훈 의원이
21:58옛 친윤계
21:59김기현 의원이 회장인
22:01포럼에 가입해서 화제가 됐는데
22:02오늘 오세훈 시장이
22:04바로 그 포럼에서 강연한 겁니다.
22:06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해
22:08국민의힘 의원 4분의 1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22:21어제는 국민의힘 의원 주최 토론회에 초청받은 한동훈 의원이
22:25과거 불편했던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22:28국민의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주목받았는데요.
22:31장동혁 대표가 입원한 공백 기간
22:34보폭을 넓히고 있는 오세훈 한동훈
22:36그런데 이게 우연일까요?
22:38어제와 오늘 행사 모두
22:39애초에는 두 사람 모두 참석할 걸로 예상됐는데
22:42어제는 오세훈 시장이 시정 일정을 이유로
22:46오늘은 한동훈 의원이 지역구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22:49두 사람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22:54우선 오세훈 시장이 오늘 세미나에서
22:57장동혁 대표 거치와 관련해서
22:59서두르면 부작용이 날 수 있다고 했어요.
23:02그동안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는 말을
23:04누구보다도 오세훈 시장이 많이 했었잖아요.
23:07오세훈 시장은 이렇습니다.
23:09장동혁 대표의 가장 각을 세웠죠.
23:14심지어는 후보 등록을 두 번이나 안 했잖아요.
23:17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2선을 후퇴하든지
23:20혁신 선대회를 만들어야 된다.
23:24그런데도 불구하고 장대표가 그 요구를 안 들어줬어요.
23:28그러면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은 장대표하고 같이 선거운동 하지 않기 위해서
23:32외롭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23:35그럼에도 불구하고 오 시장은 선거 끝나고 나서
23:38장동혁 대표에게 또 수고했다 고맙다 얘기했습니다.
23:42그러니까 오 시장이 기본적으로 오늘 또 와서 얘기하던데요.
23:45우리 당이 세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합하고 파업해야 된다.
23:50통합하고 화합하는 바탕 위에서 세신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지
23:54아무리 세신이 중요하더라도 분열해서는 안 된다는 게 그의 지론이고
23:59그래서 자기는 그동안 정치를 해오면서 나하고 철학이 다르더라도
24:04사람을 미워하거나 증오하지는 않았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24:09그래서 장대표의 거치 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결론은 난 거 아니냐.
24:13장대표는 이미 리더십을 상실했다.
24:16그러나 장대표를 퇴진시키는 방법도 그렇게 좀 모질게 그렇게 서두를 필요 없다.
24:23시간을 두고 테러를 열어주면서 그렇게 해도 된다.
24:28왜냐하면 또 시간적으로 봐서도 아직 총선까지는 1년 10개월간이나 남았고
24:35그래서 아마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당의 세신 정비 작업은 내년 한 중반부터 시작이 될 거기 때문에
24:44그 사이에는 너무 갈등과 분열로 가는 부분들은 자제해라.
24:50대신 이 부분들을 중진들이 좀 총의를 모아서 질서 있게 장대표의 퇴진 문제를 논의한 게 좋다.
24:59이런 얘기를 했고 아마 저 생각은 당내에 대다수의 국회의원들, 중진 국회의원들 생각하고
25:06거의 괴를 같이 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5:09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이 반 장동혁 연대에 시동을 건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는데
25:15이 두 사람이 우연치 않게 지금 행사장에서 만날 줄 알았는데
25:19이틀 연속 각각 다른 사람이 불참하면서 성사되지 않았거든요.
25:24이거 기싸움일까요?
25:25기싸움 아닐까요?
25:26오늘 오세훈 시장이 국회에서 연설은 아침 일찍 했거든요.
25:31그렇기 때문에 사실 국회의원들이 평일에는 여의도 있어야죠.
25:35본회의가 없더라도.
25:36한동훈 대표가 무슨 전 대표가 어떤 중요한 지역구 일정이었는지 모르겠는데
25:42지역구 일정이니까 부산에 내려갔을 수도 있죠.
25:44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일정이었죠.
25:47그리고 제가 보니까 국회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언론도 많이 취재했었는데요.
25:52제가 봤을 때 두 분이 같은 목표를 갖고 있죠.
25:55장동혁 대표 체제의 힘을 빼야 된다.
25:57하지만 연대하는 것보다는 그냥 같은 목표를 따로 각각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6:05잠재적인 경쟁자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볼 때는 보이지 않는 기싸움을 이미 시작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26:14다른 방송에서 권영진 의원님이 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우리 식구다.
26:19심리적으로 우리 식구고 법적인 식구가 되는 건 시간을 갖고 해도 된다.
26:23이런 의견을 주셨더라고요.
26:24맞아요.
26:24지금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연대.
26:27지금 밖에서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본인들끼리는 좀 기싸움을 하는 것 같아서요.
26:31어떻게 해석하십니까?
26:32그런데 아마 오세훈 시장이나 그리고 또 한동훈 의원도
26:38반장 연대로 비치는 거는 그거는 피하고 싶을 거예요.
26:43오히려 같이 이렇게 국회에서 만났을 때 이게 또 지금 국면에서 장동혁에 맞서기 위한 반장 연대다.
26:51이러면 또 반대축에서 또 다른 리액션이 있고 하면 이게 당의 갈등과 분열로 가기 때문에
26:57오히려 그런 부분들을 서로 피하기 위해서 서로 만나지 않은 것 같고요.
27:03두 사람이 전화통화하고 이런 부분들은 수시로 하는 것 같습니다.
27:07하는 것 같고.
27:08그리고 이번에 두 분 다 사선을 넘었잖아요.
27:13그런데 그런 만큼 오세훈 시장도 그렇고 그다음에 한동훈 대표도 그렇고 사람들이 그래요.
27:19이번 선거 지나면서 오세훈 시장도 굉장히 성숙하고 또 다른 면에서
27:24자기의 분명한 입장을, 스탠스를 가지는 것 같다라는 얘기를 하고
27:29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도 많이 변했다.
27:34그동안 한동훈이 똑똑하고 그리고 대여투쟁을 잘하고 이런 부분들은 사람들이 다 인정을 했단 말이에요.
27:42그런데 좀 부족하고 아쉬운 게 소통하고 의원들하고 좀 어울려, 격이 없이 어울려서 밥도 먹고
27:48그리고 남 얘기를 잘 경청하는 거 좀 부족하지 않았냐고 그랬는데 완전히 달라졌어요.
27:54일본에 들어와서 사실 저한테도 먼저 밥 사달라고 그러고
27:58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한테 선배님 밥 한 번 사주세요 이렇게 얘기하고요.
28:04또 의원들 모임에 서스럼 없이 찾아가고
28:06그리고 본인이 1호 법안을 선관일에 감사원 감사를 하도록 만드는 법안을 발의를 했어요.
28:1331명이 공동 발의를 했다고요.
28:16그 31명 중에는 한동훈 대표가 선배님 같이 좀 해주십시오라고 하는
28:22그래서 한 사람도 많아요. 저를 포함해서 이렇게 보면
28:26그리고 가장 많이 의원들 세미나 토론회에 참여하는 것도 한동훈이에요.
28:33그리고 어제는 이성근 의원이 주최하는 참정권 침해 관련 토론회에 와서
28:38그냥 축삼아하고 가는 게 아니라 끝까지 앉아 있더라고요.
28:42그런 걸 보면서 역시 정말 어려움을 제명이라는 시련
28:49그리고 부산에 갑에 북갑에 갈 때 된다고 봤습니까?
28:53그 시련을 겪고 민심을 목도하면서
28:57시련은 사람을 성장시킨다더니 그렇구나라는 걸
29:02이번에 이건 제 얘기가 아니라 다른 많은 의원들의 얘기예요.
29:06그래서 제가 본 때는 한동훈 의원이 다들 이제 우리 식구다라는 거에 대해서는 이해가 없어요.
29:13그래서 법적으로 들어오느냐 안 들어오느냐 문제는 나는 서두를 필요 없다고 봐요.
29:18저거는 때가 되면 아마 당에서 국민들이 한동훈 받아들여라.
29:24같이 가서 해야 된다라는 때가 머자나 올 것 같아요.
29:28그래서 너무 서둘러서 장대표하고 각세우고 또 이렇게 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29:34실제로 한동훈 의원 밥 사주시게 되면 그 뒷얘기는 저희에게 가장 먼저 전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9:39다음 주제를 좀 살펴볼 텐데요.
29:42노태학 전 선거관리위원장 해외 출장을 가면서 국민 세금으로 부인을 데리고 가서 논란이 됐죠.
29:48역시나 어제 의원들의 추궁이 쏟아졌는데 뭐라고 답했을지 들어보시죠.
29:55위원장 배우자 출장 동행 왕복 비행기표 1200만 원.
29:59이런 비용은 아끼지 않으면서 투표용지 비용이 과연 아껴야 할 예산입니까.
30:05증인의 배우자가 어떤 선거 관련돼서 무슨 전문성이 있습니까.
30:08그런 건 없습니다. 아무런 이게 되게 안 봐도 없었고.
30:11그래서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특별히 큰 의문을 갖지 않았습니다.
30:16사전에 보고받은 사실이 없다. 그런데 며칠 뒤에 보고 안건에 있다는 걸 확인했다.
30:21그렇죠. 처음에는 기억이 안 났습니다. 도저히 기억이 안 난.
30:24노태학 전 위원장의 기억은 선택적 기억인 것.
30:28소위 말하는 대통령의 밥친구가 중앙선관이 상임위원 간 것 자체를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0:35밥친구가 아닌데 사실은 지금 조회해봐도 알지만 제 셋째 동생 나이입니다.
30:41밥친구로 같이 밥을 먹고 다닌 적도 없습니다.
30:47네. 위철한 선거관리위원장 권한대행.
30:51국민의힘에서는 계속 대통령의 밥친구가 그 자리에 있으면 수사 제대로 되겠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30:56지금 대통령이 내 셋째 동생 나이다. 그러니까 밥친구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것 같더라고요.
31:01제가 알더라도 알기에도 그런 관계는 아니고요.
31:05변호사협회 회장까지 하셨던 분이잖아요.
31:08그래서 선관위원이 되신 거고 원래 노태학 선관위원장이 실제로 업무를 다 하셨고
31:16실무적인 부분은 사무처에서 담당을 했던 거기 때문에 사실 상임위원들이 직접적으로 실무를 담당하는 건 아니죠.
31:25그게 이제 선관위의 많은 문제죠.
31:27지금 아마 위철한 상임위원도 세부적인 사항들을 잘 몰랐을 거고
31:32그게 어제도 많이 지적이 된 거고 전국적인 선관위원장이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31:39다 판사 출신들이 겸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제 참석했던 위원들이 놀란 게 물어보면 대부분 몰랐다.
31:46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고 수당은 몇백씩 가져가고
31:50노태학 선관위원장 경우에는 대법관이었잖아요.
31:54그런데 부인이 같이 가는 거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었다.
31:58저도 노태학 선관위원장 공식 행사에서 보면 예우가 엄청나더라고요.
32:05직원들이 이렇게까지 과잉 의전을 했나라고 기억이 날 정도였거든요.
32:11그래서 정말 이거는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32:17어제는 여야 의원들이 되게 답답했던 건 뭘 알아야 물어볼 텐데
32:22일단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공전됐습니다.
32:26지금 특검을 해야 되는데 문제는 일을 안 한 건 확실한데
32:31무슨 잘못을 했는지 물어볼 자료가 없어서
32:34지금 특검에 진행이 안 되고 있는데
32:37신속하게 2차 선관위 보고 그다음에 청문회를 거쳐서
32:43특검 절차가 진행돼야 된다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32:47겸직해서 업무를 잘 파악하지도 못하는 문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32:50지금까지 김한규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5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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