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야권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해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보수성향 시민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의원 다수와 개혁신당 원내지도부,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성권 의원은 유권자 참정권 회복은 중요하지만 이번 사태가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연결되는 걸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며, 전면 재선거 주장도 헌법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도 전면 재선거는 오히려 정상투표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할 수 있다면서 과도한 정파성을 멀리해야 민주당·개혁신당 지지자도 함께 이번 사태 문제 제기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 정도 무능은 부패라며, 이번 사태에 가장 책임을 느끼고 반성해야 할 이 대통령과 여권이 되레 피해자인 양 제3 자 흉내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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