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최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요구마다 일일이 대응하며 강도 높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0:06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심이 일한 다음은 북한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북미 대화에서 우위에 서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0:15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북한은 최근 한반도 비핵화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거칠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00:25한 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한반도 비핵화가 담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가면을 벗어던졌다고 강하게 비난하더니 한미 핵협의 그룹의 북한 비핵화 재확인에는
00:39헛된 망상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0:43그런데 이번에는 G7 정상회의에서도 한반도 비핵화 요구가 나오자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직접 나섰습니다.
00:50북한의 비핵화는 넘어설 수 없는 선이라며 핵 보유국이라는 사실은 되돌릴 수 없다고 못 박은 겁니다.
00:59비핵화 요구에 반발하는 사이마다 자신들의 핵 능력을 과시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01:05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하시면서
01:12우리당의 핵용량 증강로서는 지금 핵과학연구 집단이 도달한 고도의 기술력에 의해 철저히 관철되고 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셨습니다.
01:24북한이 이처럼 비핵화 요구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핵 능력을 수시로 과시하는 건 미국을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01:3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김정은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게
01:39일한 다음은 북한이라는 해석을 낳는 상황
01:42북한도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을 피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02:08북핵화 거부가 북미 대화 거부가 아니라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우세한 가운데
02:15트럼프의 다음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2:19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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