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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다시 만납니다첫 만남에선양측의 입장 차가 워낙 팽팽했죠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부지에 대한 논의도 있을 걸로 보입니다.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게 될 텐데 지난번에는 입장이 팽팽했잖아요. 그래서 오늘 서울시가 제안한 대체부지에 대해서 논의할 텐데 어느 정도 접점을 찾을 것으로 보세요?

[주원]
저번에 국토부에서 처음에 1차 회동하기 전에 살짝 흘러나온 얘기는 용산공원 전체를 하겠다는 걸 시장에 띄운 것 같아요. 안 먹힐 거라는 걸 이미 알았을 거고 시장의 반응을 본 거고 1차 회동에서 국토부 장관이 얘기한 뉘앙스를 보면 용산공원 전체를 하는 건 아니다. 주변에 훼손된 부지, 이런 용어를 써가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서울시와 접점은 있을 것 같아요. 일부를 개발하자는 데는 국토부에서도 원칙으로 삼고 있거든요. 그 일부가 어디냐는 게 서울시와 국토부의 쟁점 차이인데 다만 서로 시장논리를 떠나서 약간 입장 차이랄까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국토부에서는 서울시 수도권 쪽에 최근에 부동산 규제가 많이 들어갔음에도 가격이 안 잡히니까 뭔가 대규모 공급계획을 내놔야 되는데 서울 변두리의 공급계획도 있지만 용산은 시각 효과가 크잖아요. 그게 용산공원 전체를 했든 국토부에서 얘기한 부지를 사용하든 그런 시각효과 때문에 그런데 그게 아마 토지오염 정화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몇 년 안에 착공은 어려울 거예요. 다만 이런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정부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 걸 해 주고 싶고. 서울시장 입장에서는 굳이 거기다가 서울시가 생각하는 주변의 유휴부지들도 있거든요. 그런 쪽을 하는 게 서울시 입장인 것 같고. 그런 시장논리를 떠나서 서로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그런 것에 대한 쟁점이 엇갈리기 때문에 거기에서 양쪽이 얼마나 양보를 할 수 있는가. 자신이 가지는 주도권을 이쪽에 넘겨주고 그런 게 어느 정도 양쪽의 태도인가. 그거에... (중략)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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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다시 만납니다.
00:04지난 첫 만남에선 양측의 입장 차가 워낙 팽팽했었죠.
00:08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부지에 대한 논의도 있을 걸로 보이는데요.
00:12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00:14관련해서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9어서오세요.
00:19네, 안녕하십니까.
00:20오늘 김윤덕 장관, 오세훈 시장 만나게 될 텐데
00:24지난번에는 각자 입장이 워낙 팽팽했잖아요.
00:26그래서 오늘 서울시가 제안한 대체분위에 대해서 논의를 할 텐데
00:31어느 정도 접점 찾을 걸로 보세요?
00:34일단은 저번에 국토부에서 처음에 1차 회동하기 전에
00:39살짝 흘러나오는 얘기, 용산공원 전체를 하겠다는 그런 거를
00:43한번 시장에 띄운 것 같아요.
00:45그런데 안 먹힐 거라는 걸 이미 알았을 거고 시장의 반응을 본 거고
00:50또 1차 회동에서 국토부 장관이 얘기한 뉘앙스를 보면
00:55용산공원 전체를 하는 건 아니다.
00:58주변에 훼손된 부지, 이런 용어를 써가면서 하는 거기 때문에
01:03서울시와 접점은 있을 것 같아요.
01:06일부를 개발하지 않은 데는 지금 정부도 국토부에서도 원칙으로 삼고 있거든요.
01:12그 일부가 어디냐라는 게 서울시와 국토부의 쟁점의 차이인데
01:18다만 서로의 시장 논리를 떠나서 약간의 입장 차이랄 거야?
01:25그런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01:27국토부에서는 서울시 수도권 쪽에 최근에 부동산 규제가 많이 들어갔음에도
01:33가격이 안 잡히니까 뭔가 대규모 공급 계획을 내놓아야 되는데
01:38용산은 서울 변두리의 공급 계획도 있지만 용산은 사실 시각 효과가 크잖아요.
01:44그게 용산공원 전체를 했든, 국토부에서 얘기한 그런 부지를 사용하든
01:51아무튼 그런 시각 효과 때문에
01:53그런데 그게 아마 토지 오염 정화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01:59사실 몇 년 안에는 착공은 어려울 거예요.
02:03다만 이런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정부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 걸 해주고 싶고
02:07서울시장 입장에서는 굳이 거기다가 서울시가 생각하는 주변의 어떤 유유부지들이 꽤 있거든요.
02:15그런 쪽을 하는 게 서울시의 입장인 것 같고
02:18그런 시장 논리를 떠나서 서로의 어떤 뭐라고 할까요?
02:25서로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그런 거에 대한 쟁점이 좀 엇갈리기 때문에
02:31거기에서 양쪽이 얼마나 더 양보를 할 수 있는가
02:35자신이 가지는 어떤 주도권을 이쪽에 넘겨주고 이쪽에 넘겨주는
02:40그런 거가 어느 정도 양쪽의 태도인가
02:42그거에 따라서 오늘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2:45정치적인 입장도 있다는 말씀이신 건데
02:47지난 첫 만남 때는 오세훈 시장이 용산의 근처에 있는 산재부지 얘기를 했었고요.
02:54또 어제는 탄천 부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02:57그런데 그 탄천물공원재생센터가 국토부에서 제시하는 용산공원이랑
03:02규모도 조금 더 그거보다 크고 기간도 비슷할 거다라고 하면서 제안을 했는데
03:07이거 현실성은 어떻다고 보세요?
03:10탄천도 거기가 재생물센터이기 때문에 쉽게 말씀하시면
03:15하수 처리하는 그런 게 포함돼 있거든요.
03:19그럼 저거를 만약에 없애고 저 주택을 지으면 저 처리 시설을 어디로 옮길 건데요?
03:24그거는 또 대안이 없잖아요.
03:26상암동에도 왜 제2소각장 때문에 난리가 났었잖아요.
03:29여기 YTN는.
03:31그러니까 저 시설을 받으려고 하는 그런 자치구라든가 이런 게 없을 거예요.
03:37그럼 저것도 세월입니다.
03:38세월이고 그리고 설령 저게 만약에 이제 추진이 되잖아요.
03:44저게 아까 지도 보시면 알겠지만 강남이거든요.
03:48당군 이래 최대 로또 분양일 겁니다.
03:51모든 사람들이 저기다가 때려넣을 것 같거든요.
03:55분양을.
03:56저거는 오히려 서울시 생각과는 다르게 투기를 조장하는 어떻게 보면 우리 역사책에 기록될 수 있는.
04:04저거는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04:08지금 서울시 쪽에서는 자체적으로 여론조사도 해서 발표를 했는데
04:13이 용산공원을 주택 부지로 개발하는 데 대해서 찬성한다는 여론보다는 반대한다는 여론이 더 높았습니다.
04:223명 중 2명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였어요.
04:24이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04:26일단은 용산에 만약에 공원을 다 없애고 아파트를 짓는다.
04:33그럼 거기 들어오는 사람들은 물론 제가 보기에 한 10년 후에나
04:39들어오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를 생각을 해보면
04:42서울시 바깥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에요.
04:44그러니까 서울시에 있는 사람들은 굳이 자기는 서울시에 있는데
04:49저 공원을 회설한다는 것은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거잖아요.
04:53굳이 그럴 필요가 있느냐.
04:55서울시 여론은 당연히 저렇게 낮게 나오고
04:58저거를 아마 주변 지역으로 확대를 하면 여론조사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까
05:02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05:04일단 국민 입장에서는 뭐가 되든 빨리 공급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긴 하는데
05:10오늘 어떤 이야기 나눌지 접점 찾을 수 있을지 지켜보고요.
05:15주택담보대출 금리 얘기를 좀 해볼 텐데
05:17최근에 변동형 금리 그쪽으로 신청을 한 분들이 비율이 늘었더라고요.
05:23얼마나 늘어난 겁니까?
05:26지금 신규 취급액, 기존에 있는 주택담보대출 말고
05:30새롭게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분들 보면
05:34작년 12월에 고정금리 비중이 한 87%
05:37그리고 변동금리 비중이 한 13% 정도밖에 안 됐는데
05:41올해 6월 달에는 고정금리가 38% 정도 됐고요.
05:47변동금리가 62%.
05:49그러니까 한 6개월 사이에 6배 정도 변동금리가 확 높아졌습니다.
05:54이게 결국에는 변동금리가 지금 더 싸졌기 때문에
05:58선택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일단 당장은 싼 게 낫겠다라고 선택을 하는 거잖아요.
06:04그런데 왜 금리가 좀 바뀌어서 변동금리가 더 싸진 겁니까?
06:07원래는 고정금리가 더 안정적이고 변동금리가 높은 게 정상인데
06:11지금 금리가 은행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06:16최고 높은 금리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06:21고정금리가 최고 높은 게 6.6%
06:23국내 시중은행 기준으로 변동금리가 5.9%거든요.
06:270.7%포인트니까
06:281억을 만약에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한 70만 원 차이 정도 연간
06:34그리고 보통 한 6억 이러면 한 420만 원 정도 연간 그 정도면 크거든요.
06:45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06:48지금 최근에 국채 시장하고 연관이 돼 있습니다.
06:52미국의 아마 언론에서 많이 보도가 있는데
06:55미국 장기 국채물 30년물, 10년물이 갑자기 올라가잖아요.
06:59그게 미국 경제 미래 불확실성 그리고 미국 정부가 워낙 돈을 쏟아붓고
07:05지금 인플레이션을 돕고 하니까
07:07장기 국채 금리가 단기 국채 금리로는 빨리 올라가는
07:10그런데 그게 미국 내에만 그치는 게 아니고
07:13예를 들어 미국 국채 금리는 우리나라 국채 금리보다 높습니다.
07:18그러면 글로벌 시장에 국채를 팔 때 어느 걸 사겠어요?
07:22미국 국채를 사죠.
07:23다른 나라 국채 금리도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07:27이게 고정형은 이 장기 국채 금리에 영향을 받습니다.
07:32기준을 삼을 때 단계 단계를 거쳐서 최근에는 은행차까지 들어오지만
07:38단기 금리는 코픽스라고 아마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07:42그건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우리 중앙은행의 정책 금리, 기준 금리의 변동에 영향을 받는데
07:49우리 기준 금리도 시장에 대체적인 시간보면 천천히 올라갈 거라 그러지만
07:54천천히 올라가는 거고 장기 국채는 빠르게 올라가고
07:57그래서 금리 격차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08:01변동금리라는 게 3개월, 6개월 변동이 있는데
08:04앞으로 코픽스나 단기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대출 금리도 바뀌고
08:09그러면 3개월, 6개월마다 더 오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또 유리한 건 아니잖아요.
08:14그런데 이제 원칙적으로는 그런데 장기 국채가 더 올라간다면
08:18그런데 지금 장기 국채는 거의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08:24여기서 더 올라가면 사실 미국 국채 30년물이 지금 5.1%까지 올라갔는데
08:305%선 넘는 게 드문 현상이거든요.
08:34여기서 만약에 더 올라가잖아요.
08:36그러면 이제 금융위기가 분명히 발생합니다.
08:39그게 시장에서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08:40그래서 장기 국채 금리가 그렇게 더 올라갈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08:47지금 변동금리가 어느 순간에는
08:50지금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지만
08:53변동금리가 더 높아지는 순간이 곧 오지 않을까
08:56그게 그런데 언제인지는 저도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09:00그 변동금리에 영향을 미칠 것 중에 하나가
09:04단기 금리고 또 기준금리일 텐데
09:06내일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결정을 하잖아요.
09:09인상이냐 동결이냐 입장이 팽팽했던 것 같은데
09:13최근에 나온 채권시장 전문가들 의견 보니까
09:1780%는 동결의 무게를 두더라고요.
09:19본부장님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09:21저도 동결의 가능성이 크고요.
09:23사실 저번 7월에 있고 이번에 8월에 금통위에서
09:257월에도 저는 동결할 줄 알았어요.
09:28왜냐하면 한국은행이 자꾸 근거를 드는 게
09:31경제가 너무 좋고 그리고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고
09:36그럼 이제 금리를 올려야 되거든요.
09:38그런데 경제가 좋다는 이 말을 좀 생각을 해보면
09:41한국은행도 분명히 통계를 알고 있을 텐데
09:44반도체 수출만 좋지 나머지는 안 좋거든요.
09:47채광 경계는 안 좋은 것 같아요.
09:48그리고 금리 변동에 민감한 산업이나 계층은
09:52반도체는 아니거든요.
09:54반도체는 돈을 계속 버는데
09:55무슨 금리하고 상관이 있겠어요.
09:58나머지 반도체 이외의 한국 경제는
10:00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10:02저는 동결할 줄 알았는데
10:04올렸더라고요.
10:05그러면 이제 그때 올리고
10:08이번 8월달 내일 금통위도 올리면
10:10우리가 백투백이라고 그러거든요.
10:12두 번 연속 올리는 거는 시장이 감당 못할 거예요.
10:15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도
10:18이번 8월에 동결하지 않을까 내일
10:21그런데 만약에 이번에도 금리를 올린다?
10:24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10:26특히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0:29일단 하는 입장에서도 연속으로 두 번 올리는 건
10:33부담이 될 것이고
10:34체감 경기도 좀 신경을 써야 될 것 같고요.
10:37또 한 가지가 지금 가계빚 2천조 원 넘어선 상황이기 때문에
10:40금리 더 오르면 취약자주분들도
10:44취약자주분들도 상당히 부담이 될 거기 때문에
10:47이 부분 신경 안 쓸 수가 없을 것 같아요.
10:49한국은행의 기존에
10:50우리 이창용 총재부터 쭉
10:52지금 신용성 총재까지 기조가 뭐였냐면
10:55가계부채를 잡기 위해서는 금리를 올려야 된다.
10:58반대의 논리죠.
11:00그런데 가계부채도 늘었잖아요.
11:02그러면 그 논리대로라면 가계부채 줄이려면 금리를 올리면 되겠네.
11:07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제 기조와 똑같습니다.
11:12지금 가계부채가 늘어난 거
11:14사실 주택담보대출은 최근에 좀 안정이 됐고
11:17주로는 신용대출. 신용대출이란 게
11:19우리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그런 맛, 그런 빚투도 있지만
11:25대부분 상당 부분 재산가계는 운영자금이에요.
11:29자영업하시는 분들.
11:30그리고 워낙 저소득층은 뭔가 고정된 지출이 필요한데
11:34소득은 없고
11:35경기가 지금 좋다고, 내수경기 좋다고 말할 수는 없거든요.
11:39소득이 크게 늘지 않은 상황에서는
11:41부채로 생활을 해야 되는.
11:43이 상황에서 만약에 금리를 올린다.
11:46지금 가뜩이나 시장금리 이미 올라와 있거든요.
11:49여기다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올려보면 시장금리를 더 점프합니다.
11:53그러면 우리 K양극화에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11:56이쪽 취약계층의 가계부채가 위험해지고
11:59그게 경제 전체의 금융 시스템을 흔들지는 않습니다.
12:02생각보다는 비중이 작기 때문에.
12:04그러나 그분들이 더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2:07한국은행이 물가나 경제 같은 거시경제지법뿐만 아니고
12:10그런 계층별, 마이크로 어떤 취약계층
12:16이런 쪽에 대한 시장을 좀 더 세심히
12:19세심히 살펴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12:22마지막으로 이것도 하나 짚어볼게요.
12:24지금 금이랑 비트코인이랑 동반 상승을 하고 있더라고요.
12:29두 자산 성격이 좀 다른데 왜 같이 오르는 겁니까?
12:32이게 트럼프하고 그다음에 케비노시 때문입니다.
12:36케비노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임명했고
12:38둘 다 제가 보기에 케비노시는 원래 임명하기 전에는
12:41매파적, 금리를 계속 올리고 물가를 우선시하는
12:45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12:47이게 임명해놓고 보니까 이 사람도 트럼프과예요.
12:51그냥 돈을 막 풀어서 경기를 띄우자.
12:54그 말은 뭐냐 하면 달러화가 시중에 엄청나게 풀려버리고
12:58그러면 달러화 가치가 떨어지죠.
13:00그럼 달러화를 가지고 있지 않으려고 합니다.
13:02그럴 때는 안전자산인 금이 가장 좋고요.
13:06가치가 변하지 않는.
13:07그런데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이 아니잖아요.
13:10이렇게 말씀하시는데
13:12비트코인은 사실 코로나 때
13:14제로금리라면서 달러화가 엄청 풀었을 때
13:17비트코인이 급등했던 사례를 보면
13:19비트코인도 어떻게 보면 안전자산이다.
13:23달러화를 디베이스먼트, 같이 하락이 되기 때문에
13:26대체할 수 있는 두 개의 대표적인 금하고 비트코인.
13:30그래서 지금의 어떤 미국의 무모한 실험이라고 할 수 있죠.
13:35돈을 풀어서 경기를 띄우는
13:36그거에 대한 시장의 어떤 방어 전략이죠.
13:41금하고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는 겁니다.
13:44네, 알겠습니다.
13:46여러 가지 경제 이슈 함께 짚어봤습니다.
13:48지금까지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13:52고맙습니다.
13: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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