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 극우 정치인이 이스라엘군의 호의를 받으며
00:04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기념비를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00:08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0현지시간 25일, 이스라엘 극우 정당 소속의
00:13즈비 스코트 의원은 요르단강 서안의 마다마 마을을 찾아
00:17이른바 순교자 기념비를 쇠망치 등으로 직접 부숴습니다.
00:23스코트 의원은 이 기념비가 2000년대 초
00:25이스라엘을 이세대에 이른 겨냥한 테러에 가담했던 인물들을
00:29기리고 있다며 테러를 선동하는 상징물을 직접 철거한 거라고
00:34주장했습니다.
00:35이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00:38스코트 의원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며 공식적으로 선을
00:43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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