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보름째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누군가 지하출입문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침입한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를
00:11벌이고 있습니다.
00:1263지방선거 잠실지역개표소로 쓰인 경기장은 지난 5일부터 투표함 투표지 반출을 저지하려는 시민들이 출입구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00:2019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경기장 관리업체로부터 지난 7일 야간에 외부인이 핸드볼 경기장 지하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00:33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00:35경찰은 재물손괴 및 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피의자 특정을 위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42고소 내용이 사실일 경우 누군가 시위대 봉쇄를 뚫고 개표소 내부로 들어갔다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침입 주체와 목적
00:50등을 놓고 적지 않은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00:53봉쇄 시위가 계속되며 경찰이 현장 확인에 한계가 있어 정확한 경위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01:01최근 SNS 사회관계 망서비스에는 핸드볼 경기장 1-3 출입구 옆 계단 아래에 있는 출입문 내부에서 누군가 용접하는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01:10이를 두고 시위인파를 경기장 안에 몰아넣고 화재나 압사 등을 일으키려 한다는 음모론과 핸드볼 경기장과 옆 건물인 체조 경기장을 잇는 지하
01:21통로가 있다는 등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1:24한 네티즌은 올림픽공원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에 용접 사실에 대한 정보 공개 청구를 요구했습니다.
01:32그는 지난 7일 야간 외부인이 해당 출입문 잠금장치를 임의로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사실이 확인돼 용접한 사실이 있다는 답변
01:42내용을 온라인에 공유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