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그렇습니다. 제이리벤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00:05이 자리에서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 이란 간 합의에 격분한다는 보도에 관해 질문 받았습니다.
00:12이에 네타냐우 총리가 격분하는 걸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이스라엘 내각에서 이번 합의에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한 건 불쾌했다고 답했습니다.
00:21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의 우호적인 나라의 수장 그리고 초강대국의 수장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00:30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00:43또 이스라엘의 문제는 트럼프가 아니라며 미국 대통령이 자신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여긴다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일침을 났습니다.
00:51이어서 이스라엘을 지켜온 방어무기의 3분의 2가 미국인 손으로 만들어졌고 미국민 세금으로 쓰였다는 점을 잊지 말라고 꼬집었습니다.
01:02트럼프 대통령은 레바논과 헤즈볼라,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완전한 휴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1:10이란과 종전 양해각서를 발효한 만큼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문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젠 무력 충돌을 멈춰야 한다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01:1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평화에 전념하고 있다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중동 지역 모든 당사자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고 SNS에
01:30적었습니다.
01:31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을 공개 압박한 건 이번 양해각서가 단순히 미국, 이란만의 합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01:39미국과 이란, 양측 동맹국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을 중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01:48이스라엘은 양해각서 내용을 무시한 채 레바논 남부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3헤즈볼라 격태를 명분으로 레바논 남부의 병력을 유지하고 군사 작전을 계속할 수 있다는 입장을 호집하는 겁니다.
02:00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은 합의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전했고,
02:06우파 언론과 친밀한 미국 상원 의원들을 통해서 트럼프의 압력도 가할 계획입니다.
02:12네타냐후 총리의 발언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02:27이스라엘의 극우 성향 강요들도 비난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02:31벤 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헤즈볼라 해체 외에는 무엇과도 타협해서는 안 되고,
02:36장병들이 장악한 영토에서 한치도 물러설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2:40베잘레 스모트리 재무장관도 이란과의 합의는 이스라엘과 전세계 자유진영의 나쁜 거래라며,
02:46이스라엘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2:51이스라엘 극우 채널 방송인들은 트럼프는 패자, 벤슨은 인간 말종,
02:57트럼프의 사이 쿠슈노를 향해선 이스라엘의 형제들을 팔아넘겼다고 맹비난했습니다.
03:03이에 이란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합의 준수를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03:08이스라엘이 네바논이나 이란을 상대로 독자 군사 행동에 나선다면,
03:12미국과 이란의 60일 핵 협상도 출발부터 흔들릴 수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지적했습니다.
03:20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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