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에게 90도 인사를 하며 당청 갈등 진화에 나섰지만 설왕설래가 여전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순방 결과를 직접 밝힐 예정인데요. 여기에서 당청 관계 관련 언급도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게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폴더인사'였고요. 또 이어서 의원총회에서 한 발언이 또 설전을 부르기도 했었습니다. 저희가 화면을 묶어봤는데요. 화면부터 보고 오시죠. 먼저 정청래 대표의 90도 폴더인사,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2초 악수와 표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진욱]
모든 건 다 자연스러운 게 가장 진정성 있게 느껴질 텐데. 조금 보시는 분들이 과도하다, 과공비례다, 이런 얘기들이 나올 정도면 그렇게 자연스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약간 어색함도 묻어 있다. 평상시에 두 분이 자주 보는 관계였고 또 대표 시절에 수석최고위원도 같이 하셨던 그런 관계였기 때문에 저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오히려 저렇게 조금 더 과하게 행동이 나오다 보니까 여전히 두 분 사이에 앙금이 남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불필요한 정치적 해석도 나오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대통령께서 지난번에 순방 출국하실 때 참석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말들이 나오다 보니까 이번에는 영접할 때도 아주 간소한 인원들로 하는 것이 맞아 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정 갈등 그리고 명청 갈등 이런 식으로 프레임이 잡히는 것에 대해서 청와대도 또 당도 이것을 진화할 필요성은 있었다 이렇게 봤기 때문에 어제 영접 행사에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한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 상황 속에서 일정 정도 갈등처럼 보였던 부분들은 진화가 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사를 모르고 보면 별로 특이점을 못 찾을 수도 있는데 저희가 명청관계에 집중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지...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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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에게 90도 인사를 하며 당청 갈등 진화에 나섰지만 설왕설래가 여전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순방 결과를 직접 밝힐 예정인데요. 여기에서 당청 관계 관련 언급도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게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폴더인사'였고요. 또 이어서 의원총회에서 한 발언이 또 설전을 부르기도 했었습니다. 저희가 화면을 묶어봤는데요. 화면부터 보고 오시죠. 먼저 정청래 대표의 90도 폴더인사,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2초 악수와 표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진욱]
모든 건 다 자연스러운 게 가장 진정성 있게 느껴질 텐데. 조금 보시는 분들이 과도하다, 과공비례다, 이런 얘기들이 나올 정도면 그렇게 자연스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약간 어색함도 묻어 있다. 평상시에 두 분이 자주 보는 관계였고 또 대표 시절에 수석최고위원도 같이 하셨던 그런 관계였기 때문에 저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오히려 저렇게 조금 더 과하게 행동이 나오다 보니까 여전히 두 분 사이에 앙금이 남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불필요한 정치적 해석도 나오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대통령께서 지난번에 순방 출국하실 때 참석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말들이 나오다 보니까 이번에는 영접할 때도 아주 간소한 인원들로 하는 것이 맞아 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정 갈등 그리고 명청 갈등 이런 식으로 프레임이 잡히는 것에 대해서 청와대도 또 당도 이것을 진화할 필요성은 있었다 이렇게 봤기 때문에 어제 영접 행사에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한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 상황 속에서 일정 정도 갈등처럼 보였던 부분들은 진화가 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사를 모르고 보면 별로 특이점을 못 찾을 수도 있는데 저희가 명청관계에 집중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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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에게 90도 인사를 하면서 당청 갈등 진화에 나섰지만 설왕설레가 여전합니다.
00:10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순방 결과를 직접 밝힐 예정인데요.
00:16여기에서 당청 관계 관련 언급도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9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24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5안녕하세요.
00:25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게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폴더 인사였고요.
00:31또 이어서 의원총회에서 한 발언이 또 설전을 부르기도 했었습니다.
00:36저희가 그 화면을 묶어봤는데요.
00:38화면부터 보고 오시죠.
01:08이재명 대통령의 역대급 외교 성과에 정의를 표하며 강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01:25가감없이 보여준 대한민국 외교사의 길이 남을 명장면이 아닐까.
01:52먼저 정청래 대표의 90도 폴더 인사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2초 악수와 표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01:59모든 건 다 자연스러운 게 가장 진정성 있게 느껴질 텐데 조금 보시는 분들이 과도하다, 과공 비례다.
02:11이런 얘기들이 나올 정도면 그렇게 자연스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02:16약간의 어색함도 좀 묻어있다.
02:18평상시에 두 분이 자주 보는 관계였고 또 대표 시절에 수석 최고위원도 같이 하셨던 그런 관계였기 때문에 저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02:28오히려 저렇게 조금 더 과하게 행동이 나오다 보니까 여전히 두 분 사이에 어떤 앙금이 남아있는 거 아니냐.
02:37이런 불필요한 또 정치적 해석도 나오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02:43역시 대통령께서 지난번에 순방을 출국하실 때 참석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말들이 나오다 보니까
02:53이번에는 사실은 영접할 때도 아주 간소한 그런 인원들로 하는 것이 맞아 보였는데
03:0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정 갈등, 명청 갈등 이런 식으로 프레임이 잡히는 것에 대해서
03:09청와대도 또 당도 이것을 진화할 필요성은 있었다 이렇게 봤기 때문에
03:13어제 저 영접 행사에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한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03:21그 상황 속에서 일정 정도의 갈등처럼 보였던 부분들은 좀 진화가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28네, 서사를 모르고 보면 별로 또 특이점을 못 찾을 수도 있는데
03:33저희가 지금 명청관계에도 집중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미를 좀 부여하게 됩니다.
03:38지난 4월에도 정청련의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순방 비굿길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까?
03:44그런데 그때의 모습을 보면 좀 상반된 모습이 저희가 발견이 돼서요.
03:49지금 저희가 2분할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3:51지난 4월의 모습을 보면 서로 웃음기도 띄고 서로 악수도 나누면서 인사를 좀 했는데
03:57어제의 모습을 볼까요?
03:59어제는 좀 뭐랄까요?
04:01냉랭한 분위기가 일켜서 야당에서는 저런 모습 어떻게 보셨어요?
04:06세상에 감출 수 없는 게 두 개 있다고 그러잖아요.
04:08사랑하는 마음과 재채기.
04:10이건 언젠가 나온다고 하는데
04:12그 반대로 미워하는 감정도 저는 감추기가 어렵다고 봐요.
04:18지금 YTN에서 잘 보여주셨는데 불과 두 달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들어왔을 때
04:26정청련 민주당 대표가 어떻게 인사했느냐.
04:29대단히 수평적 관계에서 인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04:33서로 웃고 고개를 숙이는 각도도 거의 보이지 않아요.
04:36그런데 이번에 어떻습니까?
04:38정청련 민주당 대표 90도 폴더 인사를 했어요.
04:41저는 과거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 대해서 코박홍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는데
04:48이제 코박청이라는 별명이 새로 붙어야 할 것 같아요.
04:53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맥락이라는 걸 봐야 됩니다.
04:57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바쁜 순방 일정을 보내면서
05:001600자의 글자를, 메시지를 냈어요.
05:04그런데 누가 보더라도 지금 여당 잘못하고 있다.
05:08여당과 야당의 목소리는 달라야 된다.
05:11야당에 있을 때는 신념의 목소리를 내야 되지만
05:14여당은 통합의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05:17정작 정청련 민주당 대표는 못 들은 척한 건지
05:21아니면 안 들으려고 했던 건지는 모르지만
05:24계속해서 신념의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
05:27이에 대한 불만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표정 그대로 나타났다고 생각하고요.
05:32불편한 사람 만나면 그 자리 금방 떠나고 싶어 하잖아요.
05:35저 유튜브 한 1.5배속으로 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05:39그냥 자리를 떠난 것만 보더라도
05:41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갖고 있는 감정이
05:44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었다고 평가합니다.
05:48정청련 대표의 90도 인사에 대해서
05:50지금 당내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는 있습니다.
05:54의도적인 연출 아니냐는 지적인데
05:56당 지도부에서는 선거 결과를 둘러싼 공방을 그만하자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06:00관련 목소리 함께 들어보시죠.
06:04홀더 인사
06:06그 점이 좀 특이했나요?
06:09눈길을 끌었죠.
06:10눈길을 끌었죠.
06:11자연스럽은 것은 아니었죠.
06:13아무래도 각도상으로 볼 때
06:16사이가 그렇게 좋은 건 아니구나라는 것을
06:20태도로서 보여준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06:22본인이 불출마하면 그것은 대통령의 소위 당무 개입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표현은
06:30아주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06:33그러면 당무 개입이 있었다는 얘기를 우회해서 한 얘기인 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06:38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답은 당원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06:44길도 당원에게 있습니다.
06:46비록 아쉬움도 크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하고
06:532018년 지방선거에 버금가는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07:00300만 민주당원들의 무한한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07:0990도 폴더 인사를 두고 이건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07:13의도적인 정치 기술이다.
07:15대통령이 저런 거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한 것이다.
07:17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7:18저는 그렇게까지 해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7:21어쨌든 좀 전에 보셨던 그 영상처럼 지난 4월의 영상과 이번에 영상에서
07:29너무나 인사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았다라는 부분들은 확인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07:35그게 어떤 의미에서일까.
07:37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이렇게 당이 좀 혼란한 상황들
07:45그리고 지방선거에서 저희가 그래도 원하는 또 반드시 이겨야 하는
07:51그런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또 당 대표로서의 죄송함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에요.
07:59그래서 저 인사가 자연스럽지 않았다.
08:02또는 너무 과도하게 고개를 숙였다.
08:06이런 걸 가지고 거기에 정치적인 의미까지 담아서 해석하는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08:11좀 과도한 해석이다라고 생각되는데 그만큼 지금 당이 맡고 있는 환경
08:18그리고 또 8월 전당대회까지 연결되는 과정 속에서
08:23정촌내 대표의 언행 하나하나가 다 어떤 정치적 해석으로 읽힐 수 있는
08:31지금 그런 상황이다.
08:33굉장히 예민한 상황이다.
08:35이렇게 이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37지금 당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척치려고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08:44지금 이번에 지난주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순방 나가시기 직전에
08:51기자회견을 한 것이 2년 차를 막 시작하는 그런 상황에서 하셨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08:57그리고 그 자리에서 여당이 앞으로 어떠한 자세를 갖춰줬으면 좋겠다라는
09:03주문의 말씀을 주셨고 아마 그 내용들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지 않을까.
09:10그래서 이번에 전당대회에 출마하시는 대표 또는 최고위원은
09:15어떤 방식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해낼 수 있는
09:20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을 가지고
09:24상호 경쟁을 하게 되는 게 좋겠다.
09:28이런 취지의 지금 당내에서의 말씀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고
09:31아마 앞으로의 경쟁도 그러한 방향으로 또 당내 개파 갈등은 최소화하면서
09:37당이 국민들로부터 다시 신뢰받고 사랑받는 그런 정당으로 거듭나는
09:44그런 전당대회를 치르면 될 것이다.
09:46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9:46네. 정청래 대표 저렇게 90도 인사하고 의원총회 자리 가서
09:51이례적으로 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09:56월드클래스라고 하면서 칭찬을 보냈는데
09:59그러고 또 뒤에서는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가는 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10:05라는 어떤 본인의 사퇴 압박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보여요.
10:09이런 전략은 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10:11저는 사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렇게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사람인지 몰랐어요.
10:16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10:19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의 반열에 올랐다.
10:23한국 외교사의 한 장면을 장식했다.
10:26그리고 또 이번에 90도 폴더 인사한 거.
10:29이것을 두고 이른바 친명계 정치인들이 굉장히 비판적으로 보고 있더라고요.
10:34저는 그렇게 볼 만한 대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는 것도 과공비례다.
10:42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걸 보고 옛말에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뒷굽축이 묻다고 했는데
10:48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미우니까 무슨 일을 하더라도 진정성을 인정하지 않고 다 밉게 보는 것 같아요.
10:57사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금 약간 양가적인 감정을 갖고 있을 것 같아요.
11:03이번에 당대표 선거에 나가서 당선이 돼야겠다라고 생각하면 이재명 대통령과 척을 지면 안 되는데
11:1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을 자꾸만 멀리하니까 자연적으로 인간이니까 좀 미워하는 감정도 생길 것 같아요.
11:19그러나 본인이 정치적인 역량을 계속 키워가기 위해서는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서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러울 겁니다.
11:30그래서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찬탄하는 말들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1:35이에 대해서 이렇게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민주당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11:40이 갈등의 골이 굉장히 깊구나.
11:44우리가 밖에서 보는 것보다도 훨씬 더 깊은 골이 생겼구나라는 점을 확인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11:51앞서 김진욱 전 대변인께서도 기자회견 관련된 이야기도 잠시 해주셨는데
11:56오늘 오후 2시에 하지 않습니까?
11:58대통령 기자회견이 한 번 있었고 1주년 기자회견.
12:02그리고 나서 한 10여일 있다가 바로 또 하는 건데
12:04이걸 두고도 과연 여기서 어떤 이야기를 또 할 것이냐.
12:06물론 순방 성과도 있겠지만 당첨관계와 관련된 메시지도 있지 않겠느냐.
12:11이런 전망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2:13네. 오늘 언론들이 관심이 대통령께서 지난 열흘간의 유럽 순방 일정들에서의 성과
12:21여기에도 관심이 있으시겠습니다만
12:24지금 현재 당과의 당정 상황들, 갈등이 약간 노정됐다.
12:30이렇게들 보시는 것 같은데
12:32그 부분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이런 부분들을 오늘 관심 있게 또 질문할 것 같다라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2:40아마 대통령께서 오늘 어떤 말씀 주실지는 이따가 2시에 기자회견을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12:47특별히 당과의 갈등이 있다고 말씀하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12:52대통령께서 말씀 주셨던, 기자회견 때도 말씀 주셨던 것
12:56그리고 순방 중에 SNS를 통해서 말씀 주셨던 내용들이
13:01사실은 굉장히 원론적인 말씀이다라고 해석이 되고
13:05우리 당이 집권 여당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제시해 주신 것이다.
13:12그 부분에 대해서 그것을 수용할지 여부는 당이 또 지도부가 또 당원들이 함께 논의하고 상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13:22그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지적할 건 아닌 것 같고요.
13:27오늘 대통령께서 순방하시면서 이번에 사실은 순방 성과가 상당히 많았다고 보여집니다.
13:33그렇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다른 때 같으면 보통은 여야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셔서
13:40이번에 이런 순방의 성과들이 있었고 이런 부분들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3:46이렇게 말씀을 하실 텐데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고 보고 드리고
13:53그리고 그 내용에 대해서 함께 질문이라든가 답변을 하겠다라는 것은
13:59또 그만한 의미가 새롭게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14:02좀 지켜볼 필요는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4:04네. 저희도 오후 2시에 있을 기자회견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4:09국민의힘 상황도 살펴볼까요?
14:11국민의힘에서도 지금 지도부 사퇴 요구를 둘러싸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14:16철없다라는 발언에 이어 어제는 외계어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14:21들어보고 오시죠.
14:25우리 지도부가 선관이 사태가 좀 마무리되는 때 적어도 가을 전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4:33마이크만 잡으면 외계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14:36내부를 향해 화살을 겨누며 지도부를 흔드는 파음이 들려오는 현상에 대해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14:46한국말에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4:49저한테 철없는 소리, 어린 놈 이런 이야기까지도 하시고 하셨는데
14:54외계어라는 표현도 그렇고 적절하지 않은 표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4:58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계신 분들이 국회의원 다 사퇴하고
15:03그만두면 저도 언제 언제 그만둘 용의가 있습니다.
15:07오늘 말씀하신 외계어 하시는 분들.
15:09그렇죠. 외계어 하시는 분들.
15:12표현이 점점 직설적으로 좀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15:16어떤가요? 지금 소장파 중심으로는 책임져라,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15:21장동혁 대표는 버티고 있는 모습인데요.
15:24이게 억지로 또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습니까?
15:27혹시 앵커님들 에스페란토어라고 아세요?
15:31처음 듣습니다.
15:31아, 80, 90년대에 대학에서 배웠던 세계 만국 공용화거든요.
15:36이게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하기 어려우니까
15:38가장 쉬운 만국 공용화를 만들어보겠다고 생겨난 게 에스페란토어예요.
15:44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 사퇴를 해야 한다고 하는 목소리가
15:50조강환 최고는 외계어라고 했지만
15:53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거의 에스페란토어화 된 거예요.
15:58만국 공용화처럼 지금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의총에서
16:04대략 참석자의 60, 70% 이상이 장동혁 대표가 지금 사퇴하는 것이
16:09우리 당을 추스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16:13지금 원 외에 있는 조강환 최고위원은 그걸 외계어로 치부한 것 자체가
16:18전체적인 당의 분위기와는 좀 다른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6:23이른바 당권파 장동혁 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이잖아요.
16:28지명직 최고위원으로서 장동혁 대표를 지키기 위한 관점에서
16:33이렇게 나오는 사퇴 요구에 대해서 외계어라고 치부하고 싶은 거지
16:37실제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의 전반적인 정서는
16:41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
16:45그것이 보수의 품격이고 최근에 국민의힘 지지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16:50이런 흐름을 이어가는 데는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6:56그래서 지금 외계어다 철부지 없는 언어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17:00전반적인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의 목소리랑 좀 다른 방향으로
17:05조강환 최고위원이 얘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7:08네, 이번에는 선관위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7:14잠시 후에 애초에 10시 30분에는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17:19열흘간의 어떤 일정들을 마치고 마지막 브리핑이 있을 예정인데요.
17:23현장에서 브리핑이 시작되면 현장 바로 연결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고요.
17:27현장 준비가 돼 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서 잠시 들어보시죠.
17:31네, 시작하겠습니다.
17:32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7:39지난 2월 3일 헌정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최후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야기된
17:45참정권 17회 사태에 대하여 진상규명위원회는
17:50중고고수진영물류와 무관하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일치에서
17:55국민의 눈과 마음으로 이 사건을 조사 확인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18:00진상규명위원회는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짧은 활동기간이지만
18:06주말을 제외한 매일 회의를 개최하고
18:09투표용지 인쇄 축소 의결 자료, 91개 투표소의 투표록과
18:14투표용지 작성 관리록 등 방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여 조사 확인하였습니다.
18:20또한 중앙위원회 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총장, 사무차장에 대하여
18:24서면 질의서를 발부하여 회심받고
18:27이번 사태에 관련된 중앙위원회, 서울시위원회, 송파구위원회 직원에 대한
18:32감사관실의 문답서 열람을 통하여
18:35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관계 및 책임 소재를 확인하였습니다.
18:42진상규명위원회는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 의뢰 권고 및 징계를 권고하고
18:48총체적 부실상태에 있는 선거관리 시스템의 개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8:56먼저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8:59지난 6월 3일 선거일에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되어 추가 투표용지를 선고받은 투표소는
19:05전국 14,288개 투표소 중에 140개이고
19:10그 중 추가 선고받은 투표용지를 실제 사용한 투표소는 91개이며
19:15그 중 잠시라도 투표 중단이 발생한 투표소는 26개입니다.
19:22다음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배경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19:26먼저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 지침 졸속 결정 및 시행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9:34중앙위원회는 2025년 12월 10일 사무총장 견결로
19:39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 지침을 시행하였습니다.
19:45그 주요 내용은 예상 사전 투표율 및 최근 선거의 투표율 등을 감안하여
19:50축소 인쇄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위원회 의결로 선거인수 50% 하한입니다.
19:58그 하한을 기준으로 조정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0:01원래 투표용지 인쇄 예산은 유권자의 110%로 배정되어 있음에도
20:06실제는 50% 하한을 기준으로 인쇄 축소 지침이 시행된 것입니다.
20:12또한 인쇄 축소 지침을 50% 한도로 결정한 이유가
20:17잔여 투표용지 과다에 따른 예산 낭비, 보관장소 협소, 폐기비용 지출,
20:23투표용지 과다 인쇄 시 부정선거 의혹 등이라고 하는 바
20:27이는 본말이 전도된 것이며 헌법상 관리인 국민의 참정권을
20:32극히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으로 훼손한 것입니다.
20:36더구나 정부 공시 지방선거 종합관리 지침은 선거 관리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항임에도
20:42중앙위원회 논의나 의결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졸속 결정되었습니다.
20:50다음으로 송파구위원회가 50% 인쇄 축소 의결안 부분을 보겠습니다.
20:56투표용지 부족으로 가장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 송파구위원회는
21:01투표용지 축소 인쇄를 결정함에 있어 회의록도 존재하지 않고
21:05서면 의결 방식으로 결정하였습니다.
21:09더욱이 잠실 3동, 잠실 4동 60%를 제외한 나머지 동에 대한
21:1450% 축소 인쇄를 의결하였음에도
21:16무번호 투표용지 2천매를 제외하면
21:20예산 선거 인수의 5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21:23즉 예산 선거 인수 기준으로 하면
21:2650%는 28만 2,219매가 되어야 되는데
21:30인쇄된 매수는 28만 800매가 인쇄되었습니다.
21:36다음으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총체적 혼란 상황
21:39그리고 보고체계 마비 및 대응조치 미흡에 관해 보겠습니다.
21:45먼저 투표용지 부족으로 발생한 총체적 혼란 상황을 보겠습니다.
21:4911시 40분에 송파구 구 위원회 직원이 투표용지 부족을 우려하여
21:56서울시 위원회의 서울시 위원회 제작 투표용지 세 종류입니다.
22:01교육감 서울시장 시 비례에 대한 일련번호를 문의하였습니다.
22:06그리고 11시 58분에 오금동 서기가
22:09송파구 위원회 간사석이 단톡방에
22:11투표용지가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22:14그 대처 방안을 질문했습니다.
22:1812시 30분경부터 송파구 위원회가 인쇄한 투표용지 사종
22:23즉 구청장, 시의원 지역구, 구의원 지역구, 구의원 비례
22:28이 네 종류에 대해서 일련번호 기재를 시작했습니다.
22:32그리고 1시 49분경부터 서울시 위원회로부터
22:36일련번호 1차로 500매를 부여받아서
22:39우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 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22:42참고로 투표용지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2:47투표용지는 총 7장인데
22:49그중 3종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22:52서울시장 교육감시 비례로
22:55서울시 위원회가 인쇄하고
22:57나머지 4종 구청장, 시의원 지역구, 구의원 지역구,
23:01구의원 비례는 송파구 위원회가 인쇄합니다.
23:04그리고 여분으로 무번호 투표용지를 각 2천매씩 보유해서
23:08투표용지가 부족하면
23:10서울시 위원회 인쇄부는 서울시 위원회로부터
23:14일련번호를 부여받아서 기재하고
23:15송파구 위원회 인쇄부는 자체 일련번호를 기재해서
23:19총 7매 투표용지를 조합합니다.
23:22총 7매 투표용지를 조합하는 것을
23:25제가 간단하게 예를 설명하기 위해서
23:28요거를 한 장씩 나눠드렸는데요.
23:30이거 잠깐 보시겠습니까?
23:33송파구 각 투표소에서 하는 7종의 투표용지가
23:39어떻게 기초의원 선거부별로 달라지는지
23:43이거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3:46여기 보시면 교육감은 ABCD, EFG, H까지 총
23:51후보가 8종이 있고요.
23:55그 다음에 서울시장, 송파구청장, 비례서울시, 비례송파구 투표용지는
24:01투표소에 공통으로 교부가 됩니다.
24:05그래서 요 표를 보면 그 4종은 다 공통인데요.
24:09교육감 선거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24:11A부터 H까지 달라지고요.
24:14그 다음에 지역구 서울시, 지역구 서울시,
24:18지역구 서울시의원 투표용지는 선거구별로 다 다릅니다.
24:20그런데 송파구에는 10개 기초의원 지역구가 있습니다.
24:27따라서 이 기초의원 지역구가 다르면
24:30투표용지를 빌려올 수가 없고
24:32같은 기초의원 지역구 안에서만
24:34투표용지가 부족할 때 빌려와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24:38이어서 계속 일어났던 상황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4:46투표용지 7종의 일련번호를 기재를 해서
24:492시 20분에 잠실 4동 7투표소로 부족한 투표용지를 배송을 했습니다.
24:57그리고 더 부족해서 3시 5분에
25:01서울시의원회에서 투표용지 일련번호 2차 500명 다시 부여를 했습니다.
25:073시 28분경부터 가락이동 간사가 단톡방에 올린 내용을 보면
25:13가락이동 4투7투 4,50분 이내 소진될 것 같습니다.
25:183시 35분경에는 잠실 4동 간사가 잠실 4동 5투 잔여수란 100매 미만입니다.
25:24빠른 지원 바랍니다.
25:27오후 3시 37분에는 잠실 4동 간사가 잠실 4동 7투 48매입니다.
25:33언제 보내주시나요?
25:35오후 3시 39분에는 가락이동 3투 90매 줄 서있대요.
25:423시 45분에 다시 잠실 7동 2투표소에서 200매 추가 투표용지 요청이 들어옵니다.
25:494시 7분에는 가락이동 3투 언제 출발하나요?
25:5410장 남았습니다.
25:56이렇게 긴급한 상황이 계속 동서기 간사가 있는 단톡방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26:01그뿐 아니라 4시 11분경부터는 잠실 4동 간사가 잠실 4동 5투 투표용지 없어 투표 중단.
26:114시 12분에는 가락이동 서기가 가락이동 3투 투표 중단.
26:154시 38분에는 문정이동 간사가 문정이동 2투 투표 중단.
26:204시 41분에 잠실 7동 서기가 잠실 7동 2투 투표 중단.
26:26이렇게 계속 투표 중단 내용이 단톡방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26:32단톡방 내용을 보면 이태의 송파구 위원회가 전혀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26:38좀 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송파구 위원회는 부족한 투표용지에 계속 일련번호를 기재하고 있었고
26:46그 일련번호를 이 7종의 투표용지에 기재를 해야 됩니다.
26:51그리고 송파구가 인쇄한 부분은 자체 일련번호를 할 수 있지만
26:56서울시에서 일련번호를 받아서 그걸 다 기재해야 되고
27:00손으로 기재하다가 나중에는 넘버링 기계를 다른 용도를 찾아내서 했지만
27:07그 과정에서 굉장히 긴박하고 혼란 속에서 송파구 위원회는 일련번호를 기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7:174시 46분경에 투표용지 부족으로 잠실 7동 제2투표소 투표 일시 중단되자
27:24대기 중인 선거인에게 대기표를 발급을 하였고
27:27송파구 위원회가 서울시 위원회와 그때 통화가 됩니다.
27:31그 통화에서 동시라발적인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므로
27:34무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 미기재한 상태로 투표소에 배부해야 할 것 같다.
27:40결국 그때까지는 일련번호를 기재해서 각 투표소에 내려보냈는데
27:46이 시점부터는 일련번호도 기재할 수가 없었던 그런 상황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7:53오후 5시 5분에 송파구 위원회가 투표관리관위로 하여금
27:57투표소 현장에서 무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직접 기재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보고를 합니다.
28:03그리고 오후 5시 8분에 중앙위원회가 민원전화를 받고
28:07상황 파악을 위해서 서울시 위원회로 전화를 했고
28:10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28:135시 10분에 서울시 위원회가 송파구 위원회에
28:18무번호 투표용지 소진 시 인근 투표소 잔여본 활용을 안내하고
28:22오후 5시 20분에는 사전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한 투표용지 발급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28:30오후 5시 30분에 투표관리관이 대기 중인 선거인에게 번호표를 배부하고
28:356시 이후 도착시에는 번호표가 배부될 수 없다 그 사항을 안내합니다.
28:43그리고 오후 6시에 잠실 7동 2투표소는
28:46인근 투표소로부터 잔여 투표용지 200매를 추가로 수령을 했습니다.
28:538시 35분경까지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대기표를 받은 선거인은
29:00투표하도록 안내를 해서 대기표 받은 사람 중에서 미투표 인원이 그 당시까지 17명이었습니다.
29:088시 40분경 서울시 위원회가 투표 마감 시각을 10시로 연장하는 결정을 하였고
29:148시 50분경 서울시 위원회 직원이 잠실 7동 제2투표소 투표 마감 시각 연장을
29:21아파트 안내방송으로 안내를 했습니다.
29:24그리하여 10시까지 잠실 7동 제2투표소 투표 마감 시간 전에
29:315명이 추가로 투표를 하였고 최종적으로 잠실 7동 2투표소에서는
29:3612명이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9:41지금까지 상황을 단독방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알린 이유는
29:46실제적으로 보고체계가 어떻게 되고 있었는지
29:50위기 대응을 어떻게 했는지 그런 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29:52직접 다 인용을 했습니다.
29:56보고체계 마비 및 위기 대응의 총체적 부실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29:59먼저 송파구 위원회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30:02읍면동 간사석이들이 모여있는 단톡박 내용을 보면
30:05이미 12시 무렵부터 투표용지 부족이 우려되었습니다.
30:09송파구 위원회가 12시 30분부터
30:12무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 기재를 시작했으나
30:15손으로 쓰는 데 시간이 걸려 다른 용도로 보관하던 넘버링 기계를 찾아
30:19사용법을 숙지하고 일련번호를 찍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30:25또 일련번호를 기재한 투표용지를 송파구 위원회 직원이 투표소에 직접 배송하느라
30:31단독방에 올라오는 각 동 간사석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였으며
30:36송파구 위원회 사무국장까지 일련번호 기재에 매달려
30:40위기상황 대응 및 보고체계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30:46송파구 위원회 직원들은 당시 너무 급박한 상황이라
30:49시간이 가는 것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30:54그 다음 서울시 위원회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30:57서울시 위원회는 송파구 위원회로부터 오전 11시 40분경
31:00무변호 투표용지 일련번호를 문의받았음에도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31:07그 후 송파구 위원회에 일련번호를 500매씩 2회 부여하였음에도
31:13안이한 태도로 일관하여 송파구 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31:21그 결과 상급 위원회로서의 지휘권이 전혀 발동되지 않았고
31:25중앙위원회에 대한 보고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31:28서울시 위원회는 오후 4시 46분경 송파구 위원회 사무국장과 통화하면서
31:34무변호 투표용지의 일련번호를 기재하지 않고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자
31:39그때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깨달았으나
31:43그때도 역시 그 상황을 신속하게 중앙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31:48만일 서울시 위원회가 500매씩 2회 1,000매 일련번호를 부여할 당시
31:54투표용지 부족을 예상하여 적절한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31:58또한 신속한 대응을 하였더라면 이러한 사태까지는 이르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32:04다음 중앙위원회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32:07중앙위원회는 선거관리 시스템 전체를 총괄하는 위치에 있음에도
32:11오후 5시가 되어갈 무렵까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
32:18민원인의 항의 전화를 통하여 사태를 인지하였으며
32:21오후 5시 8분경 서울시 위원회와 유선통화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으나
32:28이미 투표 종료 시간이 1시간도 남지 않아 실효적인 위기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32:36지금까지 투표용지 부족 상태 발생 당시의 상황을 보면
32:40상급위원회에 대한 신속한 보고체계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32:45상급위원회의 지휘권도 전혀 발동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32:49투표소는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투표가 중단되거나
32:53민원인의 항의에 시달리고 있었고
32:55송파구 위원회는 7종의 무병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찍고 배송하느라
33:01단톡방의 동간사 서기들이 요청하는 사항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33:06서울시 위원회는 안이한 상황인식으로
33:09오후 4시 46분경까지도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33:15서울시 위원회는 송파구 위원회 외에도
33:18다른 구위원회로부터 일련번호 부여를 요청받았으므로
33:22상황의 긴박성을 민감하게 인식하여야 하나
33:25안이한 태도로 구실대응을 한 것입니다.
33:27서울시 위원회가 오후 4시 46분경
33:31송파구 위원회로부터 일련번호 없이 투표용지를 내보낸다는 것을 보고받고도
33:36중앙위원회가 오후 5시 8분경
33:39서울시 위원회에 전화할 때까지
33:42중앙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은 점을 볼 때
33:45보고체계 마비 및 선거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33:52다음으로 투표용지 추가 배송에서의 문제점을 보겠습니다.
33:55공직선거법 제151조에 따르면
33:58정당 추천위원이 참여하여 입회한 상태에서
34:02투표용지를 송부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34:05그러나 투표소에 추가 투표용지를 송부하는 과정에서
34:09투표용지를 종이가방 또는 지퍼백 등에 담아
34:13봉인 없이 송부하고
34:14처음에는 송파구 위원회 직원이 직접 배송하다가
34:17나중에는 사무보조원, 사무복무요원 및
34:21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배송하고
34:23투표소에서 거꾸로 송파구 위원회로
34:26투표용지를 받으러 오기도 하는 등
34:29관련 규정 준수가 전혀 지키지지 않은 상황에 속출하였습니다.
34:34당연히 투표용지에 대한 인수인계서도 제대로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34:40다음으로 서울시위원회의 투표시간 연장 결정 부적정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34:45서울시위원회 상임위원 사무처장 선거과장은
34:48송파구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대기표를 받은 선거인 중
34:53미투표한 선거인이 오후 10시까지 투표할 수 있도록
34:57마감시각을 연장 결정하고 그 내용을 위원장에게 보고하였으나
35:02투표시각 연장 결정 과정에 있어 중앙위원회에 보고하거나 논의 없이 결정하였습니다.
35:09그때는 이미 각 언론사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35:13그 상황에서 투표를 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35:17다음으로 투표가 아직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35:21송파구 위원회가 개표교시 결정을 한 것을 보겠습니다.
35:26송파구 위원회는 오후 7시 27분경 개표교시 선언으로 개표를 진행하였는 바
35:32잠실 7동 제2투표소에 투표시간이 연장되어
35:36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특수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35:39개표 절차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35:43다음으로 책임 소지에 따른 수사 의뢰 권고 및 징계 권고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35:49이와 같은 선거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하여
35:52진상규명위원회는 책임 소지에 따라
35:56아래와 같이 수사 의뢰 권고 또는 징계를 권고했습니다.
36:01수사 의뢰 권고는 다음 사람을 중앙위원회에 수사 의뢰 권고하였습니다.
36:07대상을 보면 중앙위원회는 위원장 전 위원장입니다.
36:15상임위원 사무총장 사무차장 선거정책실장
36:18서울시위원회는 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선거과장
36:22송파구 위원회는 위원장 사무국장 선거담당관입니다.
36:28추가로 종전에 저희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및 상임위원 서면 질의서를 받아서
36:36그 서면 질의서 답변에 따라서
36:40투표용지 인쇄 매수 수호 지침이 시행되기 전에 보고받았는지
36:45이런 서면 질의를 보냈고
36:47그 회신을 받은 최초 내용에서는
36:49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보고받지 않았다 이렇게 답을 하셨고
36:53상임위원은 보고받았다고 답을 하셨습니다.
36:56그런데 그 이후 추가 배신이 들어왔고
37:00그 당시 추가 배신 내용 온 것을 보면
37:04중앙위원회 보고안건 중에 그 보고안건의 하나로
37:09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 지침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37:13따라서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이미 위원장직을 사퇴하신 상황이라서
37:19그 보고안건의 서류를 자세히 보지 않고
37:21기억에 의존해서 보고받지 않았다고 했는데
37:24그 보고안건에 있다는 걸 확인했다 이렇게 말씀하셨고요.
37:29그 다음에 상임위원은 특별히 구두로 보고받은 만은 없고
37:37마찬가지로 보고안건에 포함되어 있을 뿐이고
37:39그 당시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별다른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37:46대면하여 내용을 보고받은 적도 없다 그런 것입니다.
37:50즉 최초 배신과 추가 배신을 통해서 볼 때
37:54보고안건 중에 하나로 간단히 포함은 됐지만
37:57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38:00아마 위원장이나 상임위원이 구체적으로 상황을 지침 시임전에 파악하거나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38:09다음으로 징계 권고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38:13중앙위원회, 서울시위원회, 송파구위원회 직원들 중
38:17이번 사태에 관련 있는 실무자 총 6명입니다.
38:21총 6명을 저희가 징계 권고하였습니다.
38:25다음으로 재발방지 대책 및 정책 제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8:31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드러난 선거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 상황을 볼 때
38:36선거관리 위원회의 해체에 가까운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며
38:40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38:44먼저 참정권 확실하게 보장을 위해서 투표용지 인쇄 비율을 상향할 필요가 있습니다.
38:51투표용지 인쇄 축소 하안을 60%로 결정한 지역도
38:55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38:58그런 점을 볼 때 투표용지 인쇄 축소 비율을 70% 이상으로 상향할 필요가 있습니다.
39:04사전 투표율을 고려하면 사실상 100%에 가까운 것입니다.
39:10다음으로 무번호 투표용지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39:14무번호 투표용지는 오손 훼손 시 교체하거나
39:18투표용지 모형 공고, 투표지 분류기 등록을 위해서 일부 존치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39:25그러나 무번호 투표용지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39:29이번 사태를 보면 7종의 무번호 투표용지에
39:33일일이 일련번호를 기재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39:37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 사태가 가속화되었습니다.
39:42다음으로 중앙위원회 사무처의 정결 범위를 축소해서
39:46중앙위원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39:50중앙위원회 위원은 비상근으로 대부분의 정책결정사항을
39:55사무총장 등이 위임정결 규정에 따라 결제하고
40:00사후 보고만 이루어지는 상황인 바
40:02위원회의 의결 범위를 확대하여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40:08다음으로 중앙위원회 위원장 상근제 도입으로
40:10책임성 및 직무 전념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40:15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비상근으로 중요 정책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40:20선거관리 업무에 대한 직무 전념성이 부족한 바
40:24상근제를 도입하여 책임있는 기관 운영이 필요합니다.
40:28다만 중앙위원장 상근제 도입에 관해서는
40:30사회적 공론화에 따른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며
40:34동시에 시도위원회 위원장, 부시군위원회 위원장의
40:37상근제 도입에 관하여도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40:43다음으로 사건 사고 상황
40:45진상규명위의 브리핑 듣고 오셨습니다.
40:49브리핑 중간에 지금 북중미 월드컵 진행 중인데
40:53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멕시코와의 전반전 결전을 끝냈습니다.
40:58전반전은 끝났는데 0대0으로 맞췄다는 소식이
41:02방금 이 시각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41:03볼 점유율은 한국이 49%, 멕시코가 45%일 정도로
41:09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41:12하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치열한 탐색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1:19슈팅 수는 1대3, 유효 슈팅 수는 0대1로
41:23우리가 현재 밀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41:26잠시 후에 또 후반전이 이어질 예정이니까요.
41:28후반전 소식도 기분 좋은 소식으로 속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1:34진상규명위 브리핑 내용 잠시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41:38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었고
41:39지금까지 밝혀졌던 내용들 위주로 브리핑이 있었는데
41:42일단 가장 먼저 예산은 투표지 110% 배정받았는데
41:48준비는 50% 미만으로 했다는 거 아닙니까?
41:51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1:52그렇습니다.
41:53지금 오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41:57진상규명위원회의 발표들이 지금 계속해서 있었는데
42:00이 진상규명위원회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를 그대로 노정했다.
42:06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42:08당일 그러니까 지난 6월 3일 투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42:15시간대별 내용들에 대해서 당시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42:21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어떠한 조치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42:25지금 설명해 주셨는데
42:27이런 내용들은 그동안 언론 취재를 통해서 대부분 좀 많이 나왔던
42:33알려졌던 내용들을 어떻게 보면 종합했다라고 보여지고
42:36왜 근본적으로 이런 투표용지에 부족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는가
42:42하는 부분에 대한 진상규명은 좀 부족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42:46말씀 주셨던 것처럼 25년 12월 달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2:51사무총장이 전결로 지침을 개정했다.
42:5660%를 준비해야 되는 것을 50%로 축소하는 것을 사무총장이 전결했다.
43:02이 부분이 굉장히 문제있다라는 부분인데
43:04이런 총체적인 혼란 상황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하려고 하는 노력은
43:10인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43:13오늘 발표한 내용들 그리고 또 징계를 수사를 권고하는 수준에서
43:19그 내용을 말씀 주시는 것은 국민들 기대치에 상당히 부족하다.
43:25지금 어제 국회에서 국조특위가 가동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43:30그렇기 때문에 지금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의 국정특위를
43:35국조특위를 통해서 이보다 조금 더 광범위하고 상세적인 내용들
43:40특히 선관위의 어떤 여러 가지 위기 대응이 부실한 측면들
43:46그리고 매뉴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43:49좀 정확하게 확인해야 할 내용들이 많이 남았다라는 그런 과제를
43:54오늘 이 결과를 통해서 들을 수 있었다라고 보고요.
43:57앞으로 지금 경찰과 검찰이 진행하고 있는 합수본 수사
44:01그리고 국회에서 선관위의 대대적인 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44:07특별위원회 구성 이런 부분들의 과제가 참 많다라는 부분들을
44:12다시 한번 확인하는 그런 발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44:14네. 합수본 수사 그리고 국정조사도 지금 여야가 함께 논의를 하고 있지만
44:19더 나아가서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특검까지 해야
44:23이런 진상들이 철저하게 지금 규명이 될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어서요.
44:28그렇습니다.
44:29네. 어떻게 보고 계세요?
44:30일단 굉장히 긴 시간 설명을 했지만 지금 외부 검증단으로 구성을 했다고는 하지만
44:36지금 발표 내용과 관련해서 이 참정권 회선과 관련해서
44:41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의 신뢰를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44:44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44:47내용 길게 설명한 가운데 저는 첫 번째는 총체적 부실이 있었다.
44:51두 번째는 선관위가 그야말로 행정 편의주의에 절어있었다.
44:55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44:57그렇다면 이 과정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45:01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5:03특히 유일하게 선관위 상임위원을 하고 있는 분이 위철한 상임위원이에요.
45:08이번에 투표용지 50%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위철한 상임위원까지만 보고가 됐지
45:14노태학 전 중앙선관위 위원장에게는 이런 반구의 얘기도 없었다는 거 아닙니까?
45:20이와 관련해서는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고
45:23국정조사 과정에서 지금 진상조사위원회가 활동했던 것보다도
45:28훨씬 더 다양한 의혹들이 제기될 겁니다.
45:31이 의혹은 사실 수사권을 동반하지 않으면 규명하기가 어렵거든요.
45:36그래서 국민의힘은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45:39민주당도 이 특검 요구에 대해서 굳이 이렇게 물러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5:44특검을 통해서 분명한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선관위가 변화할 수 있는 겁니다.
45:49지금 고치지 않으면 선관위 절대 못 고치고요.
45:52과거 2024년 수원 정의인가요?
45:54선거 결과 무효표가 대량으로 나왔어요.
45:57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도 후보자에게만 가서 저희가 징계를 받을지도 모르니
46:01이거 좀 양해해달라.
46:03이런 정도 수준으로는 선관이 절대 개혁할 수 없습니다.
46:07그때 당시에 만약에 1벌 100개 수준의 징계가 있었다면
46:11조직 긴장감도 더 커졌을 거예요.
46:13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6:15지금까지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46:17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6:20고맙습니다.
46:2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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