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세 도중 음료가 든 컵에 맞았던 정의안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자작극 의혹이 불거졌죠.
00:07경찰이 컵을 던진 남성과 정 전 후보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정황을 포착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15홍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유세 중인 정의안 개혁신당 부산시장 전 후보에 음료가 든 컵을 던진 30대 남성.
00:33사건 발생 전 정 전 후보와 이 남성 간의 통화 기록이 드러나면서 자작극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41이들을 입건해 수사 중인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00:47이들이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는 정황을 포착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00:53여기에 정 전 후보가 입원했던 병원의 의료진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는 등 후폭풍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3논란이 확산되자 개혁신당은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01:07정 전 후보가 이미 탈당한 상태여서 당내 징계 조치를 할 수 없지만 민 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01:15개혁신당이 공천원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01:21수사기관이 공개하고 보도한 내용대로라면 상상도 하기 어려운 중대한 선거 범죄입니다.
01:30취재진이 정 전 후보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01:36채널A 뉴스 홍준우입니다.
01:40채널A 뉴스 홍준욱입니다.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