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송도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00:03사건 당시 자원순환시설을 드나들었던 수거트럭들의 차고지 CCTV를 확인하는 등
00:08시신의 반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2인천경찰청 수사본부는 신체 일부가 발견된 당시
00:15자원순환시설에 드나들었던 재활용품 수거트럭들의 차고지 CCTV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0:22또 수거 트럭 운전자들과 동행하며 폐기물 수거 동선을 조사하고
00:25이 동선을 따라서도 CCTV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0:29앞서 경찰은 사건 당일 해당 자원순환시설로
00:32재활용품을 반입한 차량이 모두 34대인 것으로 특정했는데
00:36트럭에 탑승했던 운전자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에도 나섰습니다.
00:41앞서 국과수는 피해자가 키 161cm에서 165cm의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00:47시신 감정 결과를 경찰에 보냈는데
00:49발견된 다리에 성장판이 닫혀있는 점을 토대로
00:53성인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6지난 10일 인천 송도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00:59길이 41cm의 다리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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