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가 이제 지금 그 종전 이후에 주목되는 부분 중 하나가 이란의 재건 문제이기도 한데요 지금 이 재건 자금과 관련해서 원래는
00:10미국이 걸프 국가들에 이제 대체적으로 돈을 모으겠다 이런 펀드를 조성을 하겠다라고 계획을 발표를 했는데 뭐 아시아 국가들 우리나라와 일본을 포함해서
00:20여러 국가들이 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보도도 나왔더라고요.
00:24네 이란과 미국의 휴전 협상 종전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 바로 이 지금 말씀하신 돈 문제인데요 이란은 전쟁 초기부터 우리는
00:38이유도 없이 당했다 우리 많이 죽었고 많이 피폭당했으니까 그것을 미국이 배상하라 배상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 돈을 무는 것을 우리 법
00:52용어로 배상이라고 그러거든요.
00:54그런데 미국은 우리가 뭐 잘못했느냐 우리는 당신들이 핵을 가졌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배상을 할 수는 없다 그러니까 이제 그 다음
01:03나온 게 보상입니다.
01:05법적 책임을 떠나서 이란이 당했으니까 돈 좀 내 그래서 보상 문제가 나오니까 방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이것을 걸프 국가들하고 우리가
01:15같이 걸프 국가들이 내면 되지 않겠어.
01:18이런데 이번에 지금 MOU에는 언급은 안 돼 있습니다.
01:23다만 이란의 재건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안을 마련한다 이 정도로 지금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01:32그래서 파이낸셜 타임즈라는 상당히 유력한 유럽의 언론에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펀드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01:42이란에 455조에 해당하는 펀드를 만들어서 누구든지 사는데 거기서는 한국 기업도 참여할 수 있고 중동에 걸프만 국가도 참여할 수 있어.
01:53그래서 그 나라들이 펀드 형식으로 자금을 펀드레이징을 해서 그 자금으로 이란 재건을 도와주고 거기서 나오는 이익을 나눠 갖도록 하자.
02:04이게 이른바 이란 재건 기금이거든요.
02:07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목을 허락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02:13지금 이란은 그 어떤 나라로부터 돈 받는 것도 안 되고 물건 들어오는 것도 안 돼요.
02:18그런데 이 455조에 대해서는 100% 이란의 자유 경제 활동을 인정해 주겠다는 거거든요.
02:27그것은 미국이 직접 돈을 주는 건 아니지만 이란으로서는 450조라는 돈이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진일보인데 아직까지 미국 정부나
02:38이란 정부는 여기에 대해서 확인하고 있지 않은 한 언론의 보도입니다.
02:42그런데 특히 여기서 많은 항구라든지 시설이 파괴됐는데 그거 제일 싸게 제일 잘 짓는 한국의 경우에 한국의 경우에는 중동 특수로도 이어질
02:54수 있고 그렇다면 한국이 앞장서서 펀드도 들어가고 또 기업도 가는 그런 기회가 오지 않겠느냐.
03:01이런 어떤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은 익은 것은 아니고요.
03:07또 이게 만약에 여차에서 돈을 모았는데 미국과 이란이 관계가 안 좋아져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경제 제재해버리면 펀드 출자해놓고 그 돈
03:18받지도 못하고 더 늘리지도 못하는 진태양련이 될 수 있거든요.
03:22그래서 매우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어쨌든 모든 것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통 크게 타결이 되면 그야말로 중동에서도 제2의 중동 특수도 올
03:35수 있다. 그렇게 기대를 해봅니다.
03:37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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