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은 평화적 의사표현은 적극 보장한다면서도 불법행위에 동조했다가는 패가 망신할 수 있다며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00:08경찰은 현재 핸드볼 선수 검문검색과 언론인 폭행, 경찰관 모욕, 시위 참가자 간 폭행 등 시위 현장에서 벌어진 불법행위 15건에 대해
00:19수사하고 있습니다.
00:20특히 유소년 핸드볼 선수들을 상대로 한 불법검문검색에 대해 다중의 위력을 과시한 심각한 범죄라며 10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특수강요죄를
00:31적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3또 취재진 폭행사건에 대해서도 체포감금죄로 조사하고 있고 경찰관 모욕에 관해서도 3건의 고소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며 범행에 가담한 사람을 특정해 조만간
00:44검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46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어제 정례 간담회에서 다중 위력을 이용해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 훨씬 중하게 처벌받는다며 아무 생각 없이 동조했다가는 나중에 큰
00:57책임을 져야 한다는 걸 시위 참가자들이 유념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1:03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모레 예정된 아시아 펜싱 선수권 참가를 위해 오늘 출국할 예정입니다.
01:09하지만 펜싱 칼을 비롯한 장비와 경기 물품 등이 모두 경기장 안에 있어 꺼내올 수 없는 상황입니다.
01:17이 밖에도 수중핀 수영 국제대회도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지만 대표팀 관계자들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6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가 위탁한 공공업무가 방해받고 있고 선수들의 권익과 체육인들의 생존권이 침해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권력 투입을 공식
01:39요청했습니다.
01:4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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