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공항 출국 장면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00:04한국공항공사의 신원 확인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00:09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김포공항 출국장의 신원 확인 절차와 관련해 공항 측에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00:18해당 민원은 오는 23일까지 처리될 예정입니다.
00:21이번 민원 제기는 지난달 30일 장원영이 중국 상하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태도 논란에서 비롯됐습니다.
00:33당시 일부 영상에서는 장원영이 공항 직원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서 있고 여권을 한 손으로 받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00:42그러나 이후 공개된 다른 각도의 영상에서는 장원영이 공항 직원에게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네고
00:47신원 확인 요청에도 협조하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오해가 해소됐습니다.
00:52팔짱을 낀 장면 역시 매우 짧은 순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7민원교 작성자는 한국공항공사 탑승객이 본인 확인을 위해 마스크 모자 선글라스 등을 벗도록 요구하는 현장 안내 기준이 있는지
01:05사회적 지위나 인지도와 무관하게 모든 승객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01:12더불어 특정 연예인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공항공사 관할공항의 공식 안내와
01:19실제 운영과정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 점검하고 보다 명확한 세부 지침을 마련해달라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01:26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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