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00:00 트럼프 "19일 호르무즈 완전 개방...통행료 없을 것"
04:22 이스라엘 "레바논 철수 없어"...이란 "레바논 종전 포함"
06:55 이란 핵 60일의 과제..."이란 핵 금지·핵물질 희석"
09:15 선관위 국조특위 18일 처리 가닥...원 구성 협상 평행선
11:42 대한체육회 "일하게 해달라"...법적 대응도 검토
13:58 [날씨] 여름 더위 기승, 서울 낮 33℃...또 최고 경신 가능성

제작 : 김대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61607474193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에서 유저선들이 빠져나오기 시작했다며
00:04오는 19일 해업이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07해업에서 통행료는 부과되지 않을 것이고
00:10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는 이란의 핵 관련 약속 이행에 상응해서 이루어질 거라고 말했는데요.
00:16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8신정 특파원, 미국과 이란이 이미 종전 양해각서에 전자서명을 했다고요?
00:25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00:30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에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00:36전날 전자서명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00:40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에서 유저선들이 빠져나오기 시작했다면서
00:44공식 서명식이 열리는 오는 19일 해업은 완전 개방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50트럼프 대통령 발언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1:07호르무즈 해업 통행료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01:11약간의 논쟁이 있었다면서 통행료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6그러면서 한동안 심하게 막혀있던 석유 공급이 이제 원한해질 거라고 말했는데요.
01:21이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01:36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종전 합의의 성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건
01:41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되는 거라며 이란도 동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45그러면서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는 이번 합의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01:50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폐기 등에 상응해서 이루어질 거라는 점도 확실했습니다.
02:11미국 안팎에서 합의문이 공개되지 않는 데 대한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02:17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서명식 이후 공개될 거라며 매우 강력한 문서인 만큼 공개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02:24동맹국으로부터 어떤 지원을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큰 도움이 필요하진 않을 것 같다면서도
02:30몇몇 국가에서 함정 한두 척을 해업에 배치하는 건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2:36스위스 제네발스 열리는 서명식에 직접 참석할 거냐는 질문에는
02:41참석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며 확답하지 않았습니다.
02:46그런데 양측의 메시지가 상반되게 나오는 게 적지가 않은데요.
02:51미국도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은 인정을 한 거죠?
02:58네, 제디 벤스 미 부통령은 방송 인터뷰에서
03:02호르무즈 해업이 장기적으로 통행료 부과 없이 개방되길 바란다며
03:06향후 기술적 협상에서 풀어나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03:10양해각서에는 호르무즈 해업이 60일간 통행료 없이 개방된다고 명시돼 있어서
03:1660일 이후에는 어떻게 할지를 두고 협상 과정에서 양측이 치열한 논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03:23벤스 부통령은 또 다른 쟁점인 동결자금 해제와 관련해선
03:27트럼프 대통령의 원칙적인 입장과 비교해 다소 유화적인 메시지를 냈습니다.
03:32이란의 핵폭위 이행에 상응해서 미국의 제재 완화 등
03:36경제적 보상을 해줄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언급했는데요.
03:39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4:01양해각서 합의 내용을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노출되면서
04:04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04:08다만 미 당국자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철수는 MOU 합의 사항이 아니라고 밝혀
04:13상황에 따라 양해각서 이행에 추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4:18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4:22문제는 이스라엘입니다.
04:24이스라엘은 종전 합의와 상관없이 레바논에서 필요한 만큼 주둔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04:30이란은 레바논 공격 중단이 이번 합의의 핵심이라며
04:33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4:36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4:40레바논 남부로 향하는 도로가 차량 행렬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04:45미국과 이란이 106일 만에 종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떠났던 피난민들이 귀향길에 오른 겁니다.
05:02넉 달 동안 이스라엘군 공세로 레바논에서 3,800여 명이 숨지고
05:07120만 명의 주민이 피난끼리에 올랐습니다.
05:22전날 미국과 일하는 전쟁 종식을 위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투 행위를 즉각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5:31하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철수는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05:36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종전 합의 이후 첫 공식 회견에서 레바논 남부 완충 지대에 필요한 만큼 주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5:46막판 트럼프와 이견이 있었지만 이란과 전쟁으로 이스라엘을 핵 위협에서 구했다고 자평했습니다.
06:05구구 성향 장관들은 아예 이스라엘은 이번 합의에 구속받는 당사자가 아니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06:13이에 대해 이란 외무부는 레바논 주권과 영토 존중이 합의에 포함됐다며 이스라엘을 비판했습니다.
06:32해지볼라도 종전 합의를 환영하면서도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의 완전한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06:39이런 가운데 종전 합의 이후 이스라엘군 드론이 레바논 남부에서 차량을 공격해 한 명이 숨졌고 해지볼라도 이스라엘군을 향해 로켓을 발사해 여전히
06:51포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6:53YTN 정신입니다.
06:56종전 협상에서 가장 큰 쟁점인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문제는 앞으로 60일의 협상 기간에 논의될 큰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07:0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포기를 약속했고 미국 혹은 이란에서 핵물질을 희석해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7:12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7:18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의 핵심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문제입니다.
07:26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맺은 협정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때와는 달리 핵무기를 완전히 차단하는 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7:43특히 적절한 시기에 이란 산맥 깊숙이 묻혀있는 핵먼지를 수거하러 들어가서 이란이나 미국에서 희석해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7:54여기서 말하는 핵먼지는 고농축 우라늄으로 지난해 6월 미군의 폭격에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채 가스 형태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8:07이란은 자국 내 희석을 강력히 주장한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미국 반출 주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08:28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희석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식은 향후 60일의 협상 기간에 논의될 큰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08:38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이행 성과에 맞추어 이란의 해외 동결 자산과 제재 해제 등의 부상이 단계적으로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8:49특히 이란의 해외 동결 자금 중 먼저 120억 달러를 풀어주고 나머지 120억 달러는 60일간의 최종 협상 기간에 해제될 전망입니다.
09:00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처럼 이란의 석유 장악 의사를 밝힌 만큼 석유와 금융 제재 해제, 3천억 달러 규모의 재건 계획도 추진될 것으로
09:12보입니다.
09:1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9:16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이르면 이번 주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할 전망입니다.
09:26후반기 원 구성 협상도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09:29보도에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9:34민주당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단순히 몇 명 사퇴한다고 해결될 일이 결코 아니라면서도 국민의힘을 향해 화살을 겨눘습니다.
09:44선관위는 엄연히 헌법상 독립기구인데 무리하게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정쟁 도구로 삼고 있다며 사퇴론에 직면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09:54본인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부정선거라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도 아니고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10:01국민의힘은 서울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를 시민저항운동으로 규정하고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시민들을 음모론자로 몰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10:11또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한다는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언급하며 재선거 요구를 받으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10:21김민석 총리, 정청래 대표, 목소리만 높일 게 아니라 당장 만나서 특검 재선거 논의합시다.
10:31앞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당론으로 제출한 여야는 이르면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10:42하지만 국민의힘이 특위위원 18명을 여야 동수로 나누고 위원장직까지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다 국정조사 대상을 놓고도 이견이 여전합니다.
10:53이와 함께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삽바 싸움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11:00관건은 법제사범위원장을 비롯해 정무위와 재경위 등 주요 경제분야 상임위원장 자리인데 서로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만 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
11:12국민의힘의 주장은 후반기 국회 민생 파업 선언과 다름없습니다.
11:18모두를 위한 포용과 개방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말씀이 진심이라면 먼저 법사위원장직부터 포기하길 바랍니다.
11:27민주당은 오는 18일 원구성 협상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직 사수를 고수하며 배수진을 치고 있어 여야 강대강 대치는 이번 주를 넘길
11:39가능성도 있습니다.
11:40YTN 황고혜경입니다.
11:43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집회와 시위로 해당 체육단체들의 업무 피해가 가중되면서 대한체육회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11:53펜싱 대표팀의 경우엔 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사용할 칼도 꺼내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12:00허재원 기자입니다.
12:03지난 3일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개표소로 쓰였던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인근엔 열흘 넘게 집회와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2:14핸드볼 경기장 내에 사무실을 쓰는 체육단체 직원들의 출입도 봉쇄된 상태.
12:21해당 단체의 행정이 마비되고 피해가 커지면서 대한체육회가 나섰습니다.
12:26국가가 위탁한 공공업무가 방해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권익과 체육인들의 생존권이 침해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2:37유승민 회장은 정부와 경찰의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법적 대응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2:44대한체육회와 회원 종목단체는 현재 발생한 업무 방해와 피해가 확인될 경우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12:54오는 19일부터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아 선수권 출전을 앞둔 펜싱 대표팀은 항공기 예약 등 행정 업무뿐 아니라
13:02선수들이 경기에 사용해야 할 칼도 꺼내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13:08저희 선수들은 일진이 내일 10시간에 말씀드리고 내일 합니다.
13:14그래서 저희가 선수들한테 지난주 금메일부터 계속 부탁을 해서 각자 좀 빌려서 준비를 하자.
13:2322일부터 인천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수중핀수영협회는 한참 대회 준비로 바쁠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13:33핸드볼 경기장 안에 업무 시설이 있는 체육단체는 9개.
13:37각 출입구를 맡고 있는 시위대와 출입 방안을 수차례 논의했지만 시위대가 사무실 내부 촬영 등을 조건으로 내걸며 협의는 불발됐습니다.
13:46당연히 존중받아야 할 권리지만 다른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지는 말아달라는 체육인들의 호소에 시위대가 답을 내놓을 차례입니다.
13:57YTN 허정원입니다.
13:59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14:02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14:04원이다 캐스터
14:04네, 원이다입니다.
14:07어제 낮 동안에는 정말 덥더라고요.
14:09오늘은 그런데 더 덥다고요?
14:12네, 그렇습니다.
14:13오늘은 이번 여름 더위가 최고조에 달하겠습니다.
14:16우선 아침에도 서울은 21도 안팎에서 시작했고요.
14:20한낮에는 33도까지 올라 하루 만에 올해 최고 기온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입니다.
14:26네, 그럼 한여름 같은 더위는 언제까지 이어집니까?
14:30네, 보통 이맘때 서울 낮 기온이 28도 정도인데요.
14:34중기예보에 따르면 주말과 휴일까지도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14:38계속해서 더위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14:41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4:44오늘 고비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하늘의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14:49다만 자외선이 매우 강해지겠고요.
14:51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호남 일부 지역에는 오후 한때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14:59또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15:05오전 8시를 향해 가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22.6도, 전주와 창원 21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15:12한낮에는 예년 기온은 2도에서 5도가량 웃돌며 뜨거운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15:17서울 33도, 광주와 대전 32도까지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15:22한여름 같은 날씨에 온열질환 위험도 커졌습니다.
15:25어린이나 노약자, 야외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한낮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5:32지금까지 YTN 원희다입니다.
15:33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