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족들과 따뜻한 하루 휴식을 보낸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전을 나흘 앞두고 다시 훈련장에 모였습니다.
00:06멕시코와 우리 대표팀은 얽힌 인연도 많아 맞대결 결과에 관심도 커집니다.
00:11과달라하라에서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6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이강인이 호텔로 돌아오기 전 팬들을 보고는 다가가 사인을 건넵니다.
00:23이강인 선수 멕시코전 때도 활약 부탁드립니다.
00:26감사합니다.
00:27오형균은 양현준의 셀틱 유니폼을 입고 외출을 다녀왔고 발목 부상이 회복세에 접어든 배준호도 미소를 지으며 팀에 합류했습니다.
00:40하루가 지나 대표팀 선수들은 다시 훈련장에 집결했습니다.
00:44달콤한 휴식 뒤 맞는 훈련에 표정도 받고 분위기도 활기찹니다.
01:01다시 나흘 앞으로 다가온 멕시코전.
01:04나란히 첫 경기에서 승리한 두 팀의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나 다름없습니다.
01:10안 그래도 A조에서 가장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경기인데 관전 포인트는 또 있습니다.
01:18멕시코 사령탑 아기레 감독은 마유루카 시절 총회했던 이강인과 사제대결을 펼치고
01:24울바에프 턴에서 공격진을 이끌며 손발을 맞추던 황희찬과 히메네스는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입니다.
01:32객관적인 전력에서 홈 2점을 하는 멕시코가 조금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01:38체코전 역전승으로 대표팀 분위기가 워낙 좋아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01:45대표팀은 조 1, 2위에 따른 32강 상대에 대한 판단은 고려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01:5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승을 향해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02:01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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