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팀이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했습니다.
00:08서면 답변서 제출 의사를 밝힌 나 의원은 야당 죽이기 시도라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00:14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종합특검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게 오는 19일 특검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00:24지난해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 피의자 신분인데 나 의원 측 거부로 대면 조사는 불발됐습니다.
00:45특검은 답변을 받아보고 다시 소환을 통보할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0:50나 의원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대통령 관자 앞을 막아선 40여 명의 의원 가운데 한 명이었습니다.
01:002차 집행 때도 30여 명의 의원과 자리를 지켰고 3개월 뒤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1시간가량 독대하며 공업단은 격려를 들었습니다.
01:09이러한 불법적인 수사 권한에 따른 불법 영장 집행을 방치하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의 법치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23종합특검이 체포방에는 물론 다른 혐의를 포함해 국민의힘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한 건 처음인데 나 의원은 야당 죽이기 시도라고 반발했습니다.
01:32이미 한바탕 범죄몰이에도 무혐의 처분이 된 사안이라며 완장찬 특검을 앞세운 언론 플레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1:40선권위 부정과 무능을 덮고 이 대통령 셀프 공소취소 죄상을 가리기 위한 목적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50체포방해 혐의와 관련해서는 1차 체포 시도 때 모인 의원 전원이 고발된 상황인 만큼 향후 수사가 다른 의원들에게로 확대돼 있지 관심이
01:58쏠립니다.
01:59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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