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향해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은 이후에 정청래 대표가 몸을 낮추는 모습입니다.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본격적인 몸풀기에 들어간 분위기인데요.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순방할 때마다 뭔가 기대가 된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월드 클래스에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대통령의 고뇌와 충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1인 1표·당원 주권 정당으로 개혁이 멈추거나 결코 후퇴해서는 안 됩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대통령님께서 선거 직후에 꽤 긴 해외 순방을 나가셔서 제가 먼저 한번 모시고…. 총리실을 중심으로 쭉 준비해 온 것들이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이 대한민국의 오랜 과제인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라면서 한껏 추켜세웠습니다. 부대변인님, 어떤 의미입니까?
[임세은]
원래 집권여당의 당대표는 대통령의 성과를 항상 칭찬하고 홍보하고 또 저희가 잘 보좌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게 역할입니다. 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그동안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순방 나가실 때마다 그 성과를 굉장히 많이 홍보를 하셨어요. 어제오늘 일은 아닌데 다만 여러 가지 그 전에 있었던 권력은 짧다 이런 거라든가 그다음에 여러 가지 행보들이 혹시 대통령을 진짜 잘 보좌하는 게 맞냐 하는 여러 의견들이 있었잖아요. 그런 비판들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좀 더 의식하셔서 이야기를 하셨는지는 알 바는 없지만 저렇게 얘기를 자주 하셨던 건 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 저희가 이 상황의 TPO라는 게 있잖아요. 이때 이 얘기하는 게 무슨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5224229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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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향해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은 이후에 정청래 대표가 몸을 낮추는 모습입니다.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본격적인 몸풀기에 들어간 분위기인데요.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순방할 때마다 뭔가 기대가 된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월드 클래스에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대통령의 고뇌와 충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1인 1표·당원 주권 정당으로 개혁이 멈추거나 결코 후퇴해서는 안 됩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대통령님께서 선거 직후에 꽤 긴 해외 순방을 나가셔서 제가 먼저 한번 모시고…. 총리실을 중심으로 쭉 준비해 온 것들이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이 대한민국의 오랜 과제인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라면서 한껏 추켜세웠습니다. 부대변인님, 어떤 의미입니까?
[임세은]
원래 집권여당의 당대표는 대통령의 성과를 항상 칭찬하고 홍보하고 또 저희가 잘 보좌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게 역할입니다. 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그동안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순방 나가실 때마다 그 성과를 굉장히 많이 홍보를 하셨어요. 어제오늘 일은 아닌데 다만 여러 가지 그 전에 있었던 권력은 짧다 이런 거라든가 그다음에 여러 가지 행보들이 혹시 대통령을 진짜 잘 보좌하는 게 맞냐 하는 여러 의견들이 있었잖아요. 그런 비판들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좀 더 의식하셔서 이야기를 하셨는지는 알 바는 없지만 저렇게 얘기를 자주 하셨던 건 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 저희가 이 상황의 TPO라는 게 있잖아요. 이때 이 얘기하는 게 무슨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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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11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향해서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은 이후에 정청래 대표가 몸을 낮추는 모습입니다.
00:19반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본격적인 몸풀기에 들어간 분위기인데요.
00:23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3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순방할 때마다 뭔가 기대가 된다.
00:42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0:56대통령의 고뇌와 충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01:01이재명 대통령과 뜻을 함께 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01:11일인일표 당원 주권 정당으로 개혁이 멈춤거나 결코 후퇴해서는 안 됩니다.
01:16더 강한 개혁 국민당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01:29대통령님께서 선거 직후에 꽤 긴 해외정당을 나가셔서
01:35제가 먼저 한번 모시고 총리실을 좀 준비해온 것들이 있습니다.
01:40중앙과 집안이 대한 그 오랜까지 지역의 발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01:55정청래 대표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다라면서 한껏 축하세웠습니다.
02:04부대변인님, 어떤 의미입니까?
02:06원래 집권 여당의 당대표는 대통령의 성과를 항상 칭찬하고 홍보하고
02:12또 저희가 잘 보좌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게 역할입니다.
02:16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그동안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여러 순방 나가실 때마다
02:22그 성과를 굉장히 많이 홍보를 하셨어요.
02:24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 다만 여러 가지 그 전에 있었던 권력은 짧다 이런 거라든가
02:31그 다음에 여러 가지 행보들이 혹시 대통령을 진짜 잘 보좌하는 게 맞냐라는 여러 의견들이 있었잖아요.
02:39그런 비판들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02:41그러다 보니까 조금 더 의식하셔서 이야기를 하셨는지는 전혀 알 바는 없지만
02:46저렇게 얘기를 자주 하셨던 거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02:50그렇게 저희가 이 상황에 TPO라는 게 있잖아요.
02:53그래서 이때 이 얘기하는 게 무슨 의미지라고 해석을 깊게 하시는 건데
02:58당연히 직권 여당의 대표가 하실 수 있는 이야기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3:02자세를 많이 낮췄다, 많이 숙였다 이런 기사들이 많았고
03:06특히 정청래 대표의 손목을 오늘 자세히 보면
03:10이재명 대통령이 새겨진 대통령 시계를 차고 있어서
03:13이것도 상당히 눈에 띄었습니다.
03:16평소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시계를 차고 다니는지 안 차고 다니는지 잘 모르겠어요.
03:23그런데 오늘 보인 장면에 여론이 집중한 것은
03:28최근에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간의 갈등이 본격화된 국면이기 때문에
03:36더 집중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03:39지금 임대변인 말씀하신 것처럼 TPO라는 게 있잖아요.
03:42여러 정치 행위는 행간에 녹아있는 맥락을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03:48이제 8월 17일이면 민주당의 당대표 선거가 열립니다.
03:5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주년 기자회견서부터 시작해서
03:58지금까지 일관되게 하나의 메시지가 관통하고 있습니다.
04:03이번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는 적어도 본인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04:08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연의되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04:13지금 해외 순방 중에 그 바쁜 시간을 쪼개서 무려 1600자에 달하는 메시지를 냈는데
04:20그 메시지의 상당 부분도 집권 여당의 역할에 대해서 할애하고 있습니다.
04:26그러니까 거꾸로 해석하면 지금 집권 여당은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04:30집권 여당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뜻으로 해석해 볼 수밖에 없거든요.
04:36이건 비단, 민주당을 밖에서 이렇게 좀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04:42국민의힘의 시각에서뿐만 아니라
04:44여러 언론에서도 함께 같은 해석을 내놓고 있는 거기 때문에
04:48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4:51해외 순방 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를 향해서
04:55국내 정치권을 향해서 목소리를 이렇게 많이 낸 적이 있었나 싶은데
04:59이번에도 주말 사이에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가 중요하다.
05:06그리고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
05:11이런 SNS 글을 올렸단 말이에요.
05:14이게 정청래 대표를 향한 것이다라는 분석들이 많이 나왔어요.
05:18그러니까 책임이라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05:22그런데 비단 이 글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1주년 기자회견 했을 때도
05:27집권 여당은 이래야 된다. 큰 그릇이어야 된다. 받아야 된다.
05:32이런 식으로 포용과 통합 이런 언어를 굉장히 많이 쓰셨거든요.
05:35그래서 이거는 어느 한 명을 저격했다기보다는
05:38우리 민주당 전체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보여지고
05:41저도 그 책임에서는 자유로울 수가 없는 사람이잖아요.
05:44그러니까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47다만 우리가 권한만큼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05:51갖고 있는 권한이 많은 만큼 책임의 무게감도 더 무거운 건 사실이잖아요.
05:55비례의 원칙상.
05:56제가 민주당 선임부대변이로서 갖고 있는 권한만큼 제가 책임이 있는 것처럼
06:00그럼 가장 큰 권한이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냐.
06:03결국 지도부, 그중에서도 당 대표가 가장 많은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06:06또 그와 비례로 가장 많은 책임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06:10그래서 이건 우리 모두가 책임과 포용, 통합, 그릇 이런 거
06:14배제의 언어를 제외하는 이런 거는 우리 모두가 새겨들여야 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06:19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고 그런데 이런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해서
06:25친명계는 정 대표의 사퇴하고 연인 포기를 압박하고 있고요.
06:30반면에 친청계에서는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총리를 겨냥한 그런 발언들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6:37전당대회 두 달이 앞으로 남았는데 신경전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까요?
06:43어떻게 보십니까?
06:44아무래도 8월 17일에 새로 뽑히는 민주당 신임 대표는
06:492028년 공천이라는 아주 중요한 권한을 갖게 됩니다.
06:54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서 청와대도 원래 제도적으로는 정당의 공천에 청와대가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만
07:04어떤 식으로든 본인과 가까운 사람들을 대거 공천하고 싶을 거예요.
07:09청청렴 민당 대표도 지금 만약에 여기서 당대표 선거에서 밀려서
07:14그래서 2028년에 그 자리에 있지 않게 된다면
07:17진짜 본인의 공천까지도 걱정해야 할 정도의 정치적 위기에 공착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07:26그래서 이 열기가 더 뜨거워졌다고 보는데
07:28이재명 대통령이 X에 올린 1600자 글자 중에 저는 딱 한 문장에 집중했습니다.
07:36현실 없는 이상주의자는 해결책 없이 편가리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가 된다.
07:42이 한 문장이 과연 이 무능한 선동가가 되는 것을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가.
07:48이게 저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07:52결국에는 어떤 식으로는 이번 당권 선거에는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만들고 싶어하는 거예요.
08:00지난해 있었던 당권 선거에서는 정청렴 후보나 박찬대 후보나 똑같이 친명 후보를 표방했기 때문에
08:09당원들도 누가 되든 친명 후보라고 생각해서 정청렴 후보에게 일정 부분 표를 준 감이 없지 않은데
08:17이번에는 그런 결과가 나오면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더까지 올 수 있다라는 신호를 적극적으로 줘서
08:24결과적으로는 김민석 후보를 아직은 후보는 아닙니다만
08:29도우려고 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평가합니다.
08:34이재명 대통령이 18일에 귀국을 한단 말이에요.
08:38그런데 과연 그 자리에 정청렴 대표가 나올 것이냐.
08:42이것도 상당히 관심거리입니다.
08:45이번에 출국하셨을 때 원내대표와 당대표가 이례적으로 환송이 없었기 때문에
08:51또 많은 오해들이 있었잖아요.
08:53그런데 청와대에서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08:56당시에 부실 투표 관련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어서
08:59우리 청년들이 또 많이 시위도 하고 있었고
09:01여러 가지 전국이 복잡한 상황에서 당에서는 당무에 집중한 게 좋겠다라고 해서
09:06의전을 축소한 것이거든요.
09:08그렇다 보니까 여러 해석들이 분분하게 나온 거죠.
09:11이거는 대통령이 대표에 대한 경고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09:15저는 청와대의 발언이 거기까지 맞다고 생각하고요.
09:20또 이번에 환송이 또 그랬으니까 이번에 누가 오냐 안 오냐고
09:24또 얘기가 분분히 나올 건데요.
09:26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09:28아마 원래라면 보통 출국, 귀국 때 게시 있는 건 맞거든요.
09:32그런데 또 모두가 매번 오는 건 아니에요.
09:35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에서도 어떨 때는 당대표가 온 적도 있고 안 온 적도 있고
09:39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하기 때문에
09:42지금 지켜봐야 되겠지만 또 여러 해석이 오겠죠.
09:45오면 온 대로 해석을 하실 것이고
09:46안 오면 또 안 온 대로 여러 가지 의미 부여하지 않겠습니까?
09:49그러니까요.
09:51정 총렬 대표가 나타나야 할 때였는데 안 나타났고
09:54거기에 김민석 총리는 없었던 사람이 나타났고 공항에.
09:58그래서 상당히 관심 있게 지켜봤는데
10:01그런데 김민석 총리가 오늘 광역단체장 민주당 당선인들을 만났습니다.
10:09다 불렀는데 여든 야든 당선인들 다 불렀는데
10:12어쨌든 지금 여당 소속의 광역단체장 당선인들만 왔습니다.
10:17취임 전부터 만난 건 상당히 좀 이례적으로 느껴집니다.
10:21네.
10:22저는 김민석 총리가 이제 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뛸 거잖아요.
10:28사전선거운동이라고 봅니다.
10:30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10:32지금 민주당의 권리당원이 한 150만 명 정도 된다 그래요.
10:366개월 이상 낸 사람들 당비를.
10:39그런데 그 권리당원에 대해서 가장 최근까지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10:46이번 지방선거에 뛰었던 민주당 후보들일 겁니다.
10:50왜냐하면 경선 승리해야죠.
10:52그 경선 승리를 바탕으로 해서 이번 선거 치르면서 승리해야 하니까
10:56당원 관리를 제일 잘해놨을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10:59그 사람들 만나서 그 자리에서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저 좀 도와달라.
11:05이런 명시적인 얘기는 하지는 않았겠지만
11:07우리 정치인들을 다 눈빛으로 얘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1:10이심전심이라는 말도 거기서 나오는 것이고
11:13그래서 김민석 총리가 대통령이 지금 자리에 안 계셔서
11:18이런 자리를 총리가 주재했다라는 명분을 삼고는 있지만
11:21실제로는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본인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11:28앞서 이재명 대통령 귀국길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올 것이냐 안 올 것이냐를 두고
11:35말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잖아요.
11:38저는 만약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11:41적극적으로 청와대에서 오지 말도록 말린 것이고요.
11:46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자리에 가고 싶어 할 겁니다.
11:51그게 지금 정청래 당대표의 마음인데
11:54실제 그 자리에 부르지 않는 것은 또 굉장한 부담이 될 것 같아서
11:59이번에는 올 것 같습니다.
12:01부르고 또 갈 것 같다. 아니면 안 불렀는데 갈 것 같다는 거예요?
12:05안 부르면 갈 수가 없는 자리입니다. 거기는.
12:08그래서 최근에 분위기를 보고 보면
12:10마지못해 부르고 그래서 겨우 참석할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되지 않을까 이상하는 거죠.
12:17김민석 총리의 행보가 오늘 여기서 그치지 않고
12:1916일, 그러니까 내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12:22광주, 전남을 잇따라 방문을 할 예정이란 말이에요.
12:26명분은 통합특별시 출범 점검이라지만
12:29이게 호남이라는 곳이 굉장히 상징적인 거잖아요.
12:33그렇죠.
12:34민주당에는 약간 고향 같은 곳이기도 하고
12:37중요한 결정이 있기 전후나 이럴 때는 호남 방문을 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2:42아마 이번에는 그래도 통합특별시가 처음 출범하는 거잖아요.
12:47그래도 내각에 어떻게 보면 지금 제2인자, 그리고 총리로서
12:51그런 것들에 대한 점검이 저는 필수적으로 할 것이라고 보고
12:54또 대통령께서 굉장히 역점을 두고 계신 게 통합시였어요.
12:58비단 이번에는 광주, 전남에 한정되었지만
13:01더 넓혀서 대구 여러 지역에도 통합특별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13:06아마 첫 번째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가서 점검을 보고자 하는
13:11그런 총리로서의 역할을 하러 가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요.
13:15당연히 지금 선거 시기가 곧 다가오고 예민한 시기다 보니까
13:18호남을 가면 가는 대로, 영남을 가면 가는 대로 다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는데
13:22그것도 정치인이 당연히 받아들여야 될 영역이니까요.
13:26그거 총리께서 오해 없게 잘 일을 보고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3:31이런 가운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오늘 또 큰 뉴스 중에 하나였습니다.
13:37이사장이 그 재단을 떠나겠다고 했는데
13:40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13:41자신이 앞으로 할 비평활동이 이 노무현재단의 부담이 될 수 있다라는 이유를 냈습니다.
13:48이건 어떤 의미를 보십니까?
13:50저는 사실 유시민 작가의 최근 활동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봅니다.
13:55과거에 본인이 나이 60이 넘으면 내가 썩어 들어간다.
13:59이런 식의 본인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14:02그래서 사실 60 이후에 어떤 다양한 정치적 활동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14:09지금은 본인 연세가 그렇게 되셨는데도 불구하고
14:12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정치 비평활동을 하고 계신 거죠.
14:16그런데 지금 노무현재단 이사장 상임고문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14:20오늘 오전에 있었던 문제 제기가 있었던 겁니다.
14:23곽상원 의원이 노무현재단 관련한 유튜브를 보면
14:28대부분 내용이 유시민 작가의 활동 내용만 담고 있다.
14:32이렇게 하니까 그런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14:36내가 이 상임고문직을 버리고 본격적인 정치 비평에 나서겠다는 건데
14:41비유를 이렇게 했네요.
14:42제과점이 빵을 팔지 않고 빵 만드는 사장을 홍보하고 있다.
14:46그리고 유시민 이사장이 등장하는 영상이 지금 재단 홍보에 70%를 차지하고 있다.
14:53그런 이야기를 했네요.
14:55그러니까 이제 유시민 작가로서는 저런 비판이 부담스럽고
14:59앞으로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명확해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15:03지금 이른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갈등 사이에서
15:10아무래도 유시민 작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돕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15:16최근에 발언들이 다 그렇습니다.
15:18이른바 민주당의 정통 지지층이었던 A그룹을 대표해서
15:23그 그룹 내에서 차기 지도군을 만들고 당대표도 만들어보겠다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겠다는
15:29그런 뜻을 내포하게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해석하는데
15:33저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본인이 생각하는 바는 또 따로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수 있겠죠.
15:40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가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하면
15:44자제를 할 수도 있고 그런데 어쨌든 앞으로 계속해서 비평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같아요.
15:51여기 예고를 하셨잖아요.
15:52앞으로 할 비평활동이라고 하니까 예고를 이미 하신 것이고
15:56사실 유시민 전 장관님 같은 경우는 사실 저희 진보 진영에 굉장히 귀한 분이고
16:02또 굉장히 지식인으로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거든요.
16:06그래서 많은 분들이 또 그분의 말씀을 잘 귀 기울여 듣기도 하고
16:10따르기도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
16:12사실 지난번에 합당 논란이라든가 그 위에 있었던 ABC론
16:17그 다음에 간첩 특히 이번에 평택을 선거에 있었던 여러 갈등들에 있었을 때
16:24사실 저희는 솔직히 유시민 선생님을 이렇게 부르기도 하는데요.
16:29선생님으로서 역할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16:31오히려 그 갈등을 증폭시킨 거 아니냐라는 비판도 자유로울 수 없거든요.
16:35조건 후보가 지지했죠.
16:36사실적으로 그렇게 됐고 사실 그래서 민주당 내에서도
16:40민주당의 후보는 김용란 후보라는 후보가 있는데
16:42또 민주 진영을 또 아끼는 우리 유시민 전 장관께서
16:46이렇게 뭔가 갈등의 중심에 있는 게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비판도 분명히 있거든요.
16:50그런데 그런 비판이나 이런 부분이 분명히 유시민 전 장관 같은 경우도
16:55노무현 재단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신 것 같고요.
16:58그래서 저는 두려운 게 앞으로의 비평 활동이라는 게
17:01어떻게 비평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17:03제가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17:05지금 여기 우리 민주당 내 진보 진영 내에서도
17:07뭔가 굉장히 서로 갈등이 좀 심각해지고 있잖아요.
17:11이 갈등을 좀 다독이고 오히려 싸움을 말리고 중재하고
17:15우리끼리 통합을 할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지혜를 좀 나눠주셨으면 좋겠다라고
17:19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7:20그러니까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도
17:24했던 발언이 정청래 대표를 향하기도 했고
17:27또 다른 해석으로는 바로 유시민 장관의 정치인 ABC론
17:31이런 것도 겨냥했다라는 분석들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17:34어쨌든 또 다른 앞으로의 평론 활동
17:37이거를 예구편을 지금 이야기한 것이어서
17:39이건 또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또 봐야 될 것 같고
17:42오늘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는데요.
17:45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4주 연속으로 내림세를 보이면서
17:49한 달 만에 9%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17:53긍정 51.5 부정이 44.2 상당히 좁혀진 상황이고요.
17:58또 이제 정당 지지도를 보시면 정당 지지도는 뒤집혔습니다.
18:03국민의힘이 44.3 더불어민주당이 38 수치상으로도 상당히 차이가 나는 상황으로 뒤집혔는데
18:10이건 어떤 이유가 있다고 보십니까?
18:13제가 최근 3년간의 정당 지지율을 한번 살펴봤거든요.
18:18이렇게 국민의힘이 유의미하게 민주당 지지율을 추월했던 때가 한 두 번 정도 있었습니다.
18:25그때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정말로 총결집했을 때였어요.
18:30한 번은 총선을 앞섰던 시점인데
18:32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주 열심히 해서 의석수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었던 때였고
18:39놀랍게도 2025년 1월 중순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체포영장이 발부돼서
18:47막 체포가 진입행 되려고 할 때
18:49그때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결집해서 이런 식의 여론 흐름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18:56그런데 지금 나타난 것은
18:58이번 지방선거가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이례적이라고 봅니다.
19:04저는 민주당에 대해서 상당히 실망한 사람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거나
19:09이런 과속 표지됐을 기술적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요.
19:13또 하나는 민주당이 지금 당권 경쟁을 두고 전반에도 얘기했지만
19:19엄청나게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19:21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19:24마지막으로 국정운영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19:29이번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는
19:32어쨌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책임론을 국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거라고 보거든요.
19:39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면서
19:42민당 지지율이 큰 법으로 떨어지고
19:44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하락했다.
19:47이렇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19:48어쨌든 계기가 된 시점은 63 지방선거가 아닌가 싶고
19:53지금 말씀하시기로 굉장히 격해진 당권 경쟁
19:57그리고 투표지 부족 사태 이런 것들을 이유로 두셨는데요.
20:01부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20:02굉장히 뼈아프죠.
20:04지금 사실 63 지방선거가 숫자로서는 저희가
20:08숫자로서는 이긴 것처럼 보이긴 해도
20:10실제로 내용물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잖아요.
20:12그래서 대통령께서도 적어도 성공은 아니다라고 평가를 할 만큼
20:15저희가 63 지방선거에서 저희의 기대치
20:18그리고 시민들이 민주당에 보여주고 싶은 기대치
20:22충족을 못한 건 저희 오롯이 저희 잘못이고
20:25그런 점도 저는 분명히 반영되어 있다고 보고요.
20:28저희가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한 건 아닌가라는
20:31뼈아픈 반성과 성찰을 또 하게 됩니다.
20:34전 지금 이번에 지지율이 사실 떨어진 게 또 아픈 것이 무엇이냐면
20:38이재명 대통령이 출발을 49.4%로 시작을 했어요.
20:4149.4%로 당선이 되셨기 때문에 취임 때.
20:4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을 찍지 않은 분들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20:49뭐냐 실용주의, 포용, 통합 이런 가치를 내세우면서
20:52국정운영을 하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지지를 해주셔서
20:5565, 높은 건 70 가까이까지 나온 지지율을 보여주셨거든요.
20:59그렇게 압도적인 지지를 주셨는데
21:03저희가 그걸 오롯이 충족을 못해서
21:05저희가 선거도 그렇고
21:07앞으로의 당에서의 여러 가지 갈등 등도
21:10그렇게 좀 깎아먹은 거 아닌가라는 통연한 반성을 하게 되고요.
21:13지금 오히려 경고를 주신 거라고 생각하고
21:16저희가 조금 더 반성하고 성찰하고 더 나아가서
21:19더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1:23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21:25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21:30공개적으로 또 충돌을 했는데요.
21:32관련 발언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21:37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합니다.
21:42지금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비 지도부로 불립니다.
21:49당 지지율이 내려갈 때는 장동혁의 책임이고
21:52올라갈 때는 장동혁과 관계없는 것이라고
21:55계속해서 말씀해 오셨기 때문에
21:58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2:06양양자 최고위원이 우리 지도부는
22:09좀비 지도부라면서 지도부 총사퇴를 이야기했습니다.
22:13우재준 최고위원이 지난번에 총사퇴 이야기를 했고
22:16오늘은 참석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22:18그 상황에서 양양자 최고위원이 총사퇴 이야기를 했단 말이죠.
22:21양양자 최고위원이 이번에 경기지사 후보로 뛰기도 했었잖아요.
22:27선거 과정에서 다양한 민심을 경청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22:30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냉철하게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2:37지도부에서는 지금 우재준 최고와 양양자 최고 정도만
22:42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
22:46나머지 분들은 비교적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22:51지도부와 관련한 가까운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22:54추가적인 사퇴 요구는 발생하기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22:59저는 지금의 상황은 굉장히 과도기적 상황이라고 보거든요.
23:05전반적으로는 장동혁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23:08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의지로 대표에서 내려오지 않는 한
23:13당 대표직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적인 방법들이 없습니다.
23:18이런 과도기적 상황이 좀 지나고 나서야
23:22국민의힘의 어떤 방향성이 정해질 것이라고 보고
23:251차 고비는 치러지는 원내대표가 주최하는
23:32의원총회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됐는데
23:34지금 17일, 18일 양일간에 치러진다고 하니까
23:37여기에서 어떤 의견들이 모아지는지에 따라서
23:40당 방향성도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23:4417일도 하기로 했나요?
23:4517일이나 18일 양일 중에 하루를 하는 걸로 했는데
23:48아마도 17일 오전 10시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23:53본회의 전날?
23:54네. 본회의 날 10시죠.
23:56본회의 날이면 목요일.
23:57안 본회의.
23:58네. 목요일이고요.
23:59어쨌든 지금 이제 장동혁 대표는
24:04이런 양양자 최고위원회 총사퇴 이야기에 대해서
24:09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24:12앞서서 저희가 여론조사 결과도 봤습니다만
24:15국민의힘이 여론조사에서 역전을 했단 말이죠.
24:18역전을 한 그것도 좀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보세요.
24:21어떻게 보십니까?
24:22그렇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쨌든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장동혁 대표니까 생각보다 선전을 했잖아요.
24:28이번에 그동안 나와 있던 여론조사 등등에 비춰봤을 때는 생각보다 선전을 했고
24:32특히 재보궐 지역 같은 경우는 저희가 갖고 있었던 4석이 다 날아갔습니다.
24:37그러니까 무소속도 한 분 계시니까 3석을 확보를 한 거잖아요.
24:40의석이 3석이나 늘어난 거죠.
24:42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뭐가 실패했냐.
24:44책임질을 뭐가 했냐라고 이제 이야기를 하시는 건데
24:47사실 이게 장동혁 대표가 잘해서 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24:50이번에 지지율 올라간 것도 사실 저희 민주당이 이런저런 얘기가 있고 논란이 있고
24:55저희가 좀 못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기저효과로 사실 국민의힘 지지도가 올라간 거라고 보지
25:00그걸 누가 장동혁 대표가 잘했다고 해서 선거 이긴 건 아닙니다.
25:03특히 그 지역별로 보면요.
25:05장동혁 대표가 묻지 않은 곳, 이른바 가지 않은 곳이 승리를 했어요.
25:08서울 지역 같은 경우에 예상외로 오세훈 후보가 승리를 했는데
25:12이 지역은 장동혁 대표가 서울에 얼씬도 못하게 했거든요.
25:16그 지도부 얼씬도 못하게.
25:17오세훈 시장이.
25:18네, 오세훈 시장이.
25:19그랬기 때문에 또 승리한 거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오고
25:21여기저기 이긴데 보면 대부분이 장동혁 대표랑 거리가 먼 분이에요.
25:26평태그레 유희동 후보 같은 경우에도 장동혁 대표의 지도체제 문제를 제기하는 분이고
25:31이런 쪽에서 당선이 됐기 때문에 이게 장동혁 대표 때문이 아니다라고
25:36지금 양양자 최고위원이나 우재준 의원은 알고 있는 거거든요.
25:39그러니까 우리가 당을 쇄신하기 위해서는 또 총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25:42이 지도체제가 과연 가는 게 우리 국민의힘에 맞는 것인가
25:47해가 되는 것인가 아니면 이익이 되는 것인가 봤을 때
25:50이 지도체제가 해체되어야 되는 게 그분들도 다음 총선에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까?
25:56그런데 이번뿐만이 아니라 이 장동혁 지도체제에 대한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잖아요.
26:00이미 당선이 됐을 때부터 장동혁 지도체제에 대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26:05저는 사퇴에 대한 얘기는 끝까지 있겠지만
26:07양양자 최고위원이 좀비라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26:11불행하게도 좀비는 죽식 죽지가 않습니다.
26:15계속 갈 것이다.
26:16그런데 오늘 장동혁 대표가 저녁 시간에 긴급 최고위를 소집을 했습니다.
26:25그리고 어떤 결정을 했냐면 서울 지역, 경기 지역, 그리고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26:33인천시장, 부산시장, 울산시장, 그리고 광주, 전남 도지사인가요?
26:38이렇게 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던 이 6개 지역에 대해서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했습니다.
26:44선거 소청 의미부터 한번 짚어봐주세요.
26:47이제 선거가 절차적 문제에 의해서 무효처리될 수 있다고 하면
26:52당이나 후보자 또 유권자가 소청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26:58선관위에 2주 내에 소청을 해야 하니까 17일까지 소청을 해야 합니다.
27:03그런데 그 소청의 권한을 당 대표 권한이라고 해석하고
27:09그래서 투표지 부족 사태가 있었던 지역에 대해서는
27:12선거를 전면 재선거 치러야 한다라고 주장을 하고 소청을 하겠다는 겁니다.
27:18그럼 이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거에 대한 판단을 하거든요.
27:22그런데 선관위에서 지난번에 대표를 독려하면서
27:26재선거 사유는 되지 않는다라고 긴급회의 결과
27:29한번 유권해석을 내린 적이 있어요.
27:32그래서 과연 장동혁 대표가 또 국민의힘이 요구하고 있는
27:37선거 소청, 재선거가 선관위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27:43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27:45그러면 과연 이를 통해서 얻는 실효적 이익이 어떻게 될 것인가.
27:49이건 좀 따져봐야겠죠.
27:51이보다 앞서서 개혁신당이 서울시장 포함해가지고요.
27:55서울시장, 부산시장, 인천 이거는 공통적으로 국민의힘이랑 갔고
28:00거기다가 대구시장까지 포함해가지고 총 18곳에 대해서
28:06재선거를 소청을 개별적으로 했단 말이에요.
28:09그리고 국민의힘하고 민주당도 동참해라.
28:13그러자 이제 국민의힘에서 저녁시간에 이걸 소집해가지고 이렇게 요청을 했는데
28:17부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28:19재선거 가능성.
28:21불가능한 요청이라고 보고요.
28:23저희도 예를 들어 서울지역 같은 경우는 재선거 제 마음으로는 했으면 좋겠습니다.
28:27저희가 아깝게 패배한 곳이나 이런 곳은요.
28:30그런데 일단 재선거를 치르는 조건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28:33일단 선거 범죄로 인한 당선 무효가 있고요, 조건이.
28:37임기 시작 전에 사퇴하거나 사망해야 되고요.
28:40아니면 선거 자체가 전부 무효가 되거나
28:42아니면 당선인이 없거나 정원에 미달해야 되거나 이런 조건들이 있는데
28:45여기에 해당 아무것도 안 되잖아요.
28:47해당하려면 오세훈 시장이 사퇴하는 것 말고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28:51그런데 그걸 어떻게 당선된 후보가 사퇴를 하겠냐고요.
28:54딱히 명분도 없는데.
28:55그래서 무리한 요구라고 보여지고
28:57선관위의 이런 여러 가지 투표용지 부정 문제나
29:00여러 선거 관리에 미흡한 점, 부실한 점은
29:02저는 당연히 단호한 조치가 있어야 되고
29:04수사와 또 수사와 만약에 그 안에 이상한 불법이 있다면
29:09저는 반드시 엄벌해야 된다고 보지만
29:11이것과 별개로 재선거는 또 다른 문제거든요.
29:14그런데 이게 과연 책임 있는 정치인들이 불가능한 걸 요구하는 게 맞냐.
29:19그리고 재선거가 만약에 치러진다 한들
29:21또 국민적인 세금이 든다거나 여러 가지 피로도가 많이 쌓이지 않겠습니까?
29:27그래서 조금 책임 있는 자세로 논의와 토의는 해보되
29:31무조건적인 서울, 경기, 인천 다 얘기하면 어떻게 다시 치르자는 거예요.
29:35뭐예요.
29:36조금 책임 있는 언어와 행동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9:39이게 오늘 오후 워낙 늦게 결정된 거여서
29:43오세훈 시장의 반응이 아직 안 나왔는데
29:46모든 지역 중에서 지금 재선거 하자고 하는 지역 중에서
29:49유일하게 야당이 당선된 지역이 서울시란 말이에요.
29:53오세훈 시장의 입장을 어떻게 낼까요?
29:55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재선거를 전면 요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30:01왜냐하면 재선거가 가능하려면
30:04이것이 선거법 198조 1, 2항에 따라서
30:09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의 표차가 있어야 하는데
30:13그분과 관련해서는 선관위가 분명하게 해석을 할 게 분명하거든요.
30:19그런 것들을 오세훈 시장도 당연히 알고 있을 거고
30:22그래서 오세훈 시장도 재선거와 관련해서는
30:24일절 언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0:27또 당내 의원들 간에도 다른 의견들이 좀 있어요.
30:32이번에 재선거를 당 전체에서 공식적으로 요구할 것이냐
30:36이런 것과 관련해서도 원내 의원들 사이에
30:39충분한 공감대가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30:42비판의 목소리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30:44그래서 지금 신청하려고 하는 장동혁 대표의 선거 소청이
30:50실효적으로 과연 이익이 있느냐
30:53두 번째 정치적으로도 그럼 이익이 있느냐
30:55정치적으로는 장동혁 대표에게만 이익이 있는 것이지
30:59국민의힘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 것이냐
31:02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또 문제 제기가 새로 있을 수가 있겠죠.
31:06오세훈 시장의 목소리는 내일쯤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1:10이런 가운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하고
31:15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만나서
31:17법략권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31:21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31:32이준석 대표님께서는 30대 보수정당의 당대표를
31:37여기마치고 보수정당의 세력의 교체와
31:42변화를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 할 수 있습니다.
31:45보수정당의 재판지수적적적이고
31:48그리고 이번 지방국에 저희 표, 농기, 부족 자체든
31:53이 많은 것들이 함께 진행해야 될 그런
31:57당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32:00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해야 하는
32:03입당 속에서는 제 정당만의 김민주당
32:07민주당 중심의 위방주의가 이번에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32:12중요할 것 같습니다.
32:17정정식 신임 원내대표가 인사차
32:20개혁신당을 찾아간 건데
32:22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준석 대표를 찾아간 게
32:25개혁신당 창당 이후 처음이라고 그러네요.
32:27그것도 놀라운 일이네요.
32:28보통은 다 당선이 되면
32:30서로서로 작은 장이든 큰 당이든
32:31서로 교류하고 인사는 하는데
32:33이번에 처음 같다니까 좀 놀랐고요.
32:36그래도 어쨌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2:38한때는 식구이지 않았습니까?
32:40국민의힘 식구였기 때문에
32:42저는 견제와 균형 차원에서 잘 지내는 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32:46야당의 역할을 두 분들께서 잘 얘기하셔서
32:50건전한 야당 역할을 잘 해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32:53오늘 그리고 정정식 원내대표의 말이
32:55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32:57보수의 소중한 자산이다.
32:59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가치수에 함께할 소중한 분이다.
33:03이 이야기도 상당히 눈에 띄었습니다.
33:06좋은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33:07저도 항상 생각하기를 지금 우리 유권자 지역만 놓고 보면
33:12과거에는 보수가 주류 세력이라고 자부할 수 있었는데
33:162016년 총선을 계기로 해서는
33:19이제 보수가 우리만 똘똘 뭉쳐서는 절대
33:23진보세력, 좌파 세력 이길 수 없다라는
33:26현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33:28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33:30윤석열 전 대통령 때부터 시작된
33:33이른바 이렇게 덜어낸 거잖아요.
33:36이준석 대표도 덜어내고
33:38한동훈 전 대표도 덜어내고
33:40이런 뺄셈의 정치를 했는데
33:41이제 덧셈의 정치를 하겠다라는
33:45명확한 뜻을 보이신 것 같아서
33:46상당히 환영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고요.
33:50정정식 원내대표가
33:51이른바 당권파에서 밀었던 원내대표다라는
33:56평가를 받고는 있지만
33:57중도 외연 확장과 보수의 재건 또 보수의 미래 확장을 위해서는
34:02상당히 전향적인 생각들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4:06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이준석 대표를 만나서 하신 얘기인 이만큼
34:112028년 총선 또 더 나아가서
34:132030년 정권 창출을 위해서라도
34:16협력의 대상은 누구든 될 수 있다라는 문어를 열어놓은 셈이라고 봅니다.
34:22이렇게 공소취소 특검을 막고
34:24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34:27협력의 필요성의 뜻을 모았다고 하니까요.
34:29또 법려권의 연대 물꼬를 틀지
34:31앞으로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4:34지금까지 임세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34:37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34:39두 분 고맙습니다.
34: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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