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이란의 입장은 정반대였습니다. 미국과의 종전 합의를 이란의 위대한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00:07또 곧 체결하게 될 이 양해각서에 동결자산 해제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조언까지 담겼다고 주장하면서 향후 협상 과정에 상당한 진통을 예고했습니다.
00:17이어서 권중기 기자입니다.
00:21종전 합의를 발표하는 이란 구경방송. 전쟁에서 패배한 미국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7이란 외무차관도 미국과의 합의 사실을 확인하며 두 가지 사안이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00:45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군사 행동이 영구적으로 중단되고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완전히 해제된다는 겁니다.
00:56반면 이란의 호르무지 해업 봉쇄는 19일 MOU 체결 이후 풀린다고 설명했습니다.
01:02그러면서 이번 합의는 이란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습니다.
01:18이란 언론은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동결 자산 일부가 해제되고 호르무지 해업 통행료도 징수하게 될 거라고 전했습니다.
01:27또 농축 우라늄도 미국이나 제3국으로 반출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32하지만 이 같은 이란의 승리 선언은 미국의 계상과 정면으로 충돌해 곧 시작될 60일간 본협상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단을 안고 출발하게
01:45됐습니다.
01:46YTN 권중기입니다.
01:47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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