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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두 분을 모셨는데요.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유럽 순방 중인데요. 마음은 여의도에 있는 것 같습니다. 긴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어떤 글인지 그래픽으로 보시죠. 소개해 드릴게요. 이상 없는 현실주의자는 기회주의자가 되고 현실 없는 이상주의자는 무능한 선동가다.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이 신념, 윤리보다 중요하다 라면서요. 막스 베버가 주문한 세 가지 정치인 자질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익이 아닌 대의에 대한 열정.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그리고 마지막은 현실과 이상 간의 균형 감각. 이렇게 적었습니다. 다 좋은 말인데 총 글자수를 세어보면 1500자라고 해요. 보통 1500자 쓰면 이건 작심하고 쓴 거죠? 어떻게 보습니까?

[윤희석]
1500자 정도면 A4 용지로 한 장 반 정도 되거든요. 이걸 SNS에 올리셨다면 정말 느끼신 게 많아서 하고 싶으신 말씀을 다 하고 싶었던 상황이 아니냐. 그것도 한국이 아닌 외국에 나가서 순방 일정 중에 저렇게 쓰신 걸 보면 여러 가지 생각하시는 부분이 많다. 결국 여당 내부의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걱정하시는 게 아니냐, 이렇게 봐야겠죠. 특히나 글의 내용을 보면 큰일을 함에 있어서의 자세들을 많이 강조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의를 강조하고 책임을 강조하고. 이 얘기는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국정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같이 뒷받침해 줘야 할 여당이 과연 대통령이 가고자 하는 길에 힘을 실어주고 있느냐. 그것이 과연 책임정치를 해야 하는 여당의 입장을 반영하는 것이냐. 여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신 것 같아서 돌아오시게 되면 어떤 말씀을 하실지 그게 더 궁금해지는 오늘 저 SNS 글이었습니다.


말을 조심스럽게 하셨지만 특정인을 겨냥한 거라고 보십니까?

[윤희석]
조심스럽게 하려고 한 건 아니고 결국은 정청래 대표인데요.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이 한국을 떠나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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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두 분을 모셨는데요.
00:05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이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 오세요.
00:12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유럽 순방 중인데요.
00:16마음은 여의도에 있는 것 같습니다.
00:18긴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00:21어떤 글인지 그래픽으로 보시죠.
00:23소개를 좀 해드릴게요.
00:25이상 없는 현실주의자는 기회주의자가 되고
00:28현실 없는 이상주의자는 무능한 선동가다.
00:32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이 신념, 윤리보다 중요하다라면서요.
00:40막스 베버가 주문한 세 가지 정치인 자질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00:45사익이 아닌 대의에 대한 열정,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00:52그리고 마지막은 현실과 이상 간의 균형감각.
00:56네, 이렇게 적었습니다.
00:58다 좋은 말인데 총 글자 수를 채보면 1500자라 그래요.
01:03보통 1500자 쓰면 이건 작심하고 쓴 거죠?
01:06어떻게 보십니까?
01:071500자 정도면 A4 형제는 한 장 반 정도 되거든요.
01:12이걸 SNS에 올리셨다면 정말 느끼신 게 많아서
01:16하고 싶으신 말씀을 다 하고 싶었던 상황이 아니냐.
01:20그것도 한국이 아닌 외국에 나가서 순방 일정 중에 저렇게 쓰신 거를 보면
01:24여러 가지 생각하신 부분이 많다.
01:28결국은 이제 여당 내부의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걱정하시는 게 아니냐.
01:33이렇게 봐야 되겠죠.
01:34특히나 그 글의 내용을 보면 어떤 큰 일을 함에 있어서의 자세들을 많이 강조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1대의를 강조하고 책임을 강조하고 이 얘기는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국정을 이끌어감에 있어서
01:47같이 뒷받침해줘야 될 여당이 과연 대통령이 가고자 하는 길에 힘을 실어주고 있느냐.
01:56그것이 과연 책임 정치해야 되는 여당의 입장을 반영하는 것이냐.
02:01여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신 것 같아서 돌아오시게 되면
02:05또 어떤 말씀을 하실지 그게 더 궁금해지는 오늘 저 SNS 글이었습니다.
02:10말을 조심스럽게 하셨지만 특정인을 겨냥한 거라고 보십니까?
02:14제가 조심스럽게 하려고 한 건 아니고 결국은 정청래 대표인데요.
02:18정청래 대표가 대통령이 한국을 떠나시면서 부탁하시는 어떠한 것을 제대로 하지 않고
02:25계속적으로 정치적으로 분란을 일으킬 만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02:29대통령께서 현지에서 또 한 번 더 말씀하셨다.
02:34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36막스 베버의 이론을 설명하려고 쓴 글은 아닐 테고요.
02:40윤희석 대변인 해석에 동의하십니까?
02:43그러니까 어제 조승래 사무총장이 대통령의 X 발언에 대해서
02:47사실상 이게 지도부를 향한 게 아닌지라고 했을 때
02:50아닌 것 같다라고 부인했잖아요.
02:54저는 좀 스스로 지도부가 우리한테 얘기하는 것 같다라는 걸 자임하는 것 같아요.
03:00그래서 부인하는 것 같아요.
03:01저는 어느 정도 우리도 귀담아 들을 얘기가 있는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으면
03:05좋겠는데 해서 반사를 하더라고요.
03:08그리고 대통령 스스로 얘기를 하는 어떤 일기 같은 거다.
03:14그런데 상황을 보면 참 정치권의 지도부가 참 대통령을 불편하게 하는구나.
03:20지금 순방 와중에 이 글을 1500자로 썼다는 것은
03:25그만큼 지금 당내의 갈등 상황들이 조금 표면화되고 있다.
03:30이걸 막아야겠다라는 측면에서 이걸 쓴 부분이고
03:34지난 기자간담회 때 했던 지난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크게 계기가 다르지 않습니다.
03:41내용은 좀 다른 것 같지만 큰 축에서는 여당과 야당의 역할을 얘기하고 있어요.
03:47그러니까 여당과 야당의 역할을 얘기하는데 장동현 대표, 야당 대표한테 들으라고 한 소리는 아닌 것 같고
03:52여당 대표인 지금 정치권의 지도부에게 여당이라는 작어로 이렇게 해야 됩니다라고 지금 말을 하는 건데
04:00그걸 애써 두 번이나 예면하는 것들은 대놓고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의견을 무시하는 게 아닌가.
04:07이게 더 심각하게 돼버렸어요.
04:10말은 괜찮습니다. 대통령은 입장을 낼 수 있잖아요.
04:14대통령은 가만히 있어야 돼요.
04:15그런데 이걸 받아들이는 쪽에서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다 보니까
04:19갈등이 더 이제 거의 전쟁 수준으로 갔다라는 평가까지 이르는데
04:23한 가지만 좀 조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04:26정치권의 대표가 지난 대통령 기자간담회에 의해했던 말이
04:29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짭다.
04:32여당스러울 때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라고 했어요.
04:34그러니까 여당스러움에 대해서는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04:38대통령이 여당은 자고로 권력 책임지는 능력과 실질적인 어떤 포용 통합 이런 게 필요하다.
04:47그러면 야당은 뭐냐. 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고 공격한다.
04:50그러니까 전투에서는 창 같은 게 야당이면 여당은 농사 그릇이라고 했는데
04:56과연 그릇의 역할을 정청래 지도부가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 점잖게 표현하는데
05:01왜 그 말귀를 못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05:03정청래 대표가 근데 이제 최근 발언을 보면 또 몸을 한껏 낮춰서
05:07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 지도자다.
05:11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거든요.
05:13그게 대통령을 더 보멸하는 겁니다.
05:18그렇습니까? 칭찬 아닙니까?
05:20말로 칭찬하는 거를 되게 사실상 행동이 안 따라가면
05:25받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뭐라냐.
05:28몸명박을 느끼거든요.
05:29그렇군요.
05:30그러니까 행동은 뒤에 가서 나에 대해서 좋게 얘기하지 않고
05:34그다음에 행동은 또 다른 데 가서 내 편이 안 되면서
05:38내 앞에서만 나 들으라고 당신은 최고야라고 하면
05:42이 이중적인 모습에서 그 받는 당사자는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05:47어쨌든 정청래 대표는
05:49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다.
05:51집권여당의 책임 있는 언어를 하라고 해서
05:54월드클래스 지도자다.
05:55이런 발언을 하는 상황인데
05:57출국할 때는 환속 못 갔잖아요.
06:01귀국할 때 대통령이 귀국하면 공항을 가야 될 것인가.
06:05오지 말래도 가야 된다.
06:07이런 얘기도 있고요.
06:08어떻게 보십니까?
06:08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06:10정말로 이재명 대통령을 진정으로 월드클래스 지도자라고 생각하신다면
06:14월드클래스 지도자가 한국 오시는데 안 가면 안 되죠.
06:18그리고 만약에 청와대에서 당대표 안 오셔도 됩니다.
06:21하더라도 무조건 가야 합니다.
06:24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그게 앞으로 전당제를 전 나가실 거라고 보는데
06:28앞으로의 전당대회에서 득표를 함에 있어서도
06:31어느 정도 명분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06:33무조건 환영식에 가셔야 한다.
06:37그런데 과연 만나시더라도 그 자리에서
06:40두 분이 어떤 식으로 만나실지
06:42그 부분도 상당히 해석 여지가 많이 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06:46그 장면까지 본다면
06:47민주당이 앞으로 8월 전당대회에서 어떤 일을 벌어질지는
06:51대단히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06:54이렇게 봅니다.
06:55제작진이 자꾸 저 영상을 트는데
06:56지난 3월과 9일
06:58그러니까 지난 3월에는 정청래 대표가 나갔었는데
07:01지난 9일에는 나오지를 못했잖아요.
07:03이번에 귀국 때 저 자리에 정청래 대표가 있을지 많은 국민이 주목해서 볼 것 같습니다.
07:12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순방 중에도 마음이 편치 않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텐데
07:16지지율 추이도 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07:19지지율 추이를 좀 볼까요?
07:21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흐름을 보면 지금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고요.
07:2651.5%까지 좀 떨어지고 부정은 조금 올라가서 44.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7:34정당 지지율 같은 경우에는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07:40민주당과 좀 크로스되는 그런 양상이에요.
07:44왜 그렇다고 보세요?
07:45사실 정당 지지도만 보면 국민의힘이 잘해서 민주당이 떨어졌다고 보지는 않아요.
07:51분명히.
07:52크게 국민의힘이 나아질 건 없고
07:54사실 장동혁 지도체제는 계속해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데
07:58더불어민주당 최근에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듯한 발언들
08:04그게 좋게 해석해서는 사실 통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겸손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08:11이게 정권은 잡다라는 말이 지금 현재 살아있는 권력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08:18오직 대통령밖에 없는 거거든요.
08:20대통령 본인 스스로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면서
08:24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잡습니다.
08:26제가 겸손하게 국정을 운영하겠습니다.
08:29이런 다짐의 말로는 할 수 있으나
08:31요당 대표가 정권은 잡다 해버리면 누가 오해하지 않겠습니까?
08:36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마치 민주당 내부가
08:39권력쟁터에 지금 몰입돼 있는 느낌으로
08:41국민들한테 신호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08:44지방선거도 사실 겨우겨우 수치상으로 이기게 만들었는데
08:48이제 와서 전당대회 열고 또 제사보다 제 법에 관심을 쓰네
08:53대통령은 틀림없이 순방 나가기 전에 안 부른 이유가
08:57중앙선거녀의 투표권 침해에 대해서 바로잡는 부분들을 좀 해라.
09:02이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여당 대표한테 얘기를 하고 갔는데
09:06그 일은 하지 않고 지금 정천혜 대표가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09:101인 1표제, 보안수사권 폐지, 정권은 잡다.
09:14거기에다가 본인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09:16뭔가 그 사람들이 지방선거에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으니
09:20국민들이 보기로나 지지층이 보기로도
09:23저는 표를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봤을 때
09:26여론의 어떤 정당 지지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09:28그래서 저는 이게 대통령이 빨리 귀국을 해서 수습을 하지 않는 이상
09:32이 추이가 반등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09:35굉장히 우려가 깊은 여론조사 추이다.
09:39그렇게 말씀드립니다.
09:40국민의힘이 뭔가 좀 잘했다기보다는
09:42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것이다.
09:44이렇게 분석하셨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09:46저도 같이 생각을 합니다.
09:49기본적으로 지지율의 등락이 양당이 반대로 나올 때는
09:52한쪽이 못해서 또는 한쪽이 잘해서 둘 중에 하나인데
09:56지금 상황에서 보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이겼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10:00저렇게 지지율이 높게 뛰는 것은 결과적으로
10:04민주당에 눌렸던 그런 보수 지지자들의 심정이 반영된
10:09앞으로의 기대, 즉 민주당이 한 2년 정도 사이에
10:14가장 못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거라고 보고요.
10:17또 하나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선거 관리 문제에 대해서
10:22국민들은 선관위의 책임, 헌법기관, 독립된 기관 이거보다
10:26결국은 정부를 이끌고 있는 여당의 책임이다.
10:29이렇게 보시는 것으로 봐야 하겠습니다.
10:31그 효과를 얻어서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이기는
10:35그런 결과까지도 몇 군데 나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10:38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을 곧 선언할 것인가 이것도 관심사인데요.
10:43어쨌든 대표 책임론 공방은 민주당 내부에서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48어떤 얘기가 나오는지 들어보시죠.
10:53대통령님도 여당의 구성원입니다.
10:57그렇기 때문에 그 메시지는 특정한 개인, 특정한 지도부라기보다는
11:03우리 여당이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자세를 가지고 국정운영을 해야 될 것인지
11:11그거에 대한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
11:16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종료될 시쯤에 나왔던 여러 가지 기사들이 있어요.
11:23차기 당권과 관련된.
11:27그냥 그런 것들이 적절했는가.
11:30그리고 선거 국면 국면 속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11:38당과 정부 인사들의 메시지가 있었지 않았습니까?
11:41그런 메시지가 실제로 여론에 어떤 영향을 줬는가.
11:44그건 당연히 평가해야 되는 겁니다.
11:46그런 걸 빼놓고 평가를 하게 되면
11:49그거는 반쪽 평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11:53정청래 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고
11:57나는 국민과 당원들의 심판을 받아보겠다.
12:00그것도 옳은 태도예요.
12:01전당대 출퇴하는 것도요?
12:02네.
12:03그건 나쁘다고 할 수 없어요.
12:05그러니까 광주시민단체 대표들도 어제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12:10인위적으로 누구를 나와라, 누구를 못 나오게 하면 안 된다.
12:15그러면 또 대통령께 화살이 간다.
12:1870%에 가깝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12:22부정평가, 데드크로스를 넘었어요.
12:27그리고 민주당도 20여% 차이 있던 것이
12:30어떤 여론조사에 보면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는 것도 있어요.
12:36여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요?
12:38당대표가 져야죠.
12:42조승래 사무총장, 물론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12:45김민석 총리를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12:48지금 선거 중에 전대 출마 언급한 거는
12:52그거는 우리 패인 중에 하나 아니냐, 그건 잘한 거냐, 이렇게 반박했거든요.
12:56그런데 김민석 총리하고 지방선거는 무슨 관계죠?
13:00라고 묻고 싶어요.
13:02그러니까 지방선거를 가장 관리감독하고
13:05그 중심에서의 전략을 짰던 곳은 당 지도부잖아요.
13:09공천도 지도부가 있잖아요.
13:10김민석 총리가 뭘 했어요?
13:11총리 하마평 올리는 거 정치고관청 아니면 별로 관심도 없고
13:16그게 뭔지도 모릅니다.
13:17저격한 이유는 있겠죠?
13:19이유는 사실상 조승래 사무총장이 정청래 대표의 총대를 맺은 거예요.
13:24그리고 나서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실력 행사를 같이 하겠다.
13:28저는 정청래, 조승래 이 두 지금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13:34나름대로 어떤 핵의 문의 싸움에 뛰어들었다고 봅니다.
13:38통상 이건 좀 쉬운 말로 대통령하고도 전쟁을 불사하겠다.
13:42이건 다른 문제가 아니에요.
13:44견해의 다름이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이고
13:46사실상 이거는 굉장히 민주당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13:49대한민국 국정에 있어서 옳고 그름의 문제로 봤을 땐
13:53대통령이 옳고 정청래 지도부가 틀렸어요.
13:58만에 하나 본인들이 여기서 대통령을 꺾어요.
14:01그러면 대한민국에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14:03그래서 대통령은 그러면 국정운영을 함에 있어서
14:06정청래 지도부에게도 말하자면 실력이 졌던 대통령으로서
14:11어떻게 국정의 동력을 이어갈 수 있겠어요?
14:14이건 불행해지는 거예요.
14:15그래서 절대 정청래 대표가 이번에 연임에 도전해서는 안 되는 게
14:20당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14:21계속해서 대통령의 메시지에 말귀를 못 알아듣는 메시지를 하잖아요.
14:26말귀를 못 알아듣고 있다.
14:27조선의 사무처가 말귀를 못 알아듣잖아요.
14:30사실상 그리고 김인석 총리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14:34저는 생뚱맞았던 게 정부 인사 운영에 있어서의 평가도 들어가겠다?
14:40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에요.
14:42그래서 총리를 계속 하든지 그만두게 하든지
14:45그것도 대통령의 인사권인데
14:47그걸 왜 당해서 당무를 하는데 평가 기준으로 넣습니까?
14:51이런 월권 행위가 어디 있어요.
14:53그래서 저는 이런 상황들의 인식 고조들이
14:56지금 상당히 민주당의 지지도도 지지도지만
14:58향후의 국정운영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
15:02좀 제발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15:06대통령 귀국 후에 이런 문제들이 어떻게 수습이 될지 봐야겠고요.
15:10국민의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5:12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오늘은 좀비라는 단어까지 나왔습니다.
15:16들어보시죠.
15:23당 지도부의 역할은 결과를 책임지는 데 있습니다.
15:29이에 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합니다.
15:33지금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로 불립니다.
15:38저는 그 이유가 우리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와 보수 정당의 내일을 이끌 분명한 철학과 비전, 노선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5:52오늘 아침에 발표된 2열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보셨을 것입니다.
15:58당 지지율이 내려갈 때는 장동혁의 책임이고 올라갈 때는 장동혁과 관계없는 것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해 오셨기 때문에
16:07선거에서 이긴 곳은 장동혁이 없어서 이겼고 선거에서 진 곳은 장동혁이 있어서 졌다고 계속 말씀하시기 때문에
16:18대표 면전에서 좀비다. 굉장히 강도 높은 비판 아닙니까?
16:24그렇죠. 자리에 있으나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그렇게 말씀하신 건데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16:31하나의 지도부 안에서 물론 각각의 선거를 통해서 선출된 어떤 면에서 보면
16:37각각이 당을 대표한다고 볼 수도 있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저런 얘기가 벌써 두 번째 나온 거 아니겠어요?
16:43장 대표도 심기가 당연히 불편하겠죠. 저렇게 반응하실 수도 있는데
16:49제가 들어보니까 마지막 말씀. 본인이 안 간 곳은 이기고 간 곳은 졌다.
16:55상황을 객관적으로 잘 알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16:58왜 같은 지도부 안에서 저런 얘기들이 자꾸 나오느냐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하셔야지
17:04연매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당 지지율이 좋으니까 왜 내가 내려가야 되느냐 하는 자세는
17:10결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당은 지금 당내에서 분란이 있는 것 자체가
17:14당의 노선에 대한 투쟁이라고 생각을 해요.
17:17여당과는 다릅니다. 여당은 도대체 뭐 때문에 싸우는지 잘 모르겠어요.
17:21그냥 태생에 따라서 그룹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누가 먼저냐를 가지고 싸우는 걸로 보이는데
17:26저희는 그것보다 조금 더 차원이 조금 더 높은 그런 지금 투쟁을 하고 있다.
17:32그래서 이 의미는 당이 앞으로 어떠한 지지율이나 이 등락 이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17:39정말로 보수 정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지도부를 탄생시킬 거냐.
17:43지금 이 지도부대로 안 되니까 어떤 식으로든 당의 방향을 바른 쪽으로 정립해서 가자.
17:49이 의견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는 것. 그것도 지도부 내부에서 벌써 두 명째 나오고 있다는 것.
17:54여기에 의미를 두고 이제 두 분만 더 저런 의견에 찬성을 하신다면 당 지도부가 존속하기 어려운데
18:01과연 남은 세 분 중에 두 분이 어떤 식으로 또 결론을 낼지 그것도 관심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18:08그래픽으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18:10지금 윤희석 대변인이 두 명만 더 입장을 바꾸면 된다라고 하셨는데
18:15그래픽 보시면 지금 이 선출직 5명 중에 4명이 사퇴하면 비대위로 가게 됩니다.
18:22그러니까 자동적으로 대표가 물러나게 되는 건데
18:24오른쪽부터 보면 우재준 최고위원이야 친한계고 지도부 사퇴해야 된다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고
18:32양양자 최고위원은 오늘 좀비다 이런 얘기까지 하면서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18:38그런데 그 다음부터 입장이 좀 애매한 거잖아요.
18:41김재원 최고위원하고 신동욱 최고위원은 지금 어느 정도의 입장입니까?
18:46제가 알기로는 신동욱 최고위원은 곧 있을 의총에서 모아진 의사에 따라
18:53본인이 의사를 밝히겠다.
18:56그러니까 의총에서 나온 결정사항에 따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00그렇다면 의총에서 의원들이 장도익 지도부의 존속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하면
19:07신동욱 의원도 거기 따른다고 했으니
19:093명 정도가 그러면 장도익 지도부 존속을 안 된다는 의견에 찬성을 한다고 볼 수가 있겠죠.
19:16의총 결과에 따라서는.
19:17김재원 의원인데요.
19:18김재원 의원은 지금 의원이 아니시고 또 독자적인 모습을 중간에 많이 보이셨는데
19:23제가 볼 때는 김재원 최고위원도 직업이 최고위원이라고 할 만큼
19:294번이나 최고위원이 된 그런 어떤 정무적 감각을 생각을 한다면
19:34상황에 따라서는 장도익 지도부와 결을 달리할 가능성도 많다.
19:41이런 관측도 있습니다.
19:42결국은 의총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는 보는데
19:45그동안 잠잠하게 또는 의사를 내비치지 않고 침묵하고 있던 많은 의원들이
19:51과연 의총장에서 어떤 의견을 어떤 식으로 어떤 강도로 내느냐
19:56그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58아까 그래픽 다시 보여주실까요?
20:00최고위원 5명 중에 제일 왼쪽
20:04저희가 성향별로 저렇게 순서를 한 건 아닌데 우연히 그렇게 됐거든요.
20:08절대 안 변할 사람이 김민수 최고위원이고
20:11지금 그래서 언론의 분석은 김재원이 키를 주고 있다.
20:15이런 또 지금 분석도 나오고 있거든요.
20:17그럴 수도 있죠.
20:18김재원 최고위원 자체가 굉장히 정치적으로
20:21셈이 빠르신 분이기 때문에
20:23저는 뭐 충분히 이쪽으로 놓을 수도 있다.
20:28그렇게 생각합니다.
20:30발언보다 빨리 놓을 수도 있는데
20:32사실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는 이게 쉽게 정리될 수도 있다.
20:36우리가 기대치 않았던 김민수 최고위원이 본인의 활로를 찾아서
20:41나름대로 이번 지도부 총사태의 어떤 핵심
20:47인물로서 등장하면서 정치적인 이득을 챙기려고 하지 않겠냐.
20:50그런데 김민수 최고위원은 사실 너무 멀리 가서
20:53이게 당내에서도 협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20:59저는 신동욱 의원이 그래도 현직 의원이잖아요.
21:02유일하게 남은 3명 중에 뺏지는 신동욱 의원입니다.
21:06그래서 저는 현실적으로 신동욱 의원이 본인의 정치에 대한
21:10그 다음 넥스트를 위해서는 현실적 판단을 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21:14제가 다른 분들을 폄훼하는 건 아니고
21:16뺏지를 달고 있기 때문에
21:18그 다음 넥스트가 누구보다도 목마른 사람이잖아요.
21:21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한 대로
21:23다음 공천이 달려있으니까
21:24그렇죠. 그래서 다른 사람도 공천이 있지만
21:26사실 뺏지를 달고 있는 입장에서는
21:28의총을 듣고 나서 결정하겠다는 의미가
21:31결국에는 그 뺏지의 무게에서 오는 부담감이 아닐까.
21:35그러면 가장 가능성이 신동욱 의원이 저는 높지 않을까라는
21:39조금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봅니다.
21:40네. 어쨌든 저 5명의 심리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지가
21:45굉장히 관심사고
21:46이번 주 의원총회가 분수령이 될 텐데
21:48장동학 대표가 지금 사퇴론에 시달리고는 있지만
21:51잠실만 가면 좀 힘을 많이 얻고 오는 것 같아요.
21:55영상을 좀 보여주실까요?
21:57장동학 대표가 잠실 올림픽공원에 시위하는 곳에
22:02자주 등장을 하고 사진도 많이 올리고 그러고 있거든요.
22:06어떻게 보면 이런 시위의 열풍이 본인의 지지세가 되고
22:11또 본인이 좀 어떻게 보면 생명 연장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
22:15이렇게 보는 걸까요?
22:15그렇게 봐야 되겠죠.
22:18장동학 대표가 자꾸 저 집회에 가서
22:20다른 것도 아니고 부정선거라는 단어에 찬성하는 듯한
22:25그런 의사 표시를 거의 공개적으로 한다고 봐야 되겠죠.
22:28얼굴 가리지만은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있다는 것은
22:32이분이 거기 갔다는 걸 아는 사람이 있고
22:34또 사진을 찍어서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22:36본인의 의사가 어떻다는 걸 보여주는 것일까요?
22:39처음에는 얼굴도 가렸는데 저 사진은 마스크를 가렸지만
22:43요즘에 마스크도 벗고 시민들하고 사진도 많이 찍더라고요.
22:46객관적인 판단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2:48광장에서 본인을 지지한다거나
22:51본인의 지지세를 확인한다는 것이
22:55전국적으로 또는 일반적으로 본인을 지지한다는 것과 다를 텐데
22:59시위 양상만 봐도 변하고 있고
23:02국민적으로 요구하는 재선거가
23:04법적 의미의 재선거가 아니라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우리가 본다면
23:08장동혁 대표의 저런 행동은 스스로도
23:11당내에서 정상적인 지지세를 확보하는 것은 이제 어렵고
23:16그렇다면 정치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23:19강력한 어떤 부정선거론자들이라든지
23:23그런 분들과 같이 하는 길밖에 없다.
23:26결론은 황교안 전 대표의 길을 가고 있는 거 아니냐
23:29이런 결론을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23:32요즘 올림픽공원 구호를 함께하는 여러 의원 중에 한 분이죠.
23:36나경원 의원이 내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23:40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당하게 재선거하자고 할 거다.
23:44재선거하면 더 압승할 거다.
23:46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속내는 어떤 거라고 보세요?
23:49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 서울시장이었으면 절대 안 그랬을 거예요.
23:53그랬을까요?
23:53그럼요. 남의 일이니까 쉽게 얘기하는 거죠.
23:56사실 정치의 물리를 떠나서 재선거를 하게 됐을 때
24:00천만 서울시민의 불편함 플러스
24:02민주주의의 큰 축에서의 혼란은
24:04어떻게 담보할 겁니까?
24:06저는 이상하게 국민의힘 판사 출신들이
24:09그 법률적 해석이라든지
24:11그다음에 상식적인 생각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24:13장동윤 대표도 판사 출신.
24:15나경원 의원도 판사 출신인데
24:16사실 이 부분은 나름대로 재투표, 재선거가
24:20필요한 부분에 있어서의 어떤 주장을 할 수 있으나
24:23서울시 전체를 확대한다는 것, 특히 장동윤 대표처럼
24:27전국 재선거를 요구한다든지 이런 거는
24:29법률상으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거든요.
24:31그래서 저는 나경원 의원 속내는 그다음
24:33넥스트에 있어서 오세훈 시장을 좀 견제하고
24:36장동윤 대표가 없어진다면, 당대표에서 내려온다면
24:42그 다음 자리에 본인이 좀 매김하고 싶은
24:46그런 욕심에서 메시지라고 보는데
24:48저는 지금 장동윤 대표가 부정선거 쪽이 자료화면에 나오는 거 보고
24:53이게 잠깐 피할 수 있는데
24:55올해는 못 피할 것 같아요.
24:58그래서 저는 이 부정선거가 결국에는
25:00피해서도 되지만
25:01본인의 거취를 위태롭게 할
25:05또 다른 복병이 될 것이다 라는 측면에서
25:07일단 나경원 의원은 그런 측면을 예측하고 있는 것 같다고 봅니다.
25:11재선거에서 진다고 해도 본인이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25:13재선거하자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25:16끝으로 간략하게요.
25:17오세훈 시장이 최근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식사정지를 상당히 활발하게 하더라고요.
25:23포석이 있겠죠?
25:24그럼요.
25:25오세훈 시장은 이번에 어렵지만
25:27서울시장의 오산 성공함으로써
25:29적어도 보수 진영에서는 가장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발돋움한 게 사실입니다.
25:35그렇다면 당내 지형을 보면
25:37한동훈 신임 국회의원도 여러 관심을 받고 있지만
25:42의원들 사이의 기류가 아직은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좀 껄끄러운 부분이 많다.
25:48그런 차원에서 보면 당연히 장동영 대표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 할 거고요.
25:52그러면 오세훈 시장에 대한 어떤 지지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25:56그런 차원에서 비록 국회의 몸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26:00서울시장으로서 또 차기 유력한 대선주자로서
26:04오세훈 시장이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과의 접촉면을 넓힌다는 것은
26:08전략적으로 당연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6:11몇십 명씩 모아서 식사하고 이러시던데
26:14이번 주 의원총회 여론에는 또 어떤 변수가 될지 보겠습니다.
26:17서영주 맥 정치사연구소장
26:19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6:2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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