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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판 김주애라고 불린다?!
아들 니콜라이 데리고 방북한 루카셴코

#이제만나러갑니다 #벨라루스 #유럽 #동맹국 #푸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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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정은과 벨라루스 루카시엔코의 평행이론 두 번째는 둘 다 세습독재를 꿈꾼다는 것.
00:07김정은에게 누가 있습니까?
00:09김주혜가 있죠.
00:11루카시엔코에게도 아들이 있습니다.
00:13거긴 또 아들이.
00:14예, 아들이 셋이에요.
00:16그런데 루카시엔코가 데리고 다니는 후계자는 이 셋 중에 몇째일까요?
00:22첫째. 김정은 씨.
00:23첫째, 둘째.
00:24첫째 아닙니다.
00:25둘째.
00:25둘째?
00:26둘째도 아닙니다.
00:27둘째?
00:28셋째 아들을 됩니다.
00:30이름이 니콜라인데 루카시엔코의 평행을 가장 많이 받는 아들입니다.
00:34일단 니콜라가 대회 중에 처음 데뷔한 것이 2008년도 벨라루스 독립기념일 그때 행사였는데
00:42꼬마요 꼬마요.
00:44저 때가 단 4살 때였거든요.
00:46일단 군복을 입혀가지고 군사 프레이드를 아빠와 함께 봤습니다.
00:50그냥 이뻐서 막내 아들을 아빠가 이리와 이리와 우쭈쭈 우쭈쭈 데려다는 게 아니라
00:55실제로 서방과 이제 그 세계 지도자들에게 내 다음에는 얘다.
01:01상견례를 시켜준 케이스가 많아요.
01:03예를 들어 가지고 만난 사람이 버랍 오바마 미국 대통령 교황
01:09인사하십시오.
01:10내 아들입니다.
01:11다 소개를 시켜줬다고 하죠.
01:12또 대표적인 것이 이제 2015년에 중국 전승절 70주년을 맞아서 이제 루카센크가 또 중국을 방문했거든요.
01:20이때 니콜라이와 함께 천안문에 같이 등장을 해가지고 같이 행진을 했습니다.
01:27그 말은 뭐냐면 나의 다음은 예다라는 걸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보여준 거예요 솔직히.
01:32자 이 국회자들이 아들들을 계속 물려주려는 거.
01:36이것도 중동의 전통이 있거든요.
01:43왕들은 당연하죠 왕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합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왕들은.
01:49왕 말고도 독재자들이 자기 아들한테 물려주려고 했다가 사고를 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01:55예를 들면 이집피의 호스니 무바라크 무바라크 아들이 가말무바라크를 구계자로 했다가 국민들이 엄청나게 반대했잖아요.
02:05그러면서 어쨌든 무바라크는 정권이 무너졌어요.
02:08사다무세인 아들들도 유명했잖아요.
02:11사다무세인 아들들도 중요한 역할을 많이 했었어요.
02:15그 다음에 리비아의 가다피.
02:17가다피 아들도 유명했어요.
02:19요직에 있었어요.
02:20네 요직에 있었죠.
02:21그렇기 때문에 사실 중동에는 놀랍지 않습니다.
02:26독재자들이 아들 대통령으로.
02:28시리아들은 아니고 극복해보니까.
02:3021세기에도 왜 세습을 주장하거나 세습을 하려고 할까를 보면
02:34결국 독재의 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02:37바로 세습을 통해서 극복해보려고 하는 것들인데
02:41그래서 놀라운 게 이 루카센커가 이번 방북 때
02:44아들 니콜라이를 데려갔다는 사실입니다.
02:46이거 좀 뭔가 의미심장한 어떤 의미가 있는 거 아닙니까?
02:49여기도 갔어요?
02:50네.
02:51그 평양에 데리고 갔는데
02:53금수란 궁전에 갔을 때
02:56니콜라이 데리고 들어갔어요.
02:58시신참배할 때.
03:00데려갔는데 루카센커가 이제 절을 하라 그러니까
03:03약간 어색하게 서있다가 이제 약간
03:08목례를 하는데 약간 이상하게 목례를 해 이런 식으로.
03:11안 해봤습니다.
03:12네. 그러니까 조금 13살짜리도 저렇게 잘하고 저렇게 잘 키우고 있는데
03:15나는 22살에 난 아들 데리고 갔는데
03:18저 아들은 삐죽해가지고
03:20이런 생각을 안 하겠어요?
03:22그림을 보면서.
03:23그러니까 아마 루카센커가 이번에 평양 가서 배운 게
03:26아마 가슴에 새긴 게 명심한 게 몇 가지가 있을 겁니다.
03:31저렇게 내가 꼭 해야 되겠고 아들도 어떻게 해야 되겠다
03:34이런 생각을 했어요.
03:34또ista Сегодня.
03:35또다시, 또다시 내가.
03:35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일 수도 있고
03:35나에게. 또다시.
03:35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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