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1,100명 유권자들의 투표 결과가 통째로 사라진 겁니다.
00:36전산에서 입력하지 않은 겁니다.
00:38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날 수 있는 건지 오늘 김진애 돌직구촌에서 집중적으로 파헤치겠습니다.
00:44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함께 보시죠.
00:49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51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00:52위선.
00:53중앙일보가 오늘 일면에 쓰고 있는 내용인데.
00:56위선, 어떤 기사일까요?
01:00앵그리 2030, 화가 난 젊은 층.
01:05타깃은 4050의 위선이다.
01:07중앙일보는 이런 분석했습니다.
01:082030 분노의 대부분은 한국사회 불공정 문제를 꼽고 있다라는 겁니다.
01:144050의 기성세대에, 특히 정치권의 내로남불식 잣대에도 환멸을 느낀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2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25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26두 번째 키워드는 출범입니다.
01:29조선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01:34이번에는 외부위원회 대통령 사건 또 조사한다.
01:39법무부가 아예 검찰 미래위원회를 출범해서 대장동 대북송금 등 사건을 조사한다라는 겁니다.
01:47그런데 법조기에서는 아, 공소 취소를 위한 수순이다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01:56여당이 추측이 돼서 국회에서 예산까지 써가며, 세금까지 써가며 국정조사 투기를 열었는데
02:05그것도 모자라서 법무부에서 또 대북송금 사건을 조사한다고 하니 일단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12다음 키워드입니다.
02:15세 번째 키워드는 해체.
02:18한국일보 6면입니다.
02:23방첩보안수사 기능 분산, 방첩사가 49년 만에 해체됩니다.
02:28국방부가 방첩사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는데요.
02:32요체는 방첩사 해체입니다.
02:37한편으로 국방부를 올해 출입했던 안보 담당 기자 출신으로서
02:41기무사도 해체하고 방첩사도 해체하면 간첩은 누가 잡나?
02:47라는 걱정도 듭니다.
02:48다음 키워드입니다.
02:50네 번째 키워드는 탈취.
02:52동아일보 12면입니다.
02:57AI로 2분 만에 피싱 사이트 뚝딱 아이디 비번 넣자 바로 정보 탈취.
03:03판박이 피싱 사이트 제작이 2분 만에 가능해졌다.
03:08완성도도 높아서 전문가들도 구분 못한다라고 합니다.
03:13특히나 쇼핑몰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할 수 있다고 하니까
03:18평소 이용하시던 사이트 다시 한번 유의 깊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03:22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03:23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03:23고맙습니다.
03:23고맙습니다.
03: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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