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는
00:03입주한 체육단체들이 출입을 시도했지만 끝내 불발됐습니다.
00:08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기 위해서 업무용 노트북을 가지러 들어간다고 사정을 설명했지만
00:14시위 참가자들과의 대치 끝에 결국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00:18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집회 참가자들이 대한체육회 관계자 주의를 둘러섰습니다.
00:27핸드볼 경기장에 출입하려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을 막아선 겁니다.
00:35핸드볼 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는 사무실에 출입하기 위해 직원 18명과 집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00:42직원들 월급 집행과 대회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00:46이들은 사무실 안에 있는 업무용 노트북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장치인 OTP만이라도 챙겨 나오겠다고 했지만
00:5230여 분간 대치 끝에 결국 발길을 돌렸습니다.
00:56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더보니 증거 보전 명령을 내린 지역이라며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1:03이에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직원들이 사무실로 출입할 수 있도록
01:06경찰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1:11경찰이 시민들에 대한 불법 검문에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지만
01:15현장에서는 핸드볼 경기장 입주단체의 출입 제한 등 불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0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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