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지만투표용지 부족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오늘 서울 송파구 개표소 앞 상황부터 화면과 함께 보겠습니다. 시민들이 이곳 개표소에 몰려들기 시작한 게 어제 오전 10시쯤이고요. 잠실7동 투표소에 묶여 있던 투표함이 이곳 개표소로 넘어오면서부터인데 이 화면은 오늘 오후인데 지금도 36시간째 비슷한 상황입니다. 유모차 끌고 나온 부부가 태극기를 흔들기도 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지금 투표함 380여 개가 이 안에 있는 상태인 거죠?
[김진욱]
그렇습니다. 지금 저 체육관에 송파구 전체에서 투표한 투표소의 모든 투표함들이 저기에 다 모여서 개표가 이루어진 상황이고요. 어제 오전에 마지막 2개의 투표함, 제7투표소의 2개의 투표함까지 저기로 이동됐고 저기에서 개표가 다 끝나서 사실상 6. 3 지방선거의 개표는 모두 어제로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중단해라,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시위대들이 저 개표소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보도를 보면 저기에서 투개표, 개표업무를 봤던 공무원들, 선거사무원들. 이분들이 1박 2일 동안 사실상 구금 상태에 있다가 지금은 다 무사히 바깥으로 대피한 것으로 그렇게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 시위대들이 투표함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의 증거물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그 투표함을 바깥으로 옮겨서 선거관리위원회로 가야 되는데 그걸 지금 막고 있는 상황. 그런데 저 상황들이 너무 오랫동안. 지금 시위대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충분히 정부도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그리고 각 정치권도 이미 다 내용을 확인하고 있고 이 사안에 대해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책임을 묻고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혁을 이끌어내겠다는 데 모두가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기에서 저렇게 1박 2일 동안 그것도 36시간 이상을 지속해서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622423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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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지만투표용지 부족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오늘 서울 송파구 개표소 앞 상황부터 화면과 함께 보겠습니다. 시민들이 이곳 개표소에 몰려들기 시작한 게 어제 오전 10시쯤이고요. 잠실7동 투표소에 묶여 있던 투표함이 이곳 개표소로 넘어오면서부터인데 이 화면은 오늘 오후인데 지금도 36시간째 비슷한 상황입니다. 유모차 끌고 나온 부부가 태극기를 흔들기도 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지금 투표함 380여 개가 이 안에 있는 상태인 거죠?
[김진욱]
그렇습니다. 지금 저 체육관에 송파구 전체에서 투표한 투표소의 모든 투표함들이 저기에 다 모여서 개표가 이루어진 상황이고요. 어제 오전에 마지막 2개의 투표함, 제7투표소의 2개의 투표함까지 저기로 이동됐고 저기에서 개표가 다 끝나서 사실상 6. 3 지방선거의 개표는 모두 어제로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중단해라,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시위대들이 저 개표소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보도를 보면 저기에서 투개표, 개표업무를 봤던 공무원들, 선거사무원들. 이분들이 1박 2일 동안 사실상 구금 상태에 있다가 지금은 다 무사히 바깥으로 대피한 것으로 그렇게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 시위대들이 투표함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의 증거물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그 투표함을 바깥으로 옮겨서 선거관리위원회로 가야 되는데 그걸 지금 막고 있는 상황. 그런데 저 상황들이 너무 오랫동안. 지금 시위대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충분히 정부도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그리고 각 정치권도 이미 다 내용을 확인하고 있고 이 사안에 대해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책임을 묻고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혁을 이끌어내겠다는 데 모두가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기에서 저렇게 1박 2일 동안 그것도 36시간 이상을 지속해서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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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뜨거운 열기 속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6정치권 주요 이슈 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광재, 동현 정치연구소 장관 짚어봅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4먼저 오늘 서울 송파구 개표소 앞 상황부터 화면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00:20시민들이 이곳 개표소에 몰려들기 시작한 게 어제 오전 10시쯤이고요.
00:24잠실 7동 투표소에 묶여있던 투표함이 이곳 개표소로 넘어오면서 부터인데, 이 화면은 오늘 오후인데 지금도 36시간째 비슷한 상황입니다.
00:36유모차로 끌고 나온 부부가 태극기를 흔들기도 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지금 이 투표함 380여 개가 이 안에 있는 상태인
00:45거죠?
00:45그렇습니다. 지금 저 체육관에 송파구 전체에서 투표한 투표소의 모든 투표함들이 저기에 다 모여서 다 개표가 지금 이루어진 상황이고요.
01:01어제 오전에 마지막 두 개의 투표함, 제7투표소의 두 개의 투표함까지 저기로 이동이 됐고,
01:09저기에서 개표가 다 끝나서 사실상 6.3 지방선거의 투표, 개표는 모두 어제로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01:20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중단해라, 재선거를 해야 된다라는 지금 시위대들이 저 개표소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인데,
01:29지금 보도를 보면 저기에서 투개표, 개표 업무를 받던 공무원들, 선거 사무원들, 이분들이 1박 2일 동안 사실상의 구금 상태에 있다가,
01:43지금은 다 무사히 바깥으로 대피를 한 걸로 이렇게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1:48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 시위대들이 투표함이 이번 선거의 부정선거를 증거물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01:59그 투표함을 옮겨 바깥으로 옮겨서 지금 선거관리위원회로 가야 되는데, 그걸 지금 막고 있는 상황.
02:07그런데 저 상황들이 너무 오랫동안, 지금 시위대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충분히 정부도,
02:14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그리고 각 정치권도 이미 다 내용을 확인하고 있고,
02:20이 사안에 대해서 강력한 책임, 유감을 표명하고 책임을 묻고,
02:25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혁을 이끌어내겠다라는 데 모두가 한 말씀을 동참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2:35지금 저기에서 저렇게 1박 2일 동안, 그것도 36시간 이상을 지속해서 시위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인데,
02:43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빠르게 좀 해소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02:48380여 개 투표함이 지금 선관위 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갇혀있는 상태이고요.
02:53선관위 직원들은 빠져나간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2:57그런데 좀 구분지어야 할 것이, 저기 모인 시민들 중에는 정말 이 선관위 행태에 분노한 시민들이 있고요.
03:03또 이와는 별개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있는 거죠.
03:07오늘 낮 한때 경찰이 비공식 추산에서 잠실 투표소에 모여든 집회 참여자들이 1만 명이라고 합니다.
03:17경찰 비공식 추산 1만 명이면 정말 많은 숫자입니다.
03:22그런데 거기에 있는 분들이 그럼 모두 다 부정선거를 믿고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거냐, 그건 아니죠.
03:30그렇다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못했을 겁니다.
03:33이번에 정말로 2026년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도 없고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잖아요.
03:41국민들의 신성한 참정권이 침해되는 일이 발생한 겁니다.
03:46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가 그만큼 강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03:52지금 노태학 선관위원장을 비롯해서 책임을 질 사람은 책임지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03:57시위대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그것을 넘어서 과연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한 결과를 발표해라.
04:08이런 얘기인 것 같습니다.
04:09그래서 지금의 사안만 놓고 본다면 과연 선관위 자체가 설명하는 것만으로 지금 시위대들의 의혹을 규명할 수 있겠느냐.
04:18저는 그렇지 못하다고 보고요.
04:20정치권이 이런 갈등과 분쟁이 있을 때는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04:26일부 정치인들은 또 이걸 정치적 유불리를 위해서 이용하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04:34정치인들 말씀하셨는데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어젯밤에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04:38청와대로 가자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고
04:40또 이번에 당선된 이진숙 의원도 시위 현장에 왔다고 하는데요.
04:44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04:45지금 저기에 국민의힘의 최고위원과 국회의원만 간 건 아니지 않습니까?
04:51어제 오전에는 장동혁 대표가 직접 가셔서 또 메가폰을 잡고 또 연설도 하시고
04:57여러분들과 함께 싸우겠다 이런 말씀까지 하셨어요.
05:01그런데 지금 좀 전에도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05:04일단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정치인들이 갔을 땐
05:08그것을 조장하려고 가는 것이 아니라
05:12그 갈등을 해결하고 해소시키려고 가야 되는데
05:16오히려 가서 갈등이 조장됐다, 더 고조됐다라고 한다면
05:20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또 같이 느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24지금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개인적으로 저 생각을 하신 것인지
05:29아니면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입장인지
05:32저는 그런 부분들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05:35지금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05:37이 사안에 대해서 국조를 해야 된다, 특검해야 된다.
05:41그렇다면 지금 민주당도 국조 받겠다라고 얘기한 거 아닙니까?
05:46빠르게 국조를 어떤 방식으로 언제부터 진행할 것인지 협의를 해야 되는데
05:53지금 그런 부분들보다는 오히려 지금 이 선거가 오염됐다, 재선거해야 된다
05:59이런 식의 말씀을 주시고 그걸 처리하고 있지도 않아요.
06:02그리고 가서 여러분들과 함께 싸우겠습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요.
06:06그럼 이 상황을 과연 어디서부터 풀겠다라는 건지 풀 의지는 있는 것인지
06:12저는 오히려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번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그런 부분
06:20그것 때문에 느끼는 당에서의 책임 이런 부분들을 이것을 통해서 돌파해보려고 하는
06:27어떤 하나의 돌파구로 이 부분을 찾은 것이 아닌가 이런 비판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06:33지금 정치권이 나서서 여기에 가서 흥분되어 있는 군중들을 더 흥분을 시키고 할 것이 아니라
06:43진정시키고 차분하게 문제를 정치권에서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겠다라는 것을 설명해서
06:49이분들의 자진 해산을 유도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되는데
06:53그렇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건 다단히 안타깝고 유관스럽다 이런 생각입니다.
06:58저희가 조금 전에 장동혁 대표가 주황색 확성기를 들고 선관위 쪽에 찾아간 모습까지 보여드렸는데
07:03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07:04수천 명의 청년들이 모여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07:07나는 목숨 걸고 청년들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
07:10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선거 참패의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
07:15장동혁 대표가 이걸 좀 회피하려고 이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좀 더 들고 나오는 것 아니겠느냐 이런 비판이 있어요.
07:22일단 참정권 침해와 관련해서 집회 참여자들이 강하게 이 제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7:29저는 국회의원들이 현장에서 과연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가
07:33저는 국회의원들 본인들이 가서 그 상황을 직접 점검해 볼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07:40그러나 그 문제를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07:46저는 국회의원들은 그런 방안들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요.
07:51오늘 집회 참가한 분들 사이에서 집단지성으로 나온 것들이
07:56정치권이 이 사안에 대해서 정치적 유불리로 본인들의 정치적 유불리에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해요.
08:06그래서 정당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깊숙이 개입한 것에 대해서는 경계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고 하는데
08:13저는 사실 시위대라고 하지 않습니다.
08:17그냥 집회 참여자라고 하는데
08:19이 집회 참여자들이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순수성을
08:23정치권이 가서 오염시키는 일은 적어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27또 하나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08:29이 참정권 침해와 관련해서는 저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8:33보수 정당, 그러니까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문제가 아니라
08:37공의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08:40그러면 어떻게 선관위를 개혁할 수 있는가
08:43그리고 이번 문제와 관련해서 국정조사라든가 특검을 통해서
08:47진상 파악을 우선하고
08:49어떻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08:53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게 우선돼야지
08:55이런 식으로 현장에 가서 누군가를 선동하는 목소리가 나온다거나
08:59이러면 시위대들도 그 정치인들에 대해서 평가가 달라질 겁니다.
09:04실제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단톡방을 보면
09:07왜 지도부가 나서냐
09:08지금 선동 정쟁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
09:11이런 우려도 나오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9:13그런데 어쨌든 지금 김민수 최고위원이나 이진숙 의원이 가서
09:16지금 재선거를 주장한다는 건
09:18어쨌든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에 당선된 상황에서
09:21국민의힘이 이런 목소리가 나온다는 게 좀 의아하거든요.
09:23지금 그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09:26과연 국민의힘 전체 당원이든 국회의원이든
09:30얼마나 공감하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09:33개별 의원들의 목소리는 나오고 있지만
09:35이미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09:38오세훈 시장 후보, 이제 시장이 됐죠.
09:42당선을 선언했고
09:43패자인 정원호 후보도 본인의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09:47그렇다면 여기서 과연 재선거가
09:50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방법이겠느냐
09:52또 선거법 198조에 규정돼 있는 것처럼
09:56전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09:59판단에 따라서 재선거를 투표하지 않게 돼 있거든요.
10:03그러한 규정에 따를 필요가 있는 거지
10:05어떤 선동적인 목소리로 재선거가 필요하다.
10:09저는 집회 참여자들은
10:11재선거라는 시위 구호를 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15그러나 그것을 정치권에서 받아들여서
10:18확대 재생산한다?
10:19그건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죠.
10:21네, 이렇게 시위 현장을 방문한
10:23장동혁 지도부나 당권파와 별개로
10:25오세훈 서울시장에 오늘 담화문을 내고
10:27이번 사태의 책임이 대통령에게도 있다.
10:29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0:31근본적으로 대통령이 모든 국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10:36책임을 져야 한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10:38그러나 지금 오세훈 시장님의 저 말씀도
10:41좀 어폐가 있는 부분이에요.
10:43당 내에서 지금 사실상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10:47오세훈 시장 당선 무효운동하고 있는 것 같은 거 아닙니까?
10:50그렇다면 당 내에 어떤 저런 목소리들이 나왔을 때
10:5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따끔하게 같이 지적을 하셔야 되는 것이죠.
11:00지금 저 성난 군중들에게 어떤 것이 지금 필요한 것인가.
11:06지금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겠다?
11:08물론 대통령이 이번 선거 관리에 있어서
11:11행안부를 통해서 선거가 저대로 원활하게
11:14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11:16지원을 해야 되는 건 맞죠.
11:18그러나 기본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1:22독립기관 아닙니까? 헌법기관입니다.
11:24그런 헌법기관이 제대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11:29지원하는 역할이 행정부의 역할인데
11:32어느 부분에서 그런 부분들이 부족했다라고 한다면
11:35비판할 수 있어요.
11:36그러나 지금의 이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
11:40이런 것들은 관리가 부실한 것이고
11:42이 관리 주체는 누구냐?
11:4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닙니까?
11:45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 나눠서 얘기를 해줘야 되는 것이고
11:49지금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11:52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 지도부입니다.
11:54그리고 이진수 국회의원입니다.
11:57이런 분들이 가셔서 저기에서 재선거를 주장한다는 것
12:01물론 원칙적으로 이번 선거가 오염이 됐다는 것이
12:05확인이 되면 재선거든 재투표든 뭔가 필요하다면 해야 되겠죠.
12:09그러나 그런 부분들이 확인도 되기 이전부터
12:12벌써 이 선거는 오염된 선거고
12:15그래서 무효고
12:16그러니까 재선거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12:19장동혁 대표가 6월 3일 밤에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힌 내용을
12:24그대로 당이 지금 밀고 나가고 있다면
12:26이 내용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께서는 어떤 입장이신지
12:30함께 말씀을 주셨어야 됐다.
12:33그런 부분들은 좀 대단히 안타깝다라고 생각되고요.
12:37저희가 지금 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관리
12:41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거 아닙니까?
12:45민주당에서도 이 부분 동의하고
12:47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진상규명하고 책임 묻겠다.
12:52그런 과정이 필요하다면
12:54국정조사도 저희가 먼저 나서서 동의하겠다.
12:57지금 이렇게까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12:59그렇다면 국민의힘에서
13:01지금 국민들께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명만으로
13:06납득하기가 어렵다고 하신다면
13:08빠르게 국정조사를 추진해서
13:10거기에서 내용을 밝혀내고
13:13책임을 명확하게 묻고
13:14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13:17어떤 황골탈퇴, 제도적 개혁
13:20이런 방안들을 함께 논의하자라고 나와야 되는 것이
13:24지금 국민의힘의 입장인데
13:25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그런 입장과는
13:27거리가 너무 먼 그런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
13:31이런 것들을 국민들께서 어떻게 판단하실지
13:33잘 생각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13:35네, 어제 시위 현장을 찾아가서
13:37확성회까지 들고 간 장동혁 대표가
13:39오늘은 긴급 최고회까지 열었는데
13:41정작 어제 국회 본회의장은 가지 않았거든요.
13:44어제 국회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13:46첫 선서를 하는 날이었어요.
13:48그래서 이거 보기 싫어서 안 간 것 아니냐
13:50이런 약간의 우스갯소리도 나오는데
13:52어떻게 보세요?
13:53뭐 다양한 평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13:55저는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13:58모든 국정 운영의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
14:03이번 사안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도
14:05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4:09노태학 중앙선관위 위원장의 사퇴
14:12또 사과만으로는 전 이건 불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4:17지금 분노한 국민들의 감정을 생각한다면
14:20이번에 그런데 이번 문제에 대해서
14:24굉장히 타자화시켜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4:27이게 행정권에서 규명을 하는 데 있어서
14:31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라.
14:33그런데 실제로 행정부인 감사원이
14:39헌법재판소 판결 결과
14:40선관위에 대해서 감사 권한이 없다라는
14:43판결을 받은 바 있어요.
14:44그래서 실제로 행정부가 이 사안과 관련해서
14:48할 수 있는 영역은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14:50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나서서
14:52이렇게 타자화시켜서 원론적인 얘기만 할 것이 아니라
14:56본인이 민주당 대표 때 얘기했던 것처럼
14:59이런 티끌만한 의혹이 있어도
15:01국민들이 신뢰할 만한 결과를 낼 수 있는
15:04특검해야 된다.
15:05요청했었던 거 아닙니까?
15:07이번에 대통령으로서도 국회에서 차라리
15:09특별검사 법안을 만들어서
15:11특검하자라고 했다면
15:13오히려 더 많은 국민들이
15:14정말 대통령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15:18본인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질 용의가 있구나
15:21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은데
15:22그냥 이거 잘 규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15:25유감입니다.
15:25이 정도로 얘기하는 건 전 부적절하다고 보고요.
15:29아까 장도영 대표가 본회의장을
15:31한동훈 의원과 대면하기가 좀 어색해서 갔다.
15:36이렇게 평가하기에는 좀 부족할 것 같아요.
15:38왜냐하면 본인은 집회 참가자들이 하는 목소리를
15:43본인이 관철시키겠다고 했잖아요.
15:45그러니까 그런 진정성에서 한 이야기인 거지
15:47한동훈 의원과의 악연 이것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죠.
15:51한동훈 의원 이야기가 나와서요.
15:54자연스럽게 복당 이슈가 불거질 것 같은데
15:57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5:58한동훈 의원은 이제 급할 게 없다는 입장이에요?
16:01그렇습니다.
16:01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16:03언젠가는 복당이 될 것이다.
16:06이렇게 믿는 것 같고요.
16:07또 저도 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16:09다만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는
16:12좀 어려울 것 같다라는 것이고
16:14장동혁 대표가 이번에 한동훈 의원이
16:18의원직을 갖는 것
16:21이것만큼은 좀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16:23좀 막아보겠다라고 했던 거 아닙니까?
16:25사실 근데 그게 실패한 것이죠.
16:27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번 63 지방선거가
16:31사실 뭐 국민의힘이 졌지만 이긴 것 같다라고
16:35느끼시는 부분이야 그건 그쪽에서 판단하실 일이지만
16:39어쨌든 언론이 평가하기에도 참패한 거 아닙니까?
16:4322년 기준으로 봤을 때 12석의 광역자치단체장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16:50그것이 4석으로 쪼그라들었다면
16:53그래서 3분의 1밖에 확보하지 못했다면
16:56그것만으로도 참패다라고 인정하고 수긍해야 할 텐데
17:00장동혁 대표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이고요.
17:04그 돌파구로 지금 이 선거와 관련된 부실 투표에 대한 부분을
17:10지금 공격의 포인트로 잡고 있는 것 같은데
17:13언제까지 한동훈 의원을 외면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17:19하루 이틀이야 외면하실 수 있겠지만
17:20이미 한동훈 의원은 저희 지금 자료함에 나온 것처럼
17:25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지금 국회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17:30지금 국민의힘에서 친한계라고 하는 분들이
17:32한동훈 의원과 함께 하고 있지 않습니까?
17:35그런 분들을 어떻게 앞으로 당 내에서 정리해 나가게 될지
17:39저는 지금 단순하게 이것이 내홍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17:44이미 보수 내전은 시작되었다라고 보여지고요.
17:47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17:51시간은 한동훈 의원 쪽이다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17:54그래서 앞으로 궁지에 몰리게 될 장동혁 대표를
17:59어떤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몰아갈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18:04고민만 남은 상황이 아닐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18:07궁지에 몰리게 될 장동혁 대표라고 표현을 하셨어요.
18:10실제로 장동혁 대표가 가지 않은 곳만
18:12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했다.
18:14이런 분석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18:16장동혁 대표가 사퇴한 것이 아니라
18:18송원석 원내대표가 임기 열흘을 남기고 먼저 사퇴를 했습니다.
18:22그래서 후기 원내대표, 후임 원내대표가
18:25결국 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를 결정짓지 않겠느냐.
18:29이런 분석도 나오잖아요.
18:31앞으로 국민의힘 내전이 본격화될 거다라고 얘기하는데
18:35앞으로 얘기할지 모르겠지만 민주당의 내전이 훨씬 더 심해질 것 같아요.
18:39저는 국민의힘이 지금 어려운 시기를 거쳤다면
18:42앞으로 어려운 시기를 거쳐야 할 정당은 민주당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18:46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18:51차기 원내대표가 어떤 식의 생각을 갖고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18:56지금 원내대표 후보군들이 이미 정해졌어요.
19:00그런데 원내대표 후보들이
19:03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19:05맞습니다.
19:05김도읍 의원과 성일종 의원, 정점식 의원
19:07이 세 분들에게 언론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게
19:11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19:14이게 의원들에게 표를 달라고 캠페인을 하는 과정에서도
19:18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19:22김도읍 성일종 의원은 상당히 전향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요지에 이야기를 하고 있고
19:29정점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의견 수렴이 무선 돼야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9:35아마도 이번 원내대표 선거 결과에 따라서
19:40복당 시기가 빨라지거나 조금 더 연장될 가능성이 있지
19:45복당은 저는 결국에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9:48이제 1년 10개월 후면 2028년 총선이 개최되는데
19:53그 선거를 앞두고 현역 의원들이 본인 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19:58과연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의 복당 없이
20:022028년 총선을 승리할 수 있을 거냐
20:04물어본다면 110명의 의원 모두 다 어렵다고 생각할 겁니다.
20:09그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20:11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서두를 게 아니다.
20:14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한동훈 의원을
20:19국민의힘이 찾는 시기가 오지 않을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죠.
20:24네, 내전은 민주당이 더 심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셨어요.
20:27지금 사실 민주당이 완승한 것이 맞는데 숫자상으로는요.
20:31그런데 뭔가 시험은 잘 봤는데 구경수를 망친 느낌이 다 찝찝하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잖아요.
20:35아무래도 정청례 대표에 대한 평가 때문일 것 같아요.
20:38그렇습니다. 거기에다가 저희가 8월에는 8월, 9월 초까지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20:46아직 구체적인 전당대회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습니다만
20:50전당대회가 열려야 되는 것은 기정사실화 돼 있는 것이죠.
20:54그렇기 때문에 8월로 예정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20:58전당대회라는 것은 어쨌든 상대가 존재하는 것이고
21:02상대를 공격하고 그로 인해서 표를 획득해야 하는 또 다른 선거 아니겠습니까?
21:09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공격할 수 있는 거죠.
21:14그런데 특히 이번 같이 숫자상으로는 저희가 12대 4로 굉장히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이 맞는데
21:24내용적으로 굉장히 뼈아픈 부분들이 있다.
21:27특히 서울에서 패배했고 그리고 부산에서 또는 평택에서
21:34저희들이 재보궐선거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곳
21:41이런 곳들에서 뼈아픈 패배를 맛본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1:45이런 것을 그러면 어떻게 성격을 규정짓고 평가할 것인가
21:50이런 해석론의 차이들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21:53그거는 당내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21:56그리고 이긴 원인도 다양할 수 있지만 패배한 원인도 굉장히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22:04그 패배의 주된 원인을 무엇으로 찾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22:08지금 얘기들이 이제 막 시작이 되는 상황이라서
22:11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제 저희들이 경쟁관계에 있는 분들이
22:15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평가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다.
22:19그리고 저희가 아직 지금 전당대회 시기라든지 일정
22:24그리고 또 전당대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22:29저희가 당분간은 이 내용 가지고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
22:35이 문제를 가지고 당내에서 약간의 좀 서로 이견들이 좀 노출될 수 있는데
22:42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뭐 더 잘 내부에서 내부의 일이기 때문에 정리해 나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2:48김민석 총리가 민주당 대표는 로망이라고 했잖아요.
22:52그러니까 나갈 것이 좀 자명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22:56이런 가운데 이번 선거를 보면 명픽 후보인 정원호 하정 후보가 낙선을 했고요.
23:00또 정픽이라고 정청래 대표의 픽이라고 할 수 있는
23:03또 김용남 후보도 낙선을 한 상황입니다.
23:06이것이 전당대회에는 어떤 역량을 줄 거라고 보십니까?
23:08일단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모두에게 불만족스러운 선거 결과였던 것 같습니다.
23:14이재명 대통령도 본인이 픽했던 사람들이 다 떨어졌고요.
23:19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12대4라는 스코어만 놓고 보면 성공한 선거 같지만
23:25아까 비유를 잘하셨어요.
23:26구경수 시험 망친 것 같고 정말 좋은 선수들로 구성했지만
23:31결국에는 굉장히 졸전을 펼친 것 같은 상황이 연결했기 때문에
23:35민주당도 불만족스럽고 국민의힘은 2022년에는 12곳을 이겼는데
23:41이번 4곳밖에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또 불만족스러운데
23:44모두가 불행하니까 또 모두가 같은 상태에서 좀 평온을 찾을 수도 있는 결과였다고 생각하는데
23:51결국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계속 커질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3:57지금 이른바 친명 의원들이라고 하는 분들이 변죽을 계속 울리고 있는 거 아닙니까?
24:03정청래 지도부 책임론이 있다.
24:05왜냐?
24:06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이렇게 높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이런 졸전을 치렀느냐.
24:12그것은 지도부가 책임을 져야 하는 사안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24:15결국 이 지도부 책임론은 8월로 예정된 민주당의 당권 경쟁의 서막이다.
24:23이렇게 봐야겠죠.
24:24그러니까 송영길 의원이라든가 친명계를 대표하는 강득구 의원이라든가
24:31청청래 민주당 의원 책임지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24:34저는 그것에 대한 책임론이 8월 전당대회의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다.
24:40이렇게 예상합니다.
24:41여야 대표 모두 심기가 불편해진 63 지방선거 얘기해봤습니다.
24:46지금까지 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24:5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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