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이 거센데요. 이런 가운데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지도부 책임론에 직면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강성필 대변인님, 투표소에서 투표함을 못 뺐는데 지금은 또 개표소에서 투표함을 못 빼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위하는 모습 보면서 분노하는 건 당연하지만 또 너무 과격해지면 안 된다, 우려도 있는 것 같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일단 지금 상황을 정리해야 될 게 뭐가 있냐면 이게 부정선거인지 부실선거인지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저희 민주당이 봤을 때 그리고 많은 상식적인 국민들이 봤을 때 선관위가 잘못했다. 실수도 했고 또 그 실수가 정말 어이가 없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 크게 잘못한 건 맞지만 그런다고 해서 이게 부정선거인가, 선거 조작인가. 여기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 국민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있기는 있었죠. 문제는 제1 야당이라는 장동혁 대표가 이 부정선거에 힘을 싣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또 국민의힘 지도부, 더불어 김은혜 의원 같은 분들까지 저런 개표장, 투표장에 가셔서 저런 부정선거 음모론자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자체가 저는 국민들에게 국민의힘은 아직도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의하는구나라는 모습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파장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국민의힘이 부정선거라고 하면 재선거해야죠. 그러면 재선거 안 할 거면 부정선거 주장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부정선거인지 재선거인지 빨리 결정을 하셔야지, 만약에 부실선거에 동의하신다고 하면 중앙선관위를 어떻게 개편할 것인가, 민주당과 함께 국회에서 다른 야당들과 논의를 할 거 아니에요.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올바른 선택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612123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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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이 거센데요. 이런 가운데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지도부 책임론에 직면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강성필 대변인님, 투표소에서 투표함을 못 뺐는데 지금은 또 개표소에서 투표함을 못 빼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위하는 모습 보면서 분노하는 건 당연하지만 또 너무 과격해지면 안 된다, 우려도 있는 것 같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일단 지금 상황을 정리해야 될 게 뭐가 있냐면 이게 부정선거인지 부실선거인지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저희 민주당이 봤을 때 그리고 많은 상식적인 국민들이 봤을 때 선관위가 잘못했다. 실수도 했고 또 그 실수가 정말 어이가 없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 크게 잘못한 건 맞지만 그런다고 해서 이게 부정선거인가, 선거 조작인가. 여기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 국민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있기는 있었죠. 문제는 제1 야당이라는 장동혁 대표가 이 부정선거에 힘을 싣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또 국민의힘 지도부, 더불어 김은혜 의원 같은 분들까지 저런 개표장, 투표장에 가셔서 저런 부정선거 음모론자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자체가 저는 국민들에게 국민의힘은 아직도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의하는구나라는 모습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파장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국민의힘이 부정선거라고 하면 재선거해야죠. 그러면 재선거 안 할 거면 부정선거 주장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부정선거인지 재선거인지 빨리 결정을 하셔야지, 만약에 부실선거에 동의하신다고 하면 중앙선관위를 어떻게 개편할 것인가, 민주당과 함께 국회에서 다른 야당들과 논의를 할 거 아니에요.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올바른 선택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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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폭풍이 거센데요.
00:05이런 가운데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지도부 책임론에 직면을 했습니다.
00:10관련 내용을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00:12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9어서오세요.
00:19안녕하세요.
00:21강성필 대변인님, 지금 투표소에서 투표함을 못 뵀는데
00:25지금은 또 개표소에서 투표함을 못 뵀는 그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지금 시위하는 모습 보면서 분노하는 건 당연하지만
00:35또 너무 과격해지면 안 된다, 우려도 있는 것 같고요.
00:38어떻게 보십니까?
00:39일단 지금 상황을 좀 정리를 해야 될 게 뭐가 있냐면
00:42이게 부정선거인지 부실선거인지에 대한 정의를 좀 명확히 해야 될 것 같아요.
00:49그런데 이제 저희 민주당이 봤을 때 그리고 많은 상식적인 국민들이 봤을 때
00:53선관위가 잘못했다, 실수도 했고
00:56또 그 실수가 정말 어이가 없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 크게 잘못한 건 맞지만
01:01그런다고 해서 이게 부정선거인가 선거 조작인가
01:05여기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 저는 국민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을 해요.
01:09그런데 문제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01:15당연히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있긴 있었죠.
01:18문제는 제1야당이라는 장동혁 대표가 사실 이 부정선거에 힘을 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01:25또 국민의힘 지도부, 더불어 김은혜 의원 같은 분들까지
01:30저런 개표장, 투표장에 가셔서 저런 부정선거 음모론자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자체가
01:37저는 국민들에게 국민의힘은 아직도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의하는구나라는 모습을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01:43그래서 이 파장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고 봐요.
01:47그래서 저는 그러면 국민의힘이 부정선거라고 하면 재선거해야죠.
01:53그러면 재선거 안 할 거면 부정선거 주장하면 안 됩니다.
01:57그래서 부정선거인지 재선거인지 빨리 결정을 하셔야지
02:00만약에 부시선거에 동의를 하신다고 하면 중앙선관위를 어떻게 개편할 것인가
02:05민주당과 함께 국회에서 다른 야당과 논의를 할 거 아니에요.
02:09그래서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좀 올바른 선택을 해줬으면 좋겠다.
02:13그렇게 생각합니다.
02:14지금 시위 양상은 부실선거, 규탄시위, 종이가 없어서 투표를 못하는 게 말이 되냐
02:19이런 분노한 시민들의 시위에 부정선거도 시위가 같이 합쳐진 양상으로 가는데
02:26분별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 주장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2:30분별해야겠죠. 그렇지만 상황을 봐야겠죠. 어떤 내용인지.
02:34저는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거는 주권자인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했다.
02:42침해가 아니고 방해한 거죠. 헌정유린입니다.
02:46제가 투표를 하려고 하는데 투표용지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
02:49이걸 가만히 있을 국민이 누가 있겠습니까?
02:52선거는 민주주의 꽃입니다.
02:54선거 과정을 통해서 국민이 하나가 돼야 되는데 투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긴 거잖아요.
03:00그런데 처음에는 몇 곳인 줄 알았습니다.
03:03그런데 알고 보니까 50곳이 넘고 실제로 투표가 중단된 곳, 투표용지로 중단된 곳이 22곳이 넘습니다.
03:10한 예로 제가 4일 밤 새벽에 인천시 선관위를 찾았습니다.
03:15저희 지역에서도 문제가 생겼거든요.
03:17그래서 두 군데를 문제 제기했습니다.
03:20그런데 알고 보니까 3곳이었어요.
03:21그러니까 뒤늦게 이렇게 알려지는 겁니다.
03:24지금 선관위가 얘기한 50곳이 맞는지 100곳인지 몰라요.
03:28지금 선관위 믿을 수 있습니까?
03:29그리고 또 하나는 당체 이해가 안 되는 게 분명히 현장에서 지금 투표용지 부족하다 얘기를 했습니다.
03:36그런데 선관위가 어떻게 했죠?
03:38어떤 지역은요. 100명분 이하가 되면 그때 알려달라는 겁니다.
03:42이거 장난치는 겁니까? 이거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03:46선관위가 선거를 잘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게 아니라
03:49선거를 제대로 못하도록 방해를 한 겁니다.
03:52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가 부정선거냐 아니면 투표 부실이냐 이 문제는 알아봐야겠지만
03:57지금이 국민이 분노하는 이 시점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볼 일은 아니다.
04:02부실 선거 관련해서는 지금 여야가 없잖아요.
04:06같이 분노를 하고 있는 거고
04:08얼마나 부실했는지는 지금 계속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
04:11송파구의 공무원들의 카톡방을 보면 2시부터 종이가 부족할 것 같다.
04:174시에서는 종이가 진짜 없다.
04:19이런 사실이 몇 시간 전에 다 드러난 건데 용지 공급이 그래도 제대로 안 됐다는 거잖아요.
04:26맞아요.
04:27그러니까 이제 저희 민주당이 부실 선거에 대해서는 지적을 함께 합니다.
04:32그 이유가 뭐냐면 이게 근본적인 원인을 좀 찾아야 돼요.
04:37선관위의 직원이 3천여 명밖에 안 돼요.
04:40하지만 전국적인 선거를 하면 15만 명에서 25만 명의 선거 사무원이 필요합니다.
04:45그러면 그 많은 인력을 우리가 어디에서 공수를 하냐면
04:48행정직 공무원들, 쉽게 말해서 구청 공무원들, 시청 공무원들이 나서서 하고
04:53플러스 교직원들, 교사들이 도와주는 거예요.
04:57그러면 이분들이 선거 60일 전에 위촉을 합니다.
05:01선관위에서.
05:02그래서 그 업무에 대해서 교육을 시켜요.
05:05그런데 실질적으로 60일에 위촉을 할 수가 없습니다.
05:08그 이유가 뭐냐면 공무원 노조에서 반대를 합니다.
05:12반대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너무 추가 근무 수당이 낮다는 거예요.
05:18아니 서울시장만 선거만 하더라도 당일 다음 날 아침 7시 넘어서까지 안 끝났는데
05:2310만 원에서 15만 원 주고 쉬는 날 반납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05:28부실 선거 비판 받으면서 하라면 어떤 공무원이 하겠습니까?
05:32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 수당도 20만 원 이상으로 올려가지고
05:37현실화를 시켜야지 이분들이 선거 사무원으로 위촉을 빨리 해가지고
05:43선거 업무에 대해서 습득을 하고
05:44이분들이 선거 업무에 대해서 좀 원활하게 이해도가 높아져야지
05:483천 명의 선관위 직원들이 선거 업무에 대해서 또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가 있는데
05:54이게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과부하가 걸려서
05:57이런 부실한 선거 진행이 저는 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6:00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당과 야당의 국회에서 논의하면 될 일입니다.
06:05그런데 이거를 조작을 했다거나 선거 결과를 업으려고 했다거나
06:09이렇게 호도하면서 부정선거 주장한다는 것은
06:12그 누구에도 도움이 안 된다는 거죠.
06:15어쨌든 민주당에서는 부실 선거를 확실하게 가리는 건 중요하지만
06:19부정선거로까지 가는 것은 선을 그어야 된다는 입장인데
06:23그거와 관련해서는 당론이 정해진 건 없는 거죠? 국민의힘은?
06:26아직 당론이 정해진 건 아닙니다. 저희가 개표를 중재한 요구는 있죠.
06:32당연히 문제가 발생됐는데 그거에 대해서 개표가 진행되는 부분은 막아야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06:37개표가 진행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그건 일단락 된 거죠.
06:41그렇다면 지금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서 진실이 밝혀졌을 때
06:46이게 투표 선거 부실인지 아니면 의도가 있는 게 있다고 한다면 재선거를 해야겠죠.
06:52그 과정상에 있는 겁니다.
06:54그리고 저희가 국민들이 이렇게 분노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06:58두 가지가 있는데요.
06:59이재명 대통령께서 사전 투표 때 어떻게 했습니까?
07:02그 기표소에서 나와서 자기가 본 거를 이렇게 제시하시면서
07:06이거 문제없냐고 얘기했잖아요.
07:08그러니까 선관위 직원이 보여주시면 안 됩니다. 얘기했습니다.
07:11대통령의 반응이 뭐냐면 상관없다. 상관없다.
07:15뭐 이렇게 해서 약간 보여졌는지 안 보여지는 모르지만
07:19선관위 직원이 문제없다고 얘기했잖아요.
07:21뒤에서 김혜경 여사가 봤습니다.
07:23제가 선관위에 물어봤습니다.
07:25인천시 선관위에 그거 불법 아니냐 무효처리해야 되는 거 아니냐 했을 때 답변을 못해요.
07:32그걸 봤을 때 선관위가 원칙을 가지고 그거에 대해서 이거는 문제다.
07:36무효처리를 했어야 되거든요.
07:38그런 일련의 상황을 봤을 때 살아있는 권력자 앞에 가지고 원칙 적용도 못하는 선관위에 대해서
07:44과연 국민이 제대로 선거관리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전쟁에 깔려있는 겁니다.
07:50민주당에서는 이런 부분을 좀 지적하는 것 같아요.
07:52당시에 문제가 바로 불거졌을 때는 국민의힘에서 분명히 재선거 언급을 했는데
07:56막상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니까 그 말 쏙 들어간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거든요.
08:02아니 저는 오세훈 시장의 당락 여부와 상관없이 문제가 있다며 당연히 재선거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8:08문제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그 당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08:11하지만 징후가 있잖아요.
08:13투표를 못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08:16그리고 점점 느는 게 한두 곳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50곳인데
08:19이 곳이 진짜 맞는지 여부도 우리가 따져봐야 되는 겁니다.
08:24그래서 저희가 재선거를 지금 당론으로 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08:28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특정 지역의 어떤 선거의 승리와 어떤 당선의 유무와
08:36이렇게 바라보는 건 맞지 않고요.
08:38원칙의 문제로 저희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08:40말 바꾼 건 아니다 이런 게 또 국민의힘 주장인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08:44말 바꾼 거 아니면 확실하게 입장을 표명을 하시고
08:48그리고 국회 안에 들어오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하시면 되는데
08:53제가 봤을 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08:56요즘 부정선거 성지라고 지금 잠실 올림픽 경기장을 얘기하거든요.
09:02저희 가서 계속 손을 들고 또 청와대 가서 또 시위하겠다고 하면
09:05국민들이 그런 진정성을 알려줄 수가 없어요.
09:08그리고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선거에 부재선거가 일어난 거랑
09:13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중간에 나와서 투표와 관련해서 질문한 거는
09:19조금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09:23결국에는 투표용지가 당일 오후 2시 정도에 선관위 채팅방에 부족할 것 같다라고 했는데도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거는
09:32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선관위 직원은 3천 명밖에 안 되고
09:36나머지는 파견 나온 공무원들인데 그 공무원들이 고난이 없는 거예요.
09:40그렇기 때문에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09:42저는 선관위의 집행부 그리고 실무진, 실무에 대해서 저는 개편을 빨리 논의해야 된다.
09:49제가 한 말씀만 드리자면 이게 어려운 게 아닙니다.
09:54제가 파견 나온 공무원인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 얘기를 했습니다.
09:58그럼 선관위 얘기를 했잖아.
09:59갖다 주면 되는 거잖아요.
10:00뻔히 아는데 그거를 어떻게 보면 원칙대로 안 한 거잖아요.
10:04의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볼 수밖에 없는 증후가 있는 겁니다.
10:08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이런 위기 상황에 대한 매뉴얼 자체가 없었다는 것도 문제인 것 같고요.
10:15그리고 용지가 부족하다고 해서 지퍼백에 담아오고 이런 일까지 있지 않았습니까?
10:20총체적 부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국정조사, 특검 얘기 나오잖아요.
10:24이거 여야 같은 뜻이니까 빨리 되겠죠?
10:27저는 사실 국정조사까지는 좀 동의할 수 있지만 이거 특검할 일입니까?
10:32저는 국민의힘이 좀 뭐랄까 선거 패배 그리고 특히나 장동혁 지도부가 선거 패배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사퇴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10:43그러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저는 빌미를 잡은 게 아닌가 이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10:49그래서 저는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어떤 국민이 지금 이거 특검을 하는데 동의를 하겠습니까?
10:56그래서 저는 특검은 너무 과하고 국정조사를 실시해서 여당과 야당 의원들이 선관위 직원을 불러다가 물어보고
11:05또 필요하면 고발해서 경찰 조사하면 된다고 봅니다.
11:07오세훈 시장은 선관위를 아예 해체한 다음에 새로 구성해야 된다 이런 주장까지 했거든요.
11:12저는 필요하다고 하면 선관위를 해체해도 할 수가 있어요.
11:15그런데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영국식, 미국식, 일본식으로 선관위의 체제가 있거든요.
11:21그런데 영국식 같은 경우는 행안부 장관이 주축이 돼서 하는 거고 미국 같은 경우는 각 주의 장관들이 하는 겁니다.
11:27우리나라는 일본식을 도입을 해서 독립된 청으로 구성을 했거든요.
11:33그런데 미국식과 영국식을 우리 국민들이 아직 사회적인 합의를 통해서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11:39그렇기 때문에 선관위를 해체한 다음에 전면적으로 다시 개편하는 것은 동의를 하지만
11:44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그 방법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11:50아니, 선관위가 독립기관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국민이 위해 있을 수 없습니다.
11:55이렇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1:58그런데도요.
11:59선관위는 감사원의 감사 대상이 아닙니다.
12:02견제받지 않은 권력은 부패하게 마련이고요.
12:05사실상 선관위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은 제가 일일이 여기에서 설명드리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12:12그런데 초유화 사태 아닙니까?
12:15제가 만약에 그렇다면 저는 현장에서 가만히 있지 않거든요.
12:18그런데 이게 10분, 20분 예측 가능한 것도 아니고 마냥 기다리고 결국 투표를 못해서 집에 간 사람도 있을 겁니다.
12:25그건 누가 보장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12:27결국 이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
12:31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남 얘기해요. 그냥 책임을 강력히 물어야 된다.
12:35아, 선관위에 묻는 겁니까? 아니면 대통령으로서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 과정에 있어서 이렇게 치명적인 오류가 문제점이 발생을 했는데 대통령이 지금 안
12:45보이고 있습니다.
12:46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책임을 묻는 거 이게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어요.
12:51책임을 묻는다는 건 어떤 걸 얘기하시는 건가요?
12:53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의 어떤 잘못한 점과 이거에 대해서 문제점을 인식을 하고 책임을 통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3:01그런데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선관위의 부실 사태에 대해서 저는 지적을 강력하게 하셨고요.
13:07사실 이제 선관위가 잘못을 하긴 했지만 이게 말씀하셨듯이 독립된 기구인데
13:13정치권에서 대통령이 더 과도한 얘기를 하는 것은 또 국민들이 동의할 수 있을까?
13:19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13:215.18 정신을 훼손하는 일체 행위에 대해서 저는 반대를 합니다.
13:25그런데 스타벅스 그쪽의 회장도 아니에요.
13:28신세계 회장인 정영진 관련해서 사실상 그 사람이 지시를 한 것처럼 몰아가는 게 누굽니까?
13:34이재명 대통령은 굉장히 특정 기업에 대해서 몰아갔습니다.
13:38그렇기 때문에 그 사기업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까지 하는데
13:42국가적인 어떤 가장 중요한 선거 관리에 대해서 대통령으로서 책임감을 못 느낀다고 한다면 말이 맞지 않습니다.
13:49책임감은 당연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이 전향적으로 빨리 논의 구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13:55어쨌든 지금 부실선거 규탄 시위에 부정선거 규탄 시위까지 섞여있는 양상이어서
14:00파상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14:03이번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한 여야 대표 책임론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4:11강성필 대변인님 시험은 잘 봤는데 구경수 망쳤다.
14:16한일전 졌다. 이런 얘기 나오고 있잖아요.
14:18지금 내부에서 어떤 얘기들 나옵니까?
14:21그러니까 스포츠의 비유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14:24저도 민주당이라는 선수가 곤투 경기를 나갔어요.
14:27그래서 우리가 판정승으로 이겼어요.
14:29그런데 코피는 내 얼굴에서 나고 있고 상대 선수는 얼굴이 멀쩡한 거예요.
14:34저도 판정승을 이겼다고 해서 챔피언 벨트 받았는데 군데군데 찢어져 있고
14:39아니 판정패로 진 선수는 오히려 막 화나오고 다니는 거예요.
14:44그게 지금 이번 선거의 결과.
14:47그러니까 찝찝한 승리라고 하는데 저는 우리 당의 박범계 의원이 말했듯이
14:51민주당이 선거에 패배하진 않았지만 실패했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 같다.
14:57그래서 어차피 선거는 지나갔고 이제 우리는 총선과 대선을 준비해야 되는 입장에서
15:02예방주사 세게 맞았다.
15:04대신에 우리가 왜 졌는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야 된다.
15:08가장 큰 이유로는 2030의 표심이 여성의 표심 그리고 전체의 표심이
15:13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민주당은 외면하고 있다.
15:16그리고 선거 과정이 됐든 고위공직자가 됐든 이제는 후보 검증을 어떻게 할 것인가.
15:22갑자기 허점이 드러났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5:25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우리가 어떻게 흡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15:30많이 고민해야 될 문제고 여기에 대해서는 지도부가 책임져야 된다.
15:34이렇게 생각합니다.
15:34국회로 돌아온 민주당의 큰 형님이죠.
15:37송영길 의원이 실용 노선 대신에 내란 종식만 외치다가 이렇게 된 거 아니냐.
15:43정청래 대표를 직격했거든요.
15:45이런 얘기들이 좀 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건가요?
15:48뭐 당 내부에서 송영길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분은 있다고 봅니다.
15:55하지만 또 그렇지 않은 이유도 있고.
15:56있습니까? 많습니까?
15:58뭐 그 정확한 포션은 제가 알 수가 없지만.
16:01어쨌든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고.
16:04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사실 선거 전부터 우려하는 걱정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6:08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께서 전북에 김관영 지사가 CCTV에 현금을 살포하는 그런 내용이 있어서 이것을 제명을 시켰는데
16:19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제명까지 말고 그냥 당원권 정지 정도로 했으면 김관영 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도 하지 못했을 것이고
16:26출마를 안 했으면 우리가 전북에서 우리 민주당 후보가 뒤처지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고
16:33그러다 보면 당연히 정청래 대표께서 시간이 더 많아서
16:36평택 의뢰 가서 조국 후보가 네거티브를 하면 이걸 정치적으로 조금 볼륨을 낮춘다든지
16:43아니면 김재현 후보 진보당과의 어떤 단일화라든가 이것들을 물 밑에서 좀 조율을 한다든지
16:48그렇게 해서 우리가 조금 승리할 수 있는 곳이 더 많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고
16:53그런데 이제 결국에는 이런 여러 가지 이유들이 조금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16:58선거에서 이기고도 웃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 벌어졌다 그렇게 판단합니다.
17:03당 내부 분위기를 좀 전해주셨는데
17:05김한규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당대회는 박빙이 될 거고
17:11지금 정청래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하는 문자폭탄을 받고 있다
17:17이런 얘기가 지금 전해진 상황인데
17:19밖에서 보시기에 지금 정청래 대표 책임론 어떻게 보십니까?
17:23제가 볼 때 과합니다.
17:24과한가요?
17:25제가 이번 선거에 대해서 민주당이 이겼다고 하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17:32서울을 졌기 때문입니다.
17:33서울을 졌는데 접전지역도 많이 졌지만 그중에 서울을 졌는데
17:37그냥 저희가 그냥 편하게 냉정하게 여러 가지 다 떠나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17:42정원호 후보 국민 중에 서울시민 중에 얼마나 알았습니까?
17:46정원호 후보 누가 픽했습니까?
17:49우리가 말한 모든 게 아니라 언론에서 명픽이라고 얘기했습니다.
17:53그런데요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17:5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한다고 했어요.
17:59그런데 알고 보니까 일을 잘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18:00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국민들이 검증할 수 있는 토론도 딱 한 차례였습니다.
18:06본인이 어떤 사안에 대해서 자기 입장이 없어요.
18:09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어떤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18:12거주하지 않은 1주택자에 대해서 세금을 더 때리겠다고 했을 때
18:16본인 입장이 없습니다.
18:17왔다 갔다 합니다.
18:19정치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자기 언어인데
18:21자기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불안한 리더십을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18:26어떻게 서울시민이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시장으로 선택을 하겠습니까?
18:31애초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과하게 이 경선과 본선의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고 노력을 했고요.
18:39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18:42서울이 무너져 가면서 서울이 접전 양산을 가면서 다른 곳으로 영향을 줬거든요.
18:48그래서 제가 분명하게 예전에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8:51민주당도 속았고 이재명 대통령도 속았다.
18:54그렇다면 이 명픽을 잘못한 이재명 대통령의 탓이거든요.
18:59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이 얘기를 하고 싶은데
19:02이 얘기를 하면 큰일 나거든요.
19:04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9:06대표 책임론이 불거지는 게 더 관심을 끄는 것이
19:09민주당 전당대회가 8월이나 9월 초쯤 예정되어 있기 때문인데
19:14김민석 총리 나오는 거는 지금 굳어진 건가요?
19:18저는 개인적으로 김민석 총리께서 차기 전당대회 출마하실 걸로 저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9:25그런데 저는 국민의힘에서 일부 인사들이 정청래 대표의 편을 들어주는 건 상당히 감사한 일이지만
19:35왜 그럴까라고 생각을 해보니까
19:37여야 양당에서 서로 대표를 편들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19:40저희는 그렇지 않아요.
19:41아니에요?
19:41저희는 그 이유가 뭐냐면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지 않기 위해서
19:46그러니까 누가 보더라도 정청래 대표의 과오와 장동혁 대표의 잘못 중에서
19:53누가 보더라도 정청래 대표가 훨씬 작죠.
19:57어쨌든 숫자상으로 승리를 했으니까
19:59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잘못 치렀다.
20:02대표 책임이 있다고 해서 물러나게 된다고 하면
20:06장동혁 대표는 더 압박을 받지 않겠습니까?
20:09저는 그래서 일부 당권 인사들이
20:11또 고맙게도 저희 정청래 대표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는데
20:16저희 일은 저희가 잘 알아서 하겠습니다.
20:18그런데 어쨌든 저는 정청래 대표께서 이번 선거를 치르시면서
20:23어쨌든 미숙했던 부분도 분명히 있고
20:26또 잘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20:28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당대회에 출마하셔가지고
20:31저는 당원들에게 평가를 받으면 될 일이다.
20:34그렇게 생각합니다.
20:35김민석 총리 나오면 송영길 의원은 안 나오는 겁니까?
20:38저는 송영길 의원도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0:43그런데 송영길 의원께서는 이제 등원하신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20:48또 바로 나서시는 것이 또 본인에게는 부담이 되실 수 있기 때문에
20:52본인이 또 뜻을 함께할 수 있고 시대정신이 맞는 후보가 있다고 하면
20:57또 그 후보를 지원해주는 그런 역할도 하실 수 있겠다.
21:01그런 생각을 합니다.
21:02지금 전당대회 8월이지만 구도는 나온 것 같고요.
21:06지금 김민석 총리가 나오게 되면 친명, 친청 이 구도 아니겠습니까?
21:10제가 볼 때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할 가능성은 좀 있다고 봅니다.
21:15뭐냐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최 몇 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21:21이른바 박찬대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맞대결을 했을 때
21:26이른바 권리당원이요.
21:2766대 33으로 정청래 후보 쪽으로 원사이드하게 일방적으로 표를 가져갔습니다.
21:34그런데 그 당시에는 이른바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가 달랐습니다.
21:41그런데 지금은 1대 1이 됐습니다.
21:43결국은 이른바 강성시자든 개딜들의 어떤 그런 목소리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요.
21:51지금의 상황을 봤을 때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그 다음에 송영길 의원 쪽에 이쪽의 그룹이 있고요.
21:59이쪽 한쪽에는 정청래 대표와 그 다음에 조국 전 대표야 그럴 수 있지만
22:08이런 부분이 있고 또 무엇보다도 친문 진영이 있습니다.
22:11그래서 이게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비명 행사가 있었습니다.
22:19칼을 쥐고 칼을 휘둘러는 쪽과 칼을 맞은 쪽에서는 양쪽 다 그게 반복됐을 때
22:24더 어떻게 보면 더 극단적으로 흐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요.
22:28저는 이번에 어떤 전당대에서는 다음 총선을 위한 어떤 교도보를 만들기 위해서
22:36서로 어떻게 보면 양보할 수 없는 승부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고.
22:41정청래로 갈 거다.
22:42저는 정청래 대표가 의외로 큰 차이로 이길 수 있다고.
22:47짧게요. 이 예측 동의하십니까?
22:50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선거를 치러보면 알 거라고 봅니다.
22:54답변을 피하시는군요.
22:56장동혁 대표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2:58장동혁 대표도 국민의힘이 참패를 했지만 희망의 불씨를 받다라면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잖아요.
23:06지금 버티기 들어간 형국인데 버틸 수 있다고 보십니까?
23:10저는 버틸 수 있다고 봅니다.
23:12사실 버틸 수 있다는 표현보다는 지금 당권파가 장동혁 이후에 본인들의 어떤 이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23:21그런 선수를 아직 못 찾았기 때문에 좀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3:26그런데 지금 제가 좀 궁금한 거는 앞으로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새로 선출될 거 아닙니까?
23:34그러면 기존에 좀 당권파의 느낌이 있는 분이 당선이 된다고 하면
23:38제가 말씀드렸듯이 장동혁 대표를 조금 더 유임을 시켜가지고
23:42본인들이 총선해서 본인들의 공천권도 챙기고
23:46앞으로 계속해서 당권도 질 수 있는 그런 어떤 대리인을 찾을 것이라고 보여지고
23:52비교적 조금 개혁적이라든지 혹은 친한동운으로 조금 분류가 되는
23:58그런 원내대표가 선출이 된다고 하면
24:01혁신위원회가 꾸려져가지고
24:03국민의힘이 조금 개혁의 방향으로 박차를 가할 수 있지 않을까
24:07그런 생각은 해봤습니다.
24:09송원석 원내대표가 사퇴를 했기 때문에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게 되면
24:13그 원내대표가 아무래도 방향추 역할을 하게 될 거고
24:16지금 원내대표는 김도옵, 성일종, 정점식 3파전으로 예측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24:22여기에 한 명 더 국회로 돌아온 유희동 의원도 지금 나올 수 있다
24:27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24:29지금 무게추가 어느 쪽에 있다고 보세요?
24:32제가 딱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24:35딱 말씀하시긴 그렇습니까?
24:36저는 성정식 의원 쪽에 좀 무게가 있다고 보고 있고요.
24:39이른바 당검파.
24:41당검파다, 당검파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는 건
24:43그렇죠. 언론에서 그러는데 저는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24:48윤석열 정부 때 그리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24:53뛰지 않았던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24:55그래서 그 당시에 어떤 당직을 맡았다고 해서
24:58그거를 당검파다 이렇게 말하는 거에 대해서는
25:01저는 국민들의 평가를 하시라고 보고 있고요.
25:04오세훈 시장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5:08이견이 있다고 파열음이 나는 것은 우리 보수 지지자들이 결코 원하는 바가 아니다.
25:15선거 결과를 놓고 누군가를 심판하듯이 변화를 하면 변화를 요구하면 안 된다 얘기를 했고요.
25:20저는 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25:23변화의 총의를 모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
25:25이게 중요하다 얘기를 했습니다.
25:27단단하게 그다음에 변화를 하는 게 중요한데
25:31너무 급하게 해서는 안 된다 얘기를 했습니다.
25:33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에 대해서 분명히 저는 국민들이 마지막 기회를 줬다고 합니다.
25:39저희가 변화의 세실이라는 부분 그리고 그 과정에서
25:42누군가의 또 헌신과 결단이 또 필요할 수 있겠지만
25:45특정 인물에 대한 어떤 딱 맞춤형으로 이렇게 벌써부터 얘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요.
25:52또 무엇보다도 오세훈 시장이 장동영 대표에게 전화를 했더라고요.
25:57이렇게 얘기했습니다.
25:58그동안 도와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다.
26:01이런 얘기를 어제 공개적으로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26:05그런데 일단 부산 북구갑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뺏지 달고 복귀했잖아요.
26:11그랬죠.
26:12분위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또 그런 분석도 많거든요.
26:16그런데 제가 한동훈 의원이라고 하면 지금 당장 급하게 국민의 힘으로 저는 복당하려고 애쓰지 않을 겁니다.
26:22오히려 저는 의정활동 열심히 하면서 지금 북구갑을 정말 본인의 표밭으로 가는데 저는 주력을 할 것 같아요.
26:30그러니까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불러서 복당을 해야지 억지로 수동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분명히 그 과정 속에서 갈등이 생기고
26:40그러면 그래 한동훈 오면 이렇게 싸움이 나고 갈등이 생긴다는 거부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이라면 저는 그렇게 인위적으로 빨리
26:48복당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26:49다만 중요한 것은 한동훈 의원이 국회로 돌아와서 좋긴 하겠죠.
26:56하지만 걱정거리가 하나 있을 겁니다.
26:57뭔가요?
26:58오세원도 돌아왔습니다.
26:59그러니까 방금 우리 김기영 대변인께서 말씀하셨듯이 오세원 서울시장이 지금 내는 메시지가 제가 봤을 때는 이상해요.
27:05그러니까 지금 당권파와 오세원 서울시장이 적절하게 합의를 봐가지고 오세원 서울시장을 앞으로 대권 주자로 만들어주는 대신에
27:15지금의 당권파들의 어떤 공천을 인정해주고 확보해주는 그런 쉬운 길로 가려고 한다면 결국 오세원 시장은 또 어려움에 증명할 것이다.
27:24그런데 선거 때는 장동혁 대표 도망다니지 않았습니까?
27:27그것은 선거 때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27:29그런데 어쨌든 선거는 끝났고 오세원은 돌아왔고 당권파는 장동혁이 아닌 그 누구를 찾아야 되고
27:36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더 이상 오래 갈 수는 없습니다.
27:39그래서 저는 오세원 서울시장의 당의 혁신에 대한 입장도 우리가 주의깊게 봐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27:46일단 원내대표 선거 분위기부터 보면 당내 여론을 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51지금까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영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7:57고맙습니다.
27: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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