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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ho Neighborhood Bookstore Episod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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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filmTranscript
00:04The most beautiful city in the world is the most beautiful city of Ganghodong.
00:08The world is the most beautiful city of Ganghodong.
00:10I've been here for a while.
00:24What are you doing now?
00:26I'm so hungry.
00:30I want to eat food.
00:34Hello.
00:37That's right?
00:39Hi guys!
00:40You are the one here?
00:40Yes, I'm right.
00:41Here, here, here.
00:43Hello!
00:44Hi!
00:45Hello!
00:46Yes, I'm sorry.
00:47Yes, hello!
00:47Yes, hello!
00:48Hello!
00:49Yes, you're going to buy a book for ish ?
00:51Yes, right!
00:53I'm going to buy a book for the book before we get this book.
00:56Yes!
00:57This is the most beautiful city.
01:00The town of the Ganghung-dong-dong is left for the book for the Ganghung-dong-dong-dong.
01:05It's the Ganghung-dong-dong-dong-dong.
01:09Wow, it was a bit of a shock.
01:11I am?
01:12Yes.
01:13What is your name?
01:15Kratis.
01:16Yes.
01:17Yes.
01:17Yes.
01:19Yes.
01:19Yes.
01:19Yes.
01:19Yes.
01:20Yes.
01:20Yes.
01:22Yes.
01:22Yes.
01:22Yes.
01:242000년동안 떠돌아다닙니다.
01:28어때요?
01:29너무 진짜 정말 귀여우시네요.
01:32정말 당황스러울 정도.
01:35그래요?
01:35네.
01:36근데 저 키 있어요.
01:40있어요.
01:41있어요.
01:47내가 2000살에 넘었는데 서점을 새로 오픈했어요.
01:50아 너무 축하드려요.
01:51너무 예쁘더라고요.
01:53봤는데.
01:54책을 팔러 오셨죠?
01:55네 맞아요.
01:56근데 우리 여기 강호 동네 서점은 현금하고 카드를 안 받아요.
02:00어.
02:01오로지 우리는 사연으로만 받아요.
02:02사연만.
02:02네.
02:03그리고 오늘 이선빈이라는 책을 한 번 읽고.
02:06그리고 이제 그 가격을 우리가 책정을 해드릴 겁니다.
02:08근데 말이 너무 예쁘네요.
02:10이선빈이라는 책을 읽는다.
02:13저 완전 200% MBTI F여가지고.
02:16네.
02:16아.
02:17저도 F예요.
02:19예.
02:19예?
02:21저 E.S.F.P.
02:23아.
02:23아.
02:25아.
02:26저는 F만 알아요.
02:27아 F만 알아요.
02:30예.
02:31그러면 일단은 공식적인 성함이 어떻게 됩니까?
02:34저 이선빈입니다.
02:36먼저 선 빛날 빈.
02:38먼저 빛나라.
02:39네.
02:40바르게 빛나라고.
02:41오.
02:42직업이?
02:43저 연기하고 있습니다.
02:45응?
02:45연기하고 있습니다.
02:46네.
02:48직업이 저 천사 아니에요?
02:50아.
02:57이렇게 아.
02:59무거워.
03:02천사.
03:03저 천사인 줄 알았어요.
03:04아니에요.
03:05잘못 보신 거예요.
03:06그래요?
03:07네.
03:07자.
03:08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3:09그럼 이제 오늘 봉기철 이야기가 들어가기 전에 어떤 책을 팔러 오셨습니까?
03:14사실 제가 책에 조회가 깊고 이러진 않아요.
03:19저는 이제 웹툰을 좋아하는데 그게 책으로 나온 걸 갖고 왔어요.
03:24죽음에 관하여 라는 책이에요.
03:27와.
03:28네.
03:30툭.
03:39툭.
03:41툭.
03:43툭.
03:44툭.
03:45툭.
03:45툭.
03:46툭.
03:46툭.
03:47툭.
03:47툭.
03:48툭.
03:48툭.
03:49툭.
03:49툭.
03:50툭.
03:50툭.
03:52툭.
03:52이거 이게 1, 2, 3편으로 되어 있죠?
03:54네 맞아요.
03:55저는 이거 옛날부터 추천하고 싶었어요. 사람들한테.
03:58이 죽음에 관하여 책은 어떤 책입니까?
04:01About death.
04:01나 하나의 시선으로가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시선에서의 산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고.
04:10이 죽음에 관하여 라는 웹툰을 저도 핸드폰으로 먼저 보기 시작했어요.
04:15이제 맨 처음에는 그림체가 되게 특이해서 눌러봤어요.
04:18그 썸네일이 주는 힘이 있잖아요.
04:20웹툰은 그게 되게 좀 반 이상 가거든요.
04:23그림체가 나랑 맞냐 안 맞냐에 따라서도 되게 중요한 부분이에요 썸네일이.
04:29근데 웹툰에서는 심지어 뭐가 있었냐면요.
04:32옆에 음악이 깔려있는 웹툰들은.
04:35이렇게 옆에 음표 버튼을 누르면.
04:37이 화마다 OST들이 같이 나와요.
04:41이걸 보는 이 순간은 OST가 깔려있는 영화인거죠.
04:45그래서 음악을 틀어놓고.
04:47그래서 배경음악집을 같이 이렇게 해서.
04:48네 근데 저는 거기에 완전히 빠져버린거에요.
04:51왜냐하면 저는 실제로 연기하는 일을 하다보니까.
04:55그렇죠.
04:56대본 연습을 할 때 아직 상대 배우가 누군지도 모르고.
05:00아니면 뭐 혼자 오롯이 연습해야 되잖아요.
05:02상상해야 되고.
05:03네 그럴 때 이제 장르별로.
05:05로코면 로코 장르물이면 장르물.
05:07그 장르에 맞는 OST들.
05:09네 네 뭐 배경음악이랄지.
05:11네 네 배경음악들을 상상하면서.
05:13사실 내뱉으면 너무너무 연습이 잘 되거든요.
05:17그런 버릇이 있다보니.
05:19저한테는 이 웹툰을 읽을 때 그 음악을 설정해놓고.
05:22화마다 들을 수 있는게.
05:24엄청나게 그냥 읽었을 때 요만큼 느껴질 수 있었던게.
05:27다 증폭이 돼서 이렇게 오는거에요.
05:29저한테 감정이.
05:31그때부터 이제 저는 반해버렸고.
05:33한화당 몇번씩 돌려서 보는.
05:36그러다가도 이제 부족해서 이렇게.
05:37실제 책으로까지 샀어요.
05:40지금은 세권으로 되어있는데.
05:42원래 두권짜리에는.
05:43웹툰의 그 OST들이 담겨있는 CD가.
05:46부록되어 있었거든요.
05:47저는 이제 그 집에서 CD 플레이어.
05:51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게.
05:53100% 다 죽음만 관련된.
05:55어떤 주제가 아니고.
05:56아니에요 아니에요.
05:56다른 삶.
05:58다른 상황.
05:59다른 처지에 놓인.
06:01다양한 사람들의 어떤.
06:02삶과 죽음.
06:03죽음과 삶에 관한 어떤.
06:05그 디테일한 이야기다 보니까.
06:07어느 부분으로 공감이 되고.
06:08또 어떤 부분으로 좀 당스럽기도 하고.
06:10저는 진짜.
06:11당연한 건데 모르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06:14응.
06:15죽음이라는 거는.
06:16삶이 있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06:18이게 너무.
06:20느껴진 거예요.
06:21그래서 이게 제목은.
06:22죽음에 관하여.
06:23막 되게 죽음이라는 거를.
06:25막 다루는 것 같지만.
06:26응.
06:26결국엔 반대로 삶에 대해서.
06:29엄청나게.
06:30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게끔 하는 책이더라고요.
06:33그럼 실제 이게 웹툰이 아니고.
06:35실제 선미 씨가.
06:38벌써 그러면 안 되겠죠.
06:39미리 상상을 하다 보면.
06:40그럼요 그럼요.
06:41실제.
06:41이 씬을 만나게 되면 어떨 것 같습니까.
06:43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06:45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06:48음악.
06:49음악이 있어요.
06:53들리지 않아요?
06:54네 들려요.
06:59상상하세요.
07:00네.
07:09상상하세요.
07:11옷이 많이 작으신 것 같은데.
07:14아 잠시만요.
07:23안녕.
07:24그럼.
07:25나는 신일세.
07:29여기가 어딘지 알겠나.
07:31혹시 제가.
07:33죽었나요?
07:40아직.
07:43아직 안 죽었어.
07:48아니 그러니까.
07:50하도 너무 무서울 것 같아.
07:52너무 만나고 싶으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존재 아니에요?
07:55그렇지 그렇지.
07:56체격 차이가 너무나 준다.
07:57그 신이라.
07:58너무너무 조그만한 카디건을.
08:02자 그러면 죽음의 가네여 책을 가지고 온 이선빈에게 책을 하나하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8:08네.
08:09이선빈.
08:09너는 수많은 삶을 연기해왔지만.
08:12오늘은 네 삶에 대해 묻고 싶은.
08:15가는 길이 심심한데.
08:17네 얘기는 한 번 듣자.
08:19음 명대산데.
08:21여기 명대산데.
08:24자 일단 죽음의 가네여에 등장하는 거의 대사수의 인물들은.
08:28네.
08:29죽음 앞에서 깊은 후회를 합니다.
08:31왜 후회를 할까.
08:32아마 상상했던 죽음과 굉장히 달랐기 때문에.
08:35후회하는 게 아닌가.
08:37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08:38맞아요.
08:39원래.
08:40그럼 첫 번째 꿈이.
08:42배우였습니까?
08:43아니요.
08:44저는 배우로 딱 정하진 않았었어요.
08:47원래 시작부터 꿈이 그냥.
08:49오르지 배우 아니셨어요?
08:51아니에요.
08:51저는.
08:52사실 그때까지도 내가 뭘 해야 될지를 몰랐을 때인데.
08:55너무너무 좋은 기회로 오디션을 보게 돼서.
08:59극단 학전이라는 곳에서 뮤지컬을 시작했고요.
09:01네.
09:02학전 유명한 곳이잖아요.
09:03네.
09:03그러니까요.
09:04대한민국.
09:05엄청난 배우들이 여기 산실이거든요.
09:08그러니까요.
09:09거기 유명한 배우들 누구도 있습니까?
09:11황정민 선배님도 계시고.
09:13김윤석 선배님.
09:15또 설경구 선배님.
09:16황정민 배우는.
09:18저는 그 중학교 같은 반이었어요.
09:20진짜요?
09:22아니군요.
09:22제가 2000살이군요.
09:23아닙니다.
09:24그쵸.
09:27그 2000살에 3중에.
09:293중에.
09:29학교를.
09:30다니셨었다?
09:31제가 중학교 한 번 다녔어요.
09:32그렇구나.
09:34학전을 가기 전에 오디션을 합니까?
09:36아니면 그냥 가면 될 수 있는 겁니까?
09:37오디션을 봐야 해요.
09:38봐야 됩니까?
09:39고등학생한테 오디션 자격이 없었거든요.
09:43그 학전에서 나온 작품들이.
09:44그러니까.
09:46고등학생 반환기 내용을 담은.
09:49그 뮤지컬을 이제 준비하시면서.
09:51진짜 실제 고등학생을 한 번 보고 싶으셨나 봐요.
09:55그래가지고.
09:56고등학생 오디션 자격을 주어 주신 거예요.
09:58제가 근데 그때 마침 딱 간 거죠.
10:01아무것도 모르고 연기할 줄도 모르고.
10:04학원을 다닌 적도 없고.
10:05그냥 오로지 기회가 있다고 해서
10:08당연히 떨어질 거라는 생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0:11용기를 내서 지원을 하고.
10:14연습을 하고.
10:15정말 발연기지만.
10:17그냥 그 무서운 분위기에 해보고.
10:21근데 그 학전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걸 배웁니까?
10:24뭘 알아요.
10:25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10:29발성이며 발음.
10:31몸을 푸는 법.
10:32그냥 모든 걸 그냥 다 거기서 배웠어요.
10:35그냥 막 다 뭐든 따라해보고.
10:36근데.
10:37그 고등학교 반환기 내용.
10:40지원한 그 뮤지컬에는 탈락을 했고.
10:43아동극 주인공을 한 번 해볼래?
10:45라고 오히려 하셔가지고.
10:46입아봐 입아봐.
10:47네.
10:48아동극이지만 주인공을 해봐라.
10:50해가지고 저를 완전히 만들어 주신 거예요.
10:52하찔해서.
10:53네.
10:53이야.
10:55그래서.
10:55근데 3학년이 됐을 때.
10:57제가 학교를 너무 많이 빠진 상태여서.
10:59유급이 된다.
11:00너 이제는 못하고 학교를 다녀야 된다.
11:03해서 2학년, 3학년 때는 학교를 다닌 거예요.
11:05뮤지컬을 못하고.
11:06저는 이제 꿈을 찾았는데.
11:07응.
11:08나는 이제 뮤지컬 계속하면 되구나 했는데.
11:10매번 그래.
11:11유급 때문에.
11:12못하는 거예요.
11:13작품을.
11:14그래서 하다가 하다가 알바를 하면서 연습을 하다가.
11:17알바 돈 들어온 거 갖고.
11:20제가 그냥 집을 나간 거죠.
11:22뭐.
11:23학생들한테 권유하는 거 아닙니다만.
11:25절대 안 돼요.
11:26요즘에는.
11:27요즘에는.
11:28말씀드리면 선생님이 다.
11:29해주세요.
11:30공문 어떻게 해가지고 문서로.
11:32그때도 안.
11:33하면 안 됐었어요.
11:34맞아 혼났어요.
11:35네.
11:36아무튼 그러면 안 돼요.
11:38근데.
11:40근데.
11:41아 이러면 안 되지 않아요?
11:42요거 서점?
11:43그쵸?
11:44아니 그.
11:44제가 나와가지고.
11:47아니요 지금.
11:48그 당시에는 10대니까.
11:5010대는 뭐 부모님 말씀도 안 듣고.
11:52부모님의 꿈을 쫓아서.
11:53무조건 상경이라고 쓰지만은.
11:55어떻게 보면 가출이라고 있는 거잖습니까?
11:56네 맞아요.
11:57그럼 잘 안에서 서울로 무조건 상경한 겁니까?
11:59그냥 무작정.
11:59네 맞아요.
12:00그래서 엄마한테 막 편지 써놓고 집 나와가지고.
12:03여기저기 오디션을 보러 다녔어요.
12:05그래서 아이돌 회사를 들어간 거죠.
12:09저는 이제 되게.
12:10멋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었거든요.
12:13그 때문에.
12:13어떤 아이돌 그냥.
12:14꿈꾸자고.
12:15예 롤부터 그냥 어떤 아이돌.
12:16아 롤모델이요?
12:18저 그 당시에는 막.
12:19투앤이원.
12:20소녀시대 선배님들 있잖아요.
12:23전 그렇게 되고 싶었어요.
12:24가출을 했는데 본인의 의지다 보니까.
12:27네.
12:27부모님에게 손을 빌리지 않고.
12:29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12:32아.
12:32그때는 사실 연습실에서 그래서 살았어요.
12:35집은 없었고.
12:37찜질방에서도 한 1년 반 살았었고요.
12:40그리고 연습실에서 엄마 긴 코트가 있었어요.
12:43겨울용 코트 덮고 자고.
12:45소파 이렇게 붙여서 침대로 만들어서 자고.
12:48서울의 상경에서 연습생 생활을 할 때는.
12:51이제 집을 왔다 갔다 하는 그 5,400원이 없어가지고.
12:55그때는 고속터미널 버스 타면은.
12:57한 번 천안까지 5,400원이었거든요.
13:00근데 이제 매일매일 그게 지출할 수가 없었어가지고.
13:03연습실에서 살겠다 해서 살고.
13:06궁금한 게 이건 주제가 벗어났는데.
13:08어머니 코트는 말씀드릴 과정 뭐예요?
13:10그럼요.
13:11입고 갔다.
13:13그럼요.
13:14그것까진 제가.
13:16무작정 상경이겠지만.
13:18코트를 내가 가져가야 된다.
13:20막 그랬었어요.
13:21그래서 이제 그 당시 기억나는 게.
13:24대표님이 하루에 만 원씩 주셨어요.
13:26너무 짠하니까.
13:28사실 다른 멤버들은 청주, 인천 막 더 먼데.
13:31천안에 못 간다니까 5,400원 때문에.
13:34그래서 연습실을 사니까 바로 맞은편에.
13:36이제 신사동에 그 사우나가 있었어요.
13:38씻으라고.
13:39씻으라고 하루에 만 원씩 주셨어요.
13:41씻으라고?
13:42씻으라고.
13:43씻으라고 그 뒤처럼 다니지 말고.
13:44그래도 중간중간.
13:46트로만 올 수도 있고 한데.
13:48씻으라고.
13:49처음부터 주지 않았을까 아닙니까?
13:51제가 자기 시작하면서.
13:54저 코크라테스님 저 진짜.
13:56찜질방 못 갈 때는 어떻게 했냐면요.
13:59정수기 뜨거운 물 컵에 반 받아가지고.
14:02세면대에서 뜨거운 물이 안 나오는 지하 연습실이니까.
14:05뜨거운 물 몰래 정수기 물 받고.
14:07찬물 섞어서 머리 감고 있었어요.
14:10거의 머리가 감겨집니까?
14:12감겨져요.
14:12스킬이 다 생기고.
14:13그래도 기술이 생겨요 하나보면.
14:15그럼요 그럼요.
14:16근데 이게 저는 또 그거 기회인 거예요.
14:19만 원을 씻고만 가면 6천 원이고.
14:22자고 가면 8천 원이었어요.
14:23그 돈을 모았어.
14:26주말에 그럼 만 원이 넘어요.
14:28그걸로 이제 천하망복하고.
14:30그리고 그게 참 신기한 게.
14:32저는 돈이 그 당시 부족해서 집을 못 갔기 때문에 연습실에 더 오래 있던 거잖아요.
14:38근데 확실히 그러니까 실력이 너무 느는 거예요.
14:42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게 연습밖에 없으니까.
14:47결핍이 가장 위대한 선명한 꿈을 만든다.
14:50어?
14:50맞는 거 같아요.
14:51그..
14:52그..
14:52그..
14:52그..
14:53그..
14:53그..
14:53그..
14:53그..
14:54그..
14:54그때 당시로는 그 결핍이었지 않습니까.
14:57정석이 물로 머리 감고.
14:58서러웠죠.
14:59지금 눈치까지 보이고.
15:00그럴수록 꿈은 더 선명해졌겠네요.
15:02그렇죠.
15:03꿈으로 가는 저의 그..
15:05계단이 탄탄해지기 시작했죠.
15:07그게 에너지입니다.
15:08에너지.
15:09맞는 거 같아요.
15:10그러면서 이제 어떤 계기로 배우가 된 겁니까.
15:13그러면서 이제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다 이제 해체가 된 거예요.
15:17근데 저는 사실 그때도 포기를 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15:20제가 이제 프리랜서 모델을 하면서 보조 출연 같은 것도 사실 많이 했었고.
15:26이제 소위 말하는 그 땜빵이라고 하잖아요.
15:29갑자기 누가 그 서브 모델 출연.
15:32메인은 아니고 서브 모델 출연할 사람이
15:34빵꾸가 났다.
15:35빵꾸가 났다.
15:36네.
15:36그러면은 저한테 이제 연락 오면 제가 바로 가고.
15:38그래서..
15:39미리 이렇게 리허설 할 때 이렇게.
15:40네. 어떤 배우, 실제 배우 대신
15:41잠깐 그 피사체가 앉아주면 거기에 이제 위치에 맞춰서 이렇게.
15:45대역을 대신 해주시는 거죠.
15:47대역을 그냥..
15:47그게 기억이 안 나가지고.
15:48대역..
15:49안 날 수 있어.
15:50대역이 기억이 안 나가지고.
15:51저라도 기억나서 다행입니다.
15:53진짜.
15:53감사해요.
15:54그래서 대역을..
15:57대역을..
15:57하다가 그 나라하라 때문에 말립니다.
15:59너무 열받아요.
16:02대역 두 글자가 뭐라고.
16:04죄송해요.
16:06죄송해요 진짜.
16:07정신 차려 진짜.
16:08아니 배우한테 나 진짜 이런 말을 알아.
16:11아 진짜 생각보다 골때리네요.
16:14아 오늘 안 들키려고 그랬는데.
16:16죄송해요.
16:18이제 그거를 이제 보시고 그 광고를 되게 많이 찍어보셨던 감독님이.
16:22감독님.
16:23그 광고 에이전시 대표님한테.
16:26저 친구 한번.
16:28키워봐야 될 것 같은데.
16:29이렇게 막.
16:30좋게 말씀해 주신 거예요.
16:32얘 뭔가 조금 되게.
16:33카메라에서 되게 뭔가 좀.
16:34매력있는 부분이 나온 것 같다.
16:36그러면서 이제 연기에 조금 더 뛰어들 수 있게 됐었던 거였어요.
16:40그러면서 이제 차츰차츰.
16:42오디션도 보고.
16:43회사도 옮기고 하면서.
16:45눈떠보니 지금이에요.
16:47거기에 이 책 내용이 들어와 있는데.
16:50그러니까 사실은 이게.
16:51뭐 신이 도와준 거에 대한.
16:52그 공을 돌리면.
16:54네.
16:55근데 선민씨한테 어떻게 그런 인연이.
16:56은인이 나타납니까.
16:58정말 신기했어요.
16:59진짜 하고자 하면.
17:00어떤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다 도와주는 것 같아요.
17:02맞아요.
17:03그게 사실.
17:04뮤지컬도 이제 교회에서 제가 연습했을 때.
17:06교회 선생님 중에 뮤지컬 배우 하시는 분이 계셔서.
17:09이 고등학생 오디션 소식을 알려주신 거예요.
17:12저한테 지금 생각해보니.
17:14그런 신 같은 존재였나 봐요.
17:16힌트를 주신 거죠.
17:17근데 이것도 만약에 제가.
17:19알바만 하고.
17:20제가 발로 안 뛰고 했으면.
17:22이 기회 사실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17:25그 귀인이 주는 기회를.
17:27얻냐 마냐는.
17:29내가 움직여야.
17:30살아나가야.
17:31오는 거더라고요.
17:32그래서 저는 제가.
17:33어떻게 보조 출연할 수 있었냐면.
17:35프로필을 제가 임의로 만들었어요.
17:37핸드폰에 있는 사진들 막 넣어가지고.
17:40가로수길에 막.
17:41어디 에이전시 어디 에이전시.
17:42그 우편함에다가 막 다 넣고 다녔어요 제가.
17:45그러면서 눈에 들었던 거거든요.
17:47그러니까 이거는 어찌됐든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17:49저는 그렇게 귀인이 찾아와서.
17:51신이 진짜 내려준 누군가가.
17:53천사가.
17:54나한테 기회를 줄 때.
17:56이게 내가 움직여서 살고 있어야만.
17:59사실 얻을 수 있는 기회다 라는 거.
18:02인생이.
18:03네.
18:04책에 다 담겨져 있으면.
18:06쉬울 텐데.
18:07삶은 책보다 더 복잡한 거야.
18:09맞아요.
18:10목적지가 딱 정해지고.
18:12사실은 걷기 시작해야 되는데.
18:13목적지 없이 일단 걷기 시작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8:15네 맞아요.
18:16가다보면 그게 내가 나한테.
18:17길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18:19간절한 마음으로.
18:20그냥 당장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18:22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18:23네.
18:24나를 알리기 위해서 전단지도 돌리고.
18:26가만히 있지 함으로써.
18:28에너지로 전환시킨 것 같아요.
18:29맞아요.
18:29제 친구들이 고민 상담할 때도.
18:33무조건 해봐라.
18:34전 정말 무조건 해봐라.
18:36무슨 일화가 있냐면.
18:38제가 정말 아끼는 동생이 있어요.
18:40근데 그 동생이.
18:41디자인 공모전을 하는 거예요.
18:43근데 그 동생이 공모전을.
18:44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준비했어요.
18:47근데 그 기한 안에 못 낸 거예요.
18:4930분만 더 하면 끝나는데.
18:51이걸 그 30분이 부족해서 못 하고.
18:54정말 잘 만들었는데.
18:56포기하는 거예요.
18:57근데 저는 거기서도 뭐라 했냐면.
19:00이렇게 근데 포기하지 마라.
19:01공모 게시판이 아닌.
19:03그 회사에 다른 게시판이라도 들어가서.
19:06일단 네가 한 걸 보여줘라.
19:07그냥 올려놔라.
19:09안 되는 거 알아도.
19:09그 친구는 그러더라고요.
19:11아 이걸 왜 보냐고.
19:12그 사람들이 보겠냐고.
19:14근데 참 신기한 게 있잖아요.
19:17당연히 그 규정에 안 맞아서 떨어지지만.
19:20너무너무 잘 봤다고 하고.
19:22연락까지 오는 거예요.
19:23그러니까 이게 사실 못 냈잖아요.
19:26근데 그래도.
19:27안 되더라도 하면.
19:29그 사람들 눈에는 든다는 거죠.
19:31이게 항상 그런 거 같아요.
19:33포기하지 말라라는 저는 사실 같아요.
19:36근데 그전에 30분 좀 서둘러가지고.
19:38이렇게.
19:39시청해서 못 했을까.
19:40그래도 너무 좋았을 때.
19:40좀 아쉬움이 있네요.
19:41근데 결국에 못 했을 때.
19:43그렇다고 해서.
19:44또 그냥 저버리고.
19:45그러진 말자.
19:46진짜 안 보내면 사실.
19:48피드백도 못 받는 거였는데.
19:49그렇죠.
19:49그런 일들이 생긴다니까요.
19:52그래서 그분은 이제.
19:53그렇게 함으로써.
19:54행동함으로써.
19:55실패할 수 있지만.
19:56본인이 좋은 경험을.
19:57네.
19:57그래서.
19:58아 진짜 이게 되네.
19:59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20:01그래가지고 저는.
20:02그런 거에 좀.
20:03그 힘을 믿어요.
20:06아 진짜 이거는.
20:07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20:09결국 이것도 두드러기 때문에 되는 거 아닙니까?
20:11그럼요.
20:11그럼요.
20:12그럼요.
20:12가만히 있었으면 안 됐어요.
20:13맞아요.
20:13이선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20:15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20:16완전히.
20:29신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도움을 주지만.
20:34결국 죽음 앞에서 보이는 모습은.
20:36각자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20:38그게.
20:40해피엔딩이든.
20:41배드엔딩이든.
20:42와.
20:42너무 명언이네요.
20:43네.
20:44웃기가 납니까?
20:45그럼요.
20:45그 구절은.
20:48사실.
20:49남 탓할 때가 굉장히 많잖아요.
20:52그러고 싶어.
20:53사실은.
20:54저도 그러는 걸요.
20:55저도 그럴 때가 있는 걸요.
20:56근데.
20:57누가 거창해 보이고.
20:59누가 뭐.
20:59약해 보이고 해도.
21:01결국에 죽음 앞에서.
21:02오로지.
21:02나의 선택으로.
21:04나의 삶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21:06그런 것 같아요.
21:07그게 너의 좋은 엔딩이든.
21:09나쁜 엔딩이든.
21:10그렇죠.
21:11사실은 어떻게 보면.
21:12선빈 씨 같은 경우에도.
21:13지금까지 봤을 때는.
21:14도전의 아이콘이거든요.
21:16근데 이제.
21:16도전한다고.
21:17모든 게 다 아름답게.
21:18결말이 나는 건 아니거든요.
21:19실패 너무 많죠.
21:20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없었습니까?
21:22너무 많죠.
21:23너무 많아요.
21:24정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1:25그렇게 연습생 기간을 하는 것도.
21:27저한테는 도전이었고.
21:29연기자로 넘어와서도.
21:30항상 실패가 많았죠.
21:32심지어 난 도전해서.
21:33완벽하게 해야지 했는데.
21:35안 좋은 반응이었을 때도 많았고요.
21:38근데 실패의 두려움이 큽니다.
21:39도전을 할 수 없죠.
21:41그리고 또 도전하다가.
21:43실패를 해보면.
21:44거기에도 멧집이 생기잖아요.
21:46저는 사실 그걸로.
21:48너무너무 배운 게 많아요.
21:50실패를 안 해보면.
21:52내가 잘하는 것만.
21:53그냥 극대화되고.
21:54내가 잘하는 거 위주로 하게 되거든요.
21:56근데 실패를 많이 하면.
21:58다른 눈이 시야가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요.
22:02오히려 실패를 많이 하면 할수록.
22:04오히려 더.
22:06양자태계를 할 때 어려운 걸 선택해서.
22:08네.
22:08대차게 한 번 실패해보고.
22:10그럼요.
22:10그러면 우리가 도전에서 제일 중요한 게.
22:13어떻게 보면.
22:14연기지 않습니까.
22:15네.
22:15술도니요.
22:17이야 저도.
22:18이게.
22:19유독 원작이 있는 작품을 많이 하셨어요.
22:21맞아요.
22:22내가 책을.
22:23제가 준비해놨는데.
22:25내가 책장에.
22:25뭐 준비해 오셨죠?
22:26아니 내가 그 자료를.
22:28이것도 있고.
22:29네.
22:32이거 맞잖아.
22:33맞아요.
22:34원작이 아니라 술꾼도시 저녀들.
22:36이게.
22:37이게 3인방이잖아.
22:38이게 사실은.
22:40웹툰이에요.
22:41아.
22:43네.
22:44근데 이제.
22:45사실 어떻게 원작은.
22:46원작 팬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22:47맞아요.
22:47그것도 내가 볼 때 부담될 것 같아.
22:49엄청 부담되지.
22:50제일 부담되는.
22:50왜 안되겠어.
22:51어떻게 했지.
22:51제일.
22:52제일 부담돼요.
22:53어떻게 보면.
22:54보시는 시청자분들의 기대도 있지만.
22:56규제가 주는 어떤 제안이 있지 않습니까.
22:58네.
22:58방송이다 보니까.
22:59거기에서 부득이하게.
23:00맞춰서 해야 되는데.
23:01그걸 좀 맞춰서 녹여내야 되는데.
23:02네네네.
23:03그것이 이제.
23:04좀 심심하게 또.
23:05그렇죠.
23:06전달이 될 때는 좀 속상하겠어요.
23:07아니면은 막.
23:08이제 반대로.
23:09그런 거였어.
23:10너무.
23:10이거.
23:10이 정도 아닌데.
23:11왜 이렇게 과하게 하지.
23:13막.
23:13이런 것도 있고.
23:14네.
23:14그 캐릭터를 구현해낼 때.
23:16그리고.
23:16이렇게.
23:18부담감이 있는 작품을.
23:20원작 있는 작품을 하게 되면은.
23:21오히려.
23:22원작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23:25그 원작의 팬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서.
23:29그리고.
23:30원작의 팬과 드라마의 팬이 또 생기잖아요.
23:32맞아요.
23:33저희 드라마를 보고.
23:34매력있게 봐주시는 분들이.
23:36뭐야 이거 원작은 어떨까.
23:39하고 궁금해지시는 분들도 많고.
23:41그래서 다시 책을 보시는 경우도 많아요.
23:44그런 거 보면 참 신기해요.
23:45이거 봐봐요.
23:45이거 원래 이런 띠 없을 거였잖아.
23:47이런 띠 없었을 거 아니에요.
23:49화제의 드라마.
23:50슬꾼도 시여자도 이런 거.
23:51없이 이 책이 있었을 텐데.
23:53이제 다시.
23:55화제가 되면.
23:56그렇죠.
23:56또 이렇게 원작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은 거예요.
23:59드라마 인물에서 책으로 오신다니까.
24:01네 맞아요 맞아요.
24:01반대로.
24:02그럼 드라마 대본이 바뀌지는 먼저 원작부터 다 읽었습니까?
24:04아니요 드라마 대본을 읽고.
24:06그 다음에 원작을 봤어요.
24:07저는 오히려 반대로.
24:09왜냐면은.
24:10대본을 실제로 볼 때는.
24:11이건 제가 이제 연기를 해야 되는 입장에서 본 거고.
24:13여기서 어떤 걸 살려야 할지.
24:16그리고 대본에 나와있지 않지만.
24:17제가 살려야 되는 캐릭터의 고유의 행동이나 말투가 있을 거 아니에요.
24:21그런 건 이제 원작을 보고.
24:23좀 이렇게 끄집어내서.
24:25빼오는 거죠.
24:25그래서 이제 거기다 좀 투영시키기도 하고.
24:29술 도전하는 작품 자체가 저한테는 도전이었던 게.
24:31맞아.
24:31제가 술을 잘 못 해요.
24:34아니 근데 그거는 술을.
24:35술을 못 마시는 분은 할 수 없는 얘기인데.
24:37근데 이게.
24:39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이.
24:41오히려 술 마셔서 취하시는 분들의 과정을 다 눈에 담잖아요.
24:46아 멘지션에서.
24:47만취까지 변천사를 다 보니까.
24:49그쵸 그쵸.
24:49그거 도전 아닙니까?
24:51그런 어떤 욕설이.
24:51막갈라는 욕설이라든지.
24:53아 완전 도전이었죠.
24:54저는 전라도 사람도 아니고.
24:56충남 사람이고.
24:57사투리를 해야 됐었으니까.
24:59사투리도 살려야 되고.
25:00대사도 막갈라게 해야 되고.
25:02막갈라게 해야 되고.
25:03표정연기까지 해야 하고.
25:04근데 여러 대사 중에.
25:06유독 막갈라게 짝짝 달라붙는 대사 있지 않습니까?
25:08삐뚤 빠트루 삐빠뚤.
25:10후드러 뚜드러.
25:11쪼개버려 웃겨버려 죽여버려.
25:12빠살버려 딱밤 때려버려.
25:15아 이걸 내가 외우고 싶지 않은데.
25:17이게 두 달 반 넘게 이렇게 외우니까 사람이.
25:19너무 외워서 제가 외우고 있는 거예요.
25:22그냥 넣은다고?
25:23네.
25:24삐뚤 빠트루 삐빠트루.
25:26후드러 뚜드러.
25:27쪼개버려 웃겨버려 죽여버려.
25:28빠살버려 딱밤 때려버려.
25:30삐뚤 빠트루 딱 여섯 글자 내뱉으면.
25:32뒤에서 그냥 따라와요.
25:33어떤 상의였는데요.
25:35이 대사가.
25:36이거요?
25:37그 저기 박영규 선배님한테.
25:40제가 이제 술 취해가지고.
25:42하극상을 펼치는 순간이에요.
25:45욕도 기분 나쁜 욕이 있거든요.
25:47맞아요.
25:48근데 개운한 욕이 있잖아.
25:49맛있고 따라하고 싶은 욕을 좀 원하셨던 것 같아요.
25:53아 이거는 진짜.
25:55예능이 나가면 이거 진짜 개인기다 이거는.
25:57그래요?
25:57네.
25:58그리고 다양한 인터뷰를 봤는데요.
26:00술꾼도시 처녀들도 대단했지만.
26:02네.
26:03이 달까지 가자.
26:04네.
26:04이 인터뷰 때는 그냥 이건 연기가 아니고 이선민 그 자체였다.
26:09이런 어떤 인터뷰가 많은 신뢰이 있더라고요.
26:22참 실패가 많았고.
26:25그 와중에도 힘든 상황에서도.
26:29꿋꿋하게 도전을 계속 해오는 친구더라고요.
26:31남이 뭐라 하든 말든.
26:33초반에는 기구한 삶을 그려요.
26:36코인 관련된 드라마였죠.
26:37아 네 맞아요.
26:39코인으로 이제 어떻게 보면 요즘 말로 떡상이라고 하죠.
26:42그런 걸 바라는.
26:43알트코인이었어요.
26:44그 저 사실 코인을 안 해가지고.
26:51아니 본인이 본인 인생 그 자체 했다면서요.
26:55캐릭터의 성.
26:56캐릭터가 저와 맞다.
26:58아니 그러면은.
26:59본인이 코인 안 하지만 몰입하기 위해서 코인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27:02저 너무 그런 거 너무 무서워.
27:03무서웠어.
27:04그런 거 잼병이에요.
27:06이게 그게 있어요 여러분.
27:07응.
27:09도전해도 될 게 있고.
27:10아닐 게 있다.
27:13신중하셔라.
27:16투자나 뭔가 그런 거예요.
27:18갑자기 누구를 대하신 거예요?
27:19저요.
27:20시청자분들이랑요.
27:22그럼 실제 재택은 어떻게 합니까?
27:24아.
27:24요즘에.
27:26제가.
27:27금에.
27:29아이씨.
27:30금 공부를 하고 있어요.
27:32금 공부를?
27:35그러면.
27:36고인도 조심해야 되고.
27:38금은 안전자산 안전자산.
27:39안전자산.
27:41안전자산.
27:42이게 막.
27:43그렇다고 제가 막.
27:44금으로 막.
27:45막 일어날 거야 이게 아니라.
27:47네.
27:47그럼 제가 한 번 더 해도 됩니까?
27:49네.
27:49조심하세요.
27:51아니 저는 절대 그렇게 막.
27:52조심하시는 거예요?
27:53정말요.
27:54네?
27:54정말요.
27:55뭘 빡입니까?
27:56전혀요 전혀요.
27:56분산.
27:57분산도 아니라 그나마 하고 있는 공부가 이제 재테크라고 하면 공공부인데.
28:02금공부.
28:03공부.
28:06이게.
28:07왜냐하면 제 계기가 있어요.
28:08어떻게.
28:09이게 사실 책 얘기랑 너무 다르긴 한데 얘기해도 돼요?
28:12네?
28:12그건 어때요?
28:13아니 제가 왜 금 공부를 하게 됐냐면요.
28:16옛날에.
28:17선물 받았던 금이 있어요.
28:19근데 이제 그램수가 거북이에요 거북이.
28:22거북이.
28:23거북이 모양인데.
28:23근데.
28:24요만해요.
28:25근데 이제.
28:26그거를 제가 얻다 놨는지도 모르고.
28:29근데 그거를.
28:30이제 어쩌다가 청소하다가 발견을 했는데.
28:32아 맞다 이거 있었지?
28:33하고.
28:34거기 종이가 툭 떨어지는 거예요.
28:36종이를 펼쳐봤는데.
28:38보증서.
28:38네.
28:3918.75g.
28:40이렇게 되어있는 거예요.
28:42이게 한돈에 3.75g이잖아요.
28:44그러니까 한 6돈 정도 대충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28:48근데 거기 밑에 그 당시에 가격이 써있는 거예요.
28:51근데 163만원이라고 써있었단 말이에요.
28:54그 당시에.
28:55그냥 그래서.
28:56아 뭐야 한 5만원 올랐나 하고서는 제가 다시 쳐봤는데.
29:01400만원이 넘어간 거예요.
29:03왜.
29:04따따불 따따불.
29:05그러니까 공부를 안 하겠냐고요.
29:08지금도 아직 보유 중이세요.
29:09그 거북이요?
29:10네.
29:11당연하죠.
29:12지금 더 올랐겠네요.
29:13그럼요.
29:14최근에는 모르는데.
29:15아마 그래도 아마 400만원 후반대일걸요?
29:19그 6돈 정도.
29:21지금 시세를 알아봤는데.
29:236돈에.
29:24현재 시가가 519만원.
29:32이 뭐든가.
29:34그게 이 달까지 가다 찍기 전에 시세를 확인한 거였어요.
29:38달까지 가다 찍으면서.
29:40캐릭터로서는 코인에 대한 연기를 하면서.
29:43저는 사실 금 공부를 했다.
29:46그래서 이선미는 금으로 달까지 갔네.
29:50금으로.
29:50아니 달까지 못 갔어요.
29:52이제 달까지 가려고 시도 중.
29:54이 정도면 지금 4, 5배인데.
29:56근데 이제 계속 모아야죠.
29:58조금 조금씩.
29:59네.
30:14어려우니까 도전이다.
30:15네.
30:15라고 생각을 해요.
30:17금방 어려우니까.
30:18쉬우면 도전을 하겠습니까?
30:19맞아요.
30:20어려우니까 도전인데.
30:21그.
30:23공개 연예도 그 도전.
30:25대단한 도전입니다.
30:28그.
30:28그 용기.
30:29되게 잘 이어가신다.
30:31공개 연예를.
30:32도전.
30:33도전.
30:34노노노노.
30:34도전이 아니죠 그거는.
30:36공개 연예를.
30:37선택한 거죠.
30:39아니 근데 그 비공개로.
30:40난 공개 연예를 해야겠어.
30:41이 도전이 아니잖아요.
30:42응.
30:43아니 근데 이 사랑을.
30:45그냥.
30:46둘만.
30:46소중하게.
30:47감출 수도 있었는데.
30:48비공개 연예를 할 수 있는데.
30:50근데 도전이라고는 사실은.
30:52그니까.
30:53만나기로 한 게 도전인 거 같고.
30:56오히려.
30:57그렇지 않을까요?
30:58아.
30:59교수 유무를 선택할 때는.
31:01그게 도전이다.
31:02그렇지 않아요?
31:03그게 도전이고.
31:05이제 도전이 성공했어.
31:07그리고 공개 연예가 된 거는.
31:09나의 의지가 아니었는데.
31:10어쨌든 돼버렸으면 여기서.
31:12거기서부터는 이제 용기를 내고.
31:14선택을 한 거죠.
31:16시상식에 이거 너무 귀여웠어요.
31:17아 저 장난꾸러기라서 제가.
31:20더 당겨 보고 싶었어요?
31:21아니 그냥.
31:21사실 그러고 나서.
31:23되게.
31:24혼날 줄 알았어요.
31:26저기.
31:26대중분들한테?
31:27팬분들한테?
31:28누가 이렇게 장난을 치냐 이런 자리에요.
31:30왜냐면 처음 청룡에.
31:32초대돼서 간 거였는데.
31:34그래도 반응이 어땠어요?
31:35잘은 왜 주세요.
31:36아니 너무.
31:37예쁘게 봐주시는 거예요.
31:38뭐라고 뭐라고.
31:39너무 귀엽다고 해주셔가지고.
31:41근데 제가 귀여운 사람은 아니거든요 사실.
31:43귀여운 쪽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31:45너무 귀엽게 봐주셔가지고.
31:47다시는 그 동작 안 할 거예요.
31:53그럼 앞으로.
31:54네.
31:54앞으로 또.
31:55한 번 또 다른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어떤.
31:59배역이 있을까요?
31:59어.
32:00제가 올해 들어가지고.
32:02막 하고 싶었던 그 장르.
32:04그거를.
32:06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32:07제가 작년에 여기저기서 인터뷰하셔서 이런 걸 물어보시면은.
32:11제가 액션 좀 진한 액션을 하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32:13그래서 다음 작품이 칼을 사용하는.
32:17정통 사극.
32:17네네네.
32:18사극 그 대사도 못 맞지 않을 텐데.
32:21네.
32:21어려운 또 이렇게 단어들이 많잖아요.
32:23네.
32:23또 단어적으로 좀 힘들어하시던데.
32:25네.
32:26많이요.
32:28배역을 기억을 못 해봤어요.
32:29제목은?
32:30제목은 칼 고두막한의 검이라고.
32:33그 김한민 감독님.
32:35김한민 감독님.
32:36명랑 명랑.
32:37네.
32:37그 이제 다음 영화로.
32:39그걸 준비하고 있어서.
32:41제가 이제 액션을 하고 있어요.
32:42지금 날 배우라고 적 있지 않습니까?
32:44네.
32:44그래 배우랑 끊임없이 배우는 직업이기 때문에 배우다.
32:47너무요.
32:48너무요.
32:48작품이 바뀔 때마다.
32:50작품마다 다 배운다고요.
32:51맞아요.
32:52어떤 진리를 배우고.
32:53네.
32:54있어요.
32:54있어요.
32:55제가 크리미널 마인드라는 작품을 할 때도.
32:57손현준 선배님을 통해서.
32:59현장 분위기를.
33:01좋게 만드는 법을.
33:04정말 많이 배웠어요.
33:05이름을 다 외우시죠.
33:06네.
33:06그리고 친근하게.
33:08먼저 항상.
33:09너무 어린 친구들한테도.
33:10너무 어린 스탑들한테도.
33:12이렇게 잘 대해주시고.
33:13먼저 인사를 보내고.
33:14너무요.
33:14그리고 항상 웃어주시고.
33:16정말 화도 잘 안 내시고.
33:18와.
33:18나 진짜 저렇게 멋있는 선배 되고 싶다.
33:21이런 생각 진짜 많이 했거든요.
33:23김혜수 선배님 어떻습니까?
33:26진짜.
33:27네?
33:28제가 아주 아주 신인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의 신인이었을 때.
33:33그게 아마 2015년 뭐.
33:3415년 이랬을 때.
33:35이야 심름도 저리네.
33:37네.
33:37근데.
33:37근데 이제 굿바이 싱글이라는 영화에 제가 단역으로 출연을 하게 됐는데.
33:43선배님과의 직접 대면으로 같이 호흡을 맞춰야 되는 씬이었어가지고.
33:47직접 몸싸움을 하고.
33:49서리 지르고 막.
33:50이러는 씬이었거든요.
33:51근데 선배님이.
33:53저는.
33:53당연히 저를 모르실 테니까.
33:55안녕하십니까.
33:55뭐.
33:55저는 연기하는 거 이선빈이라고 합니다.
33:57막 이렇게.
33:58설명을 해드렸는데.
33:59딱 처음으로 하시는 말이.
34:01인사 착 받아주시고.
34:02아우.
34:03잠깐만요.
34:04내가 이따 자기.
34:05이렇게 막 뜯고 몸싸움 해야 되는데.
34:07나 때문에 다칠 것 같아.
34:09이러면서 손톱을 혼자 진짜 깎고 오시는 거예요.
34:13저 상처날까봐.
34:14아이가 없잖아.
34:15상처나지 말라고.
34:16응.
34:17그리고 이제 막 잡는 스킬이라든지.
34:19막 이런 것들도 알려주시고.
34:21이게.
34:23상대방과의 호흡을 위해서 배려할 줄 아는.
34:27사람의 모습이 이런 거구나.
34:30사실 배움이라는 거는.
34:32되게 안 좋은 것들을 보고 배우는 것도 많거든요.
34:35왕빈 교사.
34:36그쵸.
34:37아 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34:38세상에서 안 좋은 것들을 보면서.
34:40사실 배우는 게 좀 더 많기도 한데.
34:42방송에서 얘기할 수 없잖아요.
34:46반면 교사도 큰 서성이죠.
34:48최고죠.
34:49저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
34:54그런 것도 많이 배우기 때문에.
34:56많은 사람들이 이승민이라는 사람을.
34:58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35:00라고 평가를 하고요.
35:01또 나왔던 단어가 이제.
35:04기본적으로 선한 사람이다.
35:05이런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35:08아주 너무 감사하죠.
35:10그리고.
35:10오히려 저의 그냥 모습을.
35:12가식 없는 모습을.
35:14좋게 봐주시는.
35:15좋은 분들이 많으니까.
35:17이렇게 얘기를 듣는 거 아닌가 싶어요.
35:19그래서 그 사람을 왜.
35:20사랑으로 보게 되게끔.
35:21만들었던 책이 있다고 들었는데.
35:23아.
35:24제가 읽었던 책.
35:27그건 또 시집이거든요.
35:28시집이에요.
35:29시집인데.
35:30저는 막 거창하게 긴 말보다.
35:32울림 있는 한 문장이.
35:34저한테 큰 힘을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35:36네.
35:38저는 진짜 그 힘을 믿어요.
35:40네.
35:40맞아요.
35:41그런 문구가 있어요.
35:42네.
35:43그게 저는 안도현의 아침 엽서라는 책이에요.
35:47봤는데.
35:48교훈을 주는 인생에 살짝 너무 좋은 말들이 담긴 시가 많은 거예요.
35:53이거 중에 한 소설 이렇게.
35:56본인이 좋아하는 것 좀 읽어주시면.
35:58제가 좋아하는 게.
35:58낭독해 주시면 좋죠.
36:01모든 사물은.
36:04세상을 위해 존재한다.
36:06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사물은.
36:10하나도 없는 것 같다.
36:12그리하여.
36:13이 세상에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36:16저는 이거 정말 좋아해요.
36:18제가 만약에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36:20이거 해도 분명히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36:23이해를 하게 돼요.
36:25제가 제주도에서 순비소리라는 영화를 찍고 있을 때.
36:29해녀의 얘기를 담은 거였거든요.
36:31그런데 대기할 때 그냥 저희 그냥 모래 거기 바위에 그냥 다 앉아서.
36:34물장난하면서.
36:36이거 이거 이거.
36:37이거 말미자 여기 왜 이렇게 많아.
36:38이거 미끄러워 죽겠고.
36:39이거 쓸데없이 이랬거든요.
36:41장난으로.
36:42그런데 진짜 해녀 어머니가 저한테.
36:44웃으시면서 장난으로.
36:46말미자를 쓸데가 왜 없어.
36:48바다에 있는 생물 중에 쓸데없는 건 한 개도 없어.
36:51이러시는 거예요.
36:53그런데 그때 이게 지금 생각이 너무 나는 거예요.
36:56저는 정말 놀랐거든요.
36:58이게 제 기준에 쓸모없고.
37:02이 존재에 대한 이유를 모른다고.
37:05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가 없는 거죠.
37:09그렇죠.
37:11세상에.
37:12와닿았어요, 진짜.
37:12네, 네, 네.
37:13그러니까 말미자를 사실 모르잖아요.
37:15지금도 저는 몰라요.
37:16몰라요.
37:16하찮게 생각할 수 있는데.
37:17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37:18또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는.
37:20그런데 머리를 탁 맞은 기분이 들었어요.
37:33이거 마지막 그.
37:35그렇죠.
37:36외전에서 나온 마지막 질문인데.
37:38네.
37:38우리 강호동네 서점에서.
37:40우리 이승민 씨의 좋은 책을 읽자 읽고.
37:42마지막 질문.
37:43우리 이승민 씨는.
37:44어떤 엔딩을 보여주실 겁니까?
37:47저요?
37:48음.
37:49사람들이 기대하는 엔딩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37:52저도 아직 저한테 기대하고 있는 게 많아요.
37:55저도 아직 욕심 많고.
37:56그래서 제가 하는 일의 그 작품으로서.
37:59사람들이.
38:00오.
38:01다음엔 뭐랄까.
38:03응.
38:03기대되는데.
38:04맞아.
38:04사실 그게 배우로서 최고의 칭찬이거든요.
38:08네.
38:08언제나 기대가 되는 배우.
38:10이승민.
38:11네.
38:12모르겠습니다마는 최소한 저는.
38:13이승민 씨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38:15그럼 다 천국만마를 얻은 기분이네요.
38:19저 오늘 걱정 많이 했는데.
38:21예능 섭외 많이 오죠?
38:23많이 와요.
38:23예.
38:25예.
38:25어떻게 다.
38:26어떻게 다.
38:27어떻게 다 관리해요?
38:29가끔 작품보다 많이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해요.
38:31예능 제작진은.
38:32이거 못 견디겠는데.
38:33못 견디겠어요.
38:33그래요?
38:35아니.
38:36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는데.
38:37보고 있는데 보고 싶어요.
38:39더 예쁘에요.
38:41그런 거 하지 마세요.
38:42예?
38:43너무너무 감동이잖아요.
38:45슬퍼요.
38:46저 죄송한데.
38:47노래 가사입니다.
38:48노래 가사.
38:55저 요즘에.
38:56저 요즘에.
38:58감성.
38:59감성 장난 아니란 말이에요.
39:02내가 볼 때 이 노래를.
39:03아까 그 존경하는 소년인신을 불렀던가.
39:07저 근데.
39:09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39:10무슨 질문이 있습니까?
39:12그래서 제 책은.
39:14얼마에 사실 거예요?
39:17이슨빈의.
39:19책값은.
39:21책정이 됐습니다.
39:23책정이 됐습니다.
39:23얼마가요?
39:24이슨빈의.
39:25인생책.
39:26가격은.
39:29자기 앞에.
39:31생이다.
39:32네?
39:32자기 앞에 생.
39:35네?
39:37저 죄송한데 사실 못하고.
39:41뭐라고요?
39:42자기 앞에.
39:44생.
39:45자기 앞에.
39:47생이다.
39:48생.
39:49자기 앞에 생이다.
39:51생이다.
39:51설명을 드릴게요.
39:53네.
39:54사람은.
39:56사랑 없이 살 수 없다.
39:57힘든 시절을 견디는 것.
39:59그것에 거치지 않고.
40:01그 시간을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채워.
40:03지금의 빛나는 삶을 만들어낸 사람.
40:06주인공 모모가 그랬듯.
40:09당신의 앞날도 언제나.
40:10사람과 사랑으로 가득하길.
40:16호크라테스가 진심으로.
40:17응원합니다.
40:19감사합니다.
40:22이게 에미나자르.
40:24이게 이제.
40:25자기 앞에 생을.
40:26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0:28제가 볼 때 오늘 매력에 빠지신 분은.
40:30평생 팬이 될 것 같아요.
40:32예.
40:33오늘 뭐가 제일.
40:35뭐가 제일 후회스럽습니까.
40:36아 이 얘기는 좀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
40:38뭐 있습니까 장르가.
40:38음.
40:39모든 것.
40:40네.
40:45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40:48강호동에 사려진 책방.
40:51강호 동네서점.
40:53오늘.
40:53이승빈의 맛있는 인생.
40:55짠.
40:57이랬다.
40:58안녕하십니까.
40:59제 책 좀 팔 수 있을까.
41:01너무 많이 된다 지금 이거.
41:03공연 쪽 사고.
41:04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41:05그 잡혀.
41:05긍정적인 힘으로.
41:06뭐가 와도 다.
41:07이거 와.
41:08난 좋아하는데.
41:09난 괜찮은데.
41:10시험부터 그런 적 있어요.
41:11아 그냥 질까.
41:12참.
41:13Anh.
41:15앉아.ksam.
41:18네.
41:20네.
41:27네.
41:29네.
41:31네.
41:32네.
41:33네.
41:33네.
41:34네.
41:35네.
41:36네.
41:3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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