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성파구 잠실동의 한 투표소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몰려들었습니다.
00:05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기는 걸 막겠다면서 출입구를 둘러싸고 선관위, 또 경찰과 밤샘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00:13이준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서울 잠실동 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투표소에선 63지방선거 당일 밤 10시까지의 투표가 이뤄졌습니다.
00:24투표용지가 부족해 제시간에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위해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시간 연장을 결정한 겁니다.
00:32하지만 일부 유권자는 오후 6시 이전에 도착하고도 투표를 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00:52연장된 투표 시간이 끝날 때쯤엔 개표 중단과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몰려들었습니다.
00:59투표함 반출을 막겠다며 투표소를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01:03투표 지연 사태에 격양된 유권자들은 투표함이 빠져나갈 때까지 투표소 앞에서 선관위 측과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01:11유튜버들이 뒤섞여 수백 명 규모로 불어난 시위대에 맞서 경찰 기동대도 수백 명이 투입됐습니다.
01:25시위대는 과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도 운집했습니다.
01:29유튜버 전한길 씨가 참석해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비난했고 경찰과 밤새 대치했습니다.
01:37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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