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지금 초접전지역이었죠. 대구시장 후보 당선인입니다.
00:09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당선이 확정이 된 상황이고요.
00:13지금 축하하는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 보이죠. 선거캠프가.
00:16조금 전에 김부겸 후보가 낙선 인사를 했고 거기에 이어서 추경호 후보가 당선 인사를 할 것 같습니다.
00:25상당히 접전이었고 출구조사에서도 너무 접전이라 상당히 예측할 수가 없었는데
00:31초반에 김부겸 후보가 앞서다가 새벽 시간이 되면서 추경호 후보가 52%, 김부겸 후보가 46%.
00:41좀 큰 격차로 나왔습니다.
00:44이제 지금 승리 선언은 할 것 같은데요. 한번 함께 들어보시죠.
00:50출구조사 결과도 굉장히 초박빙 접전이었어요.
00:5349.7% 추경호 후보가 김부겸 후보가 49.2%로 나온 상황이었고
01:00득표율로 좀 보면 52.73% 득표하면서 추경호 후보가 당선이 되는 상황입니다.
01:07함께 들어보시죠.
01:24아직 개표가 완전히 완료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01:30지금 시점에서 시민 여러분들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1:37그동안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01:47그동안 저의 성원도 보내주셨지만은 따끔한 질책도 있으셨습니다.
01:53그 모든 것을 제가 가슴에 잘 담고 앞으로 시정을 수행하는데
02:00제가 잘 녹여서 우리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02:06대구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2:11그리고 함께 경쟁을 해주셨던 김부겸 후보님께
02:17감사와 존경의 말씀도 드리고 또 위로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02:26정말 평소에도 제가 좋아하는 선배 정치인이었습니다마는
02:32그동안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크게 서로 불편한 점이 없이
02:38최선을 함께 다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02:43앞으로도 또 수시로 자주 만나서 제가 많은 조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02:49그리고 함께 약속하고 고민했던 것은
02:53대구의 미래를 더 크게 열어가자 하는 비전을 갖고 경쟁을 했던 만큼
03:02김 후보께서 밝히신 여러 좋은 공약, 비전을 제가 잘 공유를 하면서
03:12시정에 녹여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3:17다시 한번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3:21네, 또 쉽지만은 않은 승리였던 것 같은데요.
03:24초반에는 또 약간 안타이가 있기도 했고요.
03:26좀 어떻게 지켜보셨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 때문에
03:29대구 시민들이 또 선택을 했다고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03:32네, 우리 시민들께서 당이나 또 저희 국회의원 또 저에 대해서
03:40많은 부족함을 지적도 하셨지만은
03:45그래도 경제 살려야 한다.
03:48거기에는 경제 전문가의 경험 그리고 실력이 필요하다
03:56이런 점을 평가해 주신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04:00그리고 민주당 정권의 그 오만함을 조금이라도 견제하는
04:07그 균형치 역할을 대구 선거를 통해서 해야 되겠다 하는
04:12그런 뜻도 내포되어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17어쨌건 지금은 이제 선거가 사실상 끝난 상태입니다.
04:22저는 저를 지지했던 지지하지 않았던 다 제가 소중히 성기면서
04:28또 정책을 펴나가야 될 그런 대상입니다.
04:34어느 분 한 분 소홀함이 없이 저는 다 저희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04:40통합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04:44방금 또 말씀 주셨지만 대구의 관심이 많습니다.
04:49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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