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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대한 현장 합동감식이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합동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과수와 고용노동부 등 감식반원 34명이 참여하고 일부 유족도 함께 참관할 예정입니다.

감식에 앞서 경찰은 화재 현장 확인과 발화 추정 지점 조사, 인화물질 유무 확인과 인체 조직 수색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수거한 물품 등은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채 신속하고 투명하게 감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수습된 시신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DNA 감정을 의뢰한 상태로, 오늘 오후에는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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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현장 합동감식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00:07이번 합동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과수와 고용노동부 등 감식반원 34명이 참여하고 일부 유족도 함께 참관합니다.
00:18감식에 앞서 경찰은 화재현장 확인과 발화추정 지점 조사, 그리고 인화물질 유무 확인과 인체조직 수색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0:28또 수습된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서 국과수의 DNA 감정을 의뢰한 상태로 오늘 오후에는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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