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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0빅투이자 부담이 그 당시는 굉장히 지금과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가벼웠다고 볼 수가 있죠.
05:47그런데 지금은 신용대출 상단 자체가 5.85%, 마이너스 통장은 7%대까지 있는 시장이란 말이에요.
05:55그래서 주가 상승률이 만약에 지금 현재 이 금리 수준을 넘지 못하게 되면 바로 손실이라는 공식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06:04그런데 이제 본질은 같지만 버틸 수 있는 마진이 훨씬 좁아졌다고 우리가 해석을 할 수가 있는 거죠.
06:11알겠습니다. 지금 수준만 해도 한 달에 원리금이 만만치 않은 수준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06:17말씀하신 것처럼 주가 상승률이 대출 금리를 웃돌면 괜찮은데 지금 상황을 봤을 때는 언제 이게 덜컥해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상황이란 말이죠.
06:28여기에다가 최근에 보면 한국은행도 그렇고 연준도 그렇고 금리 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06:33지금 괜찮은 겁니까?
06:34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5월 28일 신현송 신임 한은 총재가 금리 인상을 좀 공식화하는 뉘앙스를 보인 게 좀 병복점으로 우리가
06:44해석을 할 수도 있어요.
06:45왜냐하면 일단 기준금리는 2.5%로 우리가 8개월 연속 동결을 하긴 했거든요.
06:50그런데 이제 내용을 보면 금통위원 7명 중에서 2명이 25BP를 올려야 된다.
06:55그러니까 2.5%에서 기준금리를 2.75%로 올리자라는 의견이 나왔고요.
07:01그다음에 점도표라고 해서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 금통위원들이 찍는 게 있잖아요.
07:06그게 27개 중에서 19개가 현재 금리보다 높은 수준에 찍혔어요.
07:11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금리를 우리가 정책적으로 할 때 올릴 수 있다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7:16그것보다 더 중요한 거는 이제 신임 총재께서 이제 발언을 굉장히 직설적으로 하셨어요.
07:22그때 그래서 물가를 보나 성장을 보나 환율을 보나 부동산을 보나.
07:27그러니까 갈 길이 비교적 명확하다라고 말을 했단 말이에요.
07:31이게 이제 금리를 인상해야 될 분위기가 잡혀있다라고 얘기했다라고 시장은 해석을 하는 거죠.
07:36그러니까 그 다음 날 바로 5월 29일이죠.
07:40은행채 5년물 금리가 연 4.28% 2023년 11월 15일이 4.323%였거든요.
07:48이후 약 2년 반만 최고치를 달성했어요.
07:51이거는 주택담보대출의 근거로 많이 쓰이는 금리잖아요.
07:55하루 사이에 0.042%포인트가 급등을 했거든요.
07:58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5대 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상단에 영향을 주는 거죠.
08:04이게 이제 이미 7.12%로 3년여 만에 최고치를 지금 찍고 있어요.
08:09그러니까 시장에서는 8%대 진입 가능성도 지금 예측을 좀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8:14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시장이 지금 금리 변곡점에 와있다라고 충분히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8:21알겠습니다. 앞으로 금리가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08:24지금 많은 분들이 경고를 해주시는 것처럼 비트는 조금 자제하실...
08:29금리 부담이 굉장히 높아질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봐야 되겠죠.
08:32굉장히 위험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08:34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큰데요.
08:38또 하나 기대감을 주는 게 있는데
08:39젠순황 엔비디아 CEO, 이번 주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해요.
08:44지난번에 깐부 회동처럼 또 한 번 주가의 어떤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08:50교수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8:51이번 주는 일단은 젠순황 위기다라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얘기하는데요.
08:55오늘 GTC 타이페이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해서 6월 2일에서 5일 사이에는 컴퓨텍스 2026 일정을 소화하고 난 다음에 아마 한 5일
09:06정도에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 흔히 얘기하는 2차 깐부 회동을 하는 게 아니냐라고 시장은 예측을 하고 있는 거죠.
09:12그러니까 거의 이제 작년 10월 에이펙에서 한 이후에 7개월 만에 이제 재방문하는 건데 라인업이 보시면은 그때랑 훨씬 더 확대가 됐어요.
09:24만날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는 게 삼성, SK, 현대차, 그다음에 LG, 네이버까지 좀 확대한 상태거든요.
09:31400그룹은 일단 다 들어왔네요.
09:33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은 이제 그 1차 깐부 회동 이후에 사실 그때 당시에도 14조 원 정도의 계약으로 이어지면서 시장이
09:45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 부분이 있었잖아요.
09:48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09:49그러니까 지금은 이제 1차 깐부 회동이 HBM하고 어떻게 보면은 GPU를 중심으로 한 AI 공급망 구축이 좀 핵심이었어요.
09:58그런데 이번 2차 회동은 그 성과를 어떻게 기반으로 해가지고 피지컬 AI하고 로봇 자율주행, 전장 AI 플랫폼 이런 무대로 좀 넓히는
10:10그러한 전망이 좀 나오고 있어요.
10:13그래서 1차 데이터 센터 AI가, 1차에서는 데이터 센터 AI가 핵심이었으면 2차는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AI, 핵심 키워드를 우리가 이걸 피지컬
10:24AI라고 부르거든요.
10:25그래서 우리 뭐 채치 PT처럼 화면 속에서 보는 AI가 아니고 움직이는 AI죠.
10:31로봇 자율주행, 그 다음에 스마트 팩토리, 뭐 이러한 물리세계에서 직접 움직이는 AI에 관한 내용을 얘기할 거다.
10:38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채팅창에서 있었던 AI인데 이건 몸이 달린 AI다.
10:42그러다 보니까 시장이 AI의 수혜 산업이 어떻게 다 변화되는지에 대한 좀 초점을 두겠죠.
10:49그러다 보니까 이 이슈가 나오고 난 다음에 LG 인노텍이라든가 아니면 LG CNC도 상한가로 지금 계속 굉장히 높은 주가를 기록을 하고
11:00있고요.
11:02젠승황 CEO가 가져올 키워드는 엔비디아는 사실 어떻게 보면 피지컬 AI가 두 가지가 있어요.
11:08하나는 AI 플랫폼인 디지털트인 옴니버스가 있고요.
11:13그 다음에 로봇 학습 아이직이 있어요.
11:16그래서 한국 기업들이 이를 자동차와 가정과 반도체 공장 이런 데다가 적용시키는 그러한 방안이 좀 집중 논의될 상황이고
11:25결국 피지컬 AI에 대한 어떤 시장의 예측이 굉장히 커질 가능성이 크다.
11:31그 부분에 대한 또 주식 시장의 반응을 우리가 또 봐야 되겠죠.
11:34그렇게 예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36오늘 어떤 시장에 반응이 있을지 봐야 되겠는데요.
11:39지금까지 이야기를 쭉 들어봤을 때는 역시 우리나라는 반도체를 통해서 성장을 하고 있고
11:45주가도 이 반도체만 오르고 있다라고 봐도 무방한 그런 상황인데요.
11:50그러다 보니까 중동전쟁발 악재가 있는데도 1분기에 국내 실질 성장률을 보면 3.6%가 나왔어요.
11:57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나왔네요.
11:59네, 맞습니다. 굉장히 깜짝 성장률로 우리가 볼 수가 있죠.
12:01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3.6%인데 정기 대비해서 1.7%가 성장했어요.
12:08그래서 한국은행의 2월 전망치를 2배 가까이 상했다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고요.
12:141분기 기준으로는 2014년에 3.8% 이후에 11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12:20굉장히 높은 거고요.
12:22우리가 지금까지 얘기한 것처럼 이 동력은 명확해요.
12:25반도체하고 IT 부분의 호환으로 우리가 볼 수가 있고요.
12:28이게 어떻게 보면 미국의 데이터 센터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12:32HBM과 메모리 수출 가격이 급등했거든요.
12:35그게 이제 그대로 GDP에 반향됐다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12:39해외 아이비들도 전부 다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어요.
12:44시티 같은 경우는 2.2%에서 2.9%로
12:47그다음에 JP모가는 2.2%에서 3%까지 올라갈 걸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12:52그런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성장률 수치로 보이는 건 굉장히 좋단 말이죠.
12:58그런데 이 온기가 전반적으로 사회 전반, 경제 전반에 퍼지고 있냐라고 보면
13:03그거는 전혀 아닌 것 같아요.
13:04그런 상황입니다.
13:06가계 소득이 월평균 462만 8천 원.
13:090.4% 증가하는데 그쳤네요.
13:11이렇게 성장률은 좋게 나왔는데
13:13가계 소득은 고작 0.4% 증가하는데 그쳤다.
13:17이것도 시사점이 많을 것 같아요.
13:18진짜 이게 우리가 고민해야 되는 진짜 문제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13:23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수치처럼 실질 근로소득이 1.7% 감소했잖아요.
13:30이거는 어떻게 보면 2024년 이후에 동분기 최저 지금 수치이고요.
13:36자영업자의 실질 사업 소득도 0.5%에 지금 그치고 있어요.
13:412023년에 10.9% 하락한 이후에 동분기 최저치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3:47이게 양극화가 굉장히 심화됐다고 얘기를 할 수가 있겠죠.
13:50그러니까 상위 20%의 월소득은 약 4.2%가 증가했는데
13:56하위 20%는 2.7% 증가, 물가상승률 정도 증가하는 데에 그쳤다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고요.
14:04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일자리 자체하고 연결해서도 보면
14:10일자리도 1.9%, 그러니까 반도체 제조업 생산이 12.8%가 늘어났단 말이에요.
14:16그럼 일자리도 그 정도 늘어나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14:19일자리는 1.9%밖에 증가를 안 했어요.
14:22그건 반도체 산업이라는 산업의 특성입니까?
14:25네, 이게 이제 우리 반도체가 우리 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14:28성장의 과실이 어떻게 보면 사회 전반으로 퍼지기는 굉장히 한계가 있다.
14:33그러니까 이유가 뭐냐면 아시겠지만 반도체는 자본집약적이에요.
14:38그러니까 사람이 하는 것보다는 공장에서 기계들이 움직이는 게 훨씬 더 큰 거죠.
14:43자료는 보면 위에서 이렇게 슉슉 움직이는 게 있는데
14:45네, 맞습니다.
14:46다 자동화되어 있는 것들.
14:47네, 그래서 생산 증가율이 일자리 증가율의 약 7배가 일자리 증가율은 거의 없어요.
14:53그러니까 사람보다 장비가 더 많은 일을 하는 구조다 보니까
14:57반도체 호황의 또 수요처 자체는 미국이잖아요.
15:01우리나라가 아니고.
15:02우리가 일반적으로 자동차 산업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면
15:05이거는 국내 협력사 생태계가 굉장히 넓거든요.
15:08그래서 이 부분의 고용 창출 효과는 굉장히 커요.
15:12거기랑 비교해보면 구조적으로는 굉장히 다르다는 거죠.
15:16그래서 한국 경제를 반도체가 지금 끌어올리는 건 맞지만
15:19그게 일자리, 임금 내수로 이어지는 통로는 굉장히 좁다.
15:24이렇게 우리가 해석을 할 수가 있고요.
15:27이게 어떻게 보면 한국 경제의 진짜 숙제다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겠죠.
15:31그러니까 지금 고용 창출이라든지 소득이 나오는 소위 말하는 낙수 효과
15:37이런 것들이 없는 성장이다.
15:38K자 양극화로 가고 있다.
15:40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15:41그렇죠.
15:41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제 제2차, 정부도 그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15:47반도체로부터 나온 과실을 나누지 말고 재투자해야 되는 데 써야 된다.
15:52그렇죠.
15:53그게 이제 제2, 제3 반도체에 투자를 해야 된다고 하는 거거든요.
15:56그런데 제2, 제3 반도체가 아직 어디까지인지 우리가 정확하게 정리를 좀 못하고 있는 상태예요.
16:03그러니까 로봇이나 아니면 바이오나 이런 항목들을 얘기하고 있는데
16:07정확하게 어디로 투자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16:11그 부분에 대한 것이 빨리 좀 확정되는 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16:15반도체 다음에 우리는 대체 무엇을 먹고 살아야 되느냐.
16:18지금 굉장히 큰 고민을 해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16:22오늘은 서은숙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6:2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6:26감사합니다.
16:26감사합니다.
16: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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