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SSG가 구단 최장 기록인 12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00:05삼성 최영우는 장타 1,000개의 대기록을 세우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0:09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4선발 타케다는 5인이 2실점으로 선방했지만, SSG는 불펜진이 가동된 뒤 다시 흔들렸습니다.
00:227회 볼렉과 안타, 내앗당볼로 손쉽게 1점을 헌납했고, 8회에는 3점을 더 내줬습니다.
00:28선두 타자 문현빈을 볼렛으로 내보낸 뒤 안타를 4개나 맞으며 사실상 추격 의지가 꺾였습니다.
00:36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연패는 구단 창단 이래 가장 긴 12연패까지 늘었습니다.
00:43또 이번 달에만 20회를 떠안으며 KBO 5월 최다패 역대 2위에 오르는 불명예도 않았습니다.
00:51SSG와의 3연전을 모두 싹쓸이한 한화는 4연승을 내달리며 5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00:58중심 타선이 워낙 잘해주고 있지만, 그 뒤에 또 하위 타선과 그리고 저희 테이블 세터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01:06전체적으로 좀 타격이 올라왔지 않나.
01:09기록의 사나이 삼성 최영훈은 야구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01:14두산전에서 3회 2루타를 추가한 최영훈은 2루타 553개와 3루타 20개, 홈런 427개로 KBO 사상 처음으로 장타 1000개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01:28최영훈의 적시타로 승기를 잡은 삼성은 두산에 이틀 연속 당한 역전패를 서륙했습니다.
01:35KT는 선발 보실리가 6이닝 동안 한 점도 주지 않고 삼진 10개를 빼앗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키움을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01:461번 타자 최원준은 이번 달 들어 안타를 45개나 생산하며 월간 최다 안타 역대 2위에 올랐습니다.
01:53LG는 오스틴의 2점 홈런과 톨 허스티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합세워 기아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1위를 지켰습니다.
02:03김주원이 석점포를 때리고 테일러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NC는 롯데의 2연승을 거두고 주말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02:13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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