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서서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선 상부 구조물이 모두 치워졌고,
00:06내일부터는 기둥 철거 작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00:10경찰은 붕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팀 전원이 출근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0:16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송수연 기자.
00:22네, 서서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입니다.
00:24먼저 철거 작업 상황 어떻습니까?
00:29네, 제 뒤로는 회색 기둥 2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고, 그 사이로는 열차가 지나갑니다.
00:35기둥이 떠받치고 있던 상부 구조물인 슬라브와 거더가 모두 치워지면서,
00:40오늘 새벽 0시부터 모든 열차가 전국 안에서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00:45주변에는 철근과 같은 작업 잔해만 쌓여 있고, 철거 작업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00:51서울시 도시기반 시설본부는 작업 재개를 위해 내일 고용노동부에 추가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00:58현장에 남아있는 기둥까지 모두 철거하려면 열흘 정도가 걸릴 전망입니다.
01:03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선로 차단 시각, 그러니까 새벽 1시 반부터 4시 반까지 3시간 동안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01:13경찰 수사도 계속 이어지고 있죠?
01:18네, 그렇습니다.
01:20경찰은 주말인 오늘도 수사팀 전원이 출근해 붕괴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1:26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3일 만인 그제,
01:29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감리단을 포함한 7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1:34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한 전격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
01:43주말 동안에는 강제수사로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집중하고 관련자 소환 일정도 검토할 전망입니다.
01:49지금까지 서울 서서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서 YTN 송수연입니다.
01:54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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