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가까워지자
00:03여야 지도부는 전국을 훑으며 막판 지지층 결집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00:09더불어민주당은 호남에서 야권의 전직 대통령 유세를 정조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고
00:14국민의힘은 강원과 TK 등에서 정권 심판론을 외치며 보수층 결집에 집중했습니다.
00:21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6사전투표 마지막 날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호남으로 향했습니다.
00:32전남 섬지역부터 내륙까지 전방위 유세에 나서며 민주당 후보들을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이 실린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41내란의 잔불을 세워가는 생각입니다.
00:45그래서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 생각입니다.
00:50일부 지역에서 조국 혁신당과 무소속 후보의 선전이 이어지자 핀셋 지원에 나선 셈인데
00:57제1야당을 겨냥한 공세도 매서웠습니다.
01:00갱생 교육을 받아야 할 감옥 3인방이 전국을 누비고 있다며
01:04국민의힘의 전직 대통령 유세를 정조준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01:09또 최대 격전지가 된 텃밭 전북엔 한병도 원내대표를
01:13재보선 핫플레이스인 경기 평택을 지역엔 조승래 사무총장을 각각 출동시켜 민주당 후보시키기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01:21진짜 민주당 후보인 김용남 후보가 있습니다.
01:25가짜 민주당을 찍으면 국민의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01:31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에서도 접전지로 분류한 강원행을 선택했습니다.
01:36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함께 족자의 대동단결 네 글자를 한자로 쓰는 퍼포먼스로
01:42선거막판 보수 결집 의도를 분명히 했습니다.
01:57최근 강원을 방문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재차 언급하면서
02:01짠물 강성 지지층을 향해서도 제발 투표장에 나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2:06투톱 송원석 원내대표는 강세지역 대구 경북에서 사전투표에 나섰습니다.
02:11본투표에 나서기로 한 장동혁 대표와 이른바 분산투표를 하며
02:15마지막 한 표까지 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02:18오만한 권력을 견제하는 최고의 무기는 투표입니다.
02:23당당한 권력을 행사하셔서 권력이 국민을 두려워하게...
02:30지방선거 날짜가 임박한 만큼 내란 완전 청산과 정권 심판을 각각 외치는
02:35여야의 구호는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02:38YTN 임성재입니다.
02:39김성재입니다.
02: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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