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이정섭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 3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3. 51%로 나타나면서 역대 최고치로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심을 잡으려는 정치권의 행보도 분주했던 하루였는데요. 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이 점을 물어봐야 될 것 같은데 오늘 사전투표들을 하셨는지 박민설 앵커 했어요? 저도 오늘 하고 왔는데 어떠세요?
[김만흠]
저는 2014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전부 사전투표를 했는데요. 어제, 오늘은 안 했습니다.
본투표로 예정이시죠. 원장님께서는요?
[장성호]
저도 사전투표를 하기에는 유권자의 권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칼 막스가 얘기했던 게 있는데 그 얘기가 뭐냐 하면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투표할 때까지만 유권자를 왕으로 모시고 그다음에는 노예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3일 정도만이라도 유권자의 권력을 후보자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본투표를 하려고 합니다.
본투표 예정이시고. 그러니까 저희가 23. 51%라고 했는데 유권자 4명 중 1명꼴로 투표한 건데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50%가 일단 나왔긴 했습니다. 어쨌든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최고치잖아요. 높은 수치를 보였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두십니까?
[김만흠]
이거 자체만 놓고 보면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전투표의 성격이 그동안에 바뀌어왔습니다. 맨 처음 사전투표가 도입됐던 2014년 당시에는 전체 투표에서 사전투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11. 5%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런데 지난 4년 전 지방선거 때는 전체 투표의 40%가량이 사전투표가 차지했단 말이죠. 그 비율로 전체 투표가 증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그동안에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로 그동안 이번에 증가했기 때문에 꼭 투표율이 높을 수는 없다고 보고요. 다만 지난 4년 전 투표율이 역대 투표율 중에 사실상은 가장 낮았습니다.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30225732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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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 3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3. 51%로 나타나면서 역대 최고치로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심을 잡으려는 정치권의 행보도 분주했던 하루였는데요. 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이 점을 물어봐야 될 것 같은데 오늘 사전투표들을 하셨는지 박민설 앵커 했어요? 저도 오늘 하고 왔는데 어떠세요?
[김만흠]
저는 2014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전부 사전투표를 했는데요. 어제, 오늘은 안 했습니다.
본투표로 예정이시죠. 원장님께서는요?
[장성호]
저도 사전투표를 하기에는 유권자의 권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칼 막스가 얘기했던 게 있는데 그 얘기가 뭐냐 하면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투표할 때까지만 유권자를 왕으로 모시고 그다음에는 노예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3일 정도만이라도 유권자의 권력을 후보자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본투표를 하려고 합니다.
본투표 예정이시고. 그러니까 저희가 23. 51%라고 했는데 유권자 4명 중 1명꼴로 투표한 건데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50%가 일단 나왔긴 했습니다. 어쨌든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최고치잖아요. 높은 수치를 보였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두십니까?
[김만흠]
이거 자체만 놓고 보면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전투표의 성격이 그동안에 바뀌어왔습니다. 맨 처음 사전투표가 도입됐던 2014년 당시에는 전체 투표에서 사전투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11. 5%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런데 지난 4년 전 지방선거 때는 전체 투표의 40%가량이 사전투표가 차지했단 말이죠. 그 비율로 전체 투표가 증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그동안에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로 그동안 이번에 증가했기 때문에 꼭 투표율이 높을 수는 없다고 보고요. 다만 지난 4년 전 투표율이 역대 투표율 중에 사실상은 가장 낮았습니다.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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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6.3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1%로 나타나면서 역대 최고치로 보였습니다.
00:07이런 가운데 민심을 잡으려는 정치권의 행보도 분주했던 하루였는데요.
00:11네, 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4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나와 있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20네, 안녕하세요.
00:21일단 이 점을 좀 물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23오늘 사전투표대를 하셨는지, 우리 박민석 앵커 했어요?
00:27네, 저도 오늘 하고 왔는데, 어떠세요?
00:28저는 2014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로는 전부 사전투표였는데요.
00:33오늘은, 어제 오늘은 안 했습니다.
00:35그러니까 본투표로 예정이시고 원장님께서.
00:38저도 사전투표를 하기에는 유권자의 권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0:43칼막스가 얘기했던 유적소회라는 게 있는데, 유적소회가 뭐냐면
00:47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투표할 때까지만 유권자를 왕으로 모시고
00:52그 다음에는 노예처럼 생각한다.
00:54그래서 저는 3일 정도만이라도 유권자의 권력을 후보자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01:02본투표를 하기로 합니다.
01:04본투표 예정이시죠.
01:05그러니까 저희가 23.51%라고 했는데, 유권자 한 4명 중에 1명꼴로 투표를 한 건데,
01:11저희 스튜디오에서는 50%가 일단 나왔긴 했습니다.
01:15자, 어쨌든 지방선과 지금 이렇게 비교했을 때 최고치잖아요.
01:19높은 수치를 보였는데, 여기에서 좀 어떤 의미 두십니까?
01:23네, 이거 자체만 놓고 보면 역대 최고라고 할겠는데요.
01:27사전투표의 성격이 그동안 바뀌어왔습니다.
01:30맨 처음 사전투표가 도입이 됐던 2014년 당시에는
01:34전체 투표에서 사전투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11.5%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01:41아시다시피 그런데 지난 4년 전 지방선거 때는
01:44전체 투표의 40%가량이 사전투표 차지했단 말이죠.
01:49그래서 그 비율로 전체 투표가 증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1:52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그동안에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01:59증가하는 추세로 그동안에 이번에 증가했기 때문에
02:02꼭 투표율이 높을 수는 없다고 보고요.
02:05다만 지난 4년 전에 투표율이 역대 투표율 중에 사실상은 가장 낮았습니다.
02:122002년에 물론 48. 몇 퍼센트가 있긴 했습니다.
02:16그러나 당시에는 월드컵 분위기가 섞여 있었고
02:19또 사전투표가 없을 때였습니다.
02:20그것 빼놓고는 50. 몇 퍼센트가 나왔던 지난 4년 전에 워낙 낮았기 때문에
02:26그보다는 높게 나오겠지만 23. 몇 퍼센트 나왔다고 해서
02:31전체 투표율이 높게 기대하기는 그런 기준은 안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2:36네. 그래도 선관위의 조사를 보면요.
02:39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도 상당히 좀 높았는데 78%가 나왔거든요.
02:44선거 투표, 사전투표 특히 열기가 좀 높은데 어떻게 보세요?
02:47선거 전에는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유권자의 힘을 발휘하고 싶은 의지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02:54반드시 투표할 거야. 정치인들 내 손으로 혼낼 거야.
02:58그런데 막상 투표율이 되면 생업이 바쁘지 않습니까?
03:02그리고 투표장에 가기도 귀찮고.
03:05그리고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대선이라든가 국회의원 선거는 정치 투표가 상당히 가능한데
03:11지방선거는 지방의 일꾼을 뽑는 선거고
03:14그리고 사전투표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03:18처음에 할 때는 정말 새로운 제도이기 때문에
03:22빨리 가서 한번 투표해보자. 신기하다.
03:24내가 한 것이 우편으로 해서 우리 지역으로 와서 개표 때 한다는 그런 것 때문에
03:29호기심으로 2014년부터 이제 해가지고 처음부터 한 11%에서
03:35지금은 이제 지난번에 20.62%까지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03:38그런데 이번에는 2.89% 올랐다는 것이 저는 많다고 생각하지 않고
03:43오히려 지난 4년 전보다 사전투표가 높다는 것은
03:48본 투표가 그만큼 낮지 않을까.
03:51그래서 사전투표를 다른 말로 하면 분할투표 형식으로 바뀌고 있다.
03:56그렇게 저는 이제 이것에 대해서 해석을 하고 싶기 때문에
03:59여기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4년 전보다 약간 높다는 것은
04:03이것이 어떤 이번 선거가 견제론이라든가 심판론이라든가
04:08이런 정치적인 의미의 투표 양태를 조금 보이고 있지 않을까.
04:13그래서 격전지가 있는 지역에서는 이 2.8%가 결정적인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04:21그런데 이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과거의 해석들은
04:25진보진영에 유리하다고 이런 속설이 있었는데
04:28지금 여야가 그래서 할 것 없이 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04:33투표를 독려하고 있거든요.
04:35그런데 그건 좀 요즘은 맞는 속설일까요?
04:38먼저 일단 더 투표율이 높고 낮은 기준을 어떻게 볼 것인가.
04:41그런데 지방선거는 어느 정도에 대한 높다고 볼 것인가.
04:45아시다시피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로 갈수록 비중이 낮을수록
04:50투표 참여율이 낮긴 합니다.
04:52다만 이전하고 비교하기는 또 쉽지가 않다.
04:54이전에 워낙 50%대가 나왔기 때문에
04:57지난번 4년 전이 워낙 낮아서 거기에 비춰서도 비교할 수도 없는 거고요.
05:01그래서 어느 정도 기준을 가지고 높다고 하려는지
05:04제가 아무래도 지방선거를 가지고 높다고 한다면
05:0760% 정도는 가야 높지 않겠는 거라는 겁니다.
05:11역대 지방선거 중에서 60%대 간 적이 딱 한 번 있습니다.
05:161995년에 그때는 처음으로 자치단체장을 직선할 때였기 때문에
05:21아무래도 거기에 대한 관심이 컸을 겁니다.
05:23그런 점에서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기준으로 높고 낮음을 따질 것이고
05:27애매한 부분이 있고요.
05:29그다음에 속설을 말씀하셨는데
05:31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적이 높다.
05:34한때는 그런 속설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05:36왜 그랬느냐.
05:36첫 번째는 대체로 젊은 층이 투표율이 낮았습니다.
05:42낮았는데 젊은 층은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성향이 한때 강했습니다.
05:46그런 진보적인 성향이 강한 젊은 층이 투표에 많이 참여하면
05:49그게 많이 반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05:51진보에 유리할 거다라는 점이 하나가 있었고요.
05:54그리고 상당 기간 동안은 진보진영이 우리나라에서
05:57정치적으로 뭔가 변화를 추구하고 도전하는 쪽이었습니다.
06:01그러다 보니까 투표율이 높으면 그런 의사가 많이 반영될 거다라는 건데
06:05현재는 아다시피 진보진영이 우리나라의 사실상의 권력의 기득권이나 마찬가지죠.
06:11대통령도 잡고 있고 국회의는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하기 때문에
06:16그 기준도 적용하기 애매해서 옛날의 속설을 단순하게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보겠습니다.
06:21전반적인 투표율의 의미에 대해서 짚어봤는데
06:24지역별로 봤을 때 아까 원장님께서 견제 심판론에 대한 부분도 짚어주시긴 했지만
06:29지금 대구, 경북이나 경남 쪽에서는 사전투표율이 다른 지역보다 낮게 나왔거든요.
06:37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06:39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도 있었고 지난 총선 때 상당히 부정투표 시비도 상당히 많지 않았습니까?
06:47그런 영향도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06:50뭐냐면 보수는 진보와 보수가 다른 점이 진보는 끊임없이 뛰는 스타일이고
06:56보수는 점잖게 있다가 조용히 결정하는 그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07:02예를 들어서 진보 같은 경우는 사전투표에 찍고
07:07그다음에 다른 여가활동을 하든가 그런 젊은 층들, 과거에는
07:11그러나 지금은 좀 전에 제가 말했지만 사전투표가 분할투표화로 되기 때문에
07:15그런 사전투표의 의미는 상당히 없을 것 같고
07:19관성이 있다고 봅니다.
07:21전북과 전남이 상당히 진보적인 색채를 띄고 있고
07:24과거에 사전투표로 말미암아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탄성됐다.
07:31이렇게 믿는 속설도 있지 않습니까?
07:34그런 지지 기반이 호남이기 때문에 호남에서 상당히 높고
07:39그리고 영남 같은 경우는 지난번부터 마찬가지로 해서
07:44사전투표를 하면 혹시 그런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07:50그런 사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7:52본투표를 선호하는 그런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07:55이렇게 높이 기록된 사전투표율이 과연 어디에 유리할지
08:01좀 사이로에 저희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8:03이재명 대통령도 어제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완료했는데요.
08:07그런데 기표소에 들어갔던 이 대통령이 다시 나와서
08:10도장의 유효 여부를 묻고 다시 들어가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08:13그 모습 먼저 보고 오시죠.
08:28네, 장면 보셨습니다.
08:30이 부분 놓고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무효표를 넘어서
08:33선거 개입이다, 탄핵감이다 이런 이야기를 또 하고 있었습니다.
08:36어떻게 보셨어요, 이 장면?
08:37일상적인 모습은 아니죠.
08:40민주당에서는 해프닝이라고 얘기했는데
08:42해프닝으로 좀 넘기기는 어려운
08:44왜냐하면 일반인들도 투표당에 갔다가 물어보려고 들고 나올까요?
08:50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거죠.
08:53화물여 이 부분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나왔는데요.
08:56저는 순간 봤을 때 이런 거 있죠.
08:58축구할 때 골키퍼가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잡고 밖으로 나와버리는 걸.
09:04페널티 박스 밖으로 나오면 핸드볼 처리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8그런 순간 느꼈는데
09:09그럼 왜 이렇게 민주당에서는 해프닝이라고 했지만
09:12보통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이재명 대통령이 했을까?
09:15저는 두 가지 하나로 생각합니다.
09:17하나는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09:19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점들을 많이 시정하려고 하시죠.
09:22국무회의에서 장관들을 불러서 지적하면서 바로 시정하려고 하고
09:25그래서 아마 대통령 생각으로는 투표하면서 보니까
09:29이게 조금 반쪽밖에 안 찍히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해서
09:32직접 확인하면서 현장에서 뭔가 하려고 한
09:35그런 의지가 과도하게 표출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한편으로 하고
09:39혹시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최근에 빠져가지고
09:44혹시 일반인의 상식하고는 다른
09:47그런 약간 제왕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09:50둘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09:52일반적인 해프닝으로 보기에는 좀 어려운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09:56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특유의 이거 좀 문제가 있지 않은가
09:59확인하는 차원으로 해석하는 부분도 있는데
10:01어쨌든 이게 지금 투표용지가 보이게끔 한 그 행위에 대해서
10:06야당 측에서는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10:09지금 탄핵감까지도 거론하고 있는데
10:12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0:13있을 수 없는 행동을 했다고 봅니다.
10:15주권, 재민인권, 민주주의라는 것은
10:16천부인권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10:18결국은 민주주의 꽃이라는 투표
10:21이 투표를 통해서 모든 것이 결정되기 때문에
10:25민주주의 꽃이라고 하고
10:27천부인권 사장의 핵심적인 사안이 투표인데
10:30그러면 그런 의미에서 최고지단은
10:33법과 원칙에 엄격하게 적용해야 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 것이고
10:37선거의 중립과 공정성은 대통령뿐만 아니고
10:41정치인 그리고 국민 모두가
10:44이거에 대해서 지키지 않으면
10:45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10:48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부적절한 저런 모습이었고
10:51두 가지입니다.
10:53하나는 우리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도
10:57선거의 4대 원칙을 배우지 않습니까?
11:00비밀 선거라는 것, 보통 비밀, 평등
11:03이런 거에 대해서 4대 원칙에 대해서 배우는데
11:06타인에게 이것을 투표 용지를 공개가 되면
11:11누구한테 지금 보지 않습니까?
11:14그러면 이것이 무효처리가 되고
11:16그렇게 되는 것이 공직선거법 제167조를 위반한 것이고
11:21두 번째는 투표를 마치고 이것이 문제가 있다.
11:25그러나 상관이 없다.
11:27보여준 상관없다.
11:28그렇게 얘기하면서 다시 투표소로 들어갔습니다.
11:31들어간 것도 마찬가지로 공직선거법 제163조를 위반한
11:36그런 엄중한.
11:38우리가 정치를, 저도 정치를 해보지만
11:40선거법이 가장 힘듭니다.
11:42예를 들어서 문자 하나 잘못 보내가지고
11:44받는 사람이 이 문자를 보내지 마세요 했는데
11:48또 보내면 이것을 고발합니다.
11:50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선관위에 가서
11:523시간, 4시간 조사를 받습니다.
11:54그만큼 선거법은 상당히 위중한 것은
11:58그만큼 이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기 때문에 그렇고
12:02대통령께서 너무 이것에 대해서
12:04대통령이라는 개혁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까
12:08우리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2:10이것도 그렇게 지적을 해서 고칠 수 있을지
12:15착각을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12:18알겠습니다.
12:19아까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보셨잖아요.
12:22이 부분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12:2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이 대통령을
12:26경찰에 고발하기도 했고요.
12:27이 부분은 법적으로는 실제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까요?
12:31어떻게 보세요?
12:31일단 선관위에서 문제가 안 된다고 얘기했으니까
12:34법적으로 따져봐야 될 겁니다.
12:35어쨌든 간에 저는 적절한 행동이었다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12:38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다.
12:39다만 위법성 여부는 좀 정밀하게 따져볼 부분이기 때문에
12:43위법에 일단 고발도 지려했기 때문에
12:44법적으로 아마 따지게 될 겁니다.
12:46알겠습니다.
12:48얘기치 않은 논란을 이렇게 부른 이재명 대통령
12:50오늘 SNS를 통해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는데요.
12:55메시지 내용을 좀 보면
12:56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인데
12:59내삼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되는 것이다.
13:03그러니까 투표를 하지 않으면
13:04지금 강조된 저 부분에 대해서 조금 강조가 되었습니다.
13:08이 메시지 좀 해석을 어떻게 하십니까?
13:11글쎄요.
13:11대통령이 상당히 지금 조급한 부분이 있고
13:15지금 선거에 개입한다고도 얘기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13:18투표 포기하지 말라.
13:20투표를 독려하는 것은 누구는 할 수 있는 겁니다.
13:23저희 위원장이라든가 정치인뿐만 아니고
13:27일반인들도 선거 기간에 투표 독려는 할 수 있습니다.
13:31선거 당일날도 투표하러 가세요.
13:34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
13:36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삼과 공동체를 해치는
13:38그들을 편드는 것.
13:41그들이 누굽니까?
13:43이재명 대통령은 어느 당 소속입니까?
13:45민주당 소속이지 않습니까?
13:47그럼 민주당 소속의 이재명 대통령이
13:51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
13:55이것을 혹시 국민의 후보라고 얘기한 것인가.
14:00그것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14:02저렇게 해석할 여지가 있는 것을
14:07X를 통해서 공개한다는 것은
14:09상당히 저는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4:13그러니까 투표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14:15독려 차원에서 이야기를 한 것인데
14:18그들이라는 걸 좀 어떻게 해석을 하십니까?
14:21이재명 대통령이 그들이라고 했을 때
14:23유권자들이 어느 쪽으로 인식할까?
14:25그래서 유권자들의 판단이 바뀌겠습니다.
14:28다만 이번에 우리가 지방선거를 얘기하고
14:31아까 장 교수께서도 지방산림사를 얘기했는데요.
14:35여기 야당의 선거 캠페인을 보세요.
14:37지방선거 캠페인 같습니까?
14:39아니면 중앙의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의 캠페인 같습니까?
14:44사실상에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하고 다를 바 없는 캠페인을 하고 있죠.
14:49한쪽에서는 내란 세력 완전 청산을 얘기하고 있고
14:52한쪽에서는 공소, 취소 특검법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14:55지금은 공동체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4:58과연 이 방향이 적절한가?
15:00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번에 우리 지방선거가 안고 있는
15:04그 자체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라는 거고요.
15:06다만 그동안에 정치인들을 스스로 정파적인 성향이 연관될 수밖에 없는
15:12국민들도 또 그렇게 인식할 수밖에 없는 정치인들의 경우에
15:16투표 동료운동을 하더라도 가급적 조금 뭔가 객관화시켜 드라이하게 했었는데
15:21자칫 뭔가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다 보면
15:24다른 오해 소지가 있을 수도 있다. 그렇습니다.
15:28네. 사전투표 이틀째 그리고 지방선거 나흘 앞으로 다가온 건데요.
15:32오늘 주말을 맞아서 여야 지도부도 모두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15:36오늘 여야 지도부 움직임 보면 먼저 민주당은 이제
15:40전통 지지층이 모인 호남 지역을 집중해서 계속 공략하는 분위기예요.
15:44지도를 봐도 좀 그렇고요.
15:48저한테.
15:53지방선거나 총선과 대선과 차이가 있는 것은
15:56지방선거는 투표율을 보더라도 1회만 68.4%로 최고 높지
16:02지난번 8회는 50.9% 정도밖에 투표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16:07물론 투표 의향은 78%까지 나온다 하더라도
16:11그만큼 지방선거는 지방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16:15거의 집권 여당과 야당의 메가톤급 정치 이슈를 두고
16:21격돌하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16:23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원들을 끌어모으는
16:27민주당 같은 면 혼합 그리고 국민의힘 같은 면
16:31PK, TK.
16:33경상도 지방에서 핵심 보수의 성지, 진보의 성지라고 하지 않습니까?
16:39그렇기 때문에 오늘 저런 모습을 보더라도
16:42전북지사가 지금 민주당으로서는 상당히 무소속
16:46김관영 후보한테 밀리고 있기 때문에
16:49그런 것도 있지만
16:50지방선거의 특성상 가장 핵심적인
16:54전통적인 당원을 묻고
16:57그다음에 중도층 10%를 가지면 무조건 당선이지 않습니까?
17:01그런 차원에서 보면
17:02아직 선거가 3일, 4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17:06국민의힘은 TK, PK 그리고 민주당은 호남을
17:11지금 집토끼를 엮는 전략을 하고
17:14이것이 이제 마지막에는 어디로 올라오겠습니까?
17:17충청도를 거쳐서
17:18그다음에 마지막에 서울로 올라와서
17:21서울, 경기, 인천
17:22이렇게 마지막 대회전을 할 거기 때문에
17:25선거 4일부터는 지금 맞습니다.
17:28호남과 TK, PK를 중심으로 해서 양쪽 출발하고
17:32그리고 이제 이틀 뒤면 충청도에서 또 격돌을 할 겁니다.
17:37그리고 6월 2일 선거 하루 전에는
17:41서울에서 대회전, 서울, 경기, 인천에서
17:43양당이 충돌하는 그런 경향을 보이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17:48말씀하신 것 중에서 특히 전북지사 선거
17:51잠깐 언급을 또 하시기도 했는데
17:53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17:56이 부분이 좀 가늠자가 되겠네요.
17:58그렇습니다.
17:59지금 여론조사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18:03많은 조사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18:06좀 우세한 분위기를 많이 내고 있죠.
18:10그렇기 때문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18:12한 전라북도라는 한 광역단체 한 군데지만은
18:16민주당으로서는 아주 중요한 지대이기도 합니다.
18:18여기서 만약에 민주당에 대한 신뢰가 깨지기 시작한다면
18:23당의 전반적인 기세가 좀 뭔가
18:25이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요.
18:27또 한편으로는 정청래 현 대표가 뭔가 또 한 번 당대표를
18:32연임해 보려고 하는 포석도 하고 있는데
18:34그 영향을 미칠 것 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8:36그리고 다른 지역들은 민주당이 기존에
18:39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가지고 있는 지역을
18:42본인들로 교체하고자 하는 것인데
18:44여기는 오히려 본인들의 텃밭 또는
18:47이미 가지고 있던 지역을 뺏기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18:50상당히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18:52그런 점이고요.
18:53그런데 지금 양쪽에 원내대표, 당대표 두 사람씩 이렇게
18:57지역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마는
19:01지역에 뭔가 단합을 동원한다는 차원의 의미가 있지만
19:04과거에 당대표들처럼 그 대표들이 갔을 때
19:07지역에 뭔가 중도를 끌어내고 하는 인기가 있는 사람들이냐
19:11좀 그것이 아니라는 점이 특이한 국면이긴 합니다.
19:14여당도 마찬가지고, 여당도 마찬가지고
19:16당대표들이 갔을 때 뭔가 새로운 지지를 막 끌어내고
19:20그런 인기 있는 사람이냐
19:21좀 그거는 아닌 것 같아서
19:22일단 현재의 양쪽 지도부의 움직임은
19:26그런 뭔가 새로운 지지를 끌어내는 쪽보다는
19:28지지세력을 결집시키는 그런 정도를 노린다.
19:31저는 그렇게 봅니다.
19:32그러니까 지도부들이 움직이는 게
19:34텃밭 다지기를 위해서 지금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19:37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이원화로 움직이고 있는데
19:40장동혁 대표가 강원도 찾아서
19:42김진태 후보라 합동 유세를 했는데
19:45송원석 원내대표는 대구에서 또 보수 지지층 결집을 했어요.
19:51그러니까 결국은 선거에서 이기려면
19:52중도층까지 여세가 가야 되잖아요.
19:55이 부분은 좀 약할 수도 있다는 평가인데
19:57약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19:59지금 보수는 보수들이 결집을 하고 있고
20:03진보는 진보대로 결집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20:06그래서 보수와 진보를 합치면 50% 된다는 것이고
20:09거기에서 투표율이 제가 보기에는 55% 전후로 결정이 될 가능성이 큰데
20:15그러면 중도층은 5%를 가지고 지금 싸움이기 때문에
20:18쌍끄리 전략을 하는 겁니다.
20:21지금 송원석 원내대표는 사전투표도 본인의 지역구인 경북 김천에서 했고
20:27장동혁 대표는 본 투표를 하겠다는 건 아닙니까?
20:30이런 것들이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 쌍끄리 전략을 지금 펴고 있는 것이고
20:37민주당도 똑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20:40여기에 내재되고 있는 것은 이번 지방선거가 정말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뿐만이 아니고
20:46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당내 여러 가지 차기 총선과 대선을 향한
20:51차기의 당내 파워게임이 이미 시작되었고
20:55국민의힘이 훨씬 더 일찍 이것이 시작되었고
20:58지금 민주당은 전북지사를 필두로 해서
21:03지방선거 끝나면 본격적으로 정청래 대표라든가
21:07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계라든가 아니면 문재인계
21:11이렇게 해서 3자 구도로 재편대클라든지 상당히 크기 때문에
21:15이번 지방선거를 마무리하면서
21:18민주당도 당대표 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21:21그렇기 때문에 당의 노선과 방향에 대해서
21:24그리고 지도체제에 대해서 상당히 치열하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21:30정말 시끄러울 정도로 당내 파워게임이 진행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보고
21:35지금은 오히려 이 선거 국민의힘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숨어 있지만
21:39그 내면 여러 가지 현상을 보면 그 밑을 쳐다보면
21:44지방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대로
21:47그리고 민주당은 민주당이라고 치열하게 내부 전쟁이 일어나는 가능성이 커졌다고 봅니다
21:53이렇게 텃밭에서부터 모아가는 양당 상황 살펴봤고요
21:59이제 격전지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22:00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인데요
22:03사전투표 전날 TV토론에서도 이제 격돌을 했다가
22:07또 이어서 계속해서 양측이 좀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22:10특히 정원호 후보 측은 안전 문제에 대해서 계속 공세하고 있고
22:14오세훈 후보를 향해서 댓글팀 운영 의혹에 대해서도 답하라며 고발까지 진행한 상황인데요
22:19상황 좀 짚어보고 이야기 좀 들어보겠습니다
22:22안전 문제는 처음에는 지하철 문제 관련해서 철근 문제 제기했다가 논란이 됐는데
22:28서섬은 또 철거 작업에 붕괴까지 일어나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2:32이것은 서로 좀 주고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2:34지금 지지도가 나오는데요
22:36지금 최근에 근래에 가까우면서 발표가 허용된 27일까지 조사를 보면
22:42대체로는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저 조사 하나만
22:45지금 오세훈 후보하고 동류로 나오고 있고요
22:49대체로는 오세훈 후보가 뒤에서 따라가는 그런 추격하는 양상이 있습니다
22:53나머지 기간 동안에 추격하는 양상이 계속될지
22:57또 실제로는 여론조사하고 투표하고 달리 나올지
23:01좀 이런 게 변수가 되긴 하겠습니다
23:03조금 전에 안전 문제는 공방을 그렇게 하고 있고요
23:06댓글 관련 문제는 어떻게 쟁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23:09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오세훈 후보 선대위 측이 가담한 쪽이
23:14뭔가 하고 있지 않느냐라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요
23:16그건 아마 수사라든가 법률적으로 확인을 해봐야 될 겁니다
23:20쟁점이 두 가지가 되고 있는데요
23:22하나는 유사 조직을 가동한 거 아니겠느냐
23:25우리가 자발적으로 선거운동을 누구를 독려하고 칭찬하고 하는 건 상관이 없습니다
23:31그러나 당과 관련된 유사 조직을 만들어서 선거운동을 한다면
23:35이것이 선거법상의 문제가 되겠고요
23:38그런데 과연 당과 조직적으로 관련이 돼 있느냐라는 건 따져봐야겠죠
23:422012년에 어느 목사가 당시에 박근혜 대통령 지원하는 활동하다가
23:47이른바 시발단이라고 한 사건이 있었죠
23:49그랬다가 당시에 그 사람은 나중에 최종 유죄를 받았는데요
23:53그 부분이 문제가 될 것인지 따져봐야겠고
23:55또 하나는 혹시 그동안 홍보 활동하는 중에서
24:00왜곡되거나 사실이 아닌 가짜 뉴스 비슷한 걸 만들었는가라는 것도
24:04욕을 제기할 수 있는데
24:06이 부분은 명쾌하게 민주당에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24:08왜냐하면 사안을 얘기하면 그 사안 자체가 논란이 되면서
24:12정원호 후보 관련 문제가 논란이 되는 소지가 있기 때문에
24:16그 사안 자체의 사실 여부에 관한 논쟁을 제기하지 않고
24:19일반적으로 지금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24:22이 주장은 하고 있습니다
24:23댓글팀 운영 의혹에 대해서는
24:27앞으로 조금 더 따져볼 부분이 있다는 점을 지적해 주셨는데
24:30지금 안전 문제에 대해서 계속 공세를 펼치다가
24:33경찰이 압수수색을 서소문과 관련해서 벌이니까
24:38공원의 힘과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24:40이게 지금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는 주장이에요
24:43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24:45물론 공사 중에 사고가 난 것은 안타까운 일이고
24:49그리고 그것은 사법당부에서 적절하게 수사를 해야 되는 건 맞지 않습니까?
24:55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되면 검찰이라든가
24:59경찰에서 수사라든가 이런 것을 잠시 미루고
25:02지금 선거가 4일밖에 남지 않지 않았습니까?
25:05그러니까 5일, 6일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25:09이거에 대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서 조치하라
25:13이런 지시를 하지 않았습니까?
25:15그거와 맞물려서 바로 경찰에서
25:18이거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청구해서
25:21압수수색해서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25:24쓰레기통까지 다 가져가라
25:26그런 식으로 사실은 억울하다는 그런 심정으로 얘기를 한 겁니다
25:30그래서 선거가 아주 코앞에 닿혀 있는데
25:33이거에 대해서 수사를 하면
25:35과연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5:40오세훈 코앞부 입장에서는 이것이 불공군정하다는 겁니다
25:42선거가 끝나고 조사해도 충분히 될 것을
25:46물론 임명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위중한 건 맞습니다
25:50그리고 최근에 임명사고와 관련해서
25:52이재명 대통령이 강한 오조로 이거에 대해서 비판하고
25:55대책을 강구하고
25:56그것은 어느 정권이나 마찬가지인데
25:5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압수수색까지 할 필요가 있었는가
26:03그런 비판적인 여론과 국민의힘에서도
26:05그런 것에 대해서 상당히 지금 비판하고 있지 않습니까?
26:09그리고 댓글 문제도 마찬가지로
26:10서울시장 캠프라든가 아니면 대선 캠프도 보면
26:15캠프 이외의 사람들이 서로 몰려듭니다
26:19그래서 자기가 이것을 하겠다 저것을 하겠다가
26:21그런 역할을 해서 캠프 본진에서는
26:25그것을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26:27이런 것도 선거가 끝난 다음에 여러 가지 고발이 된다면
26:32그 고발에 따른 조사는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26:36그것은 선거 뒤에 밝혀질 일이라고 봅니다
26:38당시에 시발단 처리 2012년 관련 경우는요
26:41그 목사는 최종 유죄를 받았습니다
26:4310개월에 집행력까지 받았는데
26:45그게 이제 정당 후보 쪽 관련이 있느냐
26:48이 부분은 무죄를 받았습니다
26:49당사자는 뭔가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어서 처벌을 받았던
26:53개인적인 문제는 있었지만
26:54당관은 약간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었죠
26:57서울에 이어서 또 다른 격전지죠
26:59대구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7:02대구시장 선거의 경우에는
27:04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효과가 있을 거라는 분석도 많이 나왔거든요
27:08이 부분에 대해서 또 두 분 의견 궁금한데요
27:10먼저 좀 들어보겠습니다
27:12민주당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탄핵을 당한 대통령이
27:16이렇게 언제까지 내란 프레임을 씌우겠습니까?
27:21우리가 프로파견드라고 선거 전략에 보면
27:23태극기를 이용하고 물건을 이용하고
27:27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것이 유명인
27:29연예인도 유세에 많이 오지 않습니까?
27:32그리고 당에 있어서는 전직 대통령이 와서 격려를 해주면
27:37상당히 표의 결집
27:39그리고 그동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대하던 당원들이
27:43환호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27:44그것이 정치의 생리인데
27:47그런 차원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27:50민주당이 상당히 비판하고 있지 않습니까?
27:52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27:54지금 오세훈 시장을 돕고 대구에 부산에 내려가고
27:59그런 것은 교수라든가 선생님이 자기 제자를 격려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고
28:06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돕는 분들은 다 대통령 시절에 정치할 때
28:12그 밑에서 같이 도왔던 분들을 지금 돕고 있지 않습니까?
28:16그것은 어떤 정치, 인간의 어떤 도리상
28:19가서 나와 같이 정치했던 사람이
28:22내 뜻과 같이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는
28:25그런 모습으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28:29저거와 비교해서 그러면 이재민 대통령도 지금
28:33여러 가지 시장 방문 열심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28:36과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시장 방문할 때
28:39얼마나 민주당이 비판을 많이 했습니까?
28:41그러나 지금 이재민 대통령도 시장 방문 열심히 하고 있고
28:45현직 대통령과 또 저렇게 하는데
28:48전직 대통령 저 정도 하는 걸 가지고
28:51내란 프레임을 엮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8:54선거 때마다 현직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서
28:56도돌이표처럼 서로 공방을 주고받는 모습인데
28:59지금 박 전 대통령의 어떤 유세 영향 같은 부분에서
29:04보수 농객 조갑제 대표 같은 경우에는
29:06오히려 표가 떨어질 것이다 이런 분석도 내놨더라고요.
29:09저는 대구의 경우에는 감점 요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29:12왜냐하면 김부겸 후보도 사실상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같이
29:17뭔가 포용해보려는 그런 시도까지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29:20감점 요인은 아니라고 보고요.
29:22저는 전반적으로 그렇게 감점 요인은 아닐 것이다.
29:24어떤 면에서 그러냐.
29:26이게 박근혜 전 대통령 나오기 전에는
29:29이 전 대통령은 주로 국민의힘은 누구하고 연결시켰느냐.
29:32윤석열 전 대통령 연결시키면서
29:34유 너개인 얘기했단 말이죠.
29:36박 전 대통령이 나오면서는 그 부분이 상당히 뒤로 밀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29:41상대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9:43그래도 국민에게 뭔가 좀 호의적인 것을 가지고 있는 측면이 있죠.
29:46또 본인의 책임을 지고 4년 9개월 동안 유치장에 있었던 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29:52저는 그렇게 감점 요인은 아닐 거다라고 봅니다.
29:54아까 말씀드렸던 또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문제를 뒤로 밀어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29:59공정책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30:01다만 다행히 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안고 있는 문제를 드러내고
30:07폭로에 의해서 공격하는 맞대응을 당연히 해야겠죠.
30:09그렇게 보면 중도층에는 또 어떤 영향을 끼칠 거라고 보세요?
30:13광범한 중도층은 모르겠습니다.
30:16그러나 저는 하여튼 그런 것을 잠재적인 가능성 있는 쪽만 끌어들여도 된다는 봅니다.
30:21왜냐하면 이게 7, 80%를 노리는 대선 전략이 아니고
30:2650% 중반 정도를 놓고 지금 다투는 전략이기 때문에
30:32유권자 전체로 봤을 때 30% 정도만 견인하면 승리 전략이 될 수 있단 말이죠.
30:38그런 점은 크게 감점 요인은 아닐 것이다.
30:40라는 저는 생각입니다.
30:42지방선거라는 특수성에 따라서 좀 분석을 해주셨는데요.
30:46지방선거, 서울 못지않게 또 뜨거운 지역이 부산입니다.
30:50부산시장 선거도 있지만 북구각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맞물려 있는 상황입니다.
30:55저희가 지금 여론조사 내용들 보여드리고 있는데
30:58일단 부산시장입니다.
31:00지금까지 저희가 여론조사 보여드린 내용들은
31:02일단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이전에 나온 결과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31:07판세를 조금 어떻게 보시는지 원장님부터 해석해 주실까요?
31:10애초에 부산이 상당히 어려운 지역이었는데
31:13최근에 한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지 않습니까?
31:18거기에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 부산하고 포항 쪽으로 가서 유세도 같이 했고
31:25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수는 결집이 되어 있다고 봅니다.
31:29다만 이것이 투표율이 어느 정도 나오냐에 따라서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큰데
31:35지금은 50% 전, 중반, 후반까지 간다고 봤을 때
31:40이것은 뚜껑을 열어봐야 된다고 봅니다.
31:43지금 직전에 여론조사 공표했을 때는
31:46그래도 부산시장 선거가 국민의힘이 약간 불리한
31:50그런 5% 내지 6% 정도 불리한 정도로 그렇게 나왔는데
31:54이것은 여론조사일 뿐이고 여기는 중도 표시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31:59지방선거는 투표율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32:01정당을 보고 당원들이 중점적으로 투표를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32:07이것은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32:10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부분 동의하시나요?
32:13예측으로 지금 당연히 투표이기 때문에
32:15여론조사하고 투표는 다를 수 있겠죠.
32:18일반적인 지적은 맞는데요.
32:20그렇습니다.
32:20일단 광역단위로 봤을 때 부산시장의 경우에
32:23박형준 후보가 추격은 하고 있고
32:25오차 범위까지는 들어왔지만
32:26아직까지 조사에서는 앞서는 것은 나오지 않았지 않습니까?
32:30애매한 부분이
32:31이게 지역적으로 박민식 보궐선거에 나와 있는
32:35북극합에 박민식 보궐선거 후보하고
32:39박형준 후보하고 나란히 가야 되는데
32:41그쪽 측에서 그만큼 또 하지 못하고 있단 말이죠.
32:45이 삐그덕거림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한테
32:47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32:49하나 변수가 되겠고요.
32:51그다음에 북극합의 경우는 사실상
32:53서울시장 못지않게 주목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32:57여야 관계에다가 또 새로 무소속으로 나온
33:00한동훈 후보가 나오고 있고요.
33:02최근 조사에서는 대체적으로
33:03뭔가 좀 오차 범위라고 하더라도
33:07대체로 한동훈 후보가 뭔가 주도하는
33:09그런 분위기로 가고 있어서
33:10일반적인 평가들은 그 가능성을 좀 높게 보고 있는
33:14그런 상황입니다.
33:15그런데 여기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33:16이 결과에 따라서 야권뿐만이 아니라
33:20심지어는 후반기 정계구도 전반 자체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거다라는 점에서
33:26아마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33:28당장 만약 여기서 그대로 박민식 후보가 간다면
33:33현상 유지가 되는 경향이 있겠고
33:34또 하나 하정우 후보가 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33:39청와대에서 AI 수석까지 빼가지고 거기 보냈는데
33:42저기에서 지게 된다라면 타격을 받겠죠.
33:45반면에 한동훈 후보가 된다고 했을 경우에는
33:48뭔가 지금 당 밖에서 무소속으로 나왔는데
33:51야권 재편에 뭔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돼서
33:55한 지역구의 보궐선거 못지않게 상당히
33:57조금 결과에 따라서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34:01네, 민주당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34:04이 두 후보의 시너지를 좀 기대하는 분위기였고요.
34:08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는데
34:13마지막으로 이 부분만 좀 짧게 드릴게요.
34:15이 부분 시너지 좀 어떻게 보세요?
34:17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34:19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었지 않습니까?
34:23이명박 대통령 때 그런 인연으로 가는 거지
34:26본격적으로 부산에서 부산시장을 물론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34:33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 도의상 가는 것이다.
34:36서울도 마찬가지로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난 것은
34:40청계천과 관련해서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한강을 중점으로 해서
34:45한강 르드상스를 앞으로 열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34:49그렇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사업의 프로젝트의 일관성이 있고
34:54그리고 부산 같은 경우는 정무수석을 했기 때문에
34:57그런 연구로 부산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35:01물론 국민의힘에 이미 배출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35:06국민의힘 후보 부산시장이 됐으면 좋겠다는
35:10그런 정치적인 메시지는 당연히 갖고 가는 겁니다.
35:15보수 전직 대통령들의 이번 선거의 영향성에 대해서
35:19잠시 저희가 좀 짚어봤습니다.
35:22저희 지금까지 김만음 전 국회입법조사처장,
35:25장성호 전 권국대 행정대학원장 두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35:28고맙습니다.
35:2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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