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경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이명준 기자, 마찬가지로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07사전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0인근의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보니 가벼운 옷차림에 관내 유권자들이 있고 사전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00:17주로 가족과 함께 찾은 모습인데 사전투표소 밖까지 긴 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2경남 지역 유권자는 277만 5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유권자인 280만 10명보다 2만 8천여 명 줄었습니다.
00:33유권자들은 경남도지사와 교육감 18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 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00:42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야 후보들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를 해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0:49경남 지역의 열띤 투표 열기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0:53낮 1시 기준 경남 지역 사전투표율은 18.51%로 전국 사전투표율 17.5%를 웃돌고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16
01:03.27%와 비교해도 높습니다.
01:05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각 후보 캠프는 투표율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1:13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움직임도 전해주시죠.
01:19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도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01:28두 후보 모두 창원 지역 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01:32이번 경남도지사 선거는 사상 첫 전연직 대결이기도 합니다.
01:36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진보당 전의영 후보가 사퇴하면서 양자 구도가 확정됐습니다.
01:42김경수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투표를 마쳤고 선거일에 투표하려 했던 박완수 후보 역시 오늘 오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01:51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인 만큼 두 후보의 막판 표신 잡기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1:57본국의 대결 대결 시단투a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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