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12시 기준으로 전국 누적 투표율이 16. 48%로 집계됐습니다. 투표율에 따른 유불리,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두 분 혹시 투표하셨습니까?
[김기흥]
저는 했습니다.
[강성필]
일이 바빠서 못 했습니다.
지난 7회·8회 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0%였는데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는 누적 투표율이 11. 6%였고 그리고 조금 전에 집계된 12시 기준으로 보면 16. 48%. 4년 전보다도 1. 87%포인트가 높다고 나와 있거든요. 이 정도면 이 열기가 최종까지도 갈까요? 아니면 어차피 투표하실 분들이 분산돼서 나왔다고 봐야 될까요?
[강성필]
처음에 2014년도에 사전투표가 도입됐을 때는 조금 신기하기도 했고 편리하기도 했고 해 보니 편리하네? 그래서 많이 하기도 했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착이 되어가지고 투표하는 시간에 조금 차이가 생긴 것이지, 결과적으로 총 투표율까지 높아질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전통적으로 역대 사례를 보니까 전남, 전북, 광주. 이런 호남지역에서는 원래 사전투표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의 강세지역에서는 강원도만 유일하게 사전투표율이 높고 대구, 부산 이런 곳은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대구시장 선거가 핫하잖아요. 부산 선거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사전선거율이 조금 올라갔는지 두고볼 일입니다.
앞서 저희 대구 지역 취재기자의 보도 내용을 보면 역시 대구 지역은 본투표율이 높기는 한데 그래도 사전투표율이 예전보다 높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김기흥]
맞습니다. 사전투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지난 대선도 그렇고 총선도 사전투표 믿으시라고 저희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투표를 하겠다는 분들은 하시면 되죠. 4년 전 지방선거는 대선 이후에 곧바로...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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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12시 기준으로 전국 누적 투표율이 16. 48%로 집계됐습니다. 투표율에 따른 유불리,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두 분 혹시 투표하셨습니까?
[김기흥]
저는 했습니다.
[강성필]
일이 바빠서 못 했습니다.
지난 7회·8회 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0%였는데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는 누적 투표율이 11. 6%였고 그리고 조금 전에 집계된 12시 기준으로 보면 16. 48%. 4년 전보다도 1. 87%포인트가 높다고 나와 있거든요. 이 정도면 이 열기가 최종까지도 갈까요? 아니면 어차피 투표하실 분들이 분산돼서 나왔다고 봐야 될까요?
[강성필]
처음에 2014년도에 사전투표가 도입됐을 때는 조금 신기하기도 했고 편리하기도 했고 해 보니 편리하네? 그래서 많이 하기도 했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착이 되어가지고 투표하는 시간에 조금 차이가 생긴 것이지, 결과적으로 총 투표율까지 높아질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전통적으로 역대 사례를 보니까 전남, 전북, 광주. 이런 호남지역에서는 원래 사전투표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의 강세지역에서는 강원도만 유일하게 사전투표율이 높고 대구, 부산 이런 곳은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대구시장 선거가 핫하잖아요. 부산 선거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사전선거율이 조금 올라갔는지 두고볼 일입니다.
앞서 저희 대구 지역 취재기자의 보도 내용을 보면 역시 대구 지역은 본투표율이 높기는 한데 그래도 사전투표율이 예전보다 높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김기흥]
맞습니다. 사전투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지난 대선도 그렇고 총선도 사전투표 믿으시라고 저희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투표를 하겠다는 분들은 하시면 되죠. 4년 전 지방선거는 대선 이후에 곧바로...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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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12시 기준으로 전국 누적 사전투표율이 16.48%로 집계됐습니다.
00:10투표율에 따른 뉴블리,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6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7안녕하세요.
00:18두 분 혹시 투표하셨습니까?
00:20네, 저는 했습니다.
00:21일이 바빠서 못했어요.
00:23네, 지난 7, 8회 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0%였는데 사전투표율 첫날인 어제 누적 투표율이 11.6%였고
00:33그리고 조금 전에 집계된 12시 기준으로 보면 16.48%, 4년 전보다도 1.87%포인트가 높다고 지금 나와 있거든요.
00:44이 정도면 글쎄요, 이 열기가 최종까지도 갈까요? 아니면 어차피 투표하실 분들이 좀 분산돼서 나왔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00:51그러니까 처음에 2014년도에 사전투표가 도입됐을 때는 조금 신기하기도 했고 편리하기도 했고 해보니 편리하네? 해서 또 많이 하기도 했고 그랬는데
01:02이제는 좀 정착이 되어가지고 투표하는 시간에 조금 차이가 생긴 것이지 결과적으로 총투표율까지 높아질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01:12그런데 특이한 점은 전통적으로 역대 사례를 보니까 전남, 전북, 광주 이런 호남 지역에서는 원래 사전투표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01:24그런데 국민의힘의 강세 지역에서는 강원도만 유일하게 조금 사전투표율이 높고
01:30대구, 부산 이런 것은 사전투표율이 좀 낮았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01:35이번에는 그래도 대구 시장 선거가 좀 핫하잖아요. 부산 선거도 그렇고
01:40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사전선거율이 조금 올라가는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01:45앞서 저희 대구 지역의 취재기자의 보도 내용을 보면 역시 대구 지역은 본투표율이 높긴 한데
01:53그래도 사전투표율이 예전보다는 높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1:56맞습니다. 사전투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02:01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위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뿐만이 아니라
02:04지난 대선도 그렇고 총선도 사전투표 믿으시라고 저희 말씀을 드리고요.
02:11그럼에도 불구하고 본투표를 하겠다는 분들은 하시면 되죠.
02:13그렇기 때문에 저는 4년 전에 지방선거는 대선 이후에 곧바로 이루어졌습니다.
02:20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좀 낮았을 거라고 보고 있고
02:24이번에는 1년 만에 이루어지는 선거지만
02:26예상 밖으로 예상 이상으로 어떻게 보면 많은 분들이 이 투표를 통해서
02:31이재명 정부의 어떤 폭주에 대해서 제동을 걸어야 된다.
02:35권한이 한쪽으로 쏠렸을 때 뭔가 자제나 절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02:39그런 판단이 이루어진 만큼 사전투표도 그렇고요.
02:43저는 본투표는 지난 4년 전에 비해서 상당적으로 높아질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02:49투표율이 높을 것이다.
02:50과연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는데
02:53어쨌든 여야 모두 지금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02:57그런데 지금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한번 짚어보자면
03:00지난번 지방선거는 대선 다음에 바로 이어져서 좀 그랬다고 하셨는데
03:04이번에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투표를 포기하는 게
03:08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사람들에 대한 긍정의 신호다.
03:14그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03:16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03:16이재명 대통령께서나 아니면 민주당은 자꾸 내란 프레임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03:21쉽게 말아서 정권을 교체했다고 해서 선거에서 이겼다고 해서
03:27본인 재판을 본인이 임명하는 특검을 통해서 없애라고 그런 면제부를 준 건 아닙니다.
03:33저희가 봤을 때 계엄을 한 윤석열 선 대통령은 파면이 됐죠.
03:38재판받고 있습니다.
03:39그런데 왜 대한민국의 유일하게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03:43본인의 재판 중지를 넘어서 재판 자체를 없애려고 하잖아요.
03:47이게 뭡니까?
03:48이게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거고 법치를 흔드는 겁니다.
03:52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계엄 내란 프레임으로 이 선거를 이루겠다고
03:57어떻게 보면 참전을 하신 것 같아요.
03:59그런데 국민들은 더 이상 내란 프레임의 어떤 유통기한이 끝났다고 보고 있고
04:05본인이 권한을 가지고 있고 그걸 행사했는데
04:08국민들이 그걸 마땅치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심판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04:12저는 그 프레임이 과연 유효할지 아니면 유효할지 않을지
04:17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04:19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이 센 대통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04:24다른 것 떠나서 재판부터 받으시라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28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04:30대한민국 국민들 다 알고 있어요.
04:31현직 대통령이 소추받지 않는다.
04:34내란, 외환 이런 죄 말고는.
04:36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재판받는다고 하면 일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04:39이 어려운 상황에서.
04:41그렇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이 다 이해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실 거라고 저는 믿고 있고요.
04:45이번 선거의 의미는 그겁니다.
04:47그러니까 재보궐선거가 14군데에서 열리기 때문에
04:50자칫 이게 무슨 대통령을 견제하고 정부를 견제하고
04:54싸워야 되는 사람을 뽑고 이렇게 착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04:59지방선거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본인들의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05:06중앙정부 그리고 대통령과 잘 협력을 해서 국회의원들이 예산을 받아가지고 오면
05:12그것을 적재적소에 잘 써서 지역발전을 이루는 거고
05:15또 거기에다가 대통령과 관계가 더 좋으면
05:18또 본인들이 내세운 공약도 실천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05:22그러니까 예를 들어 지역의 오래된 숙원사업들
05:24강력한 여당의 협력과 대통령의 지원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05:28저는 유권자들이 잘 알고 누가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게 아니라
05:33누가 더 대통령과 협력을 잘 할 수 있는 행정가를 뽑을 것인가에 대해서
05:38저는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05:40인물론을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5:44민주당 지도부는 어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05:47이재명 대통령도 어제 투표를 했고요.
05:49그런데 보통은 우리가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05:53진보 진영에 조금 유리하다 이런 얘기들이 있잖아요.
05:57그런데 그게 글쎄요.
05:58지금 이번 선거에도 좀 적용해 볼 수 있을까요?
06:01어떻게 예상하세요?
06:02사실 지금까지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06:05당연히 민주당이 좀 유리하지 않겠냐.
06:08왜냐하면 이 사전투표를 하시는 분들이
06:1130, 40대 그러니까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분들은
06:14혹은 젊은 분들은 빨리 사전투표를 하고
06:18이 본투표율은 휴일이잖아요.
06:20그래서 또 가족 나들이 가자.
06:22이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06:24그런데 이게 지난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06:28그 대선에서 그 공식이 깨져버린 거죠.
06:310.73%로.
06:33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어떤 경향성을 보이는가에 따라서
06:37또 앞으로도 사전투표가 과연 민주당에게 유리한 것인지
06:41아니면 국민의힘에게 유리한 것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데
06:45제가 또 지난번 선거나 이렇게 총선이라고 지켜보니까
06:48사전투표율이 적당히 높아야지 워낙 높아버리면
06:52이 보수 유권자들은 이러면 안 되겠는데?
06:55너도 나도 가자.
06:57본투표율.
06:57이렇게 그런 경향성이 있어서 확실히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구나.
07:02그래서 저는 결국에는 사전투표율은 전체 투표율과 조금 비슷한
07:07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07:10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6월 3일 날 본투표를 하겠다고 했고
07:14송은석 원내대표는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했는데
07:1710시 반 예정이니까 이미 했을 것 같은데
07:19국민의힘에서는 어떤 전략을 세우고 계세요?
07:22아무래도 주요 인물들이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
07:26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더 많이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7:29일종의 역할 분단이고요.
07:31그렇기 때문에 본투표에만 우리가 신경 쓰는 게 아니라
07:35사전투표까지 해야 됩니다.
07:37저 같은 경우는 계속 사전투표를 한 이유가 편리하잖아요.
07:41그리고 본투표는 어떻게 보면 삶이라는 게 예측 가능하지 못했기 때문에
07:45못할 가능성이 있어서 투표를 3일 동안에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07:49어느 때보다 국민의힘이 이 사전투표에 문제가 없게끔 주시하고
07:53어떻게 보면 문제가 있으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싸울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07:59저는 이번에 투표에 있어서 한마디만 더 말씀을 드리자면
08:03이겁니다.
08:04저는 첫 번째는 공소취소 특검에 대한 부분
08:07두 번째는 부동산 세금의 문제
08:09세 번째는 우리가 노란봉투법 관련해 가지고
08:13이제까지 노사관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08:15이번에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보면서
08:17주가를 폭락시키는 데 있어서 파업이란 게 굉장히 크게 작용한다는 부분이 있어서
08:21노란봉투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08:24저는 5.18 정신을 훼손하는 어떤 일체의 행동에 반대를 명시적으로 합니다.
08:3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서
08:32대통령이 특정 기업을 좌표 찍어서
08:35그리고 민주당 전체가 사실상 조리돌림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08:38전체주의적 요소가 전 있다.
08:40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번에 선거는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08:45이재명 대통령이 아닙니다.
08:47위임된 권력을 가졌을 뿐이기 때문에
08:49이 부분에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08:52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55그런데 스타벅스 문제 좀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08:59국민의힘이 스타벅스를 좀 도와주고 싶으면
09:02국민의힘에서 스타벅스 얘기 안 꺼내는 게 도와주는 거예요.
09:05자꾸 본인들이 스타벅스가 무슨 보수의 아지트라든지
09:09이런 얘기하면 스타벅스 싫어합니다.
09:12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스타벅스를 도와주는 겁니다.
09:15그러면 저절로 시간이 가면 국민들의 마음이 풀어줄 수도 있고
09:18제일 중요한 것은 스타벅스 정영진 회장이
09:21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09:24저는 국민의힘이 이념을 가지고 선거를 안 했으면 좋겠다.
09:28지금까지 결과가 안 좋았다.
09:30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9:30이번 스타벅스 이벤트 사태가 과연 투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는데요.
09:37계속해서 투표 얘기를, 사전투표 얘기를 좀 해가 보자면
09:40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09:43그런데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 형제를 들고 나와서
09:46도장이 제대로 찍히는 게 맞느냐라고 문의를 했는데요.
09:49그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10:05지금 화면에 보신 것처럼 투표 용지를 들고 나와서
10:11선거에 관해서 물어본 건데
10:13과연 이게 선거법 위반이냐 종이가 용지가 대통령 쪽으로 돼 있어서
10:18선관위 직원은 보지는 못했다라고 하긴 했지만
10:21이 부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거든요.
10:23어떻게 보세요?
10:24우리가 화면에서 봤지만 선관위 직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10:28누구에게 기표를 했는지를 알 수가 없잖아요.
10:31그렇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은 아닌 것이고
10:33중요한 것은 사실 국민의힘에서는 누구를 찍어주는 것을 보여줘서
10:38간접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10:41제가 주변인들한테 물어봤어요.
10:44그게 이해돼?
10:45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 찍겠어?
10:48국민의힘 찍겠어? 예를 들어서.
10:49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51이재명 대통령이 누구를 선거 지원한다 이렇게까지
10:55사실 확대해서 갈 필요는 없는 것이고
10:58저는 한편으로 대통령으로서도
11:00이 선관위에 대해서 어떤 돌발 상황에 대해서
11:03한 번쯤 돌이켜보고 또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는
11:06또 그런 어떤 의미도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1:10그야말로 해프닝이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1:14선관위에서도 단순히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만으로는
11:18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1:20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11:22말이 맞지 않는 게요.
11:23투표용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11:26여기에서 나온 화면이 전체가 아닙니다.
11:28화면을 보면요.
11:29이렇게 했을 때 뒤쪽에 있는 사람들이 다 봅니다.
11:32대각선에 있는 사람들이.
11:33그리고 카메라 앵글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11:35그리고 모자이크를 합니다.
11:37모자이크를 하면 어떻게 되죠?
11:39모자이크 한 사람은 그게 누가 투표한지 알잖아요.
11:42그러니까 사람이 다 볼 수 있는 환경입니다.
11:44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선관위 직원이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11:49뭘 보고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겁니까?
11:52그래서 이거는 비밀 투표입니다.
11:55그러니까 첫 번째 투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비밀 투표잖아요.
11:58그 비밀 투표를 어긴 겁니다.
12:01그리고 나와가지고 일종의 이게 정치 행위냐 아니냐는 논박이 있을 수 있지만
12:05저건 무효표가 명시적으로 맞습니다.
12:08그리고 선관위가 고의성이 없다.
12:10고의성이 없다는 건 내심의 영역입니다.
12:13이재명 대통령의 내심의 영역을 본인들이 어떻게 판단합니까?
12:16그러니까 결국 뭐냐면 첫 번째 이거는요.
12:20만약에 제가 잘못 찍었잖아요.
12:22그러면 다시 출력받아서 다시 찍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2:25이거는 속된 표현으로 빼박입니다.
12:28뭐냐면 내가 잘못 반침치켜서 이게 조금 문제라고 싶으면 반침치켰으면 어떻게 됩니까?
12:34그러면 다시 찍으세요.
12:35이거 저겁니다.
12:36무효입니다.
12:37그리고 다시 용지도 출력해서 줄 수 없습니다.
12:39어차피 무효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12:42그런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가지고 나왔잖아요.
12:44그런데 그게 문제없다고 얘기한 건 봤으니까 문제없다고 보는 거 아닙니까?
12:48그래서 저는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보고 이게 선거법 위반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12:53부적절하고 무엇보다 이거는 무효가 맞습니다.
12:56이 부분이 이제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여파가 좀 있을지 계속 지켜보도록 하고요.
13:01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뿐만, 현직 대통령뿐만 아니라
13:05전직 대통령들의 움직임도 이번 선거에서는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3:09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뿐만 아니라
13:13아주 전국을 돌면서 지금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거든요.
13:16선거의 여왕이라는 예전의 그 별명이 이번에도 통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세요?
13:22선거의 여왕이다 아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13:25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왔는데 거기에 있는 국민들이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하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13:32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됐습니다.
13:34그렇지만 사법 절차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죄값을 물은 거죠.
13:38그리고 사면됐습니다.
13:40그런데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13:41어느 누구도 우리나라의 어떤 누구도 법 앞에 평등하고 법위에 군림할 수 없는데
13:46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어떻습니까?
13:49재판 자체를 없애려고 합니다.
13:52모든 사람들이 다 문제가 있으면 재판을 받는데 그걸 재판을 아예 없애려고 한다.
13:56이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위기 안 좋으니까 안 하는 듯 했는데
14:00그게 아니라 시기만 늦춘 거고요.
14:03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14:06조작기소를 통한 사법살인이라고 했습니다.
14:09본인이 명시적으로 얘기했잖아요.
14:11조작기소라는 겁니다.
14:13우리나라에서 가장 힘이 센 대통령이 조작기소라고 이른바 답을 정해놨습니다.
14:18그럼 하겠다는 거거든요.
14:19그러면 우리 국민 입장에서는 뭐죠?
14:22지방선거 만약에 민주당이 이기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 재판 아예 삭제하겠다고 국민들한테 얘기를 했는데
14:28이거 앞두고 전직 대통령이든 누구든 이거에 대해서 문제라고 하면 나오는 거죠.
14:33그래서 자꾸 예전에 탄핵을 당했다고 하는데 맞습니다.
14:38탄핵 당했습니다.
14:39하지만 국민들이 그 탄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14:42그리고 재판을 받은 다음에 사법적 절차를 통해서 탄핵을 댄 사람과
14:47아예 재판 자체를 없애겠다고 하는 사람
14:50이게 어떤 게 더 공정한 거에 대해서 사람들은 질문을 하는 겁니다.
14:56지금 이명박 전 대통령도 부산을 찾아서 박형준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 지원 유세에 나선다고 하는데
15:01전직 대통령들의 움직임이 과연 보수 지지층 결집을 할 것인지
15:09민주당에서 어떻게 좀 견제를 하고 있으세요?
15:11어떻게 보세요?
15:11제가 견제한다고 안 나오실 분도 아니고 돌아다니시면 어쩔 수 없는 거죠.
15:16그런데 미국 정치를 보면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은
15:19당 안에 있는 경선 때부터 본인과의 인연이 있었던 후보 지원들을 많이 합니다.
15:26그게 워낙 많이 있던 일이기 때문에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15:29비판받을 일도 아니고.
15:31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제 잘 안 합니다.
15:33그 이유가 뭐냐면 학술적으로 통계를 내보니까
15:35전직 대통령이 나서면 정작 그 후보의 경쟁력이 낮아져서 당선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15:43그렇기 때문에 본인과 엄청 인연이 있는 사람 아니고 잘 나오지 않는 겁니다.
15:48그렇게 따져봤을 때 과연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
15:52두 분 다 감옥 다녀오신 분들인데
15:55이분들에 대한 지지가 얼마나 있을까.
15:58저는 그냥 오랜만에 나오신다고 하니까 얼굴 보러 나온 거는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16:03이분 때문에 민주당 찍으려다가 국민의힘 찍을까?
16:07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16:09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좀 안쓰럽다.
16:12왜냐? 행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뛰고 과실은 다른 사람이 가져간 듯한
16:17그러니까 앞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인해서
16:23전당대회를 준비하려고 하는 국민의힘 다른 현역 의원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의심을 할 수밖에 없고
16:28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자꾸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을 안 받으려고 해요.
16:35없애려고 해요.
16:36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16:39공소 취소가 아니라 저희는 조작 기소입니다.
16:43그러니까 검사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에서 같이 관련자들을 협박하고
16:50또 회유하려고 했던 것에 대해서 저희가 밝혀내고 있고 밝혀지고 있고
16:55그들의 만행을 법적으로 처벌받게 되면
16:58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끝난 다음에 재판 받을 때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05앞서서 전직 대통령들이 유세 현장에 나오는 것이 화제성은 있으나
17:12실제 후보에 대한 집중도는 떨어질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7:16또 다른 전직 대통령이죠.
17:17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어제 경남 양산에서 사전투표는 했는데
17:212년 전과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17:24어떻게 보세요?
17:25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17:27등장을 했는데 그 결과에 대해서 학술적으로 따져보니까
17:31이게 별로 영향이 안 좋은 거예요.
17:33실제로 지난번에 약간 그런 영향이 있었다고 보시는 건가요?
17:36그런데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17:40분명히 작용 반작용이 있는 거거든요.
17:43그래서 저도 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돌아다니시잖아요.
17:46그러면 전체적인 선거 구도에서는 마이너스일 것이다.
17:50하지만 일부 소수 지역에서는 분명히 효과가 있다.
17:55예를 들어서 옥총 군수 같은 경우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셨기 때문에
17:59이렇게 우리가 말을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18:01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도움이 되겠죠.
18:03그런데 그런 분들은 어떤 분이에요?
18:05인지도가 낮아요.
18:06그래서 인지도가 높은 광역 단체장들은
18:09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형준 시장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18:13저는 그렇게 표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18:16그렇게 보여집니다.
18:17그럼 이번에는 주요 격전지 몇 곳을 둘러보겠습니다.
18:21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전남이 22%가 넘는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18:25대구는 가장 낮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18:28투표율이 9%였는데
18:29이번에 대구가 또 유독 더 집중을 받고 있어요.
18:34원래는 워낙에 국민의힘의 대세 지역이었는데
18:38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봐야 되겠죠, 판세가?
18:40어떻게 보면 저희 쪽에 좀 유리한 국면이기 때문에
18:44저희가 공천을 좀 획기적으로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18:48그러다 보니까 공천 과정이 어떤 매끄럽지 못하다 보니까
18:52대구 민심이 너무한 거 아니냐, 그런 반발을 불렀습니다.
18:56그렇지만 후보가 정해지고 나서요.
18:59그리고 다른 것도 아니고 모든 권력이 한쪽으로 쏠렸을 때
19:02이재명 정부의 모든 것이 폭주가 계속될 수 있다는
19:06그런 마음으로 하나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19:09저는 저희가 더 어떻게 보면 잘할 수 있도록
19:12매 회초리를 맡는 데 있어서
19:13대구가 굉장히 중요한 어떤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19:17그런 관점에서 저희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19:21끝까지 저희가 왜 표를 받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19:26냉정하게 그리고 겸허한 제사로 절실하게 한다면
19:29저희 쪽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9:32김부겸 후보는 초반에 상당히 앞서 나갔었는데
19:35지금 초박빙 상태로 좀 바뀌었거든요.
19:37막판에 어떤 좀 탄력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19:41그러니까 이런 생각을 해요.
19:42대구 시민들이 결단을 내리시면 민주당이 변하고요.
19:46민주당이 변하면 대한민국 변합니다.
19:49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광주 시민들도 저는 변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19:53그러니까 우리 정치가 이제는 지역이기주의를 떠나서
19:55정말로 좀 전국 정당으로서 사람을 보고 투표할 수 있는
19:59그런 어떤 문화가 만들어지는 그 첫 번째 도전이
20:03저는 대구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05그리고 저는 대구 시민들이 정치적으로 자존심이 상당히 강하십니다.
20:09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시장 되잖아요.
20:14그럼 앞으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 될 수 있습니다.
20:17그러면 대통령도 될 수 있어요.
20:19그럼 대구 시민들은 대한민국 최초로 진보 출신, 보수 출신 대통령을
20:25다 만드신 위대한 시민이 되는 겁니다.
20:27그리고 무엇보다도 투표는 이익 투표입니다.
20:30김부겸 한번 써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딱 지원 철저하게 해가지고
20:34민주당이 전폭적으로 지원해가지고
20:3630년 동안 조금 뒤처져 있었던 거 한 번에 만에 할 수 있게 지원하니까
20:414년 아니면 2년이라도 한 번 써봐라.
20:452년만 써도 총선 때 TK 통합하잖아요.
20:49그럼 2년 써보는 건 밑붙지는 장사 아니잖아요.
20:51그래서 저는 대구 시민들이 딱 한 번만
20:54위대한 결정을 한 번 해주셨으면 좋겠다.
20:56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0:58그리고 또 다른 격전지죠.
20:59여기는 재보구에 선거가 치러지는 곳인데
21:01부산 북구갑 13.02%로 어제 첫날 사선 투표를 마감을 했습니다.
21:06지금 3파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21:09일단 지금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조금 더 스퍼트를 해야 되는
21:14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21:16보니까 박민식 후보가 삭발을 했죠.
21:19삭발하는 과정에서 어머니가 좀 도움을 주셨는데
21:2290노모가 삭발을 또 했다고 그럽니다.
21:25그리고 어제부터 100시간이니까요.
21:28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21:30이 14시간 곱하기 4는 이제 98시간 100시간입니다.
21:34굉장히 힘든 거죠.
21:36선거라는 게 여론조사라는 게
21:39평상시에 사람들의 어떤 민심이 반영하는 어떤 수치 척도가 될 수도 있지만
21:44온전하게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도 있습니다.
21:48여기가 다른 곳보다 여론조사가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21:53여론조사에서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람들은 더 적극적으로 하고요.
21:57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잘 안 나오는 경우는
22:01수동적으로 대학의 마련입니다.
22:02그런데 선거 당일 투표장에서 드러나는 어떤
22:06평상시 드러나지 못한 그 수치에서 드러나지 못한 사람들의 민심이 폭발하는 게
22:11선거 당일 이루어지는 결과가 많습니다.
22:15그리고 이 재보궐이라는 게 단순히 하나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22:19지방선거 광부, 부산시장 뽑아야 되죠.
22:22구청장 뽑아야 되죠.
22:23뭐 시의원 뽑아야 되죠.
22:25이런 여러 가지를 봤을 때
22:262번에 대한 어떤 힘이 분명히 작용할 수 있고요.
22:30또 1번의 힘이 또 작용할 수 있습니다.
22:32그래서 지금의 여론조사 수치는 2강 1중 정도로 보이지만
22:37제가 볼 때는 지금 실질적으로는 3강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22:422강 1중은 1번, 2번이 2강으로 지금 생각을 하신다는
22:45아니 그건 아니고요.
22:48누구라고 측정하기는 좀 그렇고요.
22:50여하튼 제가 볼 때 여론조사는 그런 수치를 보여줄 수 있지만
22:53전반적으로 3강 국면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22:57그렇군요.
22:57지금 하정호 후보는 TV토론에서도 집중포화를 맡기도 하고 했는데
23:02지금 판세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세요?
23:06일단 한동훈 후보가 생각보다 선전을 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23:12그런데 결국에 과거 사례를 많이 찾아볼 수가 있잖아요.
23:16과거 사례를 찾아보면 과거에 정형근 의원이 이철 의원하고
23:2210대 1차 총선에서 붙었을 때도 공안검사대 민주화 투사
23:26이 프레임을 붙어서 이철 후보가 엄청 선전을 했대요.
23:30그런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23:32이 국민의힘 보수 정당의 당세가 강해서 이기지 못했다는 거예요.
23:36그전에도 그렇고 또 박민식 후보 보니까
23:39과거에도 전재수 후보가 박민식 후보 엄청 이기고 있다고 보는데
23:43막상 뚜껑 까보니까 2%도 안 되게 졌다라고 하는 걸 보면
23:48확실히 부산에서 특히나 북구 갑은 어르신들이 많기 때문에
23:52국민의힘 당세가 강해 보인다.
23:54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전재수의 40%의 표가 있기 때문에
23:59저희 하정호 후보가 민주당과 전재수의 40%만 저희가 가져오고
24:04또 박민식 후보가 20% 아래로만 떨어지지 않는다면
24:08산술적으로 봤을 때 단 한 표라도 저희 민주당 하정호 후보가 이기지 않겠느냐.
24:13저희는 그렇게 희망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24:15부산 북구 갑에서 그 이전에 전재수 의원의 표심을
24:20얼마나 하정호 후보가 받아들이냐, 받아들이냐가 관건이 될 텐데
24:24거기서 나온 전재수 후보, 지금 민주당 후보는
24:28부산시장 선거에서 뛰고 있습니다.
24:30네거티브 전략이 지금 양당에서 상당히 많이 이뤄지고 있어서
24:35좀 눈길을 끌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24:37글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지역 발전에 대한 공약들은 어디로 갔냐.
24:41이런 비판들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24:43그런데 이제 토론회를 제가 몇 번 봤어요.
24:46그래도 부산시장 후보들은 토론회를 좀 했습니다.
24:50그런데 거기에 있어서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는
24:53첫 번째, 회수부대가 이전에 오지 않았냐.
24:56이재명 대통령이 도와줘서.
24:58그리고 또 회사 전문법원, 그냥 가져오겠다.
25:02북극 항로, 내가 개척하겠다.
25:04그리고 HMN 본사, 오지 않았냐.
25:07나는 이렇게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나는 실적이 있고
25:11앞으로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가 있다.
25:13라고 정책적으로 잘 접근을 하고 있고
25:16그에 반해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25:19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에요.
25:21저는 사실 세 번째 도전인지도 몰랐어요.
25:23그런데 그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 뭐가 있는지
25:26부산시민들이 평가가 박한 것 같아요.
25:29그게 저는 숫자로 드러나고 있다고 보거든요.
25:32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통적으로 선거를 제가 오랫동안 지켜보니까
25:36질 것 같은 후보들이 네거티브합니다.
25:39그리고 유혹에 빠져들어요.
25:40그러면 약간 착시효과로 결집이 되는 듯한
25:44그런 효과는 느껴질 수 있지만
25:46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시민들, 특히 부산시민들은
25:50이익 투표를 하실 것 같다.
25:5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5:52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배우자가 운영하는 화랑에 대한 의혹이
25:56지금 제기가 되고 있는데
25:57이런 의혹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박형준 후보는
26:01어떤 전략으로 지금 맞서고 있는 건가요?
26:03우선적으로 화랑 매출이 늘었는데
26:05어떻게 해서 늘었는지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셔야 되잖아요.
26:09의혹 제기를 하려면.
26:10매출이 늘었기 때문에 문제다 그러면
26:12그런 어떤 네거티브가 어디 있습니까?
26:15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건 이겁니다.
26:17글로벌 허브 도시특별법이라는 게
26:19부산시민들의 130만인가요?
26:22그분들이 다 서명을 했습니다.
26:24그거 관련해서 이재명 정부에서 안 해주더라고요.
26:26박형준 시장이 그것 때문에 삭발까지 한 거거든요.
26:30그래서 원래 그게 여야 합의로 통과된 겁니다.
26:33그런데 그거를 안 해주고 나니까
26:35전재수 후보가 내가 할 거다 했는데
26:38이재명 대통령께서 이거 역차별이라고 거절을 하셨습니다.
26:43그러니까 결국 부산시민이 가장 원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특별법
26:47이런 부분도 안 하고 있으면서
26:49그리고 또 산업은행 이전 윤석열 정부 때 공약이었는데요.
26:53그거 민주당이 반대해서 못하고 있거든요.
26:55그래서 진짜 부산을 키울 수 있는
26:58성장시킬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 하고 있고요.
27:01제가 한 말씀만 드리자면 간단한 문제입니다.
27:04까르띠의 시기에 받았는지
27:05이 간단한 질문에 대해서 대답조차 못하는 후보지 않습니까?
27:09그래서 참 어렵게 답변하는 걸 보면
27:12본인이 이게 문제라는 걸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27:16국민은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정직한 사람을 뽑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27:21저희가 진행을 하면서 여론조사 그래픽도 보여드렸는데
27:26관련해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27:31지금까지 지방선거 판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7:35그리고 김기웅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27:37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27:38고맙습니다.
27:3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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