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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엔 강원도로 가보겠습니다.

4선 국회의원과 정무수석을 지낸 우상호 후보와 현직 지사인 김진태 후보의 맞대결인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지 환 기자!

[기자]
강원도 춘천입니다.


춘천 도심이군요.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취재진이 있는 곳이 강원도 춘천 도심입니다.

앞서 강원도청과 사전투표소에서 방송을 진행하다 이곳으로 옮겼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강원도 선거, 여야 후보 2명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로 이쪽 건물 외벽 사진이 보이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캠프고요.

옆으로 좀 이동하겠습니다.

국민의 힘 김진태 후보 캠프입니다.

100m도 안 되는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이곳이 춘천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한데요.

물리적으로는 참 가까운데, 두 후보의 정치적 입장이나 지지층은 상당히 멀어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

60년대생 후보 2명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그리고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입니다.

먼저 우상호 후보, 강원도 철원 출신에 학생운동을 했고 서울 서대문에서 4선 국회의원과 이재명 정부 정무수석을 지냈죠.

반면 춘천 출신인 김진태 후보는 공안검사를 했고 춘천 지역구 국회의원에 이어 이번에 도지사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에게 강원도에 대한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들어보시죠.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강원도 발전은 저의 정치적 마지막 숙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온 열정과 힘을 다 바쳐서 강원도의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김진태 /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부모 마음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거짓말을 할 수가 없고요. 늘 좋은 것만 주고 싶고요. 또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강원지사 선거 현재 판세는 어떻습니까?

[기자]
강원도의 경우 전반적으로는 보수 성향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 분위기는 다소 다릅니다.

'앞서가는 우상호, 추격하는 김진태'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여야 모두 경합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공약의 방향도 조금 다른데요.

우 후보가 외부 투자와 기업 유치에 따른 성장 전략에 무게를 뒀다면,... (중략)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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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도 사전투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강원도로 가보겠습니다.
00:05사선 국회의원과 정무수석을 지낸 우상호 후보와 현직 지사인 김진태 후보의 맞대결인데요.
00:11현장 연결합니다. 지환 기자.
00:16네, 강원도 춘천입니다.
00:17네, 춘천의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2네, 지금 저희 취재진이 있는 것이 강원도 춘천에 있는 도심입니다.
00:25저희가 앞서 강원도지사 선거를 소개하면서 사전투표사라든지 강원도청에서 소개를 해드렸는데
00:31이곳으로 옮긴 이유가 있습니다.
00:33이번 강원도지사 선거 여야 맞대결 영상인데요.
00:36카메라 이쪽으로 조금 옮겨볼까요?
00:38벽면에 가득 사진이 가득합니다.
00:40바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우상호 후보입니다.
00:43벽에 사진이 가득 채워있고요.
00:45소탈하다, 깨끗하다, 힘이 있다라는 구호가 눈에 띕니다.
00:49자, 바로 옆으로 카메라를 조금 옮겨보겠습니다.
00:52의리와 뚝심의 강원도 사람, 국민의힘 기호 2번 김진태 후보입니다.
00:57이 두 캠프 거리가 수십 미터에 불과합니다.
01:01아주 가깝습니다.
01:02여기가 강원도 춘천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인데요.
01:06이 두 후보 가래의 거리는 무척이나 가깝지만
01:08정치색이라든지 지지층 이런 것들은 상당히 멀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01:14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
01:1760년대생 후보 2명의 맞대결 양상입니다.
01:20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그리고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입니다.
01:24먼저 우상호 후보, 강원도 철원 출신이고요.
01:27학생운동을 했고 서울 서대문에서 4선 국회의원과
01:30이재명 정부 정무수석을 지냈죠.
01:33반면 춘천 출신인 김진태 후보는 공안검사 출신이고
01:36춘천 지역구 국회의원에 이어서 이번에 도지사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01:41후보들에게 강원도란 뭔가 이런 같은 질문을 전져봤습니다.
01:45들어보시죠.
01:47강원도 발전은 저의 정치적 마지막 숙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52저의 온 열정과 힘을 다 바쳐서 강원도의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01:58부모 마음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거짓말을 할 수가 없고요.
02:03늘 좋은 것만 주고 싶고요.
02:05또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02:1060년대생 후보 2명의 맞대결이 상당히 관심을 끌고 있는데
02:13그럼 강원지사 선거 현재 판세는 어떻습니까?
02:20강원도의 경우에 전반적으로 보수 색채가 강한 것 아니냐 이런 평가를 받는 게 사실입니다.
02:26하지만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 광역단체사 선거의 분위기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02:32앞서가는 우상호, 추격하는 김진태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2:36여야 모두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02:39공약의 방향도 조금 다른데요.
02:41우 후보가 외부 투자와 기업 유치에 따른 성장 전략에 무게를 뒀다면
02:45김 후보는 4대 통합연금 등 지역 밀착형 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02:51대신 광역도로망이나 동해안 대기업 투자 유치 그리고 강원도청 청사 이전을 포함해서
02:56상대방의 과거 공약 파기나 재산 증가 문제 등 각 분야에서 공강을 벌이고 있는데요.
03:02이게 막판 판세에 영향을 줄지 주목되는 가운데
03:05어제부터 강원도에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죠.
03:0918개씩은 192개 사전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03:13정오 기준으로 사전투표율은 19.93%입니다.
03:174년 전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역 최종 사전투표율이 25.2%였습니다.
03:23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돌았는데요.
03:26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03:29오늘 오후 6시 이후 최종 발표될 사전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3:34강원도는 특히 연령대별로 지지 후보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03:38무엇보다 강원도에서 가장 유권자가 많은 지역이죠.
03:42춘천, 원주, 강릉 등 가장 큰 세계도시의 유권자의 판단이
03:47사실상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03:50지금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YTN 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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