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시 낮 기온이 오르며 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요일엔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더 덥겠습니다.
00:06또 남해상에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태풍이 한반도와 일본을 향해 북상 중인데 이번엔 우리나라에 근접하지 못하고 일본 남쪽을 향할 전망입니다.
00:15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올여름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고된 가운데 다시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4기상청은 당분간 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따뜻한 석풍 계열의 바람이 유입돼 내륙 낮 기온이 점차 오르고 예년보다
00:35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00:38특히 일요일에는 한낮 기온이 일부 내륙에서 33도 안팎까지 치솟아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00:47점차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과 지표명 가열로 기온이 오르면서 특히 이번 주말에는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 나타나는
00:57지역이 많겠습니다.
00:59다만 올해는 여름 시작부터 태풍이 변습니다.
01:03먼 남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6호 태풍 장미가 주인공인데 이 태풍은 북상하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다음 주 초반 오키나와 부근까지 다다르겠습니다.
01:13이후 태풍의 진로와 강도는 유동적이지만 우리나라까지 접근하기보다 일본 규슈부근에서 약화하거나 동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큽니다.
01:24제 6호 태풍 장미는 현재 팔라우 북쪽 해상에서부터 북상 중이며 6월 1일경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4다만 이후 진로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으며 현재로서는 일본 남쪽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1따라서 6월 여름 시작과 함께 우리나라는 예년보다 덥고 일교차 큰 날씨가 지속하겠습니다.
01:49지방선거 1인 3일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01:54특히 올해 여름 우리나라는 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증가하고 제주도와 남해안 등에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 만큼 철저한 대비가
02:03필요합니다.
02:05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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