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처음으로
00:02제 딸이랑 어머니를 모셨거든요.
00:05진짜 큰 결심 하셨네.
00:08진짜.
00:11안녕하세요.
00:14아우 이뻐.
00:15누구예요?
00:17아하이랑 딸이에요.
00:28나중에 알려졌죠 왜 이렇게 용기를 냈을까.
00:33아 그런데.
00:35그 방송에서 오픈했을 때는
00:38이용가정이라는 게
00:40만천하이 공개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00:44그래서 지금은 본의 아니게 상처를 많이 준 것 같아서
00:48엄마랑 아이한테 속은 울고 있는데
00:53괜찮은 척 혹시 마음을 숨기고 있나?
00:58이걸 제가 알지를 못하니까요.
01:01속이 어떤지를 알고 싶어요.
01:04아이고 그렇구나.
01:06공개하신 또 마음의 이유가 있습니까?
01:09제가 오디션에서 이거를 공개를 하게 되면
01:13동정표 받고 출연해서
01:15아이 압수여서 이렇게 나왔다라는 소리가 듣기 싫었어요.
01:19그래서 실력 외적이고.
01:21실력으로 인정받고
01:22어느 정도 이름을 알려주고 나면
01:24멋있는 엄마로 오픈을 해야 되겠다라는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01:29그래서 처음에 오픈을 하지 못했었어요.
01:30그런데 저희 아이가 저한테 뭔가 말하지 못한 깊은 상처가 있었나 봐요.
01:41아...
01:42근래 들어서 좀 잘 우는 것 같아요.
01:45네.
01:46사춘기인데.
01:47사춘기가...
01:48호르몬 변화가 있을 때입니다.
01:50네.
01:52일단 우리 금쪽이의 나이가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굉장히 많은 호르몬 신체 변화가 있을 나이고요.
02:00또 심리적인 변화도 있을 나이예요.
02:03네.
02:04이 아이가 살아가는 환경 자체가 독특하죠.
02:07그래서...
02:08엄마가 유명하시죠.
02:08그렇죠.
02:09엄마가 또 유명하니까 좋기도 하지만
02:12또 청소년들은 타인의 시선을 굉장히 신경 쓰는 나이거든요.
02:17그러니까 또 밖에 나가서 또 약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거 아무래도 좋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02:22이런 것들이 이 나이대 청소년한테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런 것도 좀 한번 생각해 봐야 되는 그런 게 아닌가
02:30싶습니다.
02:31그러한 이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02:33이런 것도 잘 고려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2:37그리고 싱글 맘으로 좀 엄마도 고민이 좀 있죠? 그래도 궁금한 것도 있고.
02:41아주 많습니다.
02:43그런 이야기들을 좀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46네.
02:46자, 그럼 우리 금쪽이네 가족이 어떻게 지내는지 우선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02:52다시 만나요.
02:58다시 만나요.
02:59오 보고 잤구나.
03:03서울?
03:04서울?
03:05네, 서울에 있고요.
03:10아우 알람도 벌떡 일어나.
03:13오 진짜.
03:14이야.
03:38와아
03:39함수성 많아 보여요.
03:40맞아.
03:45직업이 직업인지라 전국을 이렇게 다닐 수밖에 없는 직업이기 때문에
03:497년을 넘게 지금 아예 떨어져있죠.
03:52그럼 혹시 지금 금쪽이 누구랑 지내고 있는지
03:56외할머니랑 같이 살고있어요.
04:00밥 먹을래?
04:03진정어머님이시봐요.
04:07진짜 소중하다.
04:09이제 할머니.
04:1010년 키워주셨으니까 완전 친구 같을 것 같아.
04:14맞아.
04:15응 일찍 자 오늘.
04:19생각을 해볼게.
04:21일찍 자러 갈게 뭐지 생각을 해볼게.
04:26일찍 자 일찍 퇴근 퍽퍽 잘 가는거야.
04:31지금 엄마 뭐하고 있을까?
04:35엄마 뭐하고 있을까?
04:36엄마 생각 많이 낳고 웃긴 해.
04:38진짜 엄마한테 관심 많을 때인데.
04:41오늘 행사할 때겠다.
04:42잘요.
04:42어디가.
04:45엄마 뭐 한도를 먹으면 내가 알았었나?
04:48이 짜뿐지.
04:49이 짜뿐지.
04:50뭐냐?
04:50이 짜뿐지.
04:56응?
04:57내 짜뿐지.
04:59è?
04:59내 짜뿐지 마.
05:01내 짜뿐지 마.
05:03지 not.지
05:08not.
05:09밥상머리 예절 이런 거 좀
05:11그럼 할머님들한테 그런 거 많이 알려주세요
05:13할머니 또 약간 카리스마 있어 보이세요
05:16그 너희 시대는 좋을 때야
05:19할머니는 진짜 모습이 커가지고
05:24그래서 할머니는
05:26엄마들한테 나 그렇게 안 했어
05:30음...
05:30음... 피종이 굳었어
05:35우와...
05:36그러니까 할머니랑 나눌 얘기가 조금 한정도
05:38아니 이게 세대 차이가 있으니까
05:41어...
05:43이게 대화가 힘들지
05:48많이...
05:51아이고...
05:53음...
05:56아이고...
06:00아...
06:01아우...
06:02또 이런 거 보면 짠하다
06:03아...
06:05아 심심하지 우리 친구
06:06네...
06:06심심하지
06:07맞아...
06:08할머니랑 얘기할 게 또 딱히...
06:10없으니까
06:15누구세요?
06:17음 누구...
06:17손님이 오셨구나
06:18아이고 놀래라
06:20여기...
06:21치아 등 맞습니까?
06:23누구지?
06:24치아 학생 저 방에 있습니다
06:27치아 학생 있습니까?
06:29어?
06:31아... 어머나 뭐야
06:32이렇게 쌀 standard
06:33어머어머
06:34심심해
06:35어머어머
06:38어머어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
06:39지아 학생 있습니까?
06:44어이...
06:45어이...
06:46어머어머...
06:47어이...
06:49어이...
06:50내가 항상 말을 안 하고 내려가거든요
06:52어...
06:53왜요?
06:54스케줄을 하고 새벽에 도착할 때가 많으니까
06:56그리고 오매불망 기다리기만
06:58맞아
06:58그래서 그걸 알아서
07:01언제 간다 말을 안 하고 하면 항상 저반응이에요.
07:03아 이거?
07:06잘 먹겠습니다.
07:14좀 올 거 또 있다.
07:16오 리액션.
07:18좋다 좋다.
07:20엄마 할머니도 너무 좋아하셔.
07:23내 원래 맛있는 거 먹으면 막 이러나.
07:26진짜 분위기가 달라진다.
07:30너무나 이렇게 진짜 해피바이러스를 주시니까.
07:34맞아.
07:37배워?
07:38왜 시끄러워?
07:40조금 조금.
07:48엄마 눈을 잘 못 본다.
07:51엄마 몇 밤 자고 가?
07:53몇 밤은?
07:55나 지금 일이 바쁜데 엄마.
07:56내일 바로 가?
07:594일 동안 있을 건데.
08:01아니 너무 오래 있나?
08:03살짝살짝.
08:04너무 적게 있는데.
08:06그러니까 엄마를 쉬 못 보네.
08:09뭔가 그게 또 떨어져 있는 게 뭐 서먹서먹한가?
08:12스킨십 할 때는 안 그러던데.
08:14왜 그러지?
08:15그러니까.
08:16엄마.
08:17엄마.
08:18그거 그림 그릴대.
08:20응.
08:21엄마 그림 보고 싶다.
08:24응.
08:25엄마 그림 보고 싶다.
08:25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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