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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한목소리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의 서울시장 후보들도 나란히 첫 일정으로 사전투표를 진행했고, 종일 유세 활동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엔 서울시청에 마련된 YTN 특별 스튜디오 연결해,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서울시청 YTN 특별 스튜디옵니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진영별 결집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정치권 투표 전략은 어떻습니까?

[기자]
양당 지도부, 서로 다른 전략을 짰는데요, 먼저 민주당 정청래 대표 이른 아침 지역구인 서울 성산동에서 사전투표 마쳤고요, 한병도 원내대표도 오후 전북 남원에서 투표합니다.

정 대표, 아침 사전투표 참여 뒤 기자들과 만나 권력은 총구가 아닌 투표장에서 나온다,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한 세력들을 투표의 힘으로 심판해달라며, 내란 심판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와 본 투표로 분산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첫 주자로 오늘 투표에 나섰고요, 내일은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는 본 투표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보수 강성 지지층의 경우 사전투표보다 본 투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지도부가 일종의 역할 분담을 했다는 설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아침 논평에서 본 투표 하루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폭주하는 정권을 향해 매서운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양당 대표 오늘 격전지를 찾습니다, 유세 동선 짧게 살펴보면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경기와 충남을 돌며 유세 일정을 소화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기와 세종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을 지원합니다.

투표율도 살펴보면요, 오늘 오전 8시 기준 1.7%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 동 시간대보다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정치권이 사전투표율에 주목하는 이유는 각 진영 지지층이 얼마나 조기에 결집하는지 가늠해볼 일종의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격전지가 늘면서 막판 판세는 그야말로 예측불허 상탠데요, 특히 총선이나 대선보다 상대적으로 전체 투표율이 높지 않은 지방선거니 만큼 여야 모두 일단 적극 지지층을 투표장에 얼마나 끌고 오는지가 승리의 관건입니다.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죠, 서울시장... (중략)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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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00:03거대 양당의 서울시장 후보들도 나란히 첫 일정으로 사전투표를 진행했고요.
00:08종일 유세 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00:11이번에는 서울시청에 마련된 YTN 특별스튜디오 연결해서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00:17박정현 기자
00:18네, 서울시청 YTN 특별스튜디오입니다.
00:22선거가 다가오면서 진영별 결집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00:25정치권 투표 전략은 어떻습니까?
00:29네, 양당 지도부 서로 다른 전략을 짰는데요.
00:32먼저 민주당 정성래 대표, 이른 아침 지역구인 서울 성산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쳤고요.
00:38한병도 원내대표도 오후 전북 남원에서 투표합니다.
00:42정 대표 아침 사전투표 참여 뒤 기자들과 만나
00:44권력은 총구가 아닌 투표장에서 나온다.
00:47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한 세력들을 투표의 힘으로 심판해달라며
00:52내란 심판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0:54반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분산했습니다.
00:58정점식 정책위장이 첫 주자로 오늘 투표에 나서고요.
01:02내일은 송원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는 본투표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01:07보수 강성 지지층의 경우 사전투표보다 본투표 선호도가 높은 만큼
01:11지도부가 일종의 역할 분담을 했다는 설명입니다.
01:14국민의힘은 아침 논평에서 본투표 하루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01:18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폭주하는 정권을 향해 매서운 민심의 회추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26양당 대표 오늘 격전지도 찾습니다.
01:28유세동선 짧게 살펴보면요.
01:31민주당 정천례 대표는 정원우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01:34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경기와 충남을 돌며 유세 일정을 소화합니다.
01:39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기와 세종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을 지원합니다.
01:44투표율도 살펴보면요. 아침 8시 기준 1.7%입니다.
01:494년 전 지방선거 동시간대보다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01:53정치권이 사전투표일에 주목하는 이유는
01:55각 진영 지지층이 얼마나 조기에 결집하는지 가늠해볼 일종의 촉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02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격전지가 늘면서
02:04막판판세는 그야말로 예측 불허 상태인데요.
02:07특히 총선이나 대선보단 상대적으로 전체 투표율이 높지 않은 지방선거니만큼
02:13여야 모두 일단 적극 지지층을 투표장에 얼마나 끌고 오는지가 승리의 관건입니다.
02:21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데요.
02:24서울시장 선거 살펴보겠습니다.
02:27지난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뒤에
02:30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던 서울시장 후보들이 다시 유세를 재개했다고요?
02:36네, 희생자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오늘부터 본격 유세에 나섭니다.
02:41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아침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는 걸로 일정을 열었는데요.
02:47투표가 새로운 시정을 여는 원동역이 된다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02:51이어서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유세를 다닙니다.
02:54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강북과 서북, 강남까지 도심을 가로지르는 종행무진 동선이 잡혀 있습니다.
03:00이른 아침 한남동에서 사전투표에 나선 오 후보, 기자들과 만나
03:05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이기면 이재명 정권은 밀어든 공소취소 특검 등 폭주에 거침이 없을 거라며
03:11정권 견제론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03:14오늘부터는 도보 유세를 늘린다는 구상인데
03:17실제 그제부턴 경찰 경호인력까지 물릴 정도로
03:20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3:24어젯밤엔 서울시장 토론회도 있었습니다.
03:26사전투표 전날 밤에서야 후보자들이 마침내 마주 앉은 건데요.
03:31부동산과 안전이 최대 쟁점이었습니다.
03:34정 후보가 먼저 오 후보가 재임 기간 약속한 주택 공급 물량을 절반도 못 지켰다며
03:39주건한 책임론을 띄웠고요.
03:41오 후보는 전임 박원순 시장 당시
03:44정비구역 해제의 원인을 돌리며 반박했습니다.
03:48들어보겠습니다.
04:08오 후보는 또 정 후보의 기부채납 의혹도 정조준했습니다.
04:13정 후보가 재임 당시 재정비 사업 과정에서 구청 말 바꾸기로 사업이 지연됐다는 주장인데
04:19정 후보는 사실 무근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4:22서섬은 고가 차도 사고의 경우 후보들 모두 언급을 자제했지만요.
04:26GTX 철근 누락 관련 서울시 후속 조치를 두고
04:30정원호 오세훈 후보는 각각 안전 불감증이다.
04:33말려되지 않겠다는 등 감정 섞인 원사도 오갔습니다.
04:36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정원호 토론 회피 달력이라고 적힌 패널을 들고
04:41금융시장으로 따지면 정 후보는 불안전 판매라며 정 후보를 비판했고요.
04:46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정원 오세훈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04:50오 후보의 신통기획이나 정 후보의 착착 개발 모두
04:53세입자 보호나 공공성이 부족하다고 꼬집었습니다.
04:57지금까지 서울시청 특별스튜디오에서 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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