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야 모두 격전지로 꼽는 부산에서도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0:06부산 북구갑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00:10취재기자 연결해서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3차상은 기자.
00:17부산 연산 3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0사전투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0:25그렇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조금씩 이어지다가
00:29지금은 줄이 생길 정도로 제보 북적이고 있습니다.
00:33부산 지역 206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00:38유권자는 285만 7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 9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00:45여야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0:49오전 9시 기준 부산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1.4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55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 지역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는데
00:59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후 시간대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각 후보 캠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01:06부산시장과 교육감, 16개 기초나체장과 지방의원 등을 동시에 뽑는데
01:10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부산시장 선거입니다.
01:14해수부 장관과 부산에서 3선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후보,
01:17그리고 현직 시장이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있고
01:23개혁신당 정의안 후보도 뛰고 있습니다.
01:26부산시장 선거만큼이나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1:32북구 지역의 사전투표율이 1.63%로 부산 전체 평균보다 높고
01:36후보들의 사전투표 계획도 세웠습니다.
01:39부소속 한동훈 후보가 아침 일찍 투표를 마쳤고
01:42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도 오전에 투표소를 찾을 계획입니다.
01:46민주당 하정우 후보도 전재수 후보와 함께 사전투표할 계획인데
01:50박형준 후보는 다음 주 본투표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55북구갑에선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선거 초기부터 제기됐는데요.
01:59후보들 간의 견해차가 뚜렷해 성사되진 않았습니다.
02:02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02:06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02:08지금까지 부산에서 YTN 차상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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