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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의 서울시장 후보들도 조금 전 사전투표에 나섰고, 종일 유세 활동을 진행합니다.

여야 지도부는 격전지로 향하는데요, 이번엔 서울시청에 마련된 YTN 특별 스튜디오 연결해,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서울시청 YTN 특별 스튜디옵니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진영별 결집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정치권 투표 전략은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오전 8시 기준 투표율이 0.99%입니다.

아직 이른 시각이라 1%가 채 되지 않는데, 4년 전 지방선거 동 시간대와 비슷한 수준이고, 직전인 지난해 대선 2.24%보단 낮습니다.

정치권이 사전투표율에 주목하는 이유는 각 진영 지지층이 얼마나 조기에 결집하는지 가늠해볼 일종의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격전지가 늘면서 막판 판세는 그야말로 예측불허 상탠데요, 특히 총선이나 대선보다 상대적으로 전체 투표율이 높지 않은 지방선거니 만큼 여야 모두 일단 적극 지지층을 투표장에 얼마나 끌고 오는지가 승리의 관건입니다.

양당 지도부, 서로 다른 전략을 짰는데요, 먼저 민주당 정청래 대표 이른 아침 지역구인 서울 성산동에서 사전투표 마쳤고요, 한병도 원내대표도 오후 전북 남원에서 투표합니다.

정 대표, 아침 사전투표 참여 뒤 기자들과 만나 권력은 총구가 아닌 투표장에서 나온다,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한 세력들을 투표의 힘으로 심판해달라며, 내란 심판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와 본 투표로 분산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첫 주자로 오늘 투표에 나섰고요, 내일은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는 본 투표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보수 강성 지지층의 경우 사전투표보다 본 투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지도부가 일종의 역할 분담을 했다는 설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아침 논평에서 본 투표 하루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폭주하는 정권을 향해 매서운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양당 대표 오늘 격전지를 찾습니다, 유세 동선 짧게 살펴보면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경기와 충남을 돌며 유세 일정을 소화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기와 세종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을 지원합니다.


이번 선거 ... (중략)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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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거대 양당의 서울시장 후보들도 조금 전 사전투표에 나섰고, 종일 유세활동을 진행합니다.
00:05여야 지도부는 격전지로 향하는데요.
00:08이번엔 서울시청에 마련된 YTN 특별스튜디오 연결해서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00:13박정현 기자.
00:16네, 서울시청 YTN 특별스튜디오입니다.
00:19네, 선고가 다가오면서 진영별 결집이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치권 투표 전략은 어떻습니까?
00:26네, 오늘 오전 8시 기준 전국 투표율 0.99%입니다.
00:31아직 이른 시각이라 1%가 채 되지 않는데, 4년 전 지방선거 동시간대와 비슷한 수준이고, 직전인 지난해 대선 2.24%보단
00:40낮습니다.
00:41정치권이 사전투표율에 주목하는 이유, 각 진영 지지층이 얼마나 조기에 결집하는지 가늠해볼 일종의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49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격전지가 늘면서 막판 판세는 그야말로 예측 불허 상태인데요.
00:55특히 총선이나 대선보단 상대적으로 전체 투표율이 높지 않은 지방선거인 만큼,
01:00여야 모두 일단 적극지지층을 투표장에 얼마나 끌고 오는지가 승리의 관건입니다.
01:06양당 지도부 서로 다른 전략을 짰습니다.
01:09먼저 민주당 정천례대표, 이른 아침 지역구인 서울 성산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쳤고요.
01:15한병도 원내대표도 오후 전북 남원에서 투표합니다.
01:18정대표 아침 사전투표 참여 뒤 기자들과 만나 권력은 총구가 아닌 투표장에서 나온다.
01:24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한 세력들을 투표의 힘으로 심판해달라며 내란 심판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1:32반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와 본투표로 분산했습니다.
01:36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첫 주자로 오늘 투표에 나섰고요.
01:39내일은 송원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는 본투표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01:43보수 강성 지지층의 경우 사전투표보단 본투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지도부가 일종의 역할 분담을 했다는 설명입니다.
01:52국민의힘은 아침 논평에서 본투표 하루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폭주하는 정권을 향해 매서운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고소했습니다.
02:02양당 대표 오늘 격전지를 찾습니다. 유세동선 짧게 살펴보면요.
02:08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정원우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경기와 충남을 돌며 유세 일정을 소화합니다.
02:16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기와 세종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을 지원합니다.
02:22네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죠. 서울시장 선거 좀 보겠습니다.
02:27지난 26일 서서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뒤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던 서울시장 후보들 다시 유세를 재개했다고요?
02:37네 희생자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오늘부터 본격 유세에 나섭니다.
02:42민주당 정원우 서울시장 후보는 아침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는 거로 일정을 열었는데요.
02:48투표가 새로운 시정을 여는 원동력이 된다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02:53이어서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유세를 다닙니다.
02:55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강북과 서북 강남까지 도심을 가로지르는 종행무진 동선이 잡혀있습니다.
03:02이른 아침 한남동에서 사전투표에 나선 오 후보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이기면
03:08이재명 정권은 미뤄든 공소취소 특검 등 폭주에 거침이 없을 거라며 정권 견제론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03:16오늘부터는 도보유세도 늘린당 부상인데 실제 그제부터 경찰 경호인력까지 물릴 정도로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3:25어젯밤엔 서울시장 토론회도 있었습니다.
03:28사전투표 전날 밤에서야 후보들이 마침내 마주 앉은 건데요.
03:32부동산과 안전, 최대 쟁점이었습니다.
03:34정 후보가 먼저 오 후보가 재임 뒤간 약속한 주택 공급 물량을 절반도 못 지켰다며 주거난 책임론을 띄웠고요.
03:43오 후보는 전임 박원순 시장 당시 정비구역 해제의 원인을 돌리며 반박했습니다.
03:49들어보겠습니다.
03:53본인이 약속한 거에 절반도 못했습니다.
03:56그러니까 지금 주거난이 발생하는 겁니다.
03:59왜 전임자 또 정부 탓을 하는 겁니까?
04:02한마디로 말해서 전부 갈아엎고 재초재 뿌려놓고 나가셨으니까 그걸 원상복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4:10오 후보는 또 정 후보의 기부채납 의혹도 정조준했습니다.
04:14정 후보가 재임 당시 재정비 사업 과정에서 구청 말바꾸기로 사업이 지연됐다는 주장인데
04:20정 후보는 사실 무근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4:23서섬은 고가차도 사고의 경우 후보들 모두 언급을 자제했지만요.
04:27GTX 철근 누락 관련 서울시 후속 조치를 두고 정원호, 오세훈 후보는 각각 안전불감증이다, 말려들지 않겠다는 등 감정 섞인 언사도 오갔습니다.
04:37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정원호 토론 회피 달력이라고 적힌 패널을 들고
04:41금융시장으로 따지면 정 후보는 불완전 판매라며 비판했고요.
04:45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정원, 오세훈이란 말이 등장할 정도로
04:49오 후보의 신통기획이나 정 후보의 착착 개발 모두 세입자 보호와 공공성이 부족하다고 꼬집었습니다.
04:55지금까지 서울시청 특별스튜디오에서 YTN 박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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