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사정캠프에서 정식 훈련에 들어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차츰 고지대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0:08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하루 4차례 몸상태 체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00:13이대건 기자입니다.
00:18현지 훈련 첫날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해서 달리기와 슈팅까지 훈련 강도를 평지 수준으로 서서히 끌어올립니다.
00:26고지대 훈련 하루 만에 지친 모습이 역력합니다.
00:31첫 훈련 때 한라산 갔다는 말은 곧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00:46사정 캠프에 바람이 많이 불어 운동이 끝나면 따뜻한 물로 체온 유지도 합니다.
00:57따뜻한 물 안에서 적응하려고
00:59이게 몇 도죠?
01:02이게 40도로 맞춰졌어요.
01:06선수들의 고지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하루 4차례 몸상태를 체크합니다.
01:12식사 전 체중과 수면, 산소 포화도를 확인하고
01:16훈련 전후 수분 체크는 물론 훈련이 다 끝난 뒤 선수 스스로 운동 강도 평가도 진행합니다.
01:24가장 중요한 건 역시 탈수 방지입니다.
01:28훈련 전후 체중 변화로 탈수 여부를 판단하는데
01:31탈수를 막기 위해 수분을 수시로 섭취하고
01:35탈수 방지제도 구경해야 합니다.
01:47고지대 적응에 필요한 시간은 2주에서 4주 정도
01:51이 또한 선수마다 달라 맞춤형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01:56YTN 이덕훈입니다.
01:5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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