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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업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들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LG전자 협력업체 직원 6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27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업무센터 2층에서 LG전자 임직원인 50대와 40대 남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범행 이후 도주했던 A 씨는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40여 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업무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담당하는 강서경찰서는 마포경찰서에서 A 씨 신병을 넘겨받아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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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LG전자 사업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들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5서울 마포경찰서는 LG전자 협력업체 직원 6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00:12A씨는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업무센터 2층에서
00:17LG전자 임직원인 50대와 40대 남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00:24경찰은 업무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0:30경찰은 업무 갈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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