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강남구 수서동 한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쏟아지는 사고로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사망했습니다.
00:0927일 수서경찰서와 강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쯤 수서동 한 노상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3명이 쏟아진
00:22토사에 매몰됐습니다.
00:24작업자 2명은 자력 대피했으며 6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00:33소방당국은 구조작업에 인력 12명과 장비 3대를 동원했습니다.
00:40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포함해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0:49해당 공사는 강남구청 발주로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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