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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6ที่ส
00:01:00สงสั seriaวสงสักหรับธังิย
00:01:02รรมของพวก legs and the world Hermeson.
00:01:04300년 전에도 2달 동안 사라지지 않는 혜성을 보고
00:01:08선조들은 요녀의 별이라고 했다죠.
00:01:13재앙을 부르는 악녀의 출연이라고 말이에요.
00:01:16내가 딱해?
00:01:2906.5cm
00:01:43저 여자는 영무시가 안되나 보네
00:01:49와..
00:01:52와..
00:01:53와..
00:01:54그러니까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00:01:58혹시 모르잖아요
00:01:59악녀가 바로 옆에 살고 있을지도요
00:02:03절대 엮이소지 말아야지
00:02:05저 귀신 같은 자
00:02:07제대로 엮이겠네
00:02:09저 여자랑
00:02:11왜 자꾸 엮이냐
00:02:13미쳐버리겠네
00:02:24เย
00:02:25งั้
00:02:55여기...
00:03:07ห?
00:03:08ห?
00:03:08ห?
00:03:12ห...
00:03:19เราจะด Brussels.
00:03:20우는 거야 지금?
00:03:21그러고 앉아서?
00:03:32왜?!
00:03:34왜 또 귀여워서 시비냐?!
00:03:35이제 좀 봐줄만 하네, 신설이 얼굴.
00:03:41그래서 아무 관계없는 일개 모델이다?
00:03:45네, 회장님.
00:03:46사실 대표님은 처음에 반대하셨고요.
00:03:48장 의사님이 적극 추천하셨습니다.
00:03:51그래?
00:03:55그럼 그렇지.
00:03:56우리 세계가 어떤 놈인데 아무나 찍어붙여.
00:04:12확인은 아직인 건이야?
00:04:14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은데.
00:04:18아니, 나는 진작에 끝났는데?
00:04:19가만히 있길래.
00:04:21너는 아직인가 했지?
00:04:24나도 진작 끝났다.
00:04:28그래?
00:04:33결과가 뭐야?
00:04:35아니, 뭘 그리 또 빚쟁이 마냥 독촉이냐?
00:04:40내가 말했지.
00:04:42나는 흙 아니면 배.
00:04:44아군 아니면 적군이라고.
00:04:45나는 뭐 남녀 간에 친구 그딴 애매모어 한 거 딱 질색이니까.
00:04:49한 큐에 대답해.
00:04:52내가 왜 먼저냐?
00:04:54네가 먼저 답해라.
00:04:55아...
00:04:58그래.
00:05:01뭐 고백의 레디 퍼스트는 좀 비겁한 경향이 있지.
00:05:04아, 나 뻔한 정의 딱 질색인데.
00:05:11그래.
00:05:14나는 고.
00:05:15하기로 했다.
00:05:21뭘 고하냐?
00:05:22너한테 가보기로 했다고.
00:05:26참.
00:05:30어때?
00:05:32영광이지?
00:05:33굴지에 찰그룹 후계자의 재계에서 손꼽히는 비주얼.
00:05:37내가 고백은 수두룩하게 뭐 받아봤어도 다이렉트로 부딪혀보는 건 처음이라고.
00:05:45아주 감동받아가지고 말문까지 막혔구나.
00:05:48뭐 이해해.
00:05:50심장이 쿵 떨어지고 말초신경이 이렇게 짜릿한 그런 기분 실컷 만끽해봐.
00:05:55이거는 뭐 너 같은 여자한테는 일생에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니까.
00:06:03찌릿하지 않았다.
00:06:04나는.
00:06:07아니 뭐 아직 실감이 안 나가지고 이렇게 어안이 벙벙한가 본데.
00:06:11그래 한 5분 지나면 손가락 끝까지 찌릿할 거야.
00:06:14신설이 오늘 잠 다 잤네.
00:06:17아무렇지도 않다.
00:06:19금방 안 왔을 때도 아무 느낌이 없었다.
00:06:21그럴 리가 없잖아.
00:06:23페로몬이 뿜어대는 나 같은 남자한테 안겼는데.
00:06:33거짓말 치지 마 신설이.
00:06:35괜히 센 척하다가 나중에 땅 치고 후회한다 너.
00:06:38난 센 척이 아니라 그냥 센 거다.
00:06:41그리고 쓸데없는 거짓부렁은 하지 않아.
00:06:46너 진짜야?
00:06:51진짜 아무렇지도 않다고?
00:06:53내가 깨워놨는데?
00:06:54그래.
00:06:59그럴 리가 없는데?
00:07:02내가 느낀 걸 너도 분명히 느꼈을 텐데.
00:07:14내가 뭐 이런 것까지는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 나이에 혹시 너 모쏠이야?
00:07:20모쏠?
00:07:22남자랑 한 번도 안 만나봤냐고.
00:07:25하!
00:07:26그럴 리가 있나.
00:07:27이 나이에 이 미모를 남정네들이 가만 놔둘 리가 있나.
00:07:31그치?
00:07:32그래.
00:07:34근데 왜 또 나한테 나무렇지도 않지?
00:07:37자꾸 물으면 뭐가 달라지냐?
00:07:39내 널 사내로 보지 않는다.
00:07:41이 뜻 아니겠어?
00:07:51너 왜?
00:07:52이거랑 다신고?
00:07:52또다시.
00:08:00나는 안을 거부한 게 아니라.
00:08:01내aho게 이래?
00:08:01안을 거부한 게 아니라.
00:08:07그치!
00:08:10하하하.
00:08:18นี่มิลิ่มิลิ่มเป็นเหมีก
00:08:19ัง ive musun
00:08:20ม SpaceXไปในคิด
00:08:24ก็ตรวจกัน Kenya
00:08:26ต intriguing
00:08:27뭔지 알아보라.
00:08:31방송국이면 그 여자 하나밖에 없는데.
00:08:37누가 파랗고 아니랄까봐.
00:08:39아무리 비가 오기로 사니 여인네 혼자 사는 집을 이리 따라 들어서면 어찌하냐.
00:08:43야, 아무렇지도 않다고?
00:08:44아직도 그 소리냐?
00:08:45그래, 아무렇지도 않다.
00:08:48근데 똥개를 안았을 때보다 더 가뭄이 없었다.
00:08:50똥개?
00:08:51그러니 창승 그만 딸고 이만 네 집으로 썩 물러가라.
00:08:57잠깐 안 와가지고 느낌이 없었던 거 아니야?
00:09:00너 연애신지 오래됐지?
00:09:02연애 스포가 전멸해가지고 워밍업이 필요한가 본데.
00:09:05다시 해보자.
00:09:06그러면 분명히.
00:09:07구차하다 자세계.
00:09:09그만해라.
00:09:10구차해?
00:09:13내가?
00:09:15자고로 지나간 여인은 붙잡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00:09:18여긴 내 집이니 네가 그만 얌전히 지나가라 좀.
00:09:22너 지금 연애 안 한 지 너무 오래돼가지고 연애 고자가 된 모양인데 이거는 너 인
00:09:27생에 로또보다 덕이 한 기회야.
00:09:293대가 덕을 쌓아도 한 번 올까 말까는 잭팟이라고.
00:09:33일단 나는 고자가 아니고 이번 생에 연모, 혼인.
00:09:37그딴 거 아주 딱 사절이다.
00:09:39다신 담덕네와 엮이고 싶지 않음이야.
00:09:42그러니 좀 구질구질하게 그만 좀 매달려라 좀.
00:09:47구질구질?
00:09:51지금 너가 갑이다 뭐 이런 계산이 섰나 본데 신설이 태세전환이
00:09:55아주 어마어마하네.
00:09:57너 지금 이 말 내 전두엽에다가 딱 연구 박자 했다 너.
00:10:03절대 도로 무르기 없기다.
00:10:05그런 염려는 말아.
00:10:07나는 장기판에서도 일평생 한 수 물러달라 청해본 역사가 없는 위인이니.
00:10:15신설이 너 조선여자 설정 과몰입하다가 진짜 현실감각까지
00:10:19상실했나 본데 너 지금 이 순간 평생 후회하게 만들어준다.
00:10:27내가.
00:10:52가슴 달려 죽는 줄 알았는데.
00:10:54왜 갑자기 또 한 거 지랄이야 지랄은.
00:10:59우산 없어?
00:11:00없다 그딴 거.
00:11:01진짜 있는 게 뭐야 이 놈의 짓고 있어.
00:11:06내 집이 어디가 어때서?
00:11:08남산 타오도 훤히 보이는구만.
00:11:35넌 새끼야.
00:11:49기스가 살벌한데요.
00:11:51견적 장난 아니겠는데.
00:11:52블랙박스 확인하셨죠?
00:11:53여태껏 이따 수리나 맡겨요.
00:11:55에이 아무리 재벌이라도 잡을 건 잡아야죠.
00:11:57아이 됐다고 못 잡는다고.
00:11:59저거 깡통이야.
00:11:59안 켜두셨어요?
00:12:01아니 매사에 철두철미하신 분이 이걸 깜빡하셨어요.
00:12:03그 외사에 철두철미한 내가 깜빡했겠나?
00:12:06일부러 꺼뒀겠지?
00:12:07어떻게 역이용 당할 줄 알고 셀프로 증거를 만들고 다니냐고.
00:12:16요새 갑질이네 모네 블랙박스 친구 영상 때문에 다들 검찰 가가가지고 빼도받도
00:12:21못하는 거라고.
00:12:22애초에 덜미 잡힐 흔적을 남기질 말아야지.
00:12:27뭔 놈의 불신주의가.
00:12:35비님 설마 저도 못 믿으셔서.
00:12:38요즘 같은 세상에 이 정도 불신은 디폴트 아닌가?
00:12:40나는 손 실장 아닌 다른 누구도 세상에 나 말고는 믿는 사람이 없다고.
00:12:45대표님.
00:12:46그렇게 사시면 인생 외로워요.
00:12:48내가 일생 부족한 게 하나 없는데 외로울 게 뭐가 있다고.
00:12:52여자가 없으시잖아요.
00:12:54일생이.
00:12:55독고다이.
00:13:00손 실장.
00:13:01대표님.
00:13:01내가 요새 너무 편하게 대해준 것 같아 그치?
00:13:04상하 관계의 격이가 과하게 없어진 경향이 있어요?
00:13:09자중하라고.
00:13:11자중하겠습니다.
00:13:11앞에 보라고.
00:13:12앞에 보겠습니다.
00:13:14그럼요.
00:13:15전바치.
00:13:16예.
00:13:16물건을 준비했겠지?
00:13:20물론이죠.
00:13:32그렇지.
00:13:39잠시만요.
00:13:42대표님 굿모닝입니다.
00:13:47김미서 요새 사는 게 아주 행복한가 봐.
00:13:51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00:13:53이게 제 좌우명입니다.
00:13:55웃으면서 행복 찾을 여유도 있고 아직 체력이 남아도나 보네.
00:14:00그럼 이번 달 휴가는 반려해도 되겠지?
00:14:02휴가...
00:14:07시아버지 7순 기념으로 사이판 여행을 다 잡아놨는데.
00:14:11그거는 가야지, 이거.
00:14:13축하드립니다.
00:14:13며느리 눈치 볼 거 없이 오붓하게 시부모님만 다녀오시라 그래요.
00:14:18쿨하게 두 분만 보내드리는 게 진짜 죄송하니까.
00:14:36손실장 내가 이해가 안 가는 게 하나 있는데 말이야.
00:14:38회사 탐비실에 과자랑 커피가 왜 필요한 거지?
00:14:42아...
00:14:43그건 직원들 사내 복지 차원에서.
00:14:45복지는 월급으로 충당하는 거 아닌가?
00:14:48귀한 업무 시간에 과자나 까먹으라고 이 금싸라기 땅에 간식 공간
00:14:52까지 할애해야 되냐고.
00:14:53탐비실 폐쇄해요, 당장.
00:15:03하...
00:15:04대표님 갑자기 왜 또 지랄 데모드래요?
00:15:07요새 좀 살만했는데.
00:15:09이럴 때일수록 조심해.
00:15:10하나하나 말린지스하다가 한 방에 터뜨내는 양말.
00:15:14손실장.
00:15:16손실장.
00:15:16대표님.
00:15:17그 반응 속도 마음에 들어 손실장.
00:15:19대기물도 풀거든.
00:15:24저거 병이다.
00:15:32뺨은 괜찮아?
00:15:34세계인은 내가 아주 그냥 혼주를 내줬다.
00:15:37어딜 양아치처럼 주먹질이나 하고.
00:15:39괜찮습니다, 삼촌.
00:15:41문도 네가 이해해라.
00:15:44걱정 마세요.
00:15:45이해합니다.
00:15:48그것보다 송진 리조트 착공식 보도자료 배포 후 여론 반응이 좋
00:15:52습니다.
00:15:53다 문도 네 선견 지명 너가 아니겠니.
00:15:55실적 부진한 계열사 기사 회생시킨 게 벌써 몇 개째냐.
00:16:00네가 참 덴덩이 받쳐주니까 이제는 슬슬 그룹 승계 문제도 손을 봐도
00:16:08되겠어.
00:16:09리조트 건만 잘 마무리해라.
00:16:13네.
00:16:15회장님, 최 변호사님 오셨습니다.
00:16:19그래, 그만 가 봐.
00:16:20네, 잠시만.
00:17:01공정 서류입니다.
00:17:03차일그룹 뒤조사 포함 정 계열사에 보유 중인 회장님의 지분 전
00:17:06체를 차세계 대표에게 상속 승계한다는 내용입니다.
00:17:09세 개 쪽은요?
00:17:10상속 공정은 당사자 동의 없이 주민번호만으로도 가능한 영역이라
00:17:14서요.
00:17:14회장님이 차세계 대표님 모르게 진행할 뻔하셨습니다.
00:17:21우리 회장님.
00:17:24손주 사람 한번 화끈하시네요.
00:17:32아유, 선진은 이런다고 이게 액땜이 될까요?
00:17:37뭐라도 해야지 별 수 있나?
00:17:39제가 전반째 생활 20년 동안 하면서 깨달은 게 한 가지 있는데 말입니다.
00:17:43고생 총량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는 거죠.
00:17:47일자리도 구했겠다, 집도 구했겠다.
00:17:50뭐 행색도 보니 뭐 고생도 얼죽 끝나신 것 같은데.
00:17:54인생 사호사담아요.
00:17:56아, 네.
00:17:57꼭 방심할 때 뒤에서 갈꽂는 것들이 인간 족속이라.
00:18:01내 미리 액막이라도 해놔야 한시름 놓을 것 같아 그런데.
00:18:07무슨 액막이요?
00:18:1212살 아비 노름빛에 팔려가던네.
00:18:16내 인생 첫 교훈을 얻었지.
00:18:19아유, 개집애가 재수겋게, 육시장님.
00:18:24너, 탄력 와서 그랬다가 뼈도 못 줄여.
00:18:27에이.
00:18:31걱정 마라.
00:18:32배 골는 집보단 끼니라도 때우는 양방과 놈보다 백배는 아파.
00:18:39가자.
00:18:41야, 진해 먹어.
00:18:43아이, 먹어봐.
00:18:47빈속에 울면 지친다.
00:18:54공짜 친절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르는 법이란 거.
00:18:58응.
00:18:59많이 줬어.
00:19:00네.
00:19:01아이, 객준이.
00:19:02단량은 더 주셔야지.
00:19:04아이, 저리 반반.
00:19:05아니, 좀만큼은 산에 꽤나 후릴 텐데.
00:19:08나중에 기류에 팔면 북촌의 집 한 채는 땡기신다니까.
00:19:12아이, 내 말만 믿으셔.
00:19:13진짜 집 한 채.
00:19:14웃는 낯으로 내미는 손을 절대 믿지 말라는 거야.
00:19:19어?
00:19:20야, 야.
00:19:21아유, 저거.
00:19:25아유, 씨.
00:19:26아유, 씨.
00:19:28아유, 씨.
00:19:30아유, 씨.
00:19:43เจ้า 다짐했지?
00:19:46앞으로 나 이외엔 아무도 믿지 않겠다고
00:19:49다시는 갑축처럼 팔려가지 않겠다고
00:20:01응원할게요, 두 사람
00:20:04진짜 미래를 약속해 주죠
00:20:06편안한 미래
00:20:13아니, 누가 여기서도 팔아먹겠다 덤빕니까?
00:20:16날 팔면 큰 상을 주겠다 약조하더구나
00:20:21그딴 가모니설에 속아넘어가는 실수는
00:20:25다신하지 않아
00:20:30아니, 근데 그리 살면 좀 외롭지 않을까요?
00:20:34꼭 사기꾼들만 들러붙는 건 아닐 테니까요
00:20:39너 괜찮아? 어디 다친 데 없어?
00:20:44세상에 아무리 각박한 것 같아도
00:20:47꼭 나쁜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니깐요
00:20:53허니 더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는 것이다
00:20:56사기꾼이든 아니든
00:20:57일단 마음이 흔들리면 약해진다
00:21:00김대처제의 약해지면 끝이 아니고
00:21:03하여 내 정하였다
00:21:05이번 생 이놈 저놈 믿지 않고
00:21:07돋닦는 마음으로 돈 많은 비군이가 될 것이야
00:21:12돈 많은 비군이요?
00:21:17세상에 변치 않는 것은 돈밖에 없으니 돈을 섬겨야 하지 않겠느냐
00:21:21내 벌써 창을 열면 저 남산타워가 보이느니라
00:21:25눈 깜짝 깔쎄 별 압박도 탈출했으니
00:21:27이 기세를 몰아 힘껏 날아볼 것이야
00:21:30하하하하
00:21:35하하하하
00:21:35하하하하
00:21:36하하하하
00:21:37하하하하
00:21:38하하하하
00:21:38하하하하
00:21:39하하
00:21:40하하
00:21:40하하
00:21:41하하
00:21:41하
00:21:49내가 아무렇지도 않아
00:21:50쓴 책도 적당이야 귀엽게 봐주지
00:21:55편지까지 줘가면서 사람 헷갈리게 할 때는 언제 봐
00:22:00살다살다 모양 빠져 진짜
00:22:01하하
00:22:03하하
00:22:04하
00:22:05이게 뭐야
00:22:07참호씨가 자신의 스타트업 브랜드 론칭을 위해 중소기업을 인
00:22:11수하는 과정에서 협박 행위를 일삼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00:22:15일고 있습니다
00:22:30그룹 관계자는 국내 재개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소기업들의 밥
00:22:34그릇을 빼앗는 이 같은 악마적 게임을 근절시키기 위해 공정
00:22:38위가 칼을 휘둘러야 할 때라고 강도했습니다
00:22:41세고랑 대신 깔끔하게 돈으로 퉁쳐줬더니 뭐? 밥그릇을 빼서?
00:22:47아무래도 회사 매각하고 바로 원자재 FDA 승인 떨어진 정황 알아보고 앙
00:22:51심을 품은 것 같습니다
00:22:52요새 내가 뉴스 헤드라인 등판이 잦아
00:22:54주가에 영향이 있겠어요?
00:22:55현재 8만 7천원 선에서 횡보 중인데
00:22:57아직 대표님 신상은 오픈 안 된 상황이니까
00:22:59리스크 반영 전
00:23:00법무팀 통해서 수습 완료하겠습니다
00:23:02너무 염려하세요
00:23:03아니 염려해야죠
00:23:05론칭 전까지 상승 이슈가 없는 우리로선 8만원 선도 안전지대
00:23:08는 아니니까
00:23:08법무팀은 냅두고 우리도 전공법으로 갑시다
00:23:11전공법이라면
00:23:12지금 저쪽도 법리가 아니라 여럿몰에 한번 해보자는 심산이잖아요
00:23:15그럼 우리도 눕는 이
00:23:17법리 대신 심리를 흔들어야죠
00:23:19그 가족 같은 직원들 인센티브 빼돌려서 뻔질나게 강홀랜드 들락거린 정황사진
00:23:24이랑
00:23:24저가얼로 바꿔치기 증거자료 싹 다 찌라시에 배포해요
00:23:27성인군자 행세하던 사기꾼 가면을 벗겨버리게
00:23:30네 알겠습니다
00:23:35콩밥 먹을 인간들 구제해줬더니 통수나 치고 말이야
00:23:38하여튼 사람들이 고마운 줄 몰라
00:23:41고맙다
00:23:42이곳에 와서 많은 일을 만났지만 그중 네가 내게 가장 고맙고 다감
00:23:47했어
00:23:48그래 아무렇지도 않다
00:23:50동네 똥개를 안았을 때보다 더 가뭄이 없었다
00:23:53아니 다중이야 뭐야
00:23:56이랬다가 저랬다가 뭐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이...
00:24:04이 여자가 나랑 밀당을 안 해
00:24:13어머님!
00:24:14진짜 아니야
00:24:15삼촌!
00:24:17삼촌!
00:24:17삼촌!
00:24:18일어나 보세요 삼촌!
00:24:21저 옥상에서 난리 났어요
00:24:23저 옥상에서 난리 났어요
00:24:24저 옥상에서 난리 났어요
00:24:25아유, 지금 나 손실에 가려고 하잖아
00:24:27몇번 얘기했는데
00:24:28어?
00:24:29저...
00:24:30아, 이게...
00:24:31어?
00:24:32어?
00:24:33옥상!
00:24:34아, 이게 무슨...
00:24:35어?
00:24:35나이스date
00:24:40� Austria
00:24:43에라맞도 에라노
00:24:49대신이야
00:24:51총모 아범둑
00:24:52에 Black
00:24:54uch
00:24:56총모 아범둑 국이나 보고 떡이라도 얻어먹으려고 올라오셨나?
00:25:00피 피 피 피 피 피 피 피 피 피 피 피 피 피 피...
00:25:02아, 이거 피 아니라 선지라...
00:25:04아우 신용을 그렇게 살벌하게 해
00:25:06내 곧 출사표를 던지게 되어
00:25:08이 앵막이로다 겸사겸사 좀 발랐네
00:25:12총무학원도 좀 발라주랴?
00:25:19오늘 주식 중과 얼마였죠?
00:25:218만 2천원 선에서 마감됐습니다
00:25:22오늘 이슈로 찌라시가 도는 바람에
00:25:24딥페이크 사태에 이어 소폭 하락하는 수치입니다
00:25:27더 이상의 악재는 없어야 한다는 소리네요
00:25:30일단 이대로 증거사진 첨부해서
00:25:32정론지 빼고 타블러이드 위주로 보내요
00:25:34증건가 찌라시 빼먹지 말고
00:25:35홍보팀에서 차장급들한테 저가 원료 바깥치기 수법
00:25:38다 건질해놨는데 왜 굳이
00:25:40우리한테 지금 필요한 건 기사가 아니라 소설 아닌가?
00:25:42대중이 물었대들 미끼 던져주는 건데
00:25:45살이 붙어야지 제 맛이지
00:25:46역시 와 대표님 허를 찌르는 잔머리 클래스가 다릅니다
00:25:52그래서 말인데 손실장
00:25:53대표님
00:26:01아니에요
00:26:04알겠습니다
00:26:05알겠습니다
00:26:06와...
00:26:08아...
00:26:09진짜...
00:26:20소설장 내가 훈구망이 하나 있는데 말이야
00:26:22네, 대표님 말씀하세요
00:26:31됐어요
00:26:33됐어요
00:26:34됐어
00:26:35됐어
00:26:54손실장
00:26:55손실장
00:26:55지금 나한테 소리 지른 건가?
00:26:57아니, 아니죠
00:26:58아니죠
00:26:59소리 지른 게 아니라 대표님께서 신경 쓰시지 않도록
00:27:02얼른 말씀하셔라
00:27:03뭐 고심하실 필요가 전혀 없으시다
00:27:05간곡히 말씀 올린다는 게
00:27:09손실장이 그렇게까지 얘기를 하니까 내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건데
00:27:14그 남녀 사이에
00:27:16밀당이라는 게 말이야
00:27:18어떻게 해야 기선제압이 가능한 건가?
00:27:20밀당이요?
00:27:23요새 보는 드라마 얘기인데 그냥 잠 안 올 때 수면용으로
00:27:29자
00:27:30제가 볼 때 남녀 사이 밀당에는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00:27:33현실에서는 그냥 융단 폭격으로 다 밀고 자식아에 틈을 주면 안
00:27:37돼요
00:27:37사랑도 일종의 전쟁이니까요
00:27:41그 융단 폭격이라면 뭐 이렇게 물량 공세를 밀어붙여라
00:27:45구해전쟁에서는 지는 게 이기는 겁니다
00:27:47냅다 항복이다
00:27:48나 너 아니면 죽는다
00:27:49자존심이고 뭐고 다 갖다 버렸을 때 진정한 기선제압이 되는
00:27:53겁니다
00:27:54야
00:27:55그래서 손실장은 그 방식으로 좀 백전백승을 한 건가?
00:27:59백전백패입니다
00:27:59이론은 어디까지나 이론이니까요
00:28:06출발해요
00:28:07출발하겠습니다
00:28:13융단 폭격에 물량 공세
00:28:19참
00:28:19그때 뻔한 사람 무슨 기선제압을 하겠다
00:28:24다른 거 없나?
00:28:26네
00:28:26이건 또 뭐가 마음에 안 드시는지
00:28:29그 핏이 영 애매한데
00:28:32가게 안 사나?
00:28:34평소 입으시는 맞춤 사이즈랑 같은 재킷인데요
00:28:39기분 사시인가
00:28:41뭔가 뻔해
00:28:42하하하하
00:28:49하하하하
00:28:50하하하하
00:28:52하하하하
00:29:11네...
00:29:14여보...
00:29:18스리야, 한미다!
00:29:19야...
00:29:20니 그리 올라갈 게 않나?
00:29:23나야 뭐...
00:29:25나보단 그 집에 별일 없나?
00:29:27또 누가 행패를 부린다고요?
00:29:28아유...
00:29:29온다...
00:29:30니 하자 또 잡았다...
00:29:31야...
00:29:32근데 니...
00:29:33언제부터 그래?
00:29:34몸이 날랬더라고...
00:29:36그게...
00:29:38이것저것 배우다 보다...
00:29:41복도 몰려오면 바로 전화하고...
00:29:43응?
00:29:44그래, 알았다...
00:29:46아이고, 야, 손이 많다...
00:29:47헬멧 신경 쓰지 말고...
00:29:48응?
00:29:48밥 잘 챙겨 묵고, 응?
00:29:50끊는다, 응?
00:29:58서우리야!
00:30:00촬영장 오니까 어때?
00:30:03하...
00:30:03확실히 9인 28 할 때랑...
00:30:06김상궁으로 배역 탁 받고 들어올 때랑...
00:30:08감회가 다르지?
00:30:09요런 롤도 나나 되니까 따 내는 거야...
00:30:12제조 상궁도 아니고...
00:30:14일개 상궁 나부랭이래 유난해...
00:30:15대사 한 줄 없지 않은...
00:30:16대사 한 줄 없어도...
00:30:17눈빛 한방으로...
00:30:18니가 그 씬 따 먹는 거야...
00:30:20응?
00:30:20나 열심히 해 봐?
00:30:21저, 연결 확인했어?
00:30:23네, 확인했어...
00:30:23CG는?
00:30:24아이고, 홍 대표 형!
00:30:25아우, 감독님!
00:30:27잘 계셨어요!
00:30:29열심히 가 대수냐?
00:30:31잘해야 대수지...
00:30:32순설이...
00:30:34내 덕분에 결국 한 자리 차지했네?
00:30:38이왕 하는 거 낙하산 티내지 말고 잘 좀 해 봐...
00:30:41내 잘하길 바란다면 내 앞에 쓸데없이 열심히 되지 말거라...
00:30:45니 면상만 안 보면 내 거스릴 것이 없어...
00:30:48근데 이따 카메라 돌면...
00:30:50내가 중전이고...
00:30:52넌 일개의 궁인임을 명심하도록 해...
00:30:56단량기는 아무리 나라도 커버 못 쳐주니까...
00:30:58하자?
00:31:03저 불엿이가...
00:31:04중전 의복 좀 같이 입었다고 더럽게 유지하는구만 그래...
00:31:09왜 이렇게 하나?
00:31:15어떡해...
00:31:16어떡해...
00:31:17죄송해요...
00:31:18아이, 조심 좀 하시지...
00:31:21제가 세탁비...
00:31:22아니, 정장비 물어드릴게요...
00:31:25이게 얼마짜리인 줄 알고 물어준다는 건지...
00:31:27저도 여기 단골이라 잘 알아요...
00:31:29그리고 제 실수니까 제가 보상해드려야죠...
00:31:32그 제안은 사양하죠...
00:31:34내가 옷 빌어먹을 만큼 가난하진 않아서...
00:31:36대표님!
00:31:40괜찮으세요?
00:31:41아니, 글쎄요, 옷이 왜...
00:31:43일단 이쪽으로 보시죠...
00:31:45아, 같은 옷을 한 벌 더 준비해요...
00:31:46다른 건 다 집으로 보내고...
00:31:48아, 근데...
00:31:48저번 주에 맞춤정장 하셨는데...
00:31:50왜 또 재킷을 이렇게 많이...
00:31:53어제 밥 먹었다고 오늘 굽나?
00:31:54아니요...
00:31:55아니, 저희 한번 팔아주시면 감사한데...
00:31:57예...
00:31:58이건 전투복이라고?
00:32:01절대 찌고 싶지 않은 싸움이 하나 생겼거든...
00:32:04동물의 세계에 번식기가 찾아오면...
00:32:06치열한 구애 전쟁이 시작됩니다...
00:32:09보통의 수컷들은 마음에 드는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00:32:13설물공세를 펼칩니다...
00:32:15반면 화려한 외모를 뽐내며...
00:32:17암컷을 유혹하는 동물도 있습니다...
00:32:19수컷 공작새가 바로 그들입니다...
00:32:21공지터를 세우고...
00:32:23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전 날개짓을 보십시오...
00:32:27도태되지 않기 위한 공작새의 날개짓이 필사적입니다...
00:32:32암컷의 선택을 받기 위한 구애 전쟁에서...
00:32:35수컷 공작새는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요?
00:32:40결과는 60조 후에 공개됩니다...
00:32:52이리야, 오늘 밥차 메뉴 뭐라고?
00:32:56아... 또 대격이다...
00:32:59맛있겠다...
00:33:03아... 신설이 신숲인 거 봐...
00:33:06너 이름도 생겼더라?
00:33:07김소영, 김상궁?
00:33:10오...
00:33:12무술이구나...
00:33:13오랜만이다...
00:33:14너도 가채를 올렸구나...
00:33:16아...
00:33:18응...
00:33:19나도 상금 단역으로 들어왔어...
00:33:22너는 재계약하고 배역 따낸 거라며?
00:33:24홈 대표 어떻게 구워삶은 거야?
00:33:26계약 강제 종료할 때가 언제고...
00:33:28왜 갑자기 도장 찍은 거래...
00:33:30그 쓸데없는 과거는 넣어둬라...
00:33:32사람은 자고로 앞을 보고 살아야지...
00:33:34그럼...
00:33:38이상하게 포스가 생겼어, 신설이...
00:33:41아우, 머리야...
00:33:43야, 담 걸리겠다, 야...
00:33:4530, 60, 5일 찍는다는 거야?
00:33:47공태우!
00:33:48내가 네 양다리를 포털 메인에서 봐야겠니?
00:33:51좋은 말로 할 때 깨톡해라...
00:33:53지효야, 저 여자...
00:33:55어젯째 네 대역 포털였던 걔 맞지?
00:33:58쟤 혹시 신설이 아니야?
00:33:59옛날에 그...
00:34:00드라마 소나기 주인공...
00:34:02맞네...
00:34:02국민 조약돌 신설이?
00:34:04지효 너도 그 드라마로 연기 데뷔했잖아?
00:34:07응?
00:34:07지효도 거기 나왔어?
00:34:09왜?
00:34:09옆반 반장이었잖아...
00:34:12맨날 여주 괴롭히는 밉상...
00:34:13언제적 얘기니?
00:34:15신설이...
00:34:17반년도 못 가서 발령기로 나락 깐 건 기억 안 나?
00:34:20아...
00:34:21근데 쟨 지금 조감독 붙으고 뭐 한 대니?
00:34:24이거게...
00:34:25저 불엿이 옆에 붙은 것들이 수기와 소용이 맞는가?
00:34:29네?
00:34:30불엿이요?
00:34:31윤지호 말일세...
00:34:32저 중전 신용은 불엿이 묵친 걸로 아는데...
00:34:35중전머리 꼬라지는 어찌 저렇고...
00:34:37저 졸개들은 또 어찌 떼거지로 가치를 쓰고 있는 게야?
00:34:40그게 뭐여?
00:34:41안종 시절에 분명 가채 금지령이 내려졌는데...
00:34:44아니 내명부 졸개들이 가치를 저리 당당히 이고 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00:34:48당장 교체해라!
00:34:49하...
00:34:49아니...
00:34:50그쪽이 뭔데 교체를 하나말라 하는 거예요?
00:34:52아니...
00:34:52뒤덮이야...
00:34:54야...
00:34:54근데 여기서 뭐해?
00:34:55차량감독 불러오랬대...
00:34:57아니...
00:34:58이 사람이 무슨...
00:34:59배우들 가치를 하나말라 헛소리를 해대가지고...
00:35:01어허!
00:35:01헛소리라니!
00:35:02아무리 이 해조선에선 강상의 도가 바닥에 떨어졌다고 해도...
00:35:06역사 고정은 확실히 해야 할 것이 아니냐?
00:35:08하... 저기요...
00:35:09그...
00:35:10장희빈 대역배우 맞으시죠?
00:35:12장희빈이라니!
00:35:12장희빈!
00:35:13아...
00:35:14이 발송받아 진짜...
00:35:15야...
00:35:15호통 좋다!
00:35:16야...
00:35:16그 호통 덕분에 우리들만 쇼츠로 이...
00:35:19화재머리 좀 했잖아!
00:35:20근데 이 반짝 재미 봤다고 컨셉에 너무 심취했어 지금!
00:35:23너무 훅 들어갔다니까 안 돼 이거!
00:35:25자네가 여기 우두머리인가?
00:35:27그렇지!
00:35:27내가 우두머리?
00:35:29우두머리?
00:35:29아니 그래도 내 이 떨거지랑은 말이 안 통하여 답답하던 참이었는데...
00:35:33잘 되었네!
00:35:34저쪽 한갓진데 가서 허심탄이하게 얘기 좀 나눕소!
00:35:38어...
00:35:38감독님!
00:35:39무슨 일이세요?
00:35:41아...
00:35:41시호 씨...
00:35:42저기 같은 소속사 배우 맞죠?
00:35:44홍 대표 어디있어 홍 대표!
00:35:45홍 대표 좀 불러오세요!
00:35:46진짜 소속사 배우들 단속 좀 해야돼!
00:35:48안 돼 이거!
00:35:48어머!
00:35:49설이가 벌써 무슨 실수라도 했어요?
00:35:52어...
00:35:52죄송해요...
00:35:53아무리 같은 소속사라도 낙하사는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00:35:58제가 주연병으로서 면목이 없네요...
00:36:00아...
00:36:01내가 이래서 오래된 중고신인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내가 얘기했잖아 이 떨
00:36:06거지야!
00:36:06니가 뽑았지?
00:36:07낙하사는가 봐...
00:36:09어쩐지...
00:36:11이것들이 사람 면전에다 대고 조리돌링을 하고 앉았구나...
00:36:18저기요...
00:36:18지호 씨가 이렇게까지 얘기해 주니까 제가 한 번은 참겠습니다...
00:36:21근데...
00:36:22두 번, 세 번은 없어요!
00:36:23지호 씨한테 빨리 근절해, 근절!
00:36:24나와라고?
00:36:25아...
00:36:26아니에요...
00:36:27감독님 열 좀 시키세요!
00:36:28아...
00:36:29여기 스태프분들 다 같이 고생하시는데...
00:36:31제가 시즌2 시작 기념으로 한 잔씩 돌릴게요!
00:36:35가세요!
00:36:35가세요!
00:36:36아...
00:36:37아니 이보기야...
00:36:38두 번이!
00:36:38두 번이!
00:36:39아...
00:36:40아...
00:36:41아...
00:36:42아...
00:36:43아...
00:36:43아...
00:36:43아...
00:36:43아...
00:36:43아...
00:36:43아...
00:36:44아...
00:36:44아...
00:36:44아...
00:36:49아...
00:36:53컷!
00:36:54오케이!
00:36:55잠시!
00:36:59아...
00:37:00아...
00:37:00아...
00:37:00아...
00:37:01아...
00:37:02저 불녀씨가 지금 여기가 치고 여기라고 면신내를 톡톡히 하는구나...
00:37:09내 드럽고 안 입고 와서 말랑 입신양명을 하든가 해야지 뭐...
00:37:13어?
00:37:14신선희씨!
00:37:15라떼 잘 마실게요!
00:37:16고마워요!
00:37:17선희씨도 화이팅!
00:37:18잘 마실게요!
00:37:19잘 마실게요!
00:37:21잘 마실게요!
00:37:21잘 먹을게요!
00:37:21감사합니다!
00:37:22잘 먹겠습니다!
00:37:25아니...
00:37:26갑자기 왜 덜 저리 사근해진 게요?
00:37:37아...
00:37:37아...
00:37:40사당까지 해놨어?
00:37:42이 아치 새끼...
00:37:47가서 아하 한 잔 갖고 와!
00:37:48얼음 만땅 채워서!
00:37:50네?
00:37:50아...
00:37:51예예!
00:37:51알겠습니다!
00:37:52저기 누나, 지금 런지 시간이랑 겹쳐서 배달이 좀 늦어진대요, 이게!
00:37:56저거 니가 돌린 거 아니야?
00:37:58에?
00:37:58뭐야?
00:37:59너 커피차 흘렀네?
00:38:00어?
00:38:01저 누나, 이거 주문 제가 바로 취소할게요!
00:38:03하...
00:38:04뭐야?
00:38:04주연도 아직 게시 전인데 누구니, 개념 없이!
00:38:09어...
00:38:09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00:38:12신덜린 연기장인 설이가 쏩니다?
00:38:15언니!
00:38:17지금 신설이가 커피차 쏜 거야?
00:38:28이게 나요, 이게!
00:38:32아, 진짜 예뻐요!
00:38:38사진 한 장만 찍어주시겠어요?
00:38:45감사합니다, 언니!
00:38:47잘 먹을게요!
00:38:49오, 왔어!
00:38:50오, 왔어!
00:38:51오, 왔어!
00:38:52내 자라 생존, 이리 떼거지로 고맙단 말은 또 처음 들어보는 분이야!
00:38:57갤빡 따고 취급보다 백배 낚이나 봐!
00:39:00어르신, 진짜 예쁘세요!
00:39:03내가 신설이오!
00:39:04내가 신설이오!
00:39:08자, 스마일!
00:39:12어때요, 신설이?
00:39:16이제 좀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시나?
00:39:18차세계?
00:39:19씨...
00:39:20그 이름 함부로 부르시면...
00:39:22아니...
00:39:24이게 더 네 짓이었냐, 차세계?
00:39:26아니, 진짜 그 이름 함부로 부르시면...
00:39:27아니, 이거...
00:39:29대표님!
00:39:30저한테 아무 말도 없이 신설이 패키지로 꼈더니 이제 커피차 조금까지 하시는
00:39:34거예요?
00:39:34내가 여태 쓸데없는 데 돈 쓰는 거 봤니?
00:39:37아랫물 윗물도 순서가야지!
00:39:39왜 걔한테 먼저 커피차를 보내니?
00:39:42아니...
00:39:43진짜...
00:39:44대표님 아니에요?
00:39:46아니...
00:39:47아니, 그럼 누가 이딴 돈지라를 한 거야!
00:39:49뭐 팬이라도 보내줬나 보지?
00:39:52걔가 팬이 어딨어요!
00:40:05무슨 꿍꿍이냐?
00:40:06아니, 무슨 짓을 버리려고 또 이리 뇌무작정까지 쓰는 게야?
00:40:10뇌물이라고 볼 수는 있겠네.
00:40:11목적이 따로 있는 건 맞으니까.
00:40:13목적?
00:40:14하!
00:40:15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시는구만 그래.
00:40:17펜도 아니고 편도 아닌데 날 위해주는 척하더니 니놈 목적이 뭐냐.
00:40:28오늘 보러 이걸 전담 마크 할 거야.
00:40:31내 심장...
00:40:33내 심장은 어쩐다고!
00:40:34그래 니 심장을 뺏겠다고 내가.
00:40:38내가 아무렇지도 않다며?
00:40:40똥개보다도 감흥이 없다며?
00:40:42내가 그딴 소리 듣고 며칠 잠도 못 자고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알아?
00:40:45니가 잠을 자든 물고 나무를 사든 나랑 무슨 상관이냐?
00:40:48이거 봐, 또 센 척.
00:40:50그러니까 말이야, 내가 한 가지 간과한 게 있더라고.
00:40:53뭐냐, 흑연?
00:40:54진설이 너란 여자가 절대 순수하진 않다는 거.
00:40:58아니, 지금 내가 뭐 더럽고 추잡스럽다는 뜻이냐?
00:41:01넌 거짓말에 능해.
00:41:03목적을 위해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이야.
00:41:05한마디로 위험한 여자지.
00:41:09그래서 이제 와서 치사하게 계약이라도 모르잔 얘긴가?
00:41:13근데 말이야, 내가 원체 치는 법을 모르거든.
00:41:17그래서 이번에도 절대 치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00:41:21아닌가?
00:41:22싸우자는 얘긴가?
00:41:25보복이냐?
00:41:26아니, 항복이야.
00:41:28사랑과 전쟁에서는 져주는 게 이기는 거라던데.
00:41:34뭐냐, 이 눈빛 공격은.
00:41:36그래, 내가 이 정도 이벤트도 스킵하고 경솔했다는 거 인정할게.
00:41:41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일은 싹 다 포맷하고 다시 시작하자고.
00:41:46이 표리부동은 뭔가 알맹인 세상 모자란데 눈빛은 세상 진지한 것이 혹...
00:41:56너 진정 나를 면모하는 거냐?
00:42:00면모한다.
00:42:08면즈 같은 놈이 어쩌자고 이리 저돌적인데.
00:42:23그래, 너도 여잔데.
00:42:26한 방에 오케이 하는 건 좀 자존심이 상하겠지?
00:42:29하루 정도 프라이드 세울 시간을 보장해 줄게.
00:42:32아니다.
00:42:33지금 바로 확답을 주마.
00:42:37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장담한다.
00:42:39자세계, 나는 너를 연모하지 않는다.
00:42:44절대, 평생.
00:42:45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00:43:01저 요물 같은 바라고.
00:43:03백병전으로 기습 공격을 하더니.
00:43:07나는 비군이다.
00:43:08머리 긴 비군이다.
00:43:25야, 신설이.
00:43:26네가 가져가, 냄새 때문에 골 아프니까.
00:43:28너...
00:43:32꽃까지 산 거냐?
00:43:33곱씹지 마.
00:43:34짜증나니까.
00:43:47뭐야, 저거는?
00:43:51저거 슈퍼카인데?
00:43:54신설이 꼴에 남친 데 있어?
00:44:10감히 나를 차.
00:44:12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00:44:16하...
00:44:17하...
00:44:22대표님, 오고 계시죠?
00:44:24오늘 회장님 저택에서 만찬하는 날인데 혹시 깜빡하시는 건...
00:44:27손실장 때문에 내가 지금 무슨 굴욕을 당한 줄 알아요?
00:44:31아니, 제가 뭘...
00:44:33고향이나 끼고 사는 노총각한테 물어본 내 잘못이지.
00:44:40하...
00:44:42하...
00:44:43하...
00:44:52아이씨...
00:44:54죄송해요.
00:44:56괜찮으세요?
00:44:57어?
00:44:58맞죠?
00:44:59뭐가요?
00:45:01아까 샵에서요.
00:45:04기억 안 나세요?
00:45:05샵?
00:45:06뭔 샵?
00:45:07나 알아요?
00:45:08테일러 샵에서 커피요.
00:45:09제가 그쪽한테 커피 쏟았잖아요.
00:45:12아, 그 커피.
00:45:13매사에 실수가 많으시네.
00:45:15하...
00:45:16제가 그렇게 기억에 안 남는 인상은 아닌데...
00:45:22이번에는 사양 말고 연락 주세요.
00:45:24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더 무서운 거니까.
00:45:31틀이니체.
00:45:32제가 운영하는 회사예요.
00:45:34저도 남의 차 받고 먹찰만큼 가난하지는 않으니까 치료비 꼭 첨부하시라고요.
00:45:52용호상박차강두천.
00:45:55이것은 창과 방패의 싸움인가?
00:45:58언제는 뭐 맞선 보지 말라시더니.
00:46:01저는 이미 그쪽 빌드에서는 블랙리스트로 삼진 아웃인데요.
00:46:05내수 빌드에서는 나가리지만 해외로 눈 돌리면 블루오션이다.
00:46:10상대의 괴변은 괴변으로 맞서라.
00:46:12안에서 깨지던 바가지 물 건넌다고 스댕이 되나요, 할아버지?
00:46:16잣말 말고 이번 주 내로 시간 잡아.
00:46:19한국말 좀 못해도 난 괜찮다.
00:46:22거짓 추론과 왜곡으로 억지 결론을 끌어내라.
00:46:27진짜 짬이 안 난다니까요.
00:46:35할아버지 갑자기 뭔 상황극 버리세요?
00:46:41아주 깜빡 속을 뻔했네 이거.
00:46:45귀신같은 놈.
00:46:46니가 맞선 나가서는 맥을 영 못 죽일래.
00:46:49아무래도 자만추 스타일이 맞을 것 같아서 그랬다.
00:46:52내가 뭐 못하기를 했냐?
00:46:54자만추도 아시고.
00:46:55대먹지도 않은 연극장담 맞춰주는 여자면 뭐.
00:46:58안 봐도 뻔하네요.
00:46:59순진하거나 모질라거나.
00:47:01너한테는 모자람이 없는 영민한 아가씨야.
00:47:03그래서 나로 마음 바꿔먹은 거고.
00:47:05이미 먼저 맞선을 보셨나 본데.
00:47:07그렇게 마음에 드시면 뭐 세 장가라도 드시던가요?
00:47:09뭐야 이 썩을 넣어봐.
00:47:10상대가 우월할 땐 인신공격도 불사해라.
00:47:13백전백승필승법.
00:47:35용링한다는.
00:47:37용링한다는.
00:47:47ขอบคุณครับ.
00:47:49흔해 빠진 꽃이나 바친다고.
00:47:51뭐 내 꿈쩍이나 할 줄 알고?
00:47:55첫째도 아니, 둘째도 아니.
00:47:59이번 생에는 깊이 일코 마음 단속하고
00:48:03내 전술을 누릴 것이야.
00:48:18강란 한심.
00:48:23나 대군 정각해서 여기는 없지?
00:48:25여기는 내 비밀 정각인데 너는 여기서 뭘 하는 개냐?
00:48:30서희는...
00:48:40뭘 묻는 개냐?
00:48:42노리개라도 훔쳐서 묻어둔 게야?
00:48:46훔치긴 뭘 훔칩니까?
00:48:49서희는 도덕년인 줄 아십니까?
00:48:51그래, 그 눈이지.
00:48:54비 맞은 똥개마냥 처지지 말고 그리 맹랑해야 너답지.
00:48:59헌데...
00:49:01니 똥개는 어딜 관계인지...
00:49:07네가 쫓아낸 건 아니겠지?
00:49:18혹 죽은 것이냐?
00:49:25죽었습니다.
00:49:29소인이 죽인 겁니다.
00:49:30소인이 죽인 겁니다.
00:49:35그럴 리가 있나?
00:49:36정맹 네가 죽였다면 그리 죽을 것 같은 얼굴로 무덤까지 만들 리가 없겠지.
00:49:52우리라도 이 이름 없는 개를 위해 명복을 빌어주자꾸나.
00:49:57극락 왕생하도록 말이다.
00:50:02부디...
00:50:05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천수를 누리거라.
00:50:15천수를 누리거라.
00:50:17하지 마.
00:50:45เจ้า
00:50:48สวัสดีแล้ว
00:51:21이 땅만 괜히 헹겨서.
00:51:26이것도 생명인데 확 갖다 버릴 수도 없고.
00:51:29꽃다발을 왜 버려요, 아깝게.
00:51:31고객 공각 당했나 보지.
00:51:33혹시 204호가 증거예요?
00:51:34시끄럽다.
00:51:35잔말 말고 얼른 빨래 나누고 내려가라.
00:51:38빨래.
00:51:42야, 어제 여인의 한국 봤어?
00:51:44여왕 시즌 2 시작했던데.
00:51:47윤지연은 다 이뻐졌더라.
00:51:49완전 꿀피부.
00:51:50피부까지 돈 건났었겠지.
00:51:51그 불엿이 물광의 정체는 덕지덕지 처바른 연지분이다.
00:51:57시끄럽다.
00:51:57너는 왜 또 껴들었지?
00:51:58괜히 부러우니까 비싸는 거겠지.
00:52:00실물을 진짜로 봤겠어.
00:52:02봤지, 그럼.
00:52:02내가 어제도 보고 왔는데.
00:52:04어디서요?
00:52:05아, 알파티도 왔나 보지.
00:52:08옥탑도 배우래, 망생이.
00:52:10아, 거짓말하지 마.
00:52:12아니, 배우래 아무나 하냐고.
00:52:14아니, 저것들이.
00:52:15내 바닥에서 빨래 너에게 봐줬더니 고마운 줄도 모르고.
00:52:22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함부로 드리는 것이 아닌데.
00:52:33내일모레 제주도 촬영 일정표 보낼 거니까 짐 싸두고.
00:52:37지효 휴가 겹친 김에 지효 벤이랑 매니저 임시로 붙여줄
00:52:40테니까 타고 따라 나와.
00:52:42아니, 그 불엿이 것이라면 뭐든 사양이네.
00:52:44내 따로 내 사람으로 엄선하여 참고할 터이니.
00:52:47그리 알게.
00:52:53요새 통 잠을 못 자?
00:52:55누우면 자꾸 열받는 일이 떠올라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
00:52:59원래 누우면 이불킥하고 그러는 거야.
00:53:01생각을 멈춰봐, 명상을 해보든지.
00:53:03생각을 어떻게 멈추냐.
00:53:04내 인생에 이런 굴욕은 처음인데.
00:53:06그러게, 뉴스 댓글에도 기업 사냥꾼 아니냐고 쌍욕이 난무하더라.
00:53:10이대로 당하고는 내가 창피해서 끝낼 수가 없다고.
00:53:15어떻게 갚아주지?
00:53:17뭘 갚아줘.
00:53:19여론은 여론으로 환승되는 거야.
00:53:22조용히 기다리면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
00:53:25환승?
00:53:28그래.
00:53:30덮어쓰기 좋네.
00:53:33오늘 상담 고마웠다.
00:53:34명이 다 됐네, 우리 정연이.
00:53:38약 받아 가야지.
00:53:42김 간호사, 이거 차세계 환자분 가져다 드릴래?
00:53:45네, 저 주세요.
00:53:49아, 전 실장.
00:53:50할아버지한테 연락해요.
00:53:52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그 맛선 보겠다고.
00:53:55차세계 님, 약 나왔습니다.
00:54:00아니, 그냥 좀 조용히 하고 해요, 빨리 지금.
00:54:17양미법계의 경치가 되냐면 시민으로부터 온 자치 권한을 위임받은 자
00:54:23체로 형성당.
00:54:24맞나요?
00:54:26아, 깜짝이야.
00:54:27기척 좀 하고 다녀요.
00:54:29무슨 물귀신도 아니고.
00:54:38변변 차는 등빨이긴 하나.
00:54:40허구한 날 면식으로 연명하며.
00:54:43자린고비 행세인 걸 보면 생활력 하나는 갑이고.
00:54:50왜요?
00:54:52내 그리 구박을 해도 바락바락 대대는 것이 보기보다 악발이라.
00:55:00너 내 사람이 되겠느냐?
00:55:03갑자기 뭔 소리예요?
00:55:05내 너를 진이 노도로 청구하겠다는 소리다.
00:55:08노도?
00:55:09그게 뭔데요?
00:55:10힘쓸 노.
00:55:11인도할 도.
00:55:12힘써서 인도한다.
00:55:14노도 매니저도 모르느냐?
00:55:21아, 로드매니저?
00:55:25내가 그쪽 운전대나 잡으려고 밤낮으로 알바하면서 버틴 줄 알아요?
00:55:29저 이래 봬도요.
00:55:30서울에서 4년제 대학 나온 사람입니다.
00:55:33꼴의 식견도 갖췄다니 안성맞춤이구나.
00:55:36내 아래 것을 보는 기준이 퍽 까다로운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만한 인재가 없다.
00:55:43내 얘기를 어디로 들은 거야?
00:55:44나 암만 돈이 급해도 미쳤다고 그쪽 밑으로 들어갈까?
00:55:48얼마면 흡족하겠느냐?
00:55:50내 얼마든지 맞춰주마.
00:55:51맞춰줘요?
00:55:52뭘 맞춰줘요?
00:55:53옥탑 사는 주제에.
00:55:54니 최저품 싸게 3배.
00:55:563배면 흡족하겠느냐?
00:56:02어디서 사람을 돈으로 매수하려고.
00:56:04안 해요, 안 해.
00:56:06조졌네, 조졌어.
00:56:09그놈의 돈이 웬수지.
00:56:10트리플로 땡기는데 이걸 어떻게 마당하자고.
00:56:13뭐하냐?
00:56:14싸게싸게 움직이지 않고.
00:56:18저보다 처음 가요?
00:56:19뭘 이렇게 꾸미고 가요.
00:56:21안경도 희한한 거 껴가지고.
00:56:22연예인이라 하면 이 모름지기 출국 때도 긴장은 늦추지 말아야
00:56:27하는 분.
00:56:28그 기자 양반들은 아직인가?
00:56:30출국이요?
00:56:32아 근데 누나 인터넷 보니까 그 광고 찍는 회사 대표가 모럴 해저드다, 오너리스크다.
00:56:38욕 엄청 먹던데 괜찮아요?
00:56:40뭔 상관이냐?
00:56:41돈만 벌면 그만이지.
00:56:43하긴.
00:56:44그나물에 금압인데 누가 누굴 가면.
00:56:50광고 촬영에 굳이 대표님까지 출장 가실 필요가.
00:56:54마케팅 전략 중에서 지금 제일 중요한 게 광고 아닌가.
00:56:58광고주가 당연히 현장에서 직접 진두질을 해야지.
00:57:03간만에 출장 겸 일님 추가 좀 짬짬히 쓰려고 그랬더니 하.
00:57:09환영합니다.
00:57:09환영합니다.
00:57:10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00:57:12환영합니다.
00:57:15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야.
00:57:17저승문 통 넘지 않고도 이리 하늘을 난다니.
00:57:22아, 위.
00:57:26자리도 폭신하니.
00:57:27누워서 발 뻗고 잘 수도 있겠다.
00:57:31누나, 발이 왜 이렇게 빨라요?
00:57:32같이 좀 가자니까.
00:57:33니 놈 말이 굼뜬 개지.
00:57:35내가 좋은 자리 맡아놨다.
00:57:37헌능 안 꺼라.
00:57:38뭐야.
00:57:39누나, 여기 우리 자리 아니에요.
00:57:40빨리 일어나 형.
00:57:41여기가 아니야?
00:57:42아휴.
00:57:42그럼 어디냐 우리 자리.
00:57:44빨리 일어나 형.
00:57:44여기 안 쉬어.
00:57:49저쪽 자리는 널찍하니 좋더구먼.
00:57:51여긴 왜 이리 좁아 터진 게야?
00:57:52저쪽은 비즈니스 클래스고 여긴 이코노미니까 그렇죠.
00:57:55저쪽이 그렇게 좋으면 돈 좀 쓰시지 그랬어요.
00:57:57아, 지금 돈에 맞춰 자리를 나눈다.
00:58:00이런 얘기냐?
00:58:02이런 옘뱅을 해줘서.
00:58:03빨리 빨리 그럼 갑시다.
00:58:05죄송합니다.
00:58:06죄송합니다.
00:58:06빨리 얼른 앉으세요.
00:58:07빨리 앉아요.
00:58:09그지 같은 거.
00:58:10이럴 거면 한 방에 알아먹기 편하게 그지 칸 쌍농칸 양반 칸으로
00:58:14아주 대놓고 써붙일 것이지.
00:58:16누나, 제가 저때부터 물어볼까 고민한 게 있었는데요.
00:58:20의무 교육은 제대로 마친 거 맞죠?
00:58:23영어가 좀 짧으신 거 같아가지고.
00:58:27내 대륙어는 능통하다.
00:58:28소화기, 논어까지 돈 달했고.
00:58:31예.
00:58:32영어는 좀 딸린 걸로.
00:58:45대표님.
00:58:46요새 불면증 일 때문에 맞으시죠?
00:58:49혹시 신상의 다른 변화라도.
00:58:51왜요?
00:58:52할아버지가 그새 또 손실장 불러가지고 닭달하셨나?
00:58:54아니요.
00:58:55그런 일 일절 없었는데요.
00:58:57이제 또 닭달 받을 일 없을 거예요.
00:58:59내가 소원 풀어드리기로 했잖아요.
00:59:01갑자기 왜 생각은 바뀌신 거예요?
00:59:03일 때문에 바쁘시다더니.
00:59:04뭐 나도 니즈가 생겨서 서로 민민이랄까.
00:59:08근데.
00:59:09기네가 좀 덥네.
00:59:12나간 그런가?
00:59:19나갔다 올게.
00:59:22여기요.
00:59:24시원한 물 한잔 주시겠어요?
00:59:25네.
00:59:35제발 좀 가만히 있어요.
00:59:37앞 사람 쳐다보잖아요.
00:59:38이거 뭐 돈 주고 고신받는 기분이 아니라.
00:59:41아니 주리틀도 이보단 편안하겠다.
00:59:43맨날 비즈니스만 타고 다니셨나.
00:59:45조금만 참아요.
00:59:46조금만.
00:59:47조금만.
00:59:47사진 조금만 더 올게요.
00:59:50아아.
00:59:50아잇.
00:59:51이놈이.
00:59:53죄송합니다.
00:59:54죄송합니다.
00:59:55아휴.
00:59:56하늘은 안다요.
00:59:57좋아했다니.
00:59:58이리 묶여 위리안치 신세일 줄이야.
01:00:01아휴.
01:00:02땀해.
01:00:06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01:00:08기내에 응급환자가 있습니다.
01:00:09의료인이 계시면 승무원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01:00:12감사합니다.
01:00:15의사나 간호사분 계실까요?
01:00:16의사나 간호사분 계실까요?
01:00:18의사나 간호사분 계실까요?
01:00:19의사나 간호사분 계실까요?
01:00:22의사나 간호사분 계실까요?
01:00:28이렇게 나서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01:00:32엄청 걱정했는데 마침 기내에 의사분이 계셨네요.
01:00:35목숨이 경각에 달했다는데 원수도 살리고 보는 것이 무릇 사람의 도리지.
01:00:40한의사세요?
01:00:41내가 알아주는 약손이라네.
01:00:44생각시 시절 급체한 내인여들도 손을 따달라 줄을 섰겠어.
01:00:49하나, 둘, 셋, 넷, 넷.
01:00:50여기에요.
01:00:51여섯, 여섯, 일곱.
01:00:51사 선생님 오셨습니다.
01:00:53하나, 둘, 셋, 사, 이곱, 넷.
01:00:55차세계?
01:00:57이봐.
01:00:58차세계.
01:00:58뭣이
01:00:59เขาจะ IK disease taking del Stellen
01:00:59벗어 있는 게요?
01:01:00아는 분이세요?
01:01:01다행이네요
01:01:02이거 손으로 따서 될 일이 아닌데
01:01:05차세곈 숨 districts
01:01:06route
01:01:07차세계
01:01:07뭐하세요?
01:01:0810회 서둘러 주세요
01:01:1018?
01:01:11아니
01:01:12아이
01:01:13아이
01:01:14자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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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38차생일!
01:01:40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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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57차생일,
01:01:58이제 좀 정신이 드는 게야.
01:02:03أنا 삼도 천이라도 건네는 줄 알았다.
01:02:08เอาล่ะ
01:02:10약
01:02:12뭔 약?
01:02:13탕약?
01:02:14독약?
01:02:15안 들린다
01:02:16그게 말해라
01:02:17쥐약
01:02:19쥐약?
01:02:27쥐약 같은 여자
01:02:34다 가지고 실수를 했습니다
01:02:34조세근
01:02:35조세근
01:02:36조세근
01:02:37조세근
01:02:38조세근
01:02:39로우
01:02:39조세근
01:02:41เป้าเข sentido
01:02:42ท่าิ Sergio ขอบholm
01:03:11ไม่เป็นใจ!
01:03:13ไม่เป็นใจ!
01:03:29첫째도 아니, 둘째도 아니
01:03:33이번 생애 때 깊이 잃고 마음 단속하고
01:03:36전술을 누릴 것이야
01:03:41이 세상에 돌아도 자꾸 생각이 나
01:03:46철저히 닫혀있던 나의 세계에서
01:04:03자
01:04:22내 아우의 정인이 되거라
01:04:31내 아우의 정인이 되거라
01:04:40너도 이 걔넬 많이 아껴나보고
01:04:43걔도 고마워할 게다
01:04:47니 덕에 이곳에서 아주 외롭지는 않았을 텐데
01:04:59네
01:05:00한가단심
01:05:03이 꽃은 내게 어울리겠다
01:05:05눈에 딱 띄니
01:05:06내게 제격이야
01:05:15너무 상심하지 말거라
01:05:17말 못하는 똥개 대신
01:05:19진짜 직이를 사귀면 되지 않느냐
01:05:23내가 직이가 되어줄까
01:05:24걸어
01:05:25나의 사랑
01:05:26나의 사랑
01:05:54ปい tout
01:05:54learn
01:06:00ยิง
01:06:00อื้อ
01:06:01จะยิง
01:06:01อื้อ
01:06:11แห่ง
01:06:18เจ้าพวกมันไว้...
01:06:19이곳은 설마...
01:06:21극락?
01:06:22그래!
01:06:22이왕 하는 거 한번 제대로 벗어젯겨보자
01:06:25그 이상 교체요
01:06:26다시
01:06:27교체?
01:06:27저 여자 밖에 눈에 안 보인다고!
01:06:32오늘따라 왜 이리 사사건건 트집이냐?
01:06:34그 열심 좀 안 받아줬다고 사람을 쟁의에 트집
01:06:37살아있길 참 잘하였지
01:06:39드시게!
01:06:40타이밍이 온 것 같네요
01:06:42조용히 처리해요
01:06:43처리 계속 전화 안 받아?
01:06:45그 여자 봤나?
01:06:46어디서?
01:06:47그 여자 지금 어딨냐고?
01:06:49조용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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