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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9สุด
00:00:59잘 좀 던져보려무나 이러다 내가 또 이기겠다
00:01:03살살 좀 던져주시옵소서 자가
00:01:05이러다 빗맞은 투어에 고운 목단화가 다 상하겠습니다
00:01:08니들 보기도 고운이야?
00:01:10
00:01:11역시 죄 갈아엎고 목단화를 심길 잘하였지
00:01:14모름지게 꽃이라 하면 이리 대가리가 큼지막해야 보는 맛이 있는 게다
00:01:20목단 함로 진주가 한대
00:01:24미인 절득 장전과락
00:01:31함소 문달랑 하니 화강 천모강도
00:01:35단랑 고상이하여 강도 화지 호랑
00:01:40소첩도 전화보다 목단화가 더 곱사옵니다
00:01:46내 피는 당연일 수가 없구려
00:01:48세상 어떤 곳도 빛만큼 아름답진 않을 거요
00:01:53전화도 참
00:01:54낙고상 드실 시간에 어인일로 별당까지 행차하셨사옵니까
00:01:58과인이 빈에게 줄 선물이 있어
00:02:08전화 이것이 무엇이옵니까
00:02:11휘빈이 근래 몸이 상한 듯하여 과인이 직접 내 의원에 주문한 보양
00:02:16탕이오
00:02:21보양탕
00:02:24휘빈 강씨는 사약을 받으라
00:02:31휘빈이 무슨 짓이오
00:02:34전화
00:02:35부디 탕약을 거두어주시옵소서
00:02:38소첩탕약은
00:02:40냄새도 맡기실사옵니다
00:03:10진화
00:03:10신선이 씨
00:03:10신선이 씨
00:03:11신선이 씨
00:03:13신설이 씨, 정신 차려요.
00:03:15많이 놀라셨나 보네.
00:03:17구급차 부르겠습니다.
00:03:18아니요.
00:03:19지금 길거리 접촉사고랑 달라요.
00:03:20언론에 악용될 수도 있고.
00:03:22김박사 호출해.
00:03:22네, 알겠습니다.
00:03:26어?
00:03:31신설이 씨, 정신 좀 들어요?
00:03:57이리 높은 대전에 또라리를 튼 걸 보면 못해도 정승판서급은 되는 모양이로
00:04:02구나.
00:04:03가문의 권세에 잘난 낫자까지.
00:04:07다 갖춘 자로군.
00:04:08어떻게 한 거지?
00:04:10마네킹이 추락할 거라는 거.
00:04:12그냥 알았다.
00:04:13내가 그쪽으로는 조기 비상하여.
00:04:26당장 살수로 죽거라!
00:04:37못들어 하느냐!
00:04:38어서 인년을 잡아 정치지 않고!
00:04:45저 놈을 당장 도박하라!
00:04:48원체내 육담이 발달하여 숱한 독살과 사살 지도에도 굳건
00:04:52히 살아남았지.
00:04:54내 덕분에 귀한 목숨 보전하였구나.
00:05:01설마...
00:05:02한팬가?
00:05:06지금...
00:05:08음흥하게 살수나 부리는 작당돼가 엮는 것이냐?
00:05:11나는 뒤에서 수 쓰지 않고 당당히 앞에서 목을 친다!
00:05:15한팬은 아닌데 우연히 내 차 앞에 쓰러지고 우연히 날 위기에서 구
00:05:19했다.
00:05:20뭐 취지는 알겠고 손 실장 선에서 살해하라고 할 테니까 그만 가지.
00:05:26아니, 지금 나를 돈푼이나 구걸하는 걸엉뱅이 취급을 하는 거냐?
00:05:33보기보다 상황 판단이 느린 자로그.
00:05:36자네에게 절실한 것이 지금 내게 있어.
00:05:38하여 나와 거래에 임할 기회를 주려 하였는데.
00:05:45지금 나랑 거래를 아시겠다?
00:05:47아래 것들을 이리 두고도 니놈 목숨이 사상 누각인데 절대 권세고
00:05:51부귀 영화가 무슨 소용이란 말이냐?
00:05:53단명 앞에는 천하 지존 임금 자리도 부질없는 것을.
00:06:00내 너의 풍전 등하 같은 목숨을 지켜주마.
00:06:05나를 곁에 두거라.
00:06:10흠.
00:06:12놔라!
00:06:13내가 누구 지랄구!
00:06:17놔라!
00:06:19아이씨!
00:06:20이리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야 원.
00:06:23잘난 낱장 밀고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00:06:25저 마른 하늘에 벼락마다 비뇨 행사하는 건데.
00:06:28입이 험하시네.
00:06:29금방 테러 당한 사람한테 저주까지 보고.
00:06:32대표님이 좀 빡빡하시긴 해도 이해해 주세요.
00:06:36그래.
00:06:37앞뒤 없는 벼락바이긴 하더군.
00:06:39밑에서 고생 좀 하시겠어.
00:06:41다시 저신설 씨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00:06:47달리는 가마의 말인가?
00:06:49여봐라!
00:06:52가시죠.
00:06:58대표님, 이게 현장에 찍힌 CCTV 영상입니다.
00:07:03왜 이런 짓을 한 거지?
00:07:06분명 처리해 준 걸로 아는데는.
00:07:07대표님, 저기 그 아까 시위하던 분 말인데요.
00:07:10그거 아니면 좀 이따가 하죠.
00:07:12내가 급하게 토마 좀 해야 돼서.
00:07:13네.
00:07:15소시장, 아까 그 로비 시위자 얘기면 우리가 처리해 주죠.
00:07:19철이라면 어떻게.
00:07:22아니, 그 뭐 임금 채널 때문이라며?
00:07:24해결해 주자고요, 우리가.
00:07:27배후가 있는 건가?
00:07:29범행 공개가 추측되십니까?
00:07:32보나마나 돈이겠죠, 뭐.
00:07:33그 돈이 해결됐는데도 테러를 감행한 이유는 뭐.
00:07:37더 큰 돈밖에 나오는 거니까.
00:07:46사람을 사수 취급을 하면서 문전박대할 때는 언제고.
00:07:49무슨 궁금인가?
00:07:50뭐 감시라도 붙이겠다 이런 겐가?
00:07:52어, 아니요, 아니요.
00:07:54대표님께서 걱정되신다고 직접 모셔다 드리라고 하셔서요.
00:07:59걱정이 된다고?
00:08:01프로필 보니까 집도 가까우시더라고요.
00:08:03그, 아까 차에 치일 번도 했고 오디션도 받고 아무래도 일이 좀 많았으니까 걱정되
00:08:09신다고.
00:08:11이 정막강산에 내 걱정을 해 주는 이도 하나 있구나.
00:08:15병 주고 약을 줘서 문제지.
00:08:17아휴.
00:08:20어휴.
00:08:21신설이 씨, 괜찮아요?
00:08:22아까부터 안색이 영 안 좋은데.
00:08:24아니.
00:08:26아니, 그래도 아까부터 이 말을 좀 하려고 했는데.
00:08:29아니, 좀 천천히 달릴 수는 없겠나?
00:08:32아이, 감화가 너무 빨라.
00:08:33내 어지럼증이 심한.
00:08:35어휴.
00:08:37어휴.
00:08:40지금 시속 20인데.
00:08:42아휴.
00:08:45내 머리 틀라고.
00:08:47되게 빠른 것만은 처음이야.
00:08:50아휴.
00:09:00아버지.
00:09:02해물탕인가?
00:09:03응.
00:09:04해신탕.
00:09:05100% 자연산 전북 해신탕이에요.
00:09:08새벽 첫 비행기 타고 제주도까지 가서 제가 이렇게 공수로 온 거잖아요.
00:09:12잠.
00:09:13한숨 안 잤어요.
00:09:14언니도 참.
00:09:15아버지 작년 생신 때 생굴 드시다 노로바이러스로 고생하신 거 그
00:09:19새 까먹은 거야?
00:09:21안 그래도 장도 약하신데.
00:09:27뿌리가 아주 싫어구나.
00:09:29흔해 빠진 정복이 뭐예요.
00:09:31아버지.
00:09:32식전에 한 뿌리 드셔보세요.
00:09:33지리산 심마니가 직접 캔 진짜 산삼이니까.
00:09:37씁쓸해한 게.
00:09:39진도백이 산삼 맞네.
00:09:42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00:09:44누님들 다음에 삼촌 선물 준비하실 때 저도 좀 끼워주세요.
00:09:48그래 문도야.
00:09:49삼촌 생신 연애 빈손으로 오는 건 경우가 아니긴 하다 그치?
00:09:52문도한테 무슨 경우를 따져?
00:09:54열 자식 있어 보았자 조카 하나만도 못한대.
00:09:57어 아버지 또 그 소리 하신다.
00:09:59그놈의 간 소리.
00:10:04그래 누가 간 떼줄래.
00:10:07나는 이놈의 천식만 아니면 극각 간 두 개고 세 개고 떼드릴 수 있는데.
00:10:15애들 수요만 아니면 우리 아버지 내가 당장 떼드릴 텐데.
00:10:21제가 드릴게요 삼촌.
00:10:31멀쩡한 자식들도 다 나몰라라 하는 판국에 우리 조카 덕에 새 인
00:10:36생 사는 건데 이것들은 애비 살린 은인한테 고마워는 못할 망장.
00:10:40삼촌 그만하세요.
00:10:41세 개야 그때 너무 어렵고 누님들도 다 사정이 있으셨잖아요.
00:10:46제가 가진 거라고는 건강이 좋은데요.
00:10:48그래 문도 네 덕에 산다.
00:10:51아휴 세 개가 너 반만 해주면 얼마나 좋을 거.
00:11:15내 아직 놀랄 것이 더 남아 있었구나.
00:11:18대표님이 꼭 병원 가보라고 하셨어요.
00:11:21교통사고 후유증이 더 무서운 거니까 내일이라도 꼭 가봐요.
00:11:32사람을 면전에다 대고 불이 박대를 하더니.
00:11:35참 속을 알다가도 모를 인사도.
00:11:46이 저자는 여태 돈 한 푼 안 벌고 뭐라고 상긴지 이런 것들 집이라고.
00:11:55이리 오너라.
00:11:57저 여자 솔직히 좀 졸락김 봤네.
00:11:59무슨 대감부 아니면 좀.
00:12:00그러니까.
00:12:02이리 오너라.
00:12:04개야 아무도 없느냐.
00:12:06어허!
00:12:07어찌 추인이 왔는데.
00:12:08행랑 하버분 내다보지롱.
00:12:14저절로 불이.
00:12:24아휴.
00:12:25정신 차리자.
00:12:26호랑이 구리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했다.
00:12:29정신이 일도.
00:12:31하사불서.
00:12:31아휴.
00:12:33아휴.
00:12:34아휴.
00:12:34이리 서머.
00:12:36아니 이리 서머.
00:12:37어떻게 된 거야?
00:12:37왜 이렇게 늦게 와?
00:12:39어?
00:12:39핸드폰도 꺼져 있고 말이야.
00:12:40빨리 올라가 봐.
00:12:42할머니 한참 기다리고 계셔.
00:12:43소녀보고 가신다고.
00:12:45할머니?
00:12:52아휴.
00:12:53아휴.
00:12:55아휴.
00:12:56내 새끼 왔나?
00:12:58그래.
00:13:00앉아라.
00:13:02앉아 앉아 앉아.
00:13:04무엇이라도 좀 가라 이제.
00:13:06아휴.
00:13:12아휴.
00:13:13아휴.
00:13:13아휴.
00:13:14이거 한번 보고 봐라 야.
00:13:15니 좋아하는 찹차랑 돈가스랑.
00:13:18야.
00:13:18내 맛병도 튀겨왔다 야.
00:13:20아휴.
00:13:22아휴.
00:13:23그러고 보니.
00:13:24쟁일 굶어.
00:13:25튀겨왔다.
00:13:26아휴.
00:13:27아휴.
00:13:29아휴.
00:13:30아휴.
00:13:32아휴.
00:13:33사람의 손을 보면.
00:13:34인생사가 보이는 법인데.
00:13:37니 왜 이래 기운이 없노.
00:13:39이 여인의 조모 인생도.
00:13:41너무 녹지는 않았나 보구나.
00:13:43또 일하느라 쫄쫄 굶은 기가.
00:13:46야.
00:13:46부딪몰아.
00:13:47자.
00:13:48일단.
00:13:49뭐.
00:13:51아휴.
00:13:51사사님도 같이 좀 드이소.
00:13:53아 네.
00:13:54네.
00:13:54고맙습니다.
00:13:57아휴.
00:14:02아휴.
00:14:11아휴.
00:14:11아휴.
00:14:11아휴.
00:14:12아휴.
00:14:12아휴.
00:14:12참 내가 깜, 깜빡이 하네요.
00:14:13제가 지금 보약을 먹고 있거든요.
00:14:16그래서 육식하면 안 될 것 같아서.
00:14:19아휴.
00:14:19육식 아닌데.
00:14:20아이 괜찮습니다.
00:14:22203호 맛있게 먹어.
00:14:24아휴.
00:14:27아휴.
00:14:28아휴.
00:14:29아휴.
00:14:31아휴.
00:14:34아휴.
00:14:35아휴.
00:14:36아휴.
00:14:37너네 먹지 말고.
00:14:38혼자 이제 구석에서.
00:14:40교를 따위야.
00:14:41니 혼자 먹으라.
00:14:42응?
00:14:42이 돼지 아니고.
00:14:43한우다.
00:14:44한우.
00:14:45봐봐.
00:14:45한우야.
00:14:49하나.
00:15:00이브 맞나?
00:15:02응?
00:15:02나 요새 간을 잘 못 맞춰가.
00:15:05특별히 신경 쓴 건데.
00:15:10아이구, 큰일 나.
00:15:13그래, 그래.
00:15:14이 말 물어.
00:15:15물어.
00:15:16야, 천천히 물어.
00:15:23물어.
00:15:26하늘가 많이 고팠어.
00:15:28เอาถึดมั้ย?
00:15:34다 같이 모여서 얼굴 보니까 이렇게 좋은걸
00:15:37생일날 가족끼리 밥 한끼 먹는건 뭐 별일이라고
00:15:42하나밖에 없는 손자놈은 오는 건지 마는 건지
00:15:45아버지! 뉴스 보셨죠?
00:15:47걔는 도대체 나이가 몇 갠데 아직도 그렇게 열이 뻗치나 봐요
00:15:51그거 합성이랍니다
00:15:53누가 장난질을 좀 했나 본데
00:15:54뒷수습하느라 늦나 봐요 삼촌
00:15:58뭔데 넌 아주 모르는 게 없다.
00:16:00합성이든 뭐든 평소에 잘했어 봐.
00:16:03평판이 그 모양이니 파트로 매주를 쓴 데도 믿는 거지.
00:16:08안 그래요, 아버지?
00:16:21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00:16:24차가 좀 말썽이나 늦었네요.
00:16:25그 정도 시간은 미리 맞춰나와야지.
00:16:28사업하는 놈이 시간 계산도 뭘 맞추냐?
00:16:30생신잔치 오프닝부터 물어 뜯기에
00:16:33낯뜨거운 충성 경쟁까지 지켜볼 비위는 제가 없어서.
00:16:36끝날 시간 맞춰서 온 건데 아직인가요?
00:16:40썩을름.
00:16:41잔치상 앞에 두고 저놈의 주둥아리 또 가만히 못 두고.
00:16:44삼촌, 노여움 푸세요.
00:16:46생신이시잖아요.
00:16:50어서 와세요.
00:16:50어떻게 해요?
00:16:56짠.
00:16:58대표님 테러범은 대기하던 차에 바로 탑승하고 떠난 걸로 후문 CCTV에서 확인했습니다.
00:17:04가시거리를 벗어나 번호판식별은 어려웠고요.
00:17:07예상대로는 우벌 범죄는 아니라는 소리고.
00:17:11대표님, 지금이라도 경찰 수사 요청하시죠.
00:17:14굳이 바이오 미팅에 오디션까지 겹친 날 테러를 감행한 게 아무래도 대표
00:17:18님 갑질 이미지 저격하려는 의도 같은데.
00:17:20그래서요?
00:17:22의도가 의명하고 계획적이지.
00:17:25의도대로 놀아낼 수는 없는 법이고.
00:17:27혹시 짐작 가는 분이라도.
00:17:29뭐 한둘이 아니죠.
00:17:31나 까나 뭉개고 싶어하는 인간.
00:17:34하긴 그렇죠.
00:17:39조카를 곧간 털 넣은 도둑증으로 여기는 큰 고모에 작은 고모에 모총
00:17:44까지.
00:17:47위산 떠는 얼굴들이 있도록 하네요.
00:17:54서리야.
00:17:55타지 땅에 혼자 뚝 떨어져가.
00:17:59고생이 많지?
00:18:01난 네 마음 다 한다.
00:18:05하면 식당 장사는 잘 된다.
00:18:07내는 신경 그만 쓰고 네 옷이나 좀 사 입어라.
00:18:10이 젊은아가 이 옷걸이 이게 뭐고.
00:18:12오늘 너 이래 꼬니 무슨 하나 꼬이겠나?
00:18:15남정네 꼬에 좋은 일 무에 있다고.
00:18:17응.
00:18:21부모사랑도 못 받고 외롭게 컸는데.
00:18:24이 세상에 내 편안은 있어야 되지 않겠노.
00:18:27그래도 마.
00:18:28이라 반드다이 커준 게.
00:18:31얼마나 될 게 난지.
00:18:35장하다 내 생끼.
00:18:39손녀가.
00:18:40장하우?
00:18:42아무.
00:18:44이래 예쁘고 마음씨도 굳고.
00:18:47내 이래저래 다 뒤따봐도 너만은 아는 세상 전쟁이 없더라.
00:18:55야, 이러면 더 가봐라.
00:18:57이따 간다이.
00:18:58가라.
00:18:59응.
00:19:18조심히.
00:19:21살펴가시오.
00:19:36승실장.
00:19:37네.
00:19:38우연히 두 번이면 그게 우연이겠어요?
00:19:43네?
00:19:44그렇잖아요.
00:19:46가만히 출발하는 차 앞에 쓰러지질 않나.
00:19:49대로 직전 위기를 귀신같이 맞추질 않나.
00:19:51신설이 씨는 제가 살펴봤는데 반말 찌익찌익 하는 것 외에 딱히
00:19:55수상한 점은 없었습니다.
00:19:58설마 누가 사주라도 했다고 생각하시는.
00:20:00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00:20:03사모펀드 리스크까지 떠안고 브랜드 론칭에 사활을 걸었어요.
00:20:07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할 시점이죠.
00:20:11당분간 보안팀 인원 두 배로 늘리고 인사 서류 손 실장님이 직접 더블체
00:20:15크해요.
00:20:16네, 대표님.
00:20:19그리고 그 여자 신상 좀 알아봐요.
00:20:21알겠습니다.
00:20:43이게 방이라고?
00:20:46옥살이도 이보다는 호사롭겠구나.
00:20:53아니, 이게 무슨.
00:20:55이보게 어찌 창을 열었는데 미리 벼락박이 보인단 말인가.
00:20:59아니, 그러면 남산타오라도 보일 줄 알았어?
00:21:02아니, 왜 이제 와서 딴소리야.
00:21:04가격 메리티 좋은 소형에다가 환기도 되잖아.
00:21:08제일 인기 있는 방 준 거라니까.
00:21:10이것도 방이라고 새를 받아먹다니.
00:21:12이런 수전로는 일찍에 들어본 적이 없네.
00:21:15창문 없는 방은 다 차고 없어요, 이제.
00:21:18새로 나면 그때 옮기든가.
00:21:21아... 창이 없는 방도 있다고?
00:21:24아이치... 아이치...
00:21:41이 동이?
00:21:56일행 창원, 문 열어요, 문, 문 열어요!
00:22:00ว่า...
00:22:01พวกเขา!
00:22:02오밤중에 여인의 방문을 후두려패낸 잡놈이!
00:22:04잡념?
00:22:05와...
00:22:06내가 시끄러워도 여태까지 참았는데
00:22:08오늘은 더 이상은 못 참겠네!
00:22:10아니, 뽀시락거리질 않나.
00:22:11혼자 중얼거리질 않나.
00:22:13내가 시끄러워서 살 수 가 있어야지...
00:22:14살 수 가 없으면 나가면 되겠구나...
00:22:17이 여자가 미쳤나!
00:22:18지금 뭐...
00:22:19나랑 한번 싸워보자 이거예요?
00:22:21에?
00:22:21그 옆방 트림 소리나 방구 소리도 다 들리는 판국에
00:22:24서로 좀 조심하고 그러는게 매너 아니냐고!
00:22:27응?
00:22:29아니, 무슨 일이야?
00:22:30어?
00:22:30뭐 이 시끄러워?
00:22:32지금 이 자가 얼토당토하는 트집을 잡고 있네.
00:22:35내 방에서 트림하고 방귀 뀌는 것도 조심하라니.
00:22:38그럴 거면 아예 숨도 쉬지 말라야지 그러느냐.
00:22:41와...
00:22:42아니, 지금 그런 소리가 아니잖아요.
00:22:44피차같이 옥살이하는 처지에 서로 작은 허물 정도 눈 감아주고 덮
00:22:49어주고 하는 온 정도 없다면 사람이 금수와 다를 게 뭐가 있겠느냐?
00:22:53금수?
00:22:54그럼 지금 내가 짐승만도 못하다 뭐 이 소리예요?
00:22:57맹자께서 이러게 수호지신 의지다냐라 했다.
00:23:01제 여물은 보지 못하고 남을 이리 물고 늘어지다니.
00:23:05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게 나무라는 격이구나.
00:23:08똥, 똥이 묻어.
00:23:09똥개, 똥개!
00:23:10월쏘.
00:23:11월쏘?
00:23:12누구야?
00:23:15모가지를 비틀어도 시원찮으나 마침뜻이 안 돼 모인 듯하니
00:23:19소란 그만 비우고 썩 물러가거라!
00:23:22내 오늘 하루가 길다.
00:23:30왜 저래?
00:23:30아니, 복도에서 마주치면 고개도 못 들더니 갑자기 왜 저래?
00:24:03내 지금 살수의 길을 느꼈다.
00:24:03넌 등하 같은 목숭을 지켜주마.
00:24:05누가 죽을 시켜주겠어?
00:24:09왜 저래?
00:24:18거참 신기한 지구.
00:24:21귀신이 고칼 노릇이 아니냐.
00:24:26줄을 당기니 불이 시이 붙고 이리 쓸모가 있다니.
00:24:37쓸모가 없으니 나가라고?
00:24:39김상국 마마님 뇌물 받은 거 아니야?
00:24:41너 같은 걸 어디다 쓴다고 둘이 쓴 건지.
00:24:44내 쓸모를 니들이 뭔데 정하고 난리냐?
00:24:46얘 눈에 도끼 좀 봐.
00:24:48이러니 강물에 몸까지 던졌겠지.
00:24:50너 자매 문기에 팔려가다 도망친 거라며?
00:24:53천껏 주제에 비자나 할 것이지.
00:24:55너 같은 거랑 어떻게 같은 방을 쓰겠어?
00:24:57더럽게.
00:24:58뭐?
00:24:59내가 더러워?
00:25:00니들이 곱게 자라 뭘 몰라서 일어나 본데.
00:25:03진짜 더러운 게 뭔지 보여주지.
00:25:14더럽다는 소리 한 번만 더 지껄여봐.
00:25:17그땐 머리에 확 부어버릴 테니까.
00:25:19이 미친 개!
00:25:23야 잡아!
00:25:25이거 놔?
00:25:26그랬더니 끝까지!
00:25:27거래는 거래 법도가 있고 내병무 끝줄에도 아래 위가 있어.
00:25:32오늘 그 법도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00:25:35야 끌고 와.
00:25:38빨리!
00:25:40안 돼!
00:25:41안 돼!
00:25:43안 돼!
00:25:44안 돼!
00:25:45안 돼!
00:25:45안 돼!
00:25:49안 돼!
00:25:52안 돼!
00:25:54안 돼!
00:25:55안 돼!
00:25:56안 돼!
00:25:58아이!
00:25:58열하!
00:25:59열하!
00:26:01열하!
00:26:02열아!
00:26:04으!
00:26:12너무 조용한데?
00:26:13얘 정신도 오락가락 한다고 하던데 혹시 어떻게 된 거 아니야?
00:26:19됐어.
00:26:20얘는 좀 당해도 싸.
00:26:21그러니까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나갔어야지.
00:26:25가자!
00:26:47이제 밤마다 꺼질세라 등불 지킬 일은 없겠어.
00:26:56저놈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손모가지라도 갖고 왔구나 써야 했는데.
00:27:02아휴, 일이 소란해서 어디 눈이라도 붙일 수 있을지 원.
00:27:08아휴...
00:27:45아휴...
00:27:48아휴...
00:27:51ขอบคุณครับ
00:28:24세간살이 한 번 참
00:28:27어찌 금부치에 흔한 옷가락지 하나 없단 말이냐
00:29:02나는 배우다
00:29:04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아역 출신 무명 배우다
00:29:10K드라마 신화와는 아무 상관없는 어중이 떠준다
00:29:14세게 세게 세게 한 대 더
00:29:17컷 뒤집어
00:29:18쟤 누구야? 어디서 저런 애들이 왔어?
00:29:27세상은 꿈꾸는 자가 아름답다지만
00:29:32응원에도 마지노선이란 게 있다
00:29:53할매
00:29:54응, 서리야
00:29:55금방 용돈 붙였어
00:29:58그러니까 얻어먹고 댕기지 말고 맛난 것 좀 사 먹어
00:30:01아이고, 내는 늙어갔을 데도 없는데 참말로
00:30:04조용히 좀 합시다
00:30:06뭔 소리고?
00:30:08누구 왔나?
00:30:09아니, TV소리
00:30:10할매
00:30:12할매, 귀 좋네
00:30:14이렇게 들려?
00:30:15항상 귀도 좋고 눈도 좋지
00:30:17우리 강생이 TV 나오는 거 몰랐고
00:30:19팔팔하지?
00:30:20할매, 나 또 TV에 크게 나올 거야
00:30:25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00:30:27그래, 장하다 내 새끼
00:30:34할머니
00:30:34할머니는
00:30:36내일 나에게 장하다고 하신다
00:30:39그 말을 들으면
00:30:41이상하게 자꾸 마음이 쪼그라든다
00:30:46아직도 찰 지난 꿈에 매달리는
00:30:49민폐덩이 손녀
00:30:51어디가 장하다고?
00:30:53이 처자는 여태 돈 한 푼 안 벌고
00:30:55뭐라고 상긴지
00:30:58아주 궁상의 얘기가 따로 없구나
00:31:00뭐 자랑이라고 미주알 고주알 기록까지 안겠지
00:31:06이런 이 꼬이는 년 놈들마다 아주 못 잡아먹은 날이지
00:31:23장하다 내 새끼
00:31:24응?
00:31:52목돈 함노 진주가 한데
00:31:54미인 절여
00:31:55เป็นเช банายฎาพожนอยาก
00:31:56HAMotyikat 관리 Psalm
00:31:571700 許ีย고
00:31:58ไปโทษดี
00:32:00รักดี
00:32:01โทษดี
00:32:273종지도
00:32:30아비를 섬기고
00:32:32지아비를 섬기고
00:32:34아들을 섬겨야 하는 여인으로서
00:32:37의지할 데 없이
00:32:39구차하게 목숨을 연명할 바에야
00:32:43어쩌면 차라리 죽는 것이
00:32:45낚이는 개뿔
00:32:46개똥밭에 굴러도
00:32:48저승보다 이승이 낫다 했다
00:32:51그러니 내 이번 생
00:32:52악착같이 살아낼 것이다
00:32:56그것이 이 몸주에 대한
00:32:59예이기도 할 것이니
00:33:49아이고
00:33:50아이고
00:33:50아이고
00:33:51아이고
00:33:51โดี tour 15 struggled by LS2
00:33:55나라가 해 주고 떠는데
00:33:57어찌 저래 새끼 같은 목숨은
00:34:00그러다 중L Pav檢ADE印 women's century
00:34:04나라의 존재권을 빼앗긴걸
00:34:06저 육질을 할 매국노들
00:34:08사지를 찢어 죽여야 할 것이야
00:34:15대한 독립 만세
00:34:17พumi!
00:34:19พumi!
00:34:20พosi!
00:34:23พ forbid.
00:34:26พítulo σこ conocer Devilということで.
00:34:28mansion in Japan.
00:34:28만세! 만세!
00:34:30대한독립 만세!
00:34:32대한독립 만세!
00:34:34만세!
00:34:37새한민국!
00:34:40이보시게!
00:34:43다들 나와 보시오!
00:34:44다들 나와 보시오!
00:34:46자네!
00:34:47붉은 악마의 기적을 보았는가!
00:34:494강이네!
00:34:504강이야!
00:34:51대한민국!
00:34:55왜 저래? 언제 척 4강이야?
00:35:01내 팔자야.
00:35:03저 세다방 조무래기들이 나는 빨래질을 하고 앉았으니 뭐.
00:35:06내 팔자야.
00:35:32내가 나 지새끼가 꼬이는구만.
00:35:36봤어 봤어.
00:35:37엉망이로 차를 대가리 날리는 거?
00:35:39응.
00:35:40대박이다.
00:35:59내 반찬을 탐하는 자에게 어젯밤 살을 날려두었다.
00:36:03비명 횡사하기 싫으면 즉각 원상복구 시켜두고.
00:36:06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00:36:08가부리살, 항정살이란.
00:36:11오호라.
00:36:12내 니놈일 줄 알았다.
00:36:15아니 그게 통이 비슷비슷해가지고 잘못 본 거예요.
00:36:19어휴 다 비슷하게 생겼잖아.
00:36:21이놈 눈깔은 발바닥 달렸느냐?
00:36:23아님 글 한자 못 읽는 까막눈이냐.
00:36:26여기 이리 버젓이 함자가 달렸는데 어디 오리반데.
00:36:29뭔 일이야?
00:36:30반찬 훔쳐먹다 달렸대.
00:36:31이게 족배인 세트 남은 것도 저놈이 훔쳐먹은 거 아니야?
00:36:35다들 왜 이래.
00:36:36뭐 준 거 있어요?
00:36:37준 거 있냐고.
00:36:39어디 저놈이래.
00:36:40아 진짜 정당하네.
00:36:43내 쥐새끼를 잡았으니 이제 그만들아 안심하고 음식들을 취하도록 해라.
00:36:47해봐.
00:36:48방금 203분께서 옥상 변태도 잡으셨어요.
00:36:52아주 그냥 박맹이를 투파마냥 냅다 던지시는 거를 제 두 눈으로 똑똑히
00:36:56봤습니다.
00:37:01뭐 이 정도 일로 유난들 떨고 없어.
00:37:13형.
00:37:15정연아.
00:37:17개원 축하한다.
00:37:19진작 와봤어야 했는데 내가 무심했어.
00:37:22무심하긴.
00:37:23축하 화분에 금일본까지.
00:37:25염치 불구하고 넙축 잘 받았습니다.
00:37:27아니, 사람만 잘 돌보는 줄 알았더니 화분도 잘 키우네.
00:37:31하긴 넌 옛날부터 참 세심했어.
00:37:34세계같이 까탈스러운 애랑도 어울려지고.
00:37:38세계는 요즘 어때?
00:37:54나 안 어울리게 무슨 화분이야.
00:37:57돈이나 주려고요.
00:37:58응.
00:37:58돈도 받았지?
00:37:59문도 형한테.
00:38:01개업 축하 금일본.
00:38:03야, 너 세상에 꽁짜 없다.
00:38:04저의 꽁돈에는 고금리 이자가 붙는다고.
00:38:06걱정하지 마.
00:38:07문도 형이 그럴 사람이냐?
00:38:09내 얘기는 됐고.
00:38:10내 얘기는 계속해 봐봐.
00:38:11뭔 얘기?
00:38:12그 이상한 여자 얘기해.
00:38:13웬 무당 한봉 입은 여자가 네 차 앞에 뛰어들었고 회사까지 찾아왔
00:38:17고 테러도 미리 알았고 널 지켜준다고 그랬다고?
00:38:20야, 그 여자 심리가 뭐 같냐?
00:38:22아, 나 이상하게 거슬린다고.
00:38:24손톱 밑에 박힌 가시처럼.
00:38:25음, 의실병.
00:38:27너 요새 잠은 좀 자냐?
00:38:28얼마 전에 말이야.
00:38:29이상한 꿈을 꿨는데 어떤 여자가 나오더라고.
00:38:32뭔 여자?
00:38:33얼굴은 못 봤어, 갑자기 깨서.
00:38:36근데 또 그렇게 이상한 꿈은 아닌 게 대낮에 궁궐 마당에서 쳐 자더라고, 내가.
00:38:42그 정도면 지위가 보통은 아닌 거야, 그렇지?
00:38:45지금 뭐 꿈속의 왕족이다, 이 소리야?
00:38:47뭐 로토로 사 볼까?
00:38:49뭐 영 개꿈은 아닌 것 같은데.
00:38:51음, 개꿈이야, 개꿈.
00:38:53꿈속에서 여자 찾지 말고 현실에서 만나라고.
00:38:56아이씨, 너 왜 자꾸 결론이 그쪽이야.
00:38:59너가 아직 뭘 몰라서 그러는데 사랑이 보약이다?
00:39:03강력한 옥시토신 효과랄까?
00:39:06보약은 무슨 돌파리 새끼.
00:39:27공중암투 끝판왕.
00:39:28강희빈은 왜 온갖 공중암투들에 휘말렸을까?
00:39:31이 구역 깡패의 강희빈.
00:39:32강희빈 자약 리필의 진실.
00:39:36살파랗게 어린 것들이 뭘 안다고.
00:39:45밥이나 먹어야지.
00:39:51이 놈이 아직 쓴맛을 덜 봤나.
00:39:53남의 차를 또 훔쳐 먹어.
00:39:57자다가 살이 맞아 죽을 놈.
00:40:01이 백사모가 아주 그냥 기강을 지대로 잡아놨네, 응?
00:40:07진짜요?
00:40:16아니, 그나저나 이쯤 되면 슬슬 연통이 올 때가 되었는데.
00:40:24되었다.
00:40:26사람을 간자 지급하는 바라고.
00:40:27죽든지 말든지.
00:40:35사랑이 보약이다.
00:40:37강력한 옥시토신 효과랄까?
00:40:39보약이 아니라 토격이겠지.
00:40:55자세히!
00:40:59이거 너 집어댈까, 이 오사랄놈들!
00:41:02이슬 씨 여긴 왜 또 온 거지?
00:41:08그래.
00:41:09내 제안은 생각해 본 것이냐?
00:41:11무슨 제안?
00:41:12아, 그 황당한 제안?
00:41:14뭐 나를 지켜주겠다는?
00:41:15그래.
00:41:16내 그땐 자네 신분을 모르고 조금 경거망동하였지.
00:41:20조금?
00:41:22조금.
00:41:23많이 그런 경향이 없진 않으나 이제는 내 자네 외치를 제대로 인지하였
00:41:28으니 내 쓰임이 더 시급한 것을 잘한다.
00:41:31잘 안다는 사람이 이렇게 아나무인으로 달려드나?
00:41:35아니, 그새 잊었느냐?
00:41:36내 너의 생명을 구해주었는데 결초보은을 해도 모자란 판국에 어찌
00:41:41이리 은인을 박대한단 말이냐?
00:41:42은인식이나 뭐 지켜주겠다는 등 헛소리하지 말고 차라리 대놓고 돈을 예
00:41:48고해.
00:41:49뭔 은행 모만 보인다더니 사람을 사사건건 돈귀신 지급하는 니놈
00:41:53이야말로 진정 돈귀신이 쓰인 게 아니냐 이거?
00:41:56뭐 귀신은 좀 그렇고 잔악괴 정도로 해 두지.
00:41:59잔악괴?
00:42:01그건 처음 되는 건 좀 무슨 뜻이냐?
00:42:05무슨 뜻이냐면.
00:42:09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00:42:11잔악괴.
00:42:13그게 바로 이 몸이지.
00:42:17괴물?
00:42:17그래 괴물.
00:42:19한마디로 너 정도 애송이는 한 입에 갈아 마신다는 뜻이야.
00:42:24그러니까 험한 걸 보기 전에 겟 아웃.
00:42:27하지 좀.
00:42:36이놈이.
00:42:39이껏 생각해서 와줬더니 은혜도 모르는 바라고.
00:42:42지금 뭐하는 거야 당신이.
00:42:44미쳤어?
00:42:45뭐해요 상자 안 끌어내고.
00:42:48계속 꺼라.
00:42:49어디를 빼들기냐.
00:42:51어디 영원히 살 것 같으냐.
00:42:53미리 목숨을 중의 여기지 않으면 강명할 것이다.
00:42:56한번도 친 표정을 살찌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야.
00:43:00앗.
00:43:01참.
00:43:02안 맥히네.
00:43:03저 요물 같은 놈.
00:43:05저 요물 같은 놈.
00:43:08아이씨.
00:43:09무슨 눌뜨신도 아니고.
00:43:11접촉사과 하나로 그냥 팔질로 고치려고 들어.
00:43:15신설이 신상정보 이게 다인가?
00:43:18어떻게 사람 위력이 A4 반장조차 안될 수가 있지?
00:43:21따로 조사를 더 해봤지만 그게 다였습니다.
00:43:23특이점이라면 아역 시절 반짝 떴다 크고 나니 아무도 못 알아봐서.
00:43:27주구장창 중고신인 신세랄까요?
00:43:29아휴 흥민 조약돌은 무슨 완전 짱돌이구만.
00:43:32얄팍한 학력에.
00:43:34불우한 가정사 알바의 연속.
00:43:38알만하네.
00:43:39그게 서류상으로 보면 그런데 신기한 게 대면에 보면 또 다른 꿍꿍이는 있어 보이지 않
00:43:44아서요.
00:43:44진짜 대표님을 걱정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00:43:47그래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있는 거
00:43:50겠지.
00:43:51또 언제 나타나서 행패부릴지 모르니까 보안 그들이 유지해요.
00:43:54알겠습니다.
00:44:06아니 걱정된다고 아랫사람 부처분했다는 죄고 면전에선 돈깨신 취급
00:44:10에 쓸데없이 낯짝은 왜 두리미는지.
00:44:12내 보다 보다 저리 앞뒤다른 자는 처음 본다.
00:44:16네.
00:44:17처음이시군요.
00:44:18목숨이 위태한데 뭘 믿고 저리 태평양인지.
00:44:22인생사 마음을 보래라.
00:44:24분명 내 쓰임이 더 시급할 것인데.
00:44:27네, 네.
00:44:28그러시군요, 마마.
00:44:32굳이 300년이나 지나 법도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에 여태 뒀다만
00:44:36따지고 보면 나는 마마가 아니라 자가다.
00:44:41뭐 자가나 마마나 뭐 구별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00:44:45어차피 신분 철폐된 게 100년도 더 됐는데.
00:44:48그게 살펴보니 꼭 그렇지도 않더구나.
00:44:51계급이 없다하여 빈부가 사라진 것은 아니니 오히려 잘 사는 놈은 더
00:44:56착복하기 좋은 세상이 아니던데.
00:44:58책의 바라 같은 말씀 고만하시고 여긴 어떻게 오셨는지.
00:45:05먼저 입을 떼주니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음새.
00:45:11급전을 좀 융통했으라는데.
00:45:13아이고, 지난번에 복채도 안 내고 가셨는데 무슨 뭘.
00:45:17아이고, 진짜.
00:45:18얼마나요?
00:45:21일단 소소하게.
00:45:245천만 원 가보세요.
00:45:305천만 원이요?
00:45:32아이고, 갑자기 그렇게 큰 돈이 어딨어요.
00:45:36아니, 수중에 그 정도 푼 돈도 없는 게야?
00:45:39예선 집 한 채 값이 억소리가 나던데.
00:45:41억소리가 나니까요.
00:45:42얼쎄 살쪄.
00:45:46저기 이걸로 그냥 끼니나 떼우시던가요.
00:45:49아이, 잠깐만.
00:45:50잠깐, 잠깐.
00:45:51이거 아니야.
00:45:53아이고.
00:45:55너나, 나나 개털이구나.
00:45:57요건 내가 요기니 쓰고 갚아줌새.
00:46:04개털을 털어 가시네.
00:46:06내 얘기는 됐고, 내 얘기는 나 계속해 봐봐.
00:46:09뭔 얘기?
00:46:10그 이상한 여자 얘기해.
00:46:11웬 무당 한복 입은 여자가 네 차 앞에 뛰어들었고 회사까지 찾아왔
00:46:15고 테러도 미리 알았고.
00:46:17근데 널 지켜준다고 그랬다고?
00:46:19야, 그 여자 심리가 뭐 같냐?
00:46:21나 이상하게 거슬린다.
00:46:22꼭 손톱 밑에 박힌 가시처럼.
00:46:24음, 의심평.
00:46:26너 요새 잠은 좀 자니?
00:46:28얼마 전에 말이야.
00:46:29이상한 꿈을 뻗는데 어떤 여자가 나오더라고.
00:46:34근데 널 지켜준다고 그랬다고?
00:46:37야, 그 여자 심리가 뭐 같냐?
00:46:38나 이상하게 거슬린다.
00:46:40꼭 손톱 밑에 박힌 가시처럼.
00:46:42교장.
00:46:45오케이, 거기서 스타트.
00:46:46정일품 히빈 앞에서 더러운 입을 넣는다.
00:46:52야, 메스알이 진짜 실감 난다.
00:46:54이런 게 진짜 살아있는 연기 아니냐?
00:46:56요새 애들 말이야.
00:46:56다 천편 일일적으로 학원에서 레슨 받아가지고.
00:46:59네, 그쵸.
00:47:00자기야.
00:47:01나 편집실에서 지금 48시간째다.
00:47:03그게 죄다 애들이 헝그리 정신이 없어서 그래.
00:47:05제기 죽일까?
00:47:06안 그래?
00:47:07나 이 새끼야.
00:47:09뭐 이 새끼야?
00:47:12네?
00:47:12돌았어?
00:47:13아, 제, 죄송합니다.
00:47:15아, 이 새끼야.
00:47:16진짜 감독님이 말씀하시는데 동태 눈깔 해가지고 이 새끼야.
00:47:20뭐 하는 거야, 지금?
00:47:23너 얘기하는 거 들었어, 지금?
00:47:25아니, 들었냐고.
00:47:29어?
00:47:29야, 어디 가?
00:47:30야!
00:47:32어?
00:47:33아니, 주 새끼 말아줘.
00:47:34이렇게 1인 시위를 하시는 목적이 궁금합니다.
00:47:37감독의 예수론이라는 깃발 아래?
00:47:40저와 같은 스탭뿐 아니라 이름 없는 대역 연기자들까지도 모두 혹사당하는
00:47:45방송 행태를 고발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47:47마련해 두신 증거 영상도 있으시다고요?
00:47:54막 업로드했습니다.
00:47:55대중들의 판단을 맡기겠습니다!
00:48:05태호야,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돼?
00:48:08어디 아플?
00:48:09연락 좀 줘!
00:48:11언니, 언니, 언니, 언니!
00:48:12언니, 이것 좀 보셔야겠는데요?
00:48:14그 친구님 같은데?
00:48:15뭔데 또?
00:48:17여러 서류라도 났네?
00:48:18저번에 언니 장희빈 대역한 엑스트라요.
00:48:21친설이?
00:48:22걔가 왜?
00:48:23장희빈 비니미미라고 지금 커면에서 난리 났어요.
00:48:26아무래도 그 사람 같은데?
00:48:27저거봐.
00:48:28정일 품 비빈 앞에서 더러운 이불 놀리� último 민요!
00:48:33더러운 이불 노릇녀 야!
00:48:52더러운 이불 놀느냐
00:48:54더러운 이불 놀리� 말씀
00:48:55แย่ แย่ แย่ แย่ แย่ แย่ แย
00:48:58่ แย่ แย่ แย่ แย่
00:49:00저 여자가 또..
00:49:03저희 기획팀에서 알아본 바에 의하면
00:49:05감독 고발령으로 해당 영상을 업로드한 스태프의 의도와 달리
00:49:09구독자 100만 유튜브가 편집한 합성 짤이
00:49:13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0:49:14기획팀에서는 이 화제성을 가져와
00:49:17이번 프로모션에 접목하자는 의견입니다
00:49:19지금 뭐 저 여자를 모델로 섭외라도 하자는 말인가요?
00:49:21네, 당연히 채널을 차별화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00:49:25그 전략 폐기하겠는데
00:49:27이번 론칭 앞두고 카이저만 캐피탈에서 투자 조건으로 전환사체
00:49:31까지 받은 거 모두들 잘 아실 겁니다.
00:49:33그 말인 즉슨 초반에 공격적으로 시장 진입에 성공을 해야 한다는
00:49:38뜻이고요.
00:49:39수정 플랜
00:49:41다시 보고하셔야겠죠.
00:49:53냄새가 이리 달큰하다니.
00:49:56주인 양반 용량이는 무엇인가?
00:49:59볼륨 안 주죠.
00:50:01한 봉지 드릴까?
00:50:09여기 있나.
00:50:09네, 감사합니다.
00:50:50이런 경천봉지 알맛이 입천장이 타들어갈 듯 대달하구나.
00:51:01이런 경천봉지 알맛이 입천장이 타들어갈 듯 대달하구나.
00:51:17대선에서 함부로 먹었다간 형별 30대의 치두군으로 불기짝이나만 하지
00:51:23않았거든.
00:51:24이토록 사채스런 양바를 이리 앙껏 먹을 수 있다니.
00:51:27이 얼마나 살만한 세상이냐.
00:51:29하하하하.
00:51:31떡이다!
00:51:32돈 없어?
00:51:34에이, 참.
00:51:36그냥 가져가.
00:51:37고맙소.
00:51:38네.
00:51:41미 빠진 독도 아니고 이게 언제 다 사라진 게야?
00:51:45아주 달달 마귀가 따로 없구나.
00:51:48하!
00:51:51이곳은 말 그대로 숨만 쉬어도 돈이 줄줄 새어나가는구나.
00:51:57사농공상의 질서가 지엄하지만 어쩔 수 없지.
00:52:02산잎에 풀칠이라도 하려면 내 발 벗고 나설 수밖에.
00:52:16이리 팔을 걷어붙인 이상 날 필요로 하는 이가 여기저기 줄을 셀 터
00:52:21인다.
00:52:22헉, 걱정이구만 그래.
00:52:25하하하하.
00:52:28이리 오너라!
00:52:30매장 운영 경험은 있으시고?
00:52:31내 500명 규모의 여인의 집단을 휘하에 거느린 바 있네.
00:52:36하하.
00:52:38자정도 농땡이는 가벼운 매질이며 한식 경만의 통제가 가능하지.
00:52:43하하하.
00:52:44싫으지만 나이가.
00:52:45아들, 딸 좋기나와 서당 보낼 나이는 먹었네 말.
00:52:49내 이번 생은 비혼이네.
00:52:51예?
00:52:52너 잘하는 게 뭐예요?
00:52:54살수 색출, 협잡근 소탕.
00:52:56내 어깨 넘어 배운 비방슬로 헤아리 정도는 늘 이해난다네.
00:53:01하하하.
00:53:03하하하하.
00:53:04하하하하.
00:53:04아, 나간.
00:53:05아, 장사도 안되는데 그냥 재수가 없을라니까.
00:53:08아유, 아유, 빨리 가.
00:53:09하유.
00:53:10저... 저 사지를 찢어두길로 울받나.
00:53:13감히 내 면줄에다 소금을 차?
00:53:17예, 이놈!
00:53:18사람을 절수면 응답 무릎 꿇고 사제부터 하는 것이 도리.
00:53:25เอาใจ
00:53:25สำหาก
00:53:25อาจเชื่อ
00:53:25อาจเชื่อ
00:53:26แต่
00:53:28อาจเชื่อ
00:53:37มัก
00:53:38อาจเธอ
00:53:48대표님 벌써부터 대박 예감입니다.
00:53:51코스메틱은 런칭 이미지가 생명인데 모델은 어떻게?
00:53:54안 그래도 가장 고심하는 지점입니다.
00:53:56한방라인 후발 주자로서 공격적인 마케팅이 화제성을 가져와야
00:53:59하니까.
00:54:00아 맞다 화제성 하면 요즘 그게 대세잖아요.
00:54:03대표님도 보셨죠?
00:54:04빙이밈.
00:54:06빙이밈이요?
00:54:06아 왜 그 있잖아요.
00:54:08그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
00:54:10장희빈 빙이밈.
00:54:11제 동창이 MJ계 광고팀장인데 그 빙이녀 신상 찾겠다고 좀
00:54:15얼마나 난리인지.
00:54:18완전 바이럴에 그림 딱 나오잖아요.
00:54:21그 여자 손에 치킨 들려주면 누냐 하면서 치킨 완판 딱 립스틱 들려주면 누냐
00:54:26하면서 립스틱 완판 딱 딱 딱.
00:54:34나같은 특급인지를 몰라보.
00:54:36얼마나 팔나가나 두고보자.
00:54:43아니 왜 남의 벽보에다 화풀이에요.
00:54:46이거 엊그제 내가 다 붙인건데.
00:54:47어디서 도적놈이 나타나 시비냐.
00:54:49잔말 말고 쏙 물러가거라.
00:54:51도적?
00:54:52에휴.
00:54:53딱 보니까 알바 까였구먼.
00:54:55그 승질머리로 뭔 남의 돈을 벌겠다고.
00:54:58내 승질머리가 어디가 어때서.
00:55:00남의 돈은 내가 왜 못 벌어.
00:55:01남의 돈은요.
00:55:02그렇게 지 승질 다 벌어가면서 버는 거 아닙니다.
00:55:04우선 지각은 금물이.
00:55:07어디서 비가는 거냐.
00:55:09남의 돈 벌러가는 게야.
00:55:10왜 떠나와요.
00:55:22여름맞이 한정특강.
00:55:23네.
00:55:23한여름 바캉스를 준비할 우리 주부님들께서.
00:55:27패독살.
00:55:27그리고 뱃살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00:55:30한여름 입맛도 잡고 다른 또 고민도 잡는 시간.
00:55:33오늘은 그래서 스리라차 닭가슴살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00:55:36네.
00:55:36맞습니다.
00:55:37백문이 불효일견이라고.
00:55:38먹방 모델분들을 준비했으니까요.
00:55:40같이 보시죠.
00:55:41보실까요.
00:55:48닭을 꽁으로 먹는데 품삭도 준다니.
00:55:51이런 미나누가 있었던 말이냐.
00:55:54귀신같이 따라와가지고.
00:55:55남의 돈 버는 거 내 덕분이니까.
00:55:57이제 고시원 왕따 좀 그만 시켜요.
00:56:00벽치기 하라고 애들 조정도 그만하고.
00:56:07어쩐지 선선이 일자리를 주선한다 했더니.
00:56:10니놈 꽁꽁이가 다 있었구나.
00:56:12걱정 마라.
00:56:13내 원한도 잊지 않지만.
00:56:15은덕은 더더욱 잊지 않는다.
00:56:17그새 잊었느냐.
00:56:18내 너의 생명을 구해 주었는데.
00:56:20결초보은을 해도 모자란 판국에.
00:56:22어찌 이리 은인을 박대한단 말이냐.
00:56:24은인식이나.
00:56:25나는 은인을 길바닥 똥개 지급하는 누구랑 다면이.
00:56:29염려 붙들어 매거라.
00:56:30붙들은데요.
00:56:31그런 놈이 있다.
00:56:32과거는 말끔히 청산하고.
00:56:34이 시간부로 장부답게.
00:56:35새 출발하자꾸나.
00:56:37시작.
00:56:39시작.
00:56:42등장 미처 어둡다더니.
00:56:44단발로 그칠 줄 알았는데.
00:56:45예상보다 화제성이 오래가네.
00:56:47마케팅팀 체크해보니.
00:56:482주째 각 포털 빅데이터.
00:56:50상위 랭킹 달리고 있답니다.
00:56:51미친 여자 스파이가 아니라.
00:56:53글지 않은 물건이었네.
00:56:55다시 재할 거 뭐 있나?
00:56:56전 실장.
00:56:58출발 안 하고 뭐해요.
00:56:59우리가 먼저 선점을 해야지.
00:57:01지금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00:57:07최대리 역대급 원판이었다면 판매고 갱신 중이라던데.
00:57:11약간 컨셉 같은 것 같아.
00:57:13조선시대 만화의 느낌.
00:57:14시칼의 생명은 바로 절산력이죠.
00:57:17네, 맞습니다.
00:57:18어머.
00:57:19저건 뭐죠?
00:57:25주방의 판매고가 바뀐다.
00:57:27주방의 판매고가 바뀐다.
00:57:28주방의 평장 안에.
00:57:28원중의 부하.
00:57:29절산력의 문제.
00:57:31국산 편의 차조심의.
00:57:32사파이어 스타디카.
00:57:34말씀드리는 순간 내지겠습니다.
00:57:36네.
00:57:36생각시 시절.
00:57:38수락관에서도 탐냈던 칼 제 실력이.
00:57:40죽진 않았구만.
00:57:41믿음 중국어 워크북 패키지.
00:57:43이거 하나면 중국어 6개월 마스터 가능하죠.
00:57:46죄송합니다.
00:57:46jun sonougar beginnings.
00:57:471962 ledger 보장이요.
00:57:49deposition 타워.
00:57:50에선 ketowTERO.
00:57:52발 vamlau.
00:57:54메진입니다.
00:57:56외진입니다.
00:57:58외진.
00:57:59삼국 지연이를 원천으로 통달해둔 보람이 있고요.
00:58:17กร!
00:58:22네, 헥토파스칼급 활력
00:58:24여러분 많이 놀라셨죠?
00:58:26이게 바로 샤러나 씨 한병의 위력입니다
00:58:28네, 공중잡이로 돌게 하는 활력
00:58:31느끼실 수 있습니다
00:58:32어? 여러분 벌써 매진이라고 하는데요?
00:58:34저희 매진 됐습니다
00:58:35매진 됐습니다!
00:58:36화이팅!
00:58:36매진 매진 매진 매진
00:58:39날린 발재강과 순발력으로
00:58:41당연할 자가 없습니안
00:58:44매진 매진 매진
00:58:46매진! 매진!
00:58:48저 여자, 도대체 정체가 뭐야?
00:58:51오늘 1일 알바론 보조 출연자인데요.
00:58:53지금 이번 분기 판매 수량까지 다 팔아치웠다는데요.
00:58:56완판 띄워도 시청자들 구매 전화 계속 빗발치는데 이거 어떡하죠?
00:58:59업체에 연락 돌려서 물량 확보해.
00:59:00물 들어오는데 너 저어야지!
00:59:04대표님, 신서리 씨 전화 계속 안 받는데요.
00:59:07설마 딴 데랑 이미 계약 진행 중인 거 아니겠죠?
00:59:09서둘러요. 국민 짱돌인가 뭔가 그런 거라니까.
00:59:12누가 또 알아보기 전에 확실하게 도장 찍어오라고.
00:59:14계약 안 따오면 다른 걸 따는 수가 있어.
00:59:19네, 대표님.
00:59:33시간 얼마 안 걸리니까.
00:59:34오신 김에 땜빵 하나 더 하고 가세요.
00:59:37어허, 거참.
00:59:38이미 약조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나.
00:59:40거 신문을 보니 잦은 야근은 만병의 지름길이라 했군.
00:59:46그러면 취급 두 배.
00:59:47두 배 올려드릴게요.
00:59:48두 배?
00:59:49두 배면 합시다.
00:59:51입장할 땐 세습관 무술이 취급이더니 이제야 내 쓰임을 제대로 알아
00:59:56본 기록을.
00:59:57그렇다면.
00:59:58일곱 배.
00:59:59에?
00:59:59내 일곱 배면 기꺼이 임해보지.
01:00:02아니...
01:00:03하...
01:00:04아니, 미쳤어요.
01:00:05적당히 질러요.
01:00:06무슨 타짜 판도 안 되고 여기서 인생 아무 걸 땡길라 그래.
01:00:09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곱 배.
01:00:13아휴...
01:00:14아무리 그래도 시급 일곱 배 인상은 좀.
01:00:16싫으면 딴 데가 알아보시든가.
01:00:17아휴...
01:00:18아휴...
01:00:18저, 저, 저, 저, 저...
01:00:20하...
01:00:21하...
01:00:22콜.
01:00:23갑시다.
01:00:25어?
01:00:26오빠.
01:00:30저 여자 낯이 익는데.
01:00:33어디서 봤더라.
01:00:36조선 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는 흑염소 진해.
01:00:40자, 안종의 장수의 비결은 바로 흑염소라고 알려주...
01:00:44거마침 잘 되었다.
01:00:46아니, 그래도 강제 면식 수행으로 기력이 퍽 세하였는데 공으로 보양을 하게
01:00:51생겼구나.
01:00:52아마 아실 겁니다.
01:00:53먹방 여신으로 등극하신 분이신데요.
01:00:56자, 먹방 여신이 맛본 흑염소 진해의 개맛은 어떨까요?
01:00:59먹방 여신님 모셨습니다.
01:01:01자, 몸이 허할 때 기력이 필요할 때 드셔야겠죠.
01:01:06자...
01:01:10아...
01:01:14원래 몸에 좋은 약이 냄새도 쓴 법이죠.
01:01:18이럴 땐 주저하지 말고 한 방에 쭉 들으켜야죠.
01:01:22쭉...
01:01:23이러봐라.
01:01:23자약을 대령해라.
01:01:24놔!
01:01:27놔!
01:01:28놔!
01:01:30놔!
01:01:31놔!
01:01:31놔!
01:01:32놔!
01:01:36놔!
01:01:37여러분, 이렇게 건강 관리하는 게 어렵습니다.
01:01:41인내심을 필요로 하는데요.
01:01:43아니, 지금 주문 전화 끊지 마세요.
01:01:45아니, 날씨 이상하지 않습니까?
01:01:47네.
01:01:47이거 100% 자연 광목의 흑염소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선택하셔도 됩니다.
01:01:53화면 뚫려!
01:01:54화면 뚫려!
01:01:55화면 뚫려!
01:01:56화면 뚫려!
01:01:56아니, 생방중에 토를 하고 지금 제정신이야?
01:01:59그거 밥줄 끊어 먹으려고 작정을 했나?
01:02:01지금 그쪽이 무슨 잘못을 저지러웠는지 아냐고!
01:02:04제지인은 아나보네?
01:02:05비빈 강씨는 매명부에 천인 공로할 대죄를 찾으러 가요.
01:02:09안뇨, 안뇨!
01:02:10요녀가 용상을 누르는 오랑해가 늘 속인 천재지병급 비호감
01:02:15이더라고요.
01:02:16비빈 강씨는...
01:02:17시끄럽다.
01:02:19제발...
01:02:21천꽃의 끝도 머지않았음이야?
01:02:23사특한 요녀가 사라지는 하늘도 알아보시던가?
01:02:31당신 제정신 아닌 건 내가 바로 알아봐.
01:02:33그 놈의 주둥이!
01:02:34그 주둥이 좀 닫아라!
01:02:37왜 고리 다 울리니?
01:02:38주둥이?
01:02:39지금 말 다 했어?
01:02:40필요하다고 매달릴 땐 언제고...
01:02:42그 쓰임이 다 했다고 이리 살아면 해치다니!
01:02:46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데 이거리는 주둥이가 아니냐!
01:02:50이 여자가 진짜 보자보자하네.
01:02:52당신 미쳤어?
01:02:53정신 나갔니?
01:02:55이게!
01:02:58이게 진짜...
01:03:11뭐라고?
01:03:13찾았다.
01:03:15신설이.
01:03:17또 누가 알아보기 전에 확실하게 도장 찍어오라고.
01:03:20계약 못 따오면 다른 걸 따는 수가 있어.
01:03:30찾았다.
01:03:40네놈이 여길 어떻게...
01:03:42신설이 당신 찾아왔지?
01:03:44나를 왜...
01:03:45할 말이 생겼거든.
01:03:46나랑 같이 좀 가자.
01:03:49인도 끝도 없이 나타나 대뜸 같이 가자니.
01:03:52먼저 앞뒤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군자의 도리 아닌가?
01:03:55군자의 도리?
01:04:03당신 진짜 특이한 거 알아?
01:04:10아니...
01:04:16เจ้าใจ
01:04:17เจ้าใจ
01:04:18เจ้าใจ
01:04:39เจ้าใจ
01:04:40어찌
01:04:41살생부라
01:04:42대장 치밀 라인으로부터 입사한 살생부유입니다
01:04:53내 목에 칼을 들이미느니가
01:04:59전하였군요
01:05:17내 목에 칼을 들이미느니가
01:05:18평안히 가시오
01:05:27전하
01:05:27전하
01:05:35진설이
01:05:44진설이
01:05:45전하가 어찌여기
01:05:47헛것의 붕괴인가
01:05:48그래
01:05:49잠시 현운증이 심해
01:05:51헛기비로 붕괴
01:05:52정신처리죠
01:05:53정신처리
01:05:54진설이
01:05:58왜 도망가고 난리야
01:06:00너는 어찌
01:06:02얘까지 쫓아온 거냐
01:06:03할 말이 있다고 말했을텐데
01:06:05뭔 말
01:06:06저장은 분위기가 심각하네
01:06:09싸우는가
01:06:10싸우긴 뭘 싸워
01:06:11가만 딱 봐본께
01:06:12금방 돌비껏는디
01:06:13진설이 씨
01:06:16나랑 계약합시다
01:06:17계약이라니
01:06:19나한테는 분명
01:06:20내게 필요한게 없도 하지 않았어
01:06:22아니 있더라고
01:06:25그래서 필요해졌어
01:06:26당신이
01:06:28그것도 절실하게
01:06:31내가
01:06:32필요해?
01:06:55한참 찾았는데
01:06:57여기 있었구나
01:07:03저 얼굴은
01:07:07헛개비가 아니다
01:07:08저 얼굴은
01:07:13여긴 여긴 어떻게
01:07:23화라코
01:07:25잠시 네 놈이
01:07:28내 방패가 되어야겠다
01:07:31ขอบคุณครับ
01:08:10ขอบคุณครับ
01:08:37ขอบคุณครับ
01:08:40กลับน่าจะแก พ่อสโปรด
01:08:48แก อำน้อย...
01:08:50แก อำน่าจะแกอดี
01:08:53แก เอ่ย แกน์
01:09:11นาย จริงๆ
01:09:13อันนาย ขอมา
01:09:14ลูก
01:09:15ลูก
01:10:02ขอบคุณครับ
01:10:14ขอบคุณครับ
01:10:40ขอบคุณครับ
01:11:13ขอบคุณครับ
01:11:19ขอบคุณครับ
01:11:20ขอบคุณครับ
01:11:26ขอบคุณครับ
01:11:27ขอบคุณครั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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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00ขอบคุณครั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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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07ขอบคุณครับ
01:12:09ขอบคุณครับ
01:12:28เธอดีกว่าที่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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